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황현탁)는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도박문제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2018년 도박문제 예방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박문제 예방 및 경각심 고취’를 주제로 UCC 동영상, 포스터, 체험수기, 웹툰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50만원부터 최고 200만원까지 총 1,54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각 분야별 대상에게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참가는 공모전 홈페이지(www.contest1336.co.kr)를 통해 가능하고, 궁금한 사항은운영사무국(contest1336@nave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수상 작품은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콘텐츠와 작품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는 사행산업 또는 불법사행산업으로 인한 중독 및 도박문제와 관련한 예방·치유 등의 사업을 펼치는 공공기관이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경우 365일 24시간 국번없이 1336으로 전화하면 무료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가까운 한강에서수영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6월 29일부터 8월 26일까지뚝섬, 광나루, 잠실, 잠원 야외수영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한강 야외수영장은 넓고 쾌적한 물놀이 공간으로 한강을 조망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샤워시설, 매점,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름 휴가지로서 시민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올해는 수영장 바닥을기존 페인트 도색에서수영장 전용 타일 시공으로 마무리해 쾌적한 외관은 물론 안전성을 갖춘 수영장으로 변신했다. 또한청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기존 화장실은 모두 철거하고 새로운 화장실을 임대해 이용자를 위한 편의를 도모했다. 연령대별로 수영장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성인풀, 청소년풀, 어린이풀, 유아풀로 나누어 구성했고, 샤워시설, 간이매점,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갖추었다. 이용요금은 수영장은 성인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이고,물놀이장은 성인 3천원, 청소년 2천원, 어린이 천원이며,만6세 미만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주차요금은 물놀이시설 운영자의확인을 받으면 50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황평연)이 2018년도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을 26일 오전 11시 용산구 소재 전쟁기념관 내에 위치한 뮤지엄웨딩홀에서 성대히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은3대(代)가 모두 현역복무를 마친 가문을 선정해 증서와 패 등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까지 총 4,637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고, 병역이행자 수는 23,334명에 이른다. 현재사회복무요원인 배우 정일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수여식에는 서울병무청 황평연 청장과 김용숙 정책자문위원장 등 내빈과 62개 병역명문가 가족이 참석했고,대체복무 중인 예술체육요원들의 국악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또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축하메시지를 통해 “올해로 병역명문가 시상이 15회째를 맞았다. 공동체의 운명을 자기 삶의 한 부분으로 생각해 대를 이어 병역의무를 이행한 이들이 모범이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국민이자 대통령으로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면 존경과 예우를 받는다는 믿음이 우리 사회에 더욱 확고해져야 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수여식은 전쟁기념관 안보견학을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육상연맹(회장 안수동)은 지난 6월 23~24일까지 전남 완도군 금일도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과 전지훈련을 겸한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수동 회장을 비롯한 7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해 창립 30주년을 축하했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7월1일부터 서울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동과 그 출산가정은 아기띠, 유아용 칫솔, 콧물흡입기 등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출산축하선물’을 받는다. 또, 그동안 저소득 가정에만 지원됐던 ‘찾아가는 산후조리서비스’도 모든 출산가정으로 전면 확대된다. 산후조리도우미가 출산가정을 방문해서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돌보기, 집안 정리정돈 등을 지원해준다. 