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농촌생활을 경험하기 힘든 도시 어린이들을 위해 친환경농업에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을 운영한다. 평일체험(단체)은 7월 19일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토요체험(가족)은 월단위로 모집하며 9월 체험신청은 8월 14일부터, 10월 체험신청은 9월 1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무‧배추‧고구마 등 가을 농작물을 수확하는 영농체험부터 작물 관찰 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친환경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은 8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생 단체 1,9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학교를 쉬는 토요일에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벼수확 후 탈곡하기, 다육화분 만들기 등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주말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초등생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대경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도심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경험하기 힘든 농촌의 친환경농업을 체험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농업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직장인체육회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TV가 주관하는 ‘2018 청산도 관광 마라톤대회’가 15일 오전 200여 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 이규운 회장이 발사한 신호총과 함께 시작된 대회는 김영주 청산면장, 청해진농수산신문 김용환 회장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청산면복지회관 광장을 출발점으로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종목으로 구성된 이번 마라톤 대회는 (사)전국지역신문협회가 후원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동 단위 지역안전망을 확보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공동체를 강화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도 ‘동별 맞춤형 복지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문제를 지역주민의 주도로 해결하는 민관협력 협의체로 2015년 11월에 구성해 현재 18개 전 동에 지역주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총 308명이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기위한 것으로 각 동별 지역문제 해소에 필요한 특화사업비를 지원한다. 지난 3월부터 영등포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시범사업으로 300만 원을지원받아 ‘고봉밥’ 사업을 추진 중이다. ‘고봉밥’은 고시원 남자들이 봉사하는 밥상의 줄임말로 고시원, 원룸거주 취약계층 밀집지역인 영등포본동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이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고시원거주 중년 독거남들이 함께 텃밭을 가꾸고 직접 수확한 농작물로 반찬을 만들어 홀로 사는 어르신 50가구에 방문 배달하기도 했다.이러한 자조모임을 통해 복지수혜자에서 제공자로 변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본지는 민선7기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을 만나 임기 동안 펼쳐 나갈 주요 역점사업과 포부에 대해 들어봤다.<편집자 주> Q. 먼저 영등포구민께 당선 소감 먼저 존경하고 사랑하는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영등포구청장의 당선은 개인만의 승리가 아닌 새로운 영등포로의 도약을 꿈꾸고, 변화를 열망하는 구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라 생각한다. 또한 한반도 평화와 국민의 행복을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국민 여러분의 승리이다. 이번 선거 기간에 많은 구민을 만나며 그분들의 소망과 희망, 영등포에 대한 바람에 귀를 기울였다. 과거 서울 서남권의 대표도시라는 영광을 뒤로한 낙후된 구도심, 답답한 도시환경, 정체된 회색빛 영등포 이미지를 바꾸자하는 영등포구민의 열망을 여실히 느꼈다.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 영등포의 명예회복과 ‘변화와 도약’을 원하는 구민 여러분의 간절함이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한 것이라 생각한다. 구민 여러분의 기다림과 바람에 어긋나지 않도록 주거환경, 교육, 일자리 등 산적한 영등포의 현안을 제대로 해결하겠다. 꽉 막히고 답답했던 영등포를 이제 ‘탁트인 영등포’로 만들겠다. 구민의
[기고] 보훈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서울지방보훈청 보상과 김봉규 우리는 지금 안보적인 측면에서 얼어붙었던 남북관계가 따뜻한 햇살에 녹아내리는 전환기적 해빙기를 맞이하고 있다. 2017년까지만 해도 안보상황은 전쟁 일보 직전의 꽁꽁 얼어붙은 상태였다. 북한은 6차 핵실험을 강행하고, 화성-15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함으로써 전 세계가 핵전쟁 공포에 휩싸이며 일촉즉발의 위기가 고조됐었다. 그러던 북한이 2018년 신년사에서 “남북관계에 있어서 ‘올해를 사변적인 해’로 만들겠다”고 사실상 남북관계 개선을 먼저 요청하면서 안보상황이 급반전 됐다.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남북정상회담 개최, 북·미 정상회담 개최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세계 외교무대에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특히 남북정상회담에서 발표된 4·27판문점선언에는 ‘정전협정’의 ‘평화협정’으의 연내 전환, 서해 ‘공동어로수역’을 설치, 비무장지대(DMZ)의 평화지대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만약 이렇게 된다면 남북관계는 가히 충격적으로 변화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많은 국민이 남북이 ‘도발과 긴장’의 악순환을 차단하고 상생의 시대를 열어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럴 때일수록 6·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특별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교육복지우선지원 권역별 학교(기관)장 간담회를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실시했다. 