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청년인턴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구는 23일 구청장실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 후, 곧바로 소회의실에서 ‘청년인턴제 운영위원회’ 1차 심의회를 진행했다.위원회는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구의원 1명(김화영 의원), 고용 전문가 2명, 기업인 1명, 일자리 관련 부서장 4명 등 총 9명의 위원들로 구성됐다.청년인턴제는 지난 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시행하는 일자리 전략사업으로, 청년 미취업자들의 중소기업 인턴 근무 및 정규직 전환을 구가 지원하는 것이다.이날 회의에선 청년인턴제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원할 인원·기간 및 형태와 금액 등을 논의했다. 최종 선발된 인턴은 3월 1일부터 근무개시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조길형 구청장은 “청년 미취업자들이 중소기업에서 인턴 근무를 하고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위원회의 역할
영등포구 글로벌빌리지센터가 관내 거주 외국인과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무료 교육과정을 마련, 1월 14일까지 수강생 640명을 모집한다.교육과정은 한국어·컴퓨터·운전면허(필기)·생활영어·중국어 등 5개 과목으로, 각 과정 모두 3개월 동안 주 1~3회씩 교육이 진행된다.특히 한국어와 컴퓨터 과정은 초·중·고급반으로 나눠, 수준별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의 실력 향상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한국어 능력시험(TOPIK) 대비반도 운영한다.교육은 총 24개 반으로 나뉘어,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진행된다.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화·수요일은 오후 9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10시 반부터 오후 5시 반까지다.모집 인원은 반별 40명(컴퓨터는 반별 10명)으로 거주 외국인이나 결혼이민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외국인등록증을 지참, 모집기간중 글로벌빌리지
영등포구가 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뜻 깊은 자원봉사 기회를 제공하고자, 12월 28일부터 2월 23일까지 ‘겨울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초등 5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의 학생 9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총 11개의 프로그램으로 한 회당 봉사활동 시간은 3시간씩 인정된다. 프로그램은 구 자원봉사센터 교육실과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주로 진행된다.진행되는 프로그램은 ▲ 이글루 만들기 체험(12/28) ▲ 시각 장애인 체험(1/17) ▲ 새터민(탈북자) 이해하기(1/18) ▲ 폐품을 활용한 액자 만들기(2/18) ▲ 수화 교실·수화 노래 배우기(2/20) ▲ 다문화 가정과 소통하기(2/23) 등이다.구는 “미래의 자원 봉사자로 활동할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를 느끼고, 진정한 자원 봉사의 참 뜻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자원봉사 현장으로
한국노인복지회 부설 영등포구고령자취업알선센터가 55세 이상의 고령자에게 취업을 알선해 주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센터 측은 “늘어나는 노인들의 취업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취업을 희망하는 고령자에게 직업을 알선해 드리고 있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고령자에게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인력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건강하고 성실한 고령자 인력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취업을 희망하는 고령자는 신분증과 이력서 1부를 지참, 센터(양평동3가 소재)를 방문하면 된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문의는 전화 2679-0065. /박윤자 주부기자
영등포구가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등포문화원 대강당에서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 식품을 전달하는 ‘희망마차’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희망온돌 사업의 일환으로 추운 겨울 나기를 대비, 서울시 광역 푸드뱅크에서 지원하는 기부식품을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나눔 행사를 전개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이다.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신길·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 등 영등포의 희망온돌 거점기관에서 주관해 진행되며 시민단체 효천회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 이웃들’에서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지원한다.복지 혜택을 쉽게 받을 수 없는 비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120명을 대상으로 물품을 지원해 복지지원 계층을 늘렸다. 거동 불편 대상자를 위해서는 가정으로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택배 서비스도 제공
6년 동안 50만 관객을 돌파한 뮤지컬 김종욱 찾기가 대학로 무대를 벗어나,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 신한카드 아트홀에서 내년 1월 6일까지 재공연 된다. 11월 7일부터 영등포에서 공연되기 시작한 김종욱 찾기는 지난 6년 간 매출액 100억을 기록, 창작뮤지컬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500명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타임스퀘어에서의 공연은, 규모나 환경적 측면에서 대학로 무대보다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됐다. 뮤지컬 궁 롤리폴리의 송원근과, 뮤지컬 그리스 오! 당신이 잠든 사이의 신성민이 ‘김종욱’을 맡았다. 이와함께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여자’ 역에는 오디션으로 발탁된 최수진과 손미영이 더블캐스팅 됐다. 계속해서 대학로 무대에서 뜨거운 지지를 받았던 베테랑 ‘멀티맨’의 원종환과 최연동이 다시 한 번 1인 23역을 소화한다. /박윤자
