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8월 3일 오후 3시 40분경 대림동 명지성모병원 6층 옥상에서 환자가 추락해 중태에 빠졌다.한 목격자에 따르면 추락 전 “이 병원에서 나를 죽인다, 와이프를 불러 달라”며 옥상에서 한발 내딛는 순간 추락했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대림1동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동사무소 직원들은 23일 대림1동자치센터에서 중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삼계탕 대접행사는 대림1동(동장 김형진), 새마을부녀회(회장 백옥자), 주민자치위원회, 동사무소 직원들의 준비와 봉사로 진행됐다. 새마을부녀회 백옥자 회장은 “중복을 맞이하여 올 한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게 지내시고, 무더운 여름 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마련했다”며 “십시일반 협찬해주신 동장이하 자치단체 외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용권)은 7월 9일 난치병 어린이 의료비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제15회 국경 없는 자비나눔 실천을 위한 3000배 철야정진 모금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 3,500,000원을 난치병 아동에게 전달한 것이다.모금은 지난 5월 9일부터 조계사에서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산하 시설 종사자와 조계종 자원봉사단원, 후원자, 불교단체 회원, 일반신도 등이 동참해서 참여자들이 1배(拜)를 할 때마다 100원씩 모아 백혈병과 심장병,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의료비를 지원해주기 위해 실시했다.이번 전달식에서 의료비 지원을 받은 아동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치료서비스와 각종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으며, ‘미숙아망막증’과 ‘백질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롯데슈퍼(썬프라자점 점장 최병주)는 7월 8일 수녀원 내 마인스클지역아동센타 아동들에게 간식 및 생활용품 전달식을 가졌다.전달식에는 구의회 허홍석 의원, 롯데슈퍼한울타리봉사단원, 지역봉사자 진정화·이정순, 수녀원 마리나 수녀 등이 참석했다.마인스클지역아동센타 담당 마리나 수녀는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간식과 생활용품을 주시어 아이들이 기뻐할 것”이라 말하고 “지역에서 보이지 않게 돕는 분들이 있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최병주 롯데슈퍼 썬프라자점장은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것을 보면서 보람을 느낀다”라며 “롯데슈퍼에서는 소외계층에게 지속적인 지원 및 봉사를 할 것”이라 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10억 원을 들여 신길3동 신길우성아파트 인근 이면도로를 4,200㎡규모의 녹지공간으로 조성했다. 영등포구의 1인당 녹지 면적은 7.33㎡로 서울시 평균의 절반 수준이다. 구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부족한 녹지 공간 확보 사업을 추진하던 중 막대한 예산이 드는 공원 조성 대신 통행량이 적은 한적한 도로를 활용하기로 결정했다.그 결과 주민 설문조사와 서울지방경찰청 교통규제 심의를 통해 영등포구 도신로 68 신길우성아파트 옆 길이 200m, 폭 21m도로를 폐쇄하고 주민들을 위한 녹지공간을 조성했다. 아스팔트를 걷어 낸 자리에는 각종 꽃과 나무를 심었다. 기존의 가로수인 대왕참나무 등 13종 4,562주를 옮겨 심고, 느티나무와 모란, 회양목, 노루오줌 등 각종 교목과 관목, 지피류 등 48,716주를 추가로 심었다. 입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영등포구소상공인회(회장 최병열)는 6월 30일 영등포구창업지원센터 회의실에서 ‘2015년영등포구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 수료식을 68명의 수료생과 임원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에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 김종환 본부장,박정자 구의장,새누리당 영등포 갑 당원협의회 박선규 위원장, 시·구의원, 김종구 아시아사랑나눔 총재, 영등포구청 서종석 재정국장, 영등포구소상공인회 임원 및 지역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했다.수료식은 영등포구 소상공인회 엄현철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이자리에서 김종환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장은 “최병열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리더스 아카데미(12기)’ 교육 과정과 수료식 준비하는데 많은 수고를 했다”라며 “리더스아카데미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에서 운영하고 있는 영등포 제2스포츠센터에서는 6월 16일 심폐계통 사고발생 시 골든타임 내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심폐소생술은 호흡이나 심장이 멈추었을 때 인공적으로 호흡과 혈액순환을 유지해주는 응급처치 방법으로 골든타임인 4분 이내에 실시해야 소중한 생명 뿐 아니라 언어력 상실, 시력 상실 등 2차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초기 대응법이다.이번 교육은 실제 스포츠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이론 교육과 함께 실습 마네킹을 이용한 제세동기 사용법 등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앞으로도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지속적인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를 할 수 있도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우수한 역량을 갖췄으나 마케팅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스타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총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유수의 대기업에 견줄 만큼 훌륭한 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마케팅이나 경영능력 부족 등의 이유로 해외시장의 장벽을 넘지 못하는 중소기업을 위한 취지이다.구는 이러한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해외시장조사, 마케팅, 경영자문 등 산학협력단의 전문적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구는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정을 맺고 글로벌 중소․벤처기업 육성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구에서는 참가기업 모집 등 사업을 총괄하고, 경희대 측은 산학협력단에 축적된 전문적 정보와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의 성장
[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신길5동에 위치한 서울 대영초등학교(교장 김명애).‘기초 다짐, 감성 나눔, 창의 돋움’ 2015년 새 교육 목표에 맞춰 30학급 640명 학생들과 선생님, 학부모 모두가 추억을 하나씩 만들어 가고 있다.대영초등학교는 특색교육으로 학생들의 기초 체력 향상을 위해 1-2교시를 블록타임으로 운영한다.그리고 중간 놀이 시간 20분은 전 학년이 음악 줄넘기를 실시하고 있다. 각 요일별로 2개 학년씩 운동장에 나와서 음악 줄넘기를 실시하면서 줄넘기 실력의 향상과 더불어 앞으로의 세상을 살아가는 기초 체력을 기르는 효과도 병행하고 있다.또한 돌봄 교실도 활발하게 운영되는데 맞벌이 가정 또는 방과후 학교의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보듬방, 푸름방, 아름방 3개의 돌봄 교실이 마련되어 공교육기관만으로도 교육과 함께 안전한 보육도 동시
[영등포신문= 김경진 객원기자] 신길동 도림로길 전봇대와 가로수 전체 불법광고물 부착,대림로 22길과 대림동 한신아파트 담벼락 쓰레기 투기현장.
