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로부터 유휴공간 개방을 비롯한 공공자원 공유사업에 앞장선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돼 6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서울시는 11월 14일 이같이 전하고, 평가는 각 자치구별로 △공공시설 유휴공간 공유(개방실적, 시민이용 등) △기타 공유사업(공유사업 기반 마련, 추진 노력 등) 두 분야에 대해 올 1월부터 9월까지의 실적을 상대평가와 절대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2년 9월 ‘공유도시, 서울’을 선언하고,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간·물품·재능 등을 시민과 공유하는 한편 민간에서도 이러한 공유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영등포구는 양평2동 주민센터 직원식당을 ‘동네부엌’으로 개방해 주민 누구나 주방시설을 이용해 요리도 하고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평화봉사단(단장 김용승)이 11월 8일 신길동 밤동산마을에서 연탄 기증·배달 행사를 펼쳤다.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에는 구용택 자율방범대장과 임순화·김용안 통장 등 마을 관계자들을 비롯해 손병호 천주평화연합/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 등 사회단체 대표들 및 영원중학교 학생들이 함께 했다.연탄배달 봉사에 참여한 일부 학생들은 연탄을 처음 본다며 신기해 하기도 했다.구용택 자율방범대장은 “오늘 연탄을 기증 받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평화봉사단은 12월에도 송년회를 겸한 연탄봉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도기현 기자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서울시의회 도문열 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새누리당. 영등포3)이 반포고가차도 방호벽 교체공사의 안전성을 문제삼으며, 서울시에 도로공사 현장에 대한 철저한 관리대책을 주문했다.도 의원은 11월 7일 보도자료를 내고,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옆 반포고가차도에서 방호벽 교체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데, 방호벽을 철거하기 전에 제대로 된 ‘임시방호시설물’을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임시방호시설물 대신 ‘H형강’을 도로에 널어놓고 공사하고 있으며, 그나마 군데군데 끊어져있어 추락사고 위험이 높아 보인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만약 고가차도를 지나던 차량이 야간에, 또는 빗길에 미끄러져 추락해 하부도로를 지나던 차량 위로 떨어진다면 끔찍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는 11월 4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효성ITX 및 콘래드서울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증대 ▲채용행사 및 취업훈련 등 적극적인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취업알선을 위한 구직자 정보 제공을 위해 구청과 상호협력키로 했다.구는 “이번 협약은 그동안의 기업과 구청 간 긴밀한 유대 관계가 발전한 결실이라 더 의미가 크다”며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민간기업이 참여 함으로써 한층 더 다양한 장애인 취업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기업체의 장애인 고용이 더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취업 등 복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효성ITX는 발달장애인 지원 시설인 ‘꿈더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보건소(소장 엄혜숙)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의 전국 평균 소득 50%이하 전체 가정에서, 70%이하 가정 일부까지 포함해 확대 시행한다고 11월 5일 밝혔다.‘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산모 및 신생아가 건강관리사로부터 ▲체계적인 영양관리 ▲산후 체조 ▲신생아 돌봄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확대지원 대상은 평균소득 50~70% 가정 중 ▲신생아가 장애아거나 희귀난치성 질환자 ▲한부모가정 ▲결혼이민자 가정 ▲둘째아 이상 출산인 경우 등이다. 특히 중국 동포가 많은 영등포구의 특성을 반영해 결혼이민자 가정도 추가했다.지원 비용은 단태아 산모의 경우 2주(12일 기준)에 56만 6천원, 쌍생아 산모는 3주(18일 기준)에 1백 12만원, 삼태아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이 관내 12개구 보훈단체장과 7개 단체 사무처장 등 90여명을 초청, 11월 4일 ‘보훈급여금 부정수급 근절 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서울보훈청은 “이번 설명회는 현 정부의 국정추진과제 중 하나인 ‘비정상의 정상화’와 관련해 보훈급여금 부정수급 재발 방지를 위한 보훈단체 회원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날 보훈단체들과 함께 추진할 예정인 2015년도 독립·호국영웅 선양사업과 보훈가족 복지지원 등에 관한 설명과 의견교류의 시간도 가졌다.서울보훈청은 “앞으로 보훈사업의 주요현안과 정부정책에 대한 설명회를 보다 활성화시킬 것”이라며 “이를 통한 의견수렴으로 보훈단체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기현 기자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 신길동에 소재한 대영초등학교가 교육부가 주관한 ‘2014 대한민국 평생교육 공모’에서 평생학습프로젝트 부분 대상을 수상,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시상식은 10월 1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평생학습 박람회 개막식 현장에서 진행됐다.