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도기현기자] (주)이마트 영등포점(점장 김종철)과 여의도점(점장 김시태)이 10월 2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에 ‘헌혈증’ 210장을 기부했다.기부된 헌혈증은 이마트 임직원들이 헌혈운동을 통해 모은 것으로, 협의회는 어려운 이웃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를 관내 환아와 성애병원에 전달했다.한편 같은 날 신길동 소재 장훈고등학교에서는 협의회가 위탁운영중인 사랑나눔푸드마켓에 고구마 5kg 136박스를 기부했다.이들 고구마는 장훈고 학생들이 충북 홍천군에서 지난 5월부터 진행한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수확한 것이다. 농활에는 이 학교 1학년 57명, 2학년 93명 총 150명의 학생들과 선생님, 학부모들이 참석했으며 5월에 모종을 심고 여름방학을 이용해 경작물 재배를 한 후 9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수확한 고구마를 말리고 포장작업
[영등포신문=도기현기자] 종로구 김영종 구청장과 김복동 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8명의 구의원들이 10월 2일 영등포구자원순환센터를 방문했다.이에 영등포구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구의회 박정자 의장, 박유규·유승용·마숙란 의원이 종로구 방문단을 맞이했다.방문단은 영등포구 측의 안내와 설명에 따라 재활용선별장, 음식물적환장, 장난감교실, 탁구장, 텃밭, 환경미화원 휴게실, 체력단련장 등 자원순환센터 내 각종 시설물을 둘러 보며 이를 사진에 담는 등 2시간 동안 벤치마킹 투어를 진행했다.특히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영등포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자원재활용’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박정자 의장은 종로구 의원들에게 “영등포구는 13년째 버려진 부천취수장을 각고의 노력 끝에 금년 3월에 리모델링해서 주민 혐오시설을 주민편의시
[영등포신문=도기현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10월 1일 자원병역이행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여기서 ‘자원병역이행자’란 질병으로 보충역 또는 병역면제 처분을 받았음에도 질병을 치유한 후 재신검을 받아 현역 또는 보충역으로 복무하거나, 해외 영주권 취득자 또는 국외이주자이면서도 스스로 입영을 희망해 군 복무를 이행하는 사람들을 말한다.서울병무청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자원병역이행자들에게 우대정책 및 병영생활을 안내하는 한편, 기념품과 병영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을 증정하며 이들의 용기있는 도전정신을 치하하고 격려했다.참석자들은 저마다 “본인의 선택이 자랑스럽다”며 “군복무 기간을 자기계발의 발판으로 삼아 제대 후 당당한 대한민국 남자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이상진 청장은 “간
[영등포신문 = 도기현 기자] 직업학교들에 대한 비리 의혹을 중점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최근 영등포구 당산2동에 소재한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현대직업학교)를 압수수색한데 이어 인근에 위치한 경희예술종합직업전문학교(경희예종)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임관혁)는 현대직업학교 압수수색 당시 김효진 경희예종 대표의 자택도 함께 압수수색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경희예종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관리 하에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직업전문학교로 실용음악, 방송연예, 방송연기, 사진영상 등의 전공학부를 운영해 왔다.이런 가운데 검찰은 이 학교 김 대표 등 경영진이 수십억대의 교비 횡령을 저지른 혐의를 포착, 압수수색을 통해 경희예종의 올해 수강료 징수내역과 교비 운용 자료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영등포문화원(원장 김대섭)이 주최하는 ‘제19회 영등포문예공모전’이 오는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문화원은 “구민의 정신세계를 풍요롭게 하고 문학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문예공모전을 개최한다”며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공모 부문은 산문(단편소설, 수필, 수기, 꽁트 등)과 운문(시, 시조 등)이며, 각각 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로 나뉜다. 작품소재에는 제한이 없다.입상(최우수, 우수, 입선)한 작품들에 대해서는 상장 및 상금과 함께 ‘영등포문예 제19호’에 게재되는 영광이 주어지며, 입상자는 11월 중 문화원 홈페이지에 게재하거나 개별 통보한다.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문화원(846-0155~6)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기현 기자
국제로타리클럽(이하 RC) 3640지구 3개 지역(영등포, 새영등포, 강서) 회원들이 9월 24일 등촌동 그린월드호텔에서 ‘로타리의 날’ 행사를 갖고 친목을 다졌다.이들 3개 지역 RC는 매년 합동으로 회원은 물론 비회원들까지 초청한 가운데 로타리클럽에 대해 설명하고 친교·교류를 위해 ‘로타리의 날’ 행사를개최해 왔다.행사에는 김연식 영등포RC 회장(삼부해운 대표), 강창재 법무법인 대아 대표변호사(영등포RC 전 회장), 김대섭 영등포문화원장(새영등포RC 전 회장), 이왕표 한국프로레슬링연맹 대표(새영등포RC 회원), 운행준 강서RC 회장(법무사) 등 회원과 비회원100여명이 참석했다.김연식 영등포RC회장은 로타리 강령 낭독을 통해 “우리는 진실하고, 모두에게 공평하고, 선의와 우정을 더하고, 모두에게 유익하게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상기시켰다.‘로타
영등포구가 민간기업 및 주민들과 함께 관내 자투리땅에 꽃과 나무를 식재하는 ‘자투리땅 숲 조성사업’을 오는 10월 7일까지 진행한다.구는 “이번 사업은 글로벌 복사용지 공급·판매 회사인 ‘더블에이’의 재정 지원과 함께, 기업·정부 등과 연계해 지역 곳곳에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는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이 함께 참여한다”며 “사업 대상지로 여의도동·문래동·영등포동 등 도로 주변 자투리 땅 5곳을 발굴했다”고 전했다.가장 먼저 식재가 이루어진 곳은 여의나루역 4번 출구 앞 자투리 공간. 9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민 30명과 구청 직원 10명, 기업 관계자 10명이 함께 산수유 12주와 화살나무 등 120주, 옥잠화를 비롯한 꽃 3종 1,400본 등을 심었다.구는 “특별한 용도 없이 방치되어 있던 곳을 수목으로 아름답게 꾸밈으로써 환경이 개선되