서울시는 출생아동들에게는 서울시민이 된 것을 환영‧축하하고, 부모에게는 양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와 같은 서비스를올 하반기부터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21일부터 첫 지급되는 정부의 ‘아동수당’(매월 10만 원)시행과 함께 출산가정에게 실질적인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출산축하선물’은수유.건강.외출 세트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으며,출생신고 시 또는 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주민등록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즉시 수령하거나 원하는 장소에서 택배로 받을 수도 있다. 육아용품뿐만 아니라 출산‧양육을 위한 꼭 필요한 정보가 담긴 가이드북 '우리아이, 함께 키워요!'와 차량용 스티커를 함께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세란병원은직장인, 자영업자 등 많은 이들이 생계 등 현실적 문제로 평소 건강 관리를 위한 검진에 어려움이 있어, 다가오는 휴가기간에 온 가족이 함께 건강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실용적인 검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남성의 경우 복부초음파, 갑상선초음파, 전립선초음파 등을 실시할 수 있고, 여성의 경우 복부초음파, 갑상선초음파, 골반초음파 검사 등을 각각 실시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기본적인 건강상태를 점검 할 수 있는 실용적인 각종 기초검사들이 남녀 성별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특히 ‘내 부모 뇌 종합검진’은 신경과 전문의가 검진 항목을 직접 구성했으며, 일반적인 검진 프로그램에서는 시행하기 어려운 인지기능까지 검사 할 수 있어 치매의 조기발견이 가능하다. 여기에 치매, 뇌졸중, 파킨슨에 대한 DNA 유전자 검사를 통해 고령화에 따른 치매, 알츠하이머 등의 문제로 고민인 가정과 가족력으로 인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젊은 층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검진으로 기대된다. 세란병원 임준섭 종합건강검진센터장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반면, 바쁜 일상으로 인해 실제 정기적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는 여성들의 자기계발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3 여성늘품센터(도영로22길 36)’를 신규 개관하고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성늘품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및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여성복지공간으로 분기별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유능한 여성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현재 제1 여성늘품센터(신길로 275, 영등포문화원)와 제2 여성늘품센터(선유로 23길 19,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를 운영 중이다. 연간 2,00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여성의 잠재력 계발과 꿈 실현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구는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동 주민센터와 제1,2 여성늘품센터 내방객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6개 과목을 신설했다. ▲치매관리사자격증반 ▲프랑스자수소품반 ▲메이크업아티스트반 ▲소이캔들공방반 ▲타로심리상담반 ▲스마트폰기초반 등으로 공예, 심리상담, IT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제1,2 여성늘품센터에서 인기 강좌였던 ▲생활영어회화반 ▲손뜨개반 ▲비누화장품 만들기반 3개 과목도 추가 개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도로명주소 활성화와 구민 편의를 위해 도로명과 건물번호가 표기된 책자형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안내도는 지난해 18개 각 동별로 제작됐던 정보를 한 권의책자에 모두 담아 영등포구 전 지역의 도로명주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도에는 △도로명주소- 도로명, 건물번호, 우편번호, 도로구간 △경계-구 경계, 행정동 경계 △생활정보- 병원, 은행, 학교 등 주요 공공시설, 지하철․버스 승차위치 △건물명칭 등을 함께 표기했다. 동별 한 장에 담긴 지도에서 조밀한 건물에 건물번호가 겹쳐 육안으로 판독하기 어려웠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동일한 축척(1:2,300)을 적용해 알아보기 쉽게 제작했다. 또 최근 재건축, 재개발 등 각종 개발 사업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위치정보를 새롭게 반영했으며 책자 내부에는 도로명 주소찾기, 대피소 현황, 안전지도 등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과 연계해 찾을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해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72면 분량의 안내도는 총 1,100부 제작해 우체국, 소방서, 경찰서 등 주요 공공기관에 배포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문래예술공장은 국내의 대표적인 자생적 예술마을인 문래창작촌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 프로젝트들로 구성된 'MEET 2018'을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개최한다. 