[영등포신문 김경진 객원기자]롯데슈퍼 한울타리봉사단은 대림동 소재 샤르넬리 아동센타와 27일 오전 10시 30분 과자 수십 상자와 음료수 등을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꿈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서다.한울타리봉사단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로 활동하고 있는 봉사단체로 이날 기증 된 물품들은 백승엽 지역자치단체위원의 소정의 기증으로 마련됐다.더불어 롯데슈터 썬프라자점(최병주 광역지구장)에서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는 일을 빠지지 않고 하고 있다.한편 한울타리봉사단은 영등포구 ‘사랑의 밥차’ 봉사를 통해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영등포구생활체육야구연합회는 4월 26일 안양천변 갈대야구장에서 ‘제9회 연합회장기 야구대회’를 개막했다.이번 야구대회는 영등포구 관내 생활체육야구팀 32개팀이 참가해 오는 6월 6일까지 주말리그를 펼쳐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다.한편 이날 개막식에서는 박종필 영등포구 생활체육야구연합회 회장이 생활체육으로써 야구 저변확대와 야구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야구협회장 상을 수상했다. 선수반(야구학교 진학), 취미반(체력보강, 건강증진) 문의 : 영등포구 주니어 감독 정진우 010-8381-2113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는 15일 오전 소방서 4층 안전체험교육관에서 영등포구 당산동에에 위치한 위즈아일랜드 어린이 20여명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물소화기 체험, 119화재신고요령, 비상구 찾는 방법,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소방차량 견학 등 다양한 소방체험을 실시했다.어린이집 지도교사는 “오늘처럼 어린이들에게 소화기 체험과 119신고요령 및 화재발생 대피요령을 직접 체험하니 아이들도 무척 좋아하고 화재안전교육이 흥미로웠으며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서울마리나와 아라마리나 주최, 해양수산부와 경기국제보트쇼 후원의 “봄꽃과 함께하는 요트축제”가 절정에 이르는 가운데, 4월 11일 서울마리나 전시 광장에서 ‘2015 해양안전기원제’를 지냈다.해양안전기원제는 한강의 무사안녕과 무재해의 염원을 담은 안전의식 행사로서 지난해부터 진행되어오고 있다.이날 열린 서울마리나컵 레가타 선수들을 포함한 해상관련 종사자들과 마리나 계류 선주들을 비롯해 약50여명과 시민들이 함께 했다.기원제는 주요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초헌 및 축문 낭독, 아헌, 종헌 및 음복 순으로 진행됐다.기원제에서 한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한 후 계류선주들에게 고사음식을 전달해 각자의 배에서 한 해를 무재해를 염원하는 세레모니를 가졌다.윤중로 한강쪽 마리나의 지역을 활용한 서울마리나아라마리나는 남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청년들이 집 때문에 꿈을 포기하고, 인생 계획을 미루지 않도록 ‘든든한 주거 사다리’를 놓아준다. 청년들의 다양한 현실을 반영한 보다 정교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공급하고 안정적 주거는 물론 자산형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주거비 지원도 확대한다. 서울시는 10일 오전 11시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대상 주택 공급 확대·주거비 지원·전세사기 예방을 아우르는 통합브랜드 ‘더드림집+’을 선포하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 4천호를 공급하는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청년 대상 주택 확대 공급, 주거비 지원 확대, 주거 안전망 강화 등 3대 정책을 본격 추진해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사다리를 제공한다. 청년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즉시 실행 가능한 사업은 신속히 추진하고 기반 마련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첫째, 시는 기존 추진 중인 청년주택 4만9천 호에 2만5천 호를 추가 발굴해 2030년까지 총 7만4천 호를 공급하고, ‘바로내집’ 등 신규 사업 6개를 도입해 단절된 공급 사다리를 잇는다. 현재 서울 청년 가구의 90%인 115만 가구가 임차로 거주하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27일 경희대학교 의료연합봉사동아리(WONDERS, 지도교수 이지아)와 영등포구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등포구 주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한방, 양방, 치과진료 및 건강검진, 개인 맞춤 간호 교육을 제공하는 등 상호 협력을 통한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의료 봉사는 경희대학교 의료연합봉사동아리(WONDERS)에서 진행하는 봉사로 소속 지도교수와 의사 면허를 보유한 현직 의료진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취약계층 및 보건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지연 관장은 “지역주민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자원봉사를 적극 실천해주는 경희대학교 의료연합봉사동아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 및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지아 지도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광진3, 국민의힘)은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건강국을 상대로 전자담배와 액상담배의 청소년 접근 문제와 제도적 허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어 연초의 잎뿐 아니라 줄기‧뿌리 및 니코틴을 원료로 한 담배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게 된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관리 근거가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실제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전자담배 무인 판매 자판기의 청소년 접근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전자담배 판매업소 486개소 중 무인 판매소가 64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 인증 장치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신분증 위변조 등을 통한 청소년 구매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성인 인증 장치를 위조하거나 복사한 신분증을 사용할 경우 이를 실질적으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