쌀쌀해지는 가을 깊은 저녁, 재즈의 선율이 영등포 아트홀에서 퍼진다. 영등포구는 11월 9일 오후 7시 30분 영등포아트홀에서 “재즈를 통한 품격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브라보 유어 라이프” 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선 ‘재즈 1세대 밴드’와 보컬 이경우, 주현미, 유진박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재즈 1세대 밴드’는 한국의 재즈를 개척해 온 신관웅씨가 결성한 것으로 이 날 트럼펫 최선배, 퍼커션 류복성, 드럼 임헌수 등과 함께 다양한 연주를 들려준다. 70년대 남성 듀오 ‘하사와 병장’의 리더로 활동하다 솔로앨범 ‘블루스 맨’을 발표해 한국의 재즈 보컬로 자리매김했던 보컬 이경우는 이날 탭댄서 김순영, 기타 하타슈지, 베이스 장진주과 탭콰르텟 공연을 선보인다.또 가수 주현미의 ‘신사동 그사람’, ‘비내리는 영동교’등 히트곡과 전자 바이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새마을회(회장 구춘회)는 지난 24일 영등포역 일대에서 ‘범국민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구춘회 회장을 비롯해 유재영 새마을지도자영등포구협의회장, 이선숙 새마을지도자영등포구부녀회장, 이상록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등포구협의회장과 회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시민들에게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양송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가 안전·교육·주거·경제·복지환경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대림동과 신길동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골목 안전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를 통해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송이 후보는 지난 25일 열린 선거사무소(대림로186) 개소식에서 이 같은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당원,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주요 인사, 지지자,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준호 전 최고위원, 이수진 전국 여성위원장, 송영길 전 대표의 영상 축사, 김상식 상임고문, 송석순 상임고문 등 축사로 양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양송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영등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대림동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경무관 여진용)는 지난 4월 22일 영등포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영등포구 대중교통 관계자와 함께 중대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서울교통 Re-디자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민ㆍ관ㆍ경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영등포경찰서 교통과를 비롯한 영등포구청 교통행정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 기관과 관내 주요 운수업체 7개소(태경운수, 대영마을버스, 은성운수, 편안택시, 내외운수, 삼익택시, 태진상운), 영등포모범운전자회에서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대중교통 교통사고 사례를 분석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교통사고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영등포경찰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대중교통 종사자의 모범적인 선진 교통법규 준수로 지역사회 교통문화를 선도할 것임을 다짐하고, 실효적 교통안전 교육과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영등포경찰서 교통과는 “앞으로도 민·관·경이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보다 더 안전한 영등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양송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영등포 제4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가 안전·교육·주거·경제·복지환경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양 후보는 대림동과 신길동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겠다며 골목 안전 강화와 교육 격차 해소, 주거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를 통해 지역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송이 후보는 지난 25일 열린 선거사무소(대림로186) 개소식에서 이 같은 주요 공약을 발표하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흥식 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당원, 지방선거 예비후보, 지역 주요 인사, 지지자, 주민들이 참석했다. 한준호 전 최고위원, 이수진 전국 여성위원장, 송영길 전 대표의 영상 축사, 김상식 상임고문, 송석순 상임고문 등 축사로 양 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양송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개소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로 영등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대림동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7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예비 후보 등록과 함께 청계천 일대에서 첫 거리유세에 나서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후 서울시청에서 출발해 청계천을 따라 종로 보신각까지 걸어서 이동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정장 차림의 오 후보는 "파이팅" 등을 외치는 시민들에게 "이제 시장직 그만두고 선거운동 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반갑습니다"라고 악수를 건네며 화답했다. 오 후보는 보신각 앞에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국민의힘 박수민 의원이 입혀준 빨간 점퍼를 입고 "서울이 다시 잃어버린 10년의 세월처럼 우하향하는 일은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정부·여당을 향해 각을 세웠다. 그는 "지난 5년 동안 바로 세웠던 서울시가 시민단체를 표방하는 관변 단체의 먹잇감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지켜내겠다"며 "폭주를 시작한 이재명 정부가 서울 시민의 선택을 지켜보며 간담이 서늘해지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5년간 서울시는 많은 변화의 단초를 만들어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무능 프레임을 씌우기에 여념 없지만, 저는 어렵게 시작된 변화를 압도적 완성으로 완수해내겠다"고 다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국혁신당 영등포구 지역위원장 김선민 의원이 지난 23일, 대림동 중앙시장을 찾아 영등포구 사선거구 김재림 구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유세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날 김선민 의원은 김재림 예비후보와 함께 대림1·2·3동 주민들의 생활 동선과 지역 상권이 맞닿아 있는 핵심 거점인 대림동 중앙시장 일대를 돌며 상인과 주민들에게 인사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재림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대림1·2·3동, 신길6동을 포함한 영등포구 사선거구에 출마하며, 통학로 안전, 골목 주차난, 생활환경 정비, 소상공인 상권 활성화 등을 주요 생활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김재림 예비후보는 “바쁜 일정에도 대림동 현장을 함께해주신 김선민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선거운동은 이름을 알리는 일만이 아니라 주민의 불편을 직접 듣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대림동과 신길6동의 문제는 거창한 구호보다 생활 속 해결이 중요하다”며 “통학로, 골목길, 주차, 시장 상권처럼 주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문제부터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김재림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대림동 중앙시장, 지하철역 출입구, 아파트 단지, 골목 상권,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