대영초는 2011학년도부터 ‘평생교육 활성화 4개년 계획’에 따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특히 전국 최초로 ‘독서코칭 지도사 1급과정’을 개설, 본교는 물론 타교의 학부모 22명이 이를 통해 1급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도기현 기자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남부교육지원청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연말까지 관내 공·사립유치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남부교육청은 “이번 점검은 유치원 시설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안전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위해요소를 조기에 발견·예방함으로써 효율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지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안전점검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으로 건물의 입지, 교통안전 지도, 유치원 실·내외 환경, 비상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안전 관리에 소홀한 유치원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도기현 기자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노승범)이 지난 10월 14일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에서 화재 대비 모의소방훈련을 실시했다.영등포소방서와 합동으로 전개한 이날 훈련에선 화재라는 가상 시나리오 하에 ▲ 화재초기 행동 순서 ▲ 소화기의 종류 ▲ 연기 속 대피 ▲ 완강기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공단은 “화재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훈련 및 종합방수 훈련 등 대형화재에 대한 대응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이를 통해 실제 상황 발생 시 침착하고 원활한 소방활동이 이뤄지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노승범 이사장은 “실제 상황과 같은 모의 훈련으로 신속한 대처 능력을 배양했다”며 “개인별 임무 숙지와 철저한 소방장비 정비 등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학교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서비스 ‘학교행정지원단’을 운영한다고 10월 13일 전했다.남부교육청은 “최근 학교행정업무가 복잡·다양해지면서 교육지원청 전문인력 지원에 대한 요구가 늘고 있다”며 “특히 학교개설업무, 대규모시설공사, 인사노무업무 등 여러 부서가 연관되어 있는 경우 다양한 요구사항을 One-Stop으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지원체제 구축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에 우리 교육지원청은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인력풀 중 해당 분야 지원단을 맞춤형으로 구성해 학교를 직접 찾아가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를 계기로 지원행정의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여 학교가 학생교육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사)전국지역신문협회(이하 전지협)와 KBS출자 미디어기업인 KP커뮤니케이션(이하 KP)이 10월 15일 당산동 호텔로프트에서 ‘더콜통’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더콜통’ 사업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광고마케팅으로 스마트폰 사용자 시대에 맞춰서 KP가 개발한 앱이다.협약식에는 전지협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해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 박영규 경기도협의회장, 김광래 충북협의회장, 서영태 대전/충남협의회장, 이인규 광주/전남협의회장, 백옥현 대구/경북협의회장, 김석태 부산/경남협의회장, 김춘식·이여춘·이형연·정연호 부회장, 윤여천 사무총장 등 전지협 임원들과 KP 신동환 대표이사와 박주 부사장 등 관계자를이 참석했다.협약식에 앞서 ‘더콜통’ 사업 소개에서 KP 김아랑 미디어 팀장은 “통화 전후 광고를 보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동철. 이하 협의회)가 지난 10월 5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학습을 실시했다.협의회는 “도시의 삭막함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영등포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경기도 양평군 ‘보릿고개마을’로 농촌체험학습을 다녀왔다”며 “어린이 30여명과 학부모, 회원 등 50명이 함께한 농촌체험학습은 서울과 불과 1시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삭막함을 날려버릴 수 있을 만한 자연의 평화로운 풍경으로 아이들을 맞이하여 주었다”고 전했다.이날 패스트푸드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을 위해 자연속의 귀한 수확물을 감사히 먹는 법을 알려준다는 취지로 마련한 ‘식사체험’이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이와함께 고구마 밭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자연의 수확물을 캐는 한편, 작은 하천에서 직접 잡은 송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근로복지공단이 10월 한달을 ‘고용·산재보험 집중 홍보 기간’으로 운영중이다.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는 “고용·산재보험 가입신고 의무를 불이행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와 보험료가 직권으로 부과될 수 있다”며 “가입을 회피하던 중 업무상 재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료 외에 재해근로자에게 지급되는 보험급여액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고 상기시켰다.그러면서 “당장 보험료가 부담된다는 이유로 가입을 꺼리기에는 고용·산재보험이 주는 혜택과 든든한 안전망의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며 “사업주도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로 인한 경제적 보상의 부담을 덜 수 있으며, 고용보험으로부터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보험료가 부담되는 소규모 사업장은 ‘두루누리 사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공약사항’ 실행을 위해 2018년까지 관내 전 초·중·고등학교에 130만 화소 이상의 해상도를 가진 CCTV 267대를 설치할 계획이다.구는 “어린이들에게 확실한 안전지대가 되어야 할 초등학교에서 ‘영혼살인’으로까지 불리우는 끔찍한 성폭력이 반복되고 있다”며 “범죄예방과 증거물로 사용되는 CCTV 중 일부는 성능이 낮아 사건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하거나, 무용지물이라는 인식 때문에 범죄자에게 경각심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우선 관내 초등학교에 설치된 CCTV 중 사람의 얼굴 및 자동차 식별이 어려운 41만 화소 이하의 저성능 CCTV 80대를 내년 중 전부 교체키로 했다. 구는 “새로 설치하는 CCTV는 130만 화소 이상의 해상도를 갖춘 장비로, 사람의 얼굴식별이 가능함은 물론 야간에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