[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심형래)이 7월 26일 코레일유통 경인본부 영등포관리역사와 지역 사회 상생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레일 유통과 영등포역이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아동 및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기 위함이다. 업무협약을 통한 첫 사업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저소득층 아동들이 대학생과 함께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나는 ‘멘토-멘티 여름여행’을 8월 중에 진행할 예정이다. 심형래 관장은 “영등포구 관내에 위치한 철도 교통의 허브인 영등포역과 코레일 유통과의 3자 협약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의 좋은 예가 될 것"이라며 "협약 이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25일 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 ‘2018년 안전 및 아동학대예방 특별교육’을 시행했다. 영등포구청이 주최하고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2018년 안전 및 아동학대예방 특별교육’은 최근 어린이집 차량안전사고 및 아동학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보육교직원의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에 대한 의식을 함양시키고자, 차량안전·폭염대비 야외 활동 자제 등 영유아 보호를 위한 보육 안내·아동학대예방을 위한 내용으로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송치숙 센터장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관내 원장 180여명이 함께 영유아의 권리존중을 위한 ‘영유아 권리선서문’도 낭독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중소기업의 인력난과 청년실업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서울형강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지난 2년간 선정된 기업은 297개 였으며, 7월 24일 105개 기업을 추가 선정해 총 402개 기업이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지원받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성평등․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은 청년이 일하기 좋은 IT, 문화‧예술, 바이오, 광고‧홍보 등 다양하며, 청년이 선호하는 기업문화와 사내 복지 등을 갖춘 곳들이다. 서울형 강소기업 신청자격은 공공기관의 우수기업인증을 받은 곳으로 한정해 일차적으로 기업의 질이 보장된 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심사항목은청년채용비율, 정규직 비율,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9,211원)이상 지급, 성평등·일생활균형제도 운영 등으로 서면, 현장실사, 면접을 통해 일자리 질과 기업의 역량을 꼼꼼하게 따졌다. 선정된 기업을 살펴보면, 무료 압축프로그램인 ‘알집’과 무료백신 ‘알약’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는 육아휴직자 복직률 100%, 육아수당 지급 등을 자랑한다. 또한 전체 직원의 20%가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 등 유연근무제를 통해 일생활 균형을 실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서부공원녹지사업소)가 여름휴가 성수기인 7월 27일부터 8월5일까지 멀리 여행을 떠날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한 여름 휴가 프로그램을 마포구에 소재한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한다. 하와이를 연상시키는 물놀이 축제인 '알로하 비축기지'를 비롯, 숲과 자연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아웃도어 클럽을 경험할 수 있는 '클럽 안전제일', 그리고 노느라 지친 몸과 허기를 달래 줄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밤도깨비야시장 '숲속피크닉마켓'을 동시에 운영해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문화비축기지 3가지 여름 바캉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관리사무소(02-376-84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 대림2동(동장 김영두)이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7월부터‘CCTV 집중단속 상황실’ 을 운영해 무단투기자 발본색원에 나섰다. 대림2동은 지난해 현장에서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심각성을 직접 느끼고 개선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총 49회에 걸쳐 골목길 반상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 정착을 위한 대민홍보 활동을 꾸준히 시행한 결과 과거에 비해 골목길 환경이 많이 개선되었고 주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에도 근절되지 않는 무단투기자 단속을 위해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활용한 ‘CCTV 집중단속 상황실’을 운영, 무단투기 얌체족을 뿌리 뽑는다는 방침이다. 단속 상황실은 대림2동 주민센터 1층에 마련됐다. 이곳에서 대림2동 골목길 23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스마트 CCTV 영상자료를 분석하고 무단투기자를 색출한다. 현재 무단투기 영상자료 600여 건을 확보했으며 이 중 확인 가능한 무단투기자는 직원이 현장(집)을 직접 방문하여 과태료를 부과하고 양심경고판을 부착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다. 대학생 아르바이트 기간이 끝난 후에는 직원, 클린대림봉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연일 무더위가 지속돼 온열환자들이 늘어가는 가운데쪽방 주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힘겨운 여름을 맞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26일무더위에 지친 쪽방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달래줄‘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개최한다.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놓인 쪽방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여름 별미인 수박화채를 나눠먹고 떡, 라면, 모기약 등의 생필품을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등포구지구협의회가 주관하며,영등포동 쪽방촌 인근 광야교회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적십자봉사원들은수박화채 약 600인분을 만들어 쪽방주민, 거리 노숙인 등 취약계층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며칠째 이어진 더위를 잠시나마 잊고 기력을 회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혹서기를 잘 견뎌낼 수 있도록 떡, 라면, 모기약 등 생활 지원 물품도 제공한다.내이플란트 치과 등 지역사회가 후원하는 것으로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마음을 전한다. 구는 보다 질서 있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곳곳에 직원들을 배치해 자리 정리를 도울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채현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7월 30일부터 12월 24일까지 100일간 ‘청년이 하는 스마트한 인테리어 도배’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청년들에게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해 젊은 감각을 지닌 건축기능인을 양성하고 청년 취업난의 돌파구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교육은지난 4월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조성된 ‘청년건축학교(문래동 트리플렉스 B110호)’에서 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 5일간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며 전문 숙련 인력을 키울 예정이다. 