영등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박유규 의원(사진)이 선임됐다.구의회는 9월 19일 ‘제18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01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등을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했다.박유규 의원(위원장)과 박정신 의원(부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의원들로 구성된 예결특위는 소관 상임위가 예비 심사한 2013 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 현액 기준 총 4,577억 원(일반회계 4,116억, 특별회계 461억)과 예비비 지출액 59억2천만 원을 오는 9월 29일 심사 처리할 예정이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유규 의원은 “부족한 저를 선출해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예산이 본래의 목적대로 적정히 집행되었는지, 낭비된 부분은 없는지 꼼꼼히 검토해 효율적인 예산 결산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내년도 예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노승범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3일 신길동 소재 장애인사랑나눔의집(원장 한경열)에서 배식봉사 활동을 펼쳤다.노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훈훈한 온정으로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다 보니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새삼 돌아보게 됐다”며 “우리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의 미덕을 실천하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11일 오전 9시 한강여의도공원에서 ‘제5회 구상한강백일장’을 개최한다.구상한강백일장은 30여 년을 영등포구에 거주하며 주옥같은 작품을 남긴 구상 시인을 기리고, 그가 시(詩)의 소재로 즐겨 삼은 강(江)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지난 2010년부터 영등포구와 구상선생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개최해왔다.대회는 시와 산문(수필 또는 미니픽션)별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뉜다. 각 부문별로 장원·차상·차하·가작을 선정하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특히 고등부 장원 및 차상 수상자에게는 중앙대학교 총장상이 수여된다. 또 일반부 산문 장원 수장자는 수필전문지 ‘한국산문’의 심사에 따라 등단작가로 대우하고 해당 작품을 게재한다.결과는 10월 중 발표되며, 12월 3일 ‘제6회 구상문학상 시상식’이 진행
에쓰오일(S-OIL)이 지난 8월 29일 영등포소방서에서 ‘순직 소방관 유자녀 학자금 전달식’을 열고, 78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2억원을 전달했다.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화재진압·긴급구조 활동 중 순직하거나 장애를 얻어 퇴직한 소방관 자녀들로, 에쓰오일 측은 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만 전념하길 당부하며 2~3백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창재 에쓰오일 부사장은 “지난 7월 광주 소방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선 죽음의 순간까지 끝까지 조종관을 잡고 그 자리를 지켜주셨던 소방관이 있었기에 많은 시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그 분들의 목숨을 건 책임감과 소명의식이 이 사회를 이끌어 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그는 이어 “자녀들 또한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가기 바란다”며 “에쓰오일은 앞으
“과장님께서 현장에만 다녀오면 옷에 쓰레기 냄새가 가득 배어서 오세요”영등포구 5급 이상 간부진들이 밤낮으로 현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니는 까닭에 들려오는 구청 직원들의 하소연이다.영등포구는 책상머리에서 벗어나 간부진이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민생을 돌아보고,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11월 말까지 전체 간부가 나서 주·야간 현장행정 활동을 실시한다.주간에는 매월 1회씩 국·과·동장이 동별로 취약지역을 살펴보고, 야간에는 매주 1회씩 간부진과 동 자율방범대원이 합동으로 순찰에 나선다.간부들은 도로, 교통, 청소, 치수, 가로 등 문제가 발생하는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주로 발생하는 쓰레기 무단투기, 주택가 담장 보수, 도로 파손, 가로등 점멸 등을 확인하고 실무부서로 전달해 신속하게 처리토록 한다.또한 현장 속에서 지역주민의 목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9월 4일 구청 현관에서 ‘사랑의 캔 나눔’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앞서 구청 33개 부서 전 직원들은 8월 28일부터 9월 3일까지 자신들의 집에서 가져온 캔 음식(통조림 등)을 비롯한 식료품과 비누, 치약 등 생활용품을 모아 왔다.이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아진 물품들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및 관내에서 재활용품을 수거하는 노인 등 저소득층에게 전달됐다.구는 “전 직원이 기부 행사를 통해 작은 나눔을 실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도기현 기자
영등포구 소재 C오피스텔(양평역 인근)이 불법영업을 하다 지난 4월 구청으로부터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과 영등포경찰서에 고발조치를 당하고도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와 관광대국을 꿈꾸는 시점에서 자칫 오점이 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요구된다.C오피스텔은 2003년 12월에 입주가 시작 된 건축법상 오피스텔이다. 건축법상 업무를 주로 하는 건축물이고, 다만 분양 또는 임대하는 구획에서 일부 숙식을 할 수 있다.반면 레지던스는 호텔에 가까운 서비스가 제공되는 숙박시설이다. 장기투숙하면서도 호텔보다 저렴한 레지던스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기존 오피스텔을 레지던스로 용도 변경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따라서 오피스텔이 용도변경 되지 않은 상태에서 레지던스로 숙박영업을 하는 것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