이번 'MEET 2018'에서는 우선 청년 작가부터 중견 작가에 이르는 다양한 작가가 독창적인 예술 작업물을 담아낸 전시 프로젝트를 준비했고연극, 음악, 무용, 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공연 프로젝트들도 마련된다. 이번 'MEET 2018'에서 발표된 전시/공연 작품, 도서, 영화 등의 결과물 중 대표적인 작업들은 오는 11월, 'MEET 2018'의 협력기업인 GS SHOP 사옥에서 개최 예정인 성과공유 축제 행사를 통해서도 다시 한 번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이번에 GS SHOP과 협력해 운영되는 'MEET 2018'는 문래창작촌 내의 다양하고 우수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이 가진 예술적 힘의 파동을 널리 퍼뜨리는데 집중한 사업이다”라며 “예술가의 작품활동을 두루 체험하며 문래창작촌이 가진 예술적 역량을 직접 확인해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MEET 2018'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의 아픈 역사에 대해 아이들이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초·중학교로 찾아가는 역사교육 프로그램 '기억과 공감-찾아가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교육'의 운영을 시작한다.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서울시 소재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학생들에게 주로 방과 후 수업을 활용해 총 120회 실시할 계획이며, 교육은 사회적 기업인 ‘우리가 만드는 미래’가 맡는다. 찾아가는 일본군 ‘위안부’ 학교방문 교육에서는 일본 제국주의와 ‘위안부’ 제도에 대한 역사 교육뿐만 아니라 전쟁과 여성, 인권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중요성과 심각성을 인식하고 2016년 기억의 터 조성, 2017년 기억의 터 문화해설 프로그램 운영 등을 최초로 실시하며 시민들이 일본군 ‘위안부’ 관련 컨텐츠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수업은 2교시 총 90분으로 진행된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PPT로 강의를 진행하며 동영상을 관람한다. 이어 보드게임에서는할머니들의 사연읽기 미션 등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를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학급엔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은 27일 18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야외무대에서 ‘별별 히스토리’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호국·독립·민주와 관련된 역사를 토크콘서트의 형태로 담아냄으로써, 출연자와 관객으로 하여금 호국보훈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6월의 의미를 국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한다는 것이다. 콘서트는 호국(호국의 별), 독립(독립의 별), 민주(민주의 별) 순서로 진행되며 MC는 전 SBS아나운서 김환 씨가, 메인패널은 영화감독 박영훈 씨가 맡는다. 파트별 패널로는 간호장교로 6·25전쟁에 참전한 박옥선 6·25참전유공자회 종로구지회장, 박환 수원대 사학과 교수(한국민족사학회장), 경희여자고등학교 1학년 김윤서 양이 각각 출연해 메인 패널과 호흡을 맞춘다. 콘서트 종료 후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람이 이어지고, 콘서트는 티브로드 방송사를 통해 7월 초 방영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앞으로 서울시가 발주하는 1억 원(공사예정금액) 이상 모든 공사현장에화장실, 식당,샤워실, 휴게실, 탈의실 같은 근로자 편의시설의 설치와운영이의무화된다. 서울시는 공사 설계 단계부터 건설근로자 편의시설을 반드시 반영하도록 방침을 수립하고, 신규 발주공사부터 본격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해 이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이를 통해 근로자의 작업능률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나선다는 목표다. 현재 관련법에 건설근로자 편의시설 설치에 관한 규정은 있지만 설치범위나 비용 적용 같은 구체적인 내용은 없어서 설치‧운영이 제대로이뤄지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 근로자들이 휴식을 취할 마땅한 공간이없어서 콘크리트 바닥이나 자재 위에서 쉬는 경우도 많았다. 일부 현장에서는 근로자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설계에 반영되지 않은 임의시설이라 관리 소홀로 이어지기도 했다. 서울시는 신규 발주 공사의 경우 설계 및 공사발주 전 사전검토 단계(계약심사, 기술심의, 일상감사 등)에서 설계내역에 근로자 편의시설이반영되도록 관리‧감독할 계획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은
지난 23일 영원한 2인자 JP(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92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JP만큼 파란만장한 세월을 보낸 정치인이 또 있을까 의문이다. 운정(雲庭) 즉 구름이 머무는 정원이라는 호가 말해주듯 한 세상을 구름같이 떠돌며 거침없는 세상을 풍미한 분이 JP이기 때문이다. JP는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육사에 지원해 8기생으로 임관했다. JP는 엘리트 장교답게 곧바로 육군본부 정보국에 배치됐는데, 이때 평생의 인연을 만나게 된 분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었다. 당시 박정희는 여순반란사건으로 인해 사형선고를 받았다가 감형되어 육군본부 정보국에서 계급도 월급도 없는 문관생활을 하고 있었다. 이때의 인연으로 JP는 박정희의 셋째 형 박상희(대구 폭동 사건으로 총살당함)의 딸인 박영옥과 결혼함으로써 박정희의 조카사위가 된다. 