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도서 택배 ‘책나래’ 서비스를 2월부터 시작한다.여기서 ‘책나래’란 “책이 날개를 달아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간다”는 의미다. 책나래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들은 집에서 우체국 택배를 이용, 도서관 책을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다.서비스 이용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시각 장애인(1~6급)과 청각ㆍ지체 장애인(1~2급)으로, 장애인복지카드와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구비한 후 본인 또는 가족이 도서관을 방문해 회원 등록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일반도서는 물론 점자도서, 오디오북 등을 1인당 최대 5권까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14일(1회 연장 가능)로, 택배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대출과 반납은 대림 정보문화도서관에 전화(828-3700)로 신청하면 된다.구는 대림 정보문화도서관을 시작으로,
영등포구가 청년실업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청년 인턴제’를 실시한다.이는 미취업 청년에게 중소기업의 인턴십 과정을 통해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해 10월 관련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인턴 모집 인원은 기업당 1명씩 총 5명으로, 구는 2월 8일까지 청년 인턴과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근무 기간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으로, 임금은 최소 월 140만원을 받게 된다. 구는 인턴 근무기간과 정규직 전환 후 6개월 간, 총 10개월 동안 월 1백만 원씩을 참여기업에 지원한다.인턴 신청 자격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5세 ~ 만35세 이하 미취업자로, 대학·대학원생은 제외된다. 단, ▲ 학교 휴학 중 실업상태에 있는 자 ▲ 졸업에 필요한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 직전 방학 중에 있는 자
사회복지협의회, 제3기 ‘좋은이웃들’ 심화교육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온양관광호텔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제3기 좋은이웃들 심화교육’을 실시했다.‘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을 대상으로 역할의 중요성과 민간 전달체계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 주입을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은, 김노설 강사를 초청해 ‘꿈과 희망을 주는 봉사’를 주제로 특강을 듣고 이를 토대로 분임토의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구청직원 27명도 함께 했다.정진원 회장은 “‘좋은이웃들’ 봉사대원의 조직적 구성으로 많은 봉사대원이 함께 하여, 복지소외계층이 단 한명도 없는 영등포를 목표로 열심히 뛰자”고 일성했다.한편 협의회 측은 “복지소외계층이 없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좋은이웃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복지사각
‘영등포 평화봉사단’(단장 김용승)은 지난 27일 신길5동 새마을지도자회(회장 강충익) 회원들 및 학생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길5동 일대에서 연탄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신미상가 독거노인 등 3가구에 총 700장의 연탄이 공급됐다. 릴레이 연탄배달을 하는 내내 봉사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즐거운 웃음이 떠나질 않았다.연탄봉사에 처음 참석했다는 곽주은 양(윤중中)은 “솔직히 봉사점수를 위해 참여했는데, 연탄봉사를 통해 ‘점수’ 이상의 소중한 가치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강충익 신길5동 새마을지도회장은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밝은 웃음으로 연탄봉사에 열심인 학생들을 보니, 이 나라의 장래가 밝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작년 12월에 이어 이번 겨울 2회째 연탄봉사를 진행한 평화봉사단 김용승 단장은 “향후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매월 1
모바일 어플로 의정활동 실시간 제공서울시의회가 스마트폰 이용 시민을 위한 다양한 모바일 의정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함께 하는 참여의정의 기반 마련을 위해, 생활속에서 쉽고 간편하게 시의회 활동사항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서울시의회는 25일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서울시의회를 접할 기회가 부족해 시의회가 무슨 일을 하는지, 의정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시민들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모바일 앱 서비스를 통해 의사일정, 조례 제·개정사항, 본회의 생방송 등 서울시의회의 주요 의정활동 사항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한편 생활 속 불편사항 등 시민의견을 간편하게 올릴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시민들에게 그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시의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많은 기여를