청년들은 도배, 한지장판, 일반장판, 데코타일, 마루시공, 코팅유리필름 등의 기술 작업을 배운 후 도배 및 바닥재 공사 현장에 나가 실습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한 취‧창업 교육도 마련됐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창업 준비 및 실무과정, 자재시장 조사 및 견적서 준비, 공간별 컬러 인테리어, 작업일정 설계‧수익평가, SNS홍보 전략 등의 강의를 통해 취업전선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료 참여할 수 있으며, 구는 오는 27일까지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수강생등록카드, 개인정보 이용 동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가 18일 오후 여의도동 소재 LG트윈타워를 방문해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고층건축물의 위험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대응 방법과 소방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서순탁 서장은 “고층건축물은 초기 진압에 실패하면 대형화재로 급격히 확대될 수 있다"며 “화재위험요인 및 소방활동 정보를 수집해 관내 한 건의 화재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이 7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에서 ‘그때, 그대’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회참여형 예술프로젝트로 추진된 이번전시회의 주제는 ‘세대간의 소통의 장’이다. 이를 위해 신진작가(이상훈, 최승원)와 대학생 자원봉사단(YOUNG%, 영프로)이 협업해 총 9쌍의 가족(부모와 자녀)을 모델로 섭외했다. 이를 통해 9가족을 주인공으로 한 총 47점의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세대 간 갈등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예술을 통해 풀어보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을지로 아뜨리애 갤러리가 시민들에게 가치 있는 전시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시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 및 전화(02-2290-7287)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금의 관악산 여고생 집단폭행 등 청소년문제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이다 이 같이 청소년문제의 증가는 사회적인 불안정으로 인한 청소년들의 가치관 혼돈, 정보화와 문화화에 따른 윤리의식의 타락, 물질주의 팽배, 입시를 위한 치열한 경쟁체제로 인한 인성교육의 부재 등을 들 수 있다.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은 사회구성원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하는데 상호간에 있어 이익을 도모하기 위한 조정과 행동을 용이하게 해주는 네트워크, 상호 호혜적 규범 및 사회적 신뢰, 민주성과 같은 사회조직의 특성과 관련성이 깊다. 다시 말해 사회적 자본은 사회구성원들의 바람직한 행동을 도와 사회구조의 효율성을 증진시킴과 더불어 사회생활 과정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부정적인 모습을 개선하기 위한 방향제시가 가능한 종합적인 사회재화다. 이에 대한 논조는 필자와 권일남, 임승빈, 최상한 교수 등의 학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사회적 자본을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협력과 협업(協業)이 가능한 사회, 질서와 규범, 신뢰가 있는 사회가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실증적․논리적으로 역설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사회적 자본을 형성하기 위한 노력은 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는 20일 오후 2시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전 의원을 대상으로 구민과의 소통을 위한 인터넷 홈페이지 및 SNS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컴퓨터·인터넷 사용 실무, SNS를 활용한 의정활동, 의회 홈페이지 관리 방법 등에 대해 교육했다. 윤준용 의장은 “인터넷과 SNS 등을 활용해 구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서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의원 연수 및 세미나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생활 녹지 공간을 확충을 목적으로문래공원 한신아파트 등 3개소에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번사업은 공사 전 아파트별 주민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추진됐으며, 대상 아파트는 문래공원한신.신길우성1차.양평현대2차 등의 총 3곳으로,사업비 총 6억 9천만 원(시비, 구비 50%)을 투입해 지난 4월 공사에 착수, 6월 말 최종 마무리했다. 문래공원한신아파트의 260m 담장,신길우성1차아파트의 160m담장,양평동 현대2차아파트의 218m 담장이 철거되고 그 자리에 총 2,500㎡ 규모의 녹지공간이 조성됐다. 녹지공간에는 사철나무, 소나무, 이팝나무 등 수목 17,783주와 맥문동, 수호초 등 초화류 11,850본을 식재하여 열린 숲길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노후된 담장철거 등으로 막힌 공간을 열린 녹지공간으로조성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생활 속 녹지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새마을부녀회 이명필 회장과 회원들은 19일 초복을 맞아 지역 독거어르신 200여 명을 초대해 삼계탕 등 푸짐한 음식을 대접해 드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16일 부임한 조금현 신임 대림3동장을 비롯해 양민규 서울시의원, 박정자.김화영.유승용 구의원, 마숙란.박유규 전 구의원, 나규환 박사(연세대 명예교수)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한편 본 행사를 주관한 대림3동 새마을부녀회 이명필 회장은 "무더운 삼복 더위에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인 독거어르신들의 건강을다소나마 챙겨 드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오늘 이 행사를 위해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과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협의회 소속 대학RCY(Red Cross Youth)단원 30명이7월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 동안소록도를 찾아 거주 어르신 활동 보조 및 마을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학RCY 회원들의 나눔 의식 함양을 위해 진행됐으며, 참가한 학생들은 한센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사를 학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대학RCY 단원은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사실 봉사활동에 오기 전 까지 한센병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한센병에 관련된 가슴 아픈 역사에 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참여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8일 오후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또한 이번 주 BTS 광화문 공연에 따라 관광객 숙박인원이 증가가 예상되어 선제적 화재예방을 진행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 점검 및 안전컨설팅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점검 ▲방재실 근무직원 격려 및 운영실태 점검 등이다. 정영태 서장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 및 소규모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주 BTS공연으로 다수 관광객들이 모이는 만큼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5월까지 서울시 내 2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본부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760건으로 집계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7,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도 7,079건으로 뒤를 이어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4명으로, 겨울이 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봄철도 36명으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약 49%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가 약 23%로 뒤를 이었다.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 역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림화재 35건 가운데 20건(57%)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부는 분석을 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