육본 정보국 소속 박정희와 JP는 북한군의 수상한 움직임을 감지하고 북한군의 남침을 경고하면서 구체적인 남침 루트까지 예측했지만, 당시 군 수뇌부의 몰이해와 묵살로 인해 불과 1주일 뒤 6.25가 발발하고 만다. 전쟁이 끝난 후 중령으로 승진한 JP는 6.25 전쟁 과정에서 군 수뇌부의 무능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6월 23일, 대한적십자사 청소년 오케스트라(Korean Red Cross Youth Orchestra / 단장 김우영, 지휘자 이종욱)가 6‧25전쟁일을 앞두고 6‧25 기념 음악회를 열었다. 이번 음악회는 우리 민족의 뼈아픈 역사인 6‧25전쟁의 희생자를 기리고, 다시는 전쟁이 없어야 함을 상기하며, 세계 평화를 염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날 대한적십자사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속한 RCY 단원 24명 및 RCY 지도교사 13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앞 양재천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연주를 펼쳤다. 대한적십자사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6‧25 기념 음악회에서 김우영 단장의 지도 아래,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IL Barbiere di Siviglia), 오페라의 유령(The Phantom of the Opera), 아리랑 판타지(Arirang Fantasy), 마누엘 데 파야의 스페인 무곡(Danse espagnole),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등을 연주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청소년 오케스트라(서울)는 2006년 음악에 관심과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이 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이하 재단)은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꿈나래통장 참가자(이하 통장 참가자)들의 자산형성 지원을 위해 19일 ‘창업가이드’, 31일 ‘경제 신문 읽기’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8회 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참가자의 교육 선택권을 강화하고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금융교육(재무, 자산 등) 10회, 특화교육(주거, 창업 등) 8회로 교육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특히 최근 청년층의 관심사를 반영한 경제 신문 읽기·청년투자 등 금융교육을 신설, 교육과정을 다양화 하였으며 주거․창업․직업가치․라이프 디자인 등 통장 참가자들의 욕구를 반영한 시의성 있는 주제의 교육도 포함하여 진행한다. 금융교육은 ▲경제신문읽기 ▲자산관리 ▲AI자산관리 ▲노후대비 ▲보험관리 ▲대출관리 ▲재무관리 ▲청년채무 ▲청년투자 ▲연말정산으로 구성되었다. 금융교육 과정 중 일부 과정(▲AI자산관리 ▲청년투자)은 청년의 특성과 욕구에 맞춘 비대면 교육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화교육은 저축목적 관련 교육(▲창업 ▲주택임대차계약 ▲주택임대차보호법 ▲주거 정책․정보)과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교육(▲노무상식 ▲직업가치 ▲라이프 디자인 ▲정서관리)으로 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8일 오후 관내 소규모 숙박시설 화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관서장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컨설팅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안전성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또한 이번 주 BTS 광화문 공연에 따라 관광객 숙박인원이 증가가 예상되어 선제적 화재예방을 진행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 강화 방안 점검 및 안전컨설팅 ▲소방시설 유지 관리 실태 점검 ▲방재실 근무직원 격려 및 운영실태 점검 등이다. 정영태 서장은 “최근 게스트하우스 화재 및 소규모 숙박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주 BTS공연으로 다수 관광객들이 모이는 만큼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홍영근, 이하 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5월까지 서울시 내 25개 소방서에서 동시에 추진되며, 주거시설과 건설 현장 등 화재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본부 조사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서울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6,760건으로 집계됐다. 계절별로는 겨울이 7,292건으로 가장 많았고, 봄철도 7,079건으로 뒤를 이어 화재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총 164명으로, 겨울이 6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봄철도 36명으로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봄철 화재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약 6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세부 원인으로는 담배꽁초가 약 49%로 가장 많았고, 음식물 조리가 약 23%로 뒤를 이었다. 산불을 포함한 산림화재 역시 봄철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림화재 35건 가운데 20건(57%)이 봄철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부는 분석을 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