남부교육지원청에서는 교육복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학교-지역사회기관이 소통하고, 교육복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자치구 단위의 협의체를 구별로(구로,금천,영등포) 2개씩, 총 6개를 운영 중이다. 이번 교육복지우선지원 권역별 학교(기관)장 간담회는 학교-기관 간 취약계층학생 공동지원 방안 모색 및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학교의 운영사례 공유△기관에서 운영중인 교육복지 사업 안내△교육복지 사업에 대한 애로사항 수렴 등 교육복지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지역기관이 교육복지 사업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취약계층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복지 체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하 민사단)은 의약품 제조허가없이 유독성 메탄올과동물용피부소독제를 사용,무좀․습진 피부연고와 무좀물약을제조해피부병의 특효약인 것 처럼 판매한 A모(남 69세)씨를약사법 및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법 위반으로 구속하고공급.판매한 업자 2명을 약사법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번에 적발된 무허가 피부약들은 제조원 등의 출처가 없음에도 전국의재래시장 노점, 행사장 등을 통해 10여년 동안 시민들에게무좀·습진약으로 판매됐으나 금회 수사로 불법의약품의 실체가 처음 확인됐고, 제조장소 및 불법 사용원료 등도 밝혀졌다. 서울시 민사단은 지난 2월부터 무허가 무좀·습진 특효피부약이 재래시장 등에서판매된다는 첩보를 받아약 3개월간의끈질긴 현장잠복 및 거래처 추적, 제품검사, 통신․금융영장을 분석한 후 서울 도심의주택에서 약 10여년간 몰래 불법 의약품을 만들고 있는 제조업자 1명과판매업자 2명을 검거했다. A(남 69세)씨는 2007년부터 서울 00구 자신의 주택에서무좀, 습진에 특효가 있다는 피부연고제 28만개와 무좀물약5만 개 총 33만 개 10억원상당(소매가)을 허가없이 제조 후 00유통 B모씨(남 53세)및 지방축제 행사장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는 오는 8월 1일까지 ‘2018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은 자율안전관리 문화정착 및 사회적 안전 공감대 확산을 통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신청업소에 대한 객관적 자료조사와 현장조사를 통한 공정하고 엄격한 심의를 거쳐 우소업소 인증 및 현판부착 등 공표를 추진한다. 선정요건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관련 법령 위반행위와 소방․건축․전기 및 가스관련 법령위반, 화재발생 사실 등이 없어야 한다. 또한 소방훈련실시․기록여부, 정기점검 등의 구비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2년간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의 규정에 의한 소방특별조사와 8조의 규정에 의한 소방안전 교육을 면제해 준다. 안전관리 우수업소는 오는 9월 30일에 공표될 예정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예방과 검사지도팀(02-2678-0506)으로 연락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1일까지 주민과 소통하는 생활밀착형 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주민참여단을 모집한다. 도시계획은 제한된 토지를 합리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주거 및 생활공간을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것으로, 신도시 개발이나 도시재생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구는 현재 신길‧대림생활권 활성화계획, 신길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주거환경관리방안 검토 등 다양한 도시계획을 수립‧추진 중에 있다. 이에 구는 영등포의 지역 현안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도시계획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단을 운영하고, 자생적인 도시계획 기반을 다져 미래 발전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주민참여단은 도시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지역특성에 맞는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영등포에 거주하는 주민, 직장인, 대학(원)생 등 도시계획에 관심 있는 누구나 주민참여단으로 활동할 수 있으며, 향후 ‘도시아카데미’와 ‘지역발전 컨퍼런스’ 등에 참여하게 된다. 도시아카데미는 도시계획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강의로 오는 8월~9월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시계획의 기본 개념부터 원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 13일 오후 타임스퀘어 광장에 위치한 영등포구관광정보센터 앞에서 영등포 1번가 공감토크와 음악회를 개최하고 구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등포 1번가’는 구민 생각이 곧 정책이 되는 영등포구만의 정책제안 소통 창구로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언제 어디서든 모든 분야에 대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곳으로,구는 영등포 1번가 오프라인 접수창구가 마련된 영등포구관광정보센터 앞 광장에서 영등포 1번가를 알리고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음악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먼저 남성 성악가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감성신사’가 무대의 첫 문을 열었다. ‘감성신사’는 클래식에서부터 가요까지 다양한 곡을 선보이는 공연팀으로 이날 ‘꽃이 핀다’, ‘아름다운 나라’라는 곡을 선보였다. 이후 본격적인 정책제안 공감토크가 이어졌다. 소중한 의견을 내기 위해 영등포 1번가를 방문한 구민 두 분을 무대로 모셔 영등포에 바라는 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문래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지모씨는 “주민들의 생각과 의견이 모여 영등포구 각 마을을 더욱 특색있게 만들고 이웃 간 정이 넘치는 따뜻한 영등포가 됐으면 좋겠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를 시작하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가 첫 일정으로 서울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전격 방문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서울시의 수방대책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일본과 같은 기록적 폭우가 올 경우 서울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면서 중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김 위원장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세계수준의 재해안전도시 서울을 구축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서울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 간 운영되며, 이상기후변화에 따른 풍수해에 대응해 침수취약지역 방재시설물 및 홍수 경보시스템 등의 최적 운영을 통해 서울시민을 풍수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오래돼 위생적으로 취약한식품제조‧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생과 직결되는 업소 환경개선과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구는 올해1억 5천만 원 규모의 기금을 마련했다. 시설개선자금은 영업장의 낡은 시설을 개‧보수하거나 대형냉장고 등 음식 위생관리에 필요한 기계‧설비 등을 설치하는 데 쓰이는 비용으로 구는 총 소요금액의 80%까지 지원한다. 식품제조업소,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영업소 등이 신청 대상이며,업소당 최대 1억 원 이내로 융자 받을 수 있다. 단, 화장실 개선에는 2천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위생관리 상태가 우수한 모범음식점의 경우에는시설 수리 외 신메뉴 개발이나 홍보 활동 등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현재 지정돼 있는 영등포구 모범음식점 128곳 대상이며 업소당 5천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융자금은 식기‧조리용품 등 단순 소모성 주방용품을 구입하거나 인건비, 대출금 상환 등 영업활동과 관련 없는 용도로는 사용할 수 없다. 금리는 시중은행보다 저렴하게 제공한다.시설개선자금 및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12일 오후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찾아 여성늘품센터 ‘생활미용’반 수강생들의 작품을 관람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구는양성평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인식 제고를 위해 ‘모두를 위한 성평등, 함께하는 영등포!’를 주제로 남녀 화합의 자리를 마련했다.구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명사 특강, 체험‧전시 부스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와 서울적십자병원은 의료급여 혜택을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만19세~만60세 취약계층 40여명에게 병원치료와 의료비(최대 500만원)를 지원하는 ‘2060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의료비지원사업 대상은 서울시 거주 20세~만60세 ‘비수급 빈곤자’로, 중위소득 100%이하이며 의료급여 1종, 2종 수급자가 아닌 경우 즉, 의료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자이다. 절차는 16일부터 보건소, 시립병원, 안전망병원을 통해 대상자 발굴⇨e-메일(redcrossmsw@redcross.or.kr)로 서울적십자병원에 대상자 접수 ⇨ 서울적십자병원 치료가능여부 및 사회사업실 지원심사 등을 통해 4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서울적십자병원은 선정된 대상자에 대해 본인부담금의 50~100%를 지원하며 상한액은 500만원 한도이다. 500만원이 초과된 경우 주치의 소견서 및 사회복지사 상담결과에 따라 상한액 1,000만원까지 추가지원이 가능하다. 시는 이번‘2060 의료비 지원사업’ 추진으로 의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중단했거나, 경제적 문제로 질병치료, 건강검진 등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 경우 등 복지사각지대 위기대상자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8일 오후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또한 이번 주 BTS 광화문 공연에 따라 관광객 숙박인원이 증가가 예상되어 선제적 화재예방을 진행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 점검 및 안전컨설팅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점검 ▲방재실 근무직원 격려 및 운영실태 점검 등이다. 정영태 서장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 및 소규모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주 BTS공연으로 다수 관광객들이 모이는 만큼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5월까지 서울시 내 2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본부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760건으로 집계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7,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도 7,079건으로 뒤를 이어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4명으로, 겨울이 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봄철도 36명으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약 49%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가 약 23%로 뒤를 이었다.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 역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림화재 35건 가운데 20건(57%)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부는 분석을 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