영등포구는 오는 29일까지 돼지고기 조리 음식점에 대한 ‘원산지 표시제’ 점검을 실시한다.구는 “지역 내 족발·보쌈 음식점 78개소에 대해 돼지고기 원산지 표시 및 거짓표시, 원산지 증명서류 보관, 냉장고 보관육 원산지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특히 “오는 6월 28일부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으로 배달용 족발, 보쌈 등의 돼지고기도 추가로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됨에 따라 이번 원산지 표시제 점검 시 이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고 전했다.이번 점검 결과 원산지 미표시 및 거짓표시, 표시방법 위반 등이 적발된 업소에는 관련법에 의거해 고발 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서종석 위생과장은 “많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음식에 대하여 꾸준한 원산지 점검을 실시하여 소비자가 믿고 신뢰하는 음식점을
영등포구 보육정보센터가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초등전이프로그램을 실시했다.초등전이프로그램은 일반 초등학교 진학을 앞둔 장애아들에게 학교 생활을 미리 경험하게 함으로써, 학교 생활에 필요한 활동을 습득하고 적응하게 하기 위한 교육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엄마와 함께하는 ‘우리들은 1학년’이란 주제로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보육정보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해 남부특수교육청의 특수교사 2명과 함께 진행됐다. 15명의 장애아동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등교에서부터 교실 이동하기 ▲수업 준비하기 ▲줄서기 ▲실내화 갈아신기 ▲간식 배식 ▲알림장 작성하기 등을 익혔다.아이들이 교육을 받는 동안, 부모들은 대기실에서 ▲특수체육 ▲집에서 아이들과 교감하는 감각통합 등 전문
영등포역에서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8일간 열리는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입장권을 판매한다.가격은 1만원이며, 대회기간 전 경기 입장이 가능하다(단, 개폐막식 입장은 불가).역에선 이와함께 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화천산천어축제’ 관광객을 위해, 19일 토요일 당일 ITX-청춘임시열차를 운행한다.운임은 27,000원(기차비+연계버스비)이며, 체험비는 별도다.자세한 문의는 영등포여행센타(2678-7723)로. /박지희 객원기자
- 오는 31일부터 이·미용실, 일반음식점 옥외가격표시제 시행- 서비스 요금, 봉사료, 부가가치세 등 최종 지불요금 표시영등포구가 오는 31일부터 서비스 요금, 봉사료, 부가가치세 등 최종 지불요금을 이·미용실, 일반·휴게음식점 업장 외부에 게시하는 옥외가격표시제를 시행한다.구는 “그동안 업장 내에 요금표의 게시 의무는 있었으나, 업소에 따라 봉사료, 부가가치세 등이 빠진 요금이 게시되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있었다”며 “이에 따라 공중위생관리법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일부 개정되어 옥외가격표시제를 통해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업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영업장 신고면적 66㎡ 이상 이·미용 업소는 손님이 외부에서 확인 할 수 있도록 최종지불 요금표를 출입문·창벽·벽면 등에 부착해야 하며, 의무 위반 시 개
전국 최초로 결성된 ‘노숙인 밴드’가 첫 공연을 선보였다.영등포구가 9월 창단한 ‘드림 플러스 밴드’는 22일 영등포장애인복지관에서 ‘드림 콘서트(Dream concert)’를 열었다. 전체 멤버 13명중 공연에 참가한 노숙인 3명은, 이날 공연에서 3개월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 knocking on heaven´s door ▲ 비와 당신 ▲ 나 어떡해 등을 선보였다.악기를 처음 다뤄보는 노숙인들이 대부분이라, 음악활동 경험이 있었던 노숙인 3명이 주축이 되어 선발대 격으로 참가하게 된 것. 그간 노숙인들을 가르쳐 온 외부 강사들도 공연에 함께 했다. 노숙인 멤버들이 드럼과 세컨 기타·베이스 기타를 맡고, 보컬과 건반·퍼스트 기타는 외부 강사 등이 맡았다.영등포구청 음악 동호회인 ‘영밴’과, 시설 사회복지사들의 음악 동호회 ‘웰벤’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드림 플러스 밴
영등포구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고자, ‘겨울방학 원어민 어린이 영어캠프’를 운영한다.구는 학생들이 방학기간을 이용, 해외에 나가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안전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매년 방학마다 영어캠프를 운영해 왔다.이번 영어캠프는 지역 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1월 20일 부터 25일까지 5박 6일 동안 관악캠프 영어마을에서 진행한다. 특히 배치고사를 통해 수준 단계별로 반을 편성, 1개반 15명 내외의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한다.수업은 원어민 교사가 100% 영어로 진행하며, △ 말하기 집중훈련 △ 회화수업과 관련된 문법훈련 △ 역할극 △ 테마체험 영어 등 실생활 영어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영어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김숙희 교육지원과장은
영등포구는 1월 1일부터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생후 3개월 이상의 개에 대해 동물등록제를 시행한다.이 제도는 반려견을 소유한 주민의 책임을 강화시키고, 유기동물 발생을 억제하며, 예방접종 등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반려견을 소유한 주민은 구에서 지정한 지역 내 동물병원을 방문,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동물병원에선 반려견 정보를 동물보호 관리시스템(APMS)에 입력하고, 등록대상 동물에 ‘△등록인식표 부착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삽입 △외장형 무선식별장치 부착’ 세 가지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등록한다.등록 수수료는 내장형 2만원, 외장형 1만 5천원, 등록인식표 1만원 이며, 장애인 보조견이나 유기견을 입양·기증 받아 등록하는 경우는 수수료가 전액 감면된다.구에서 지정한 동물등록 대행업체는 영등포구 홈페이
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종호스님)은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예성옥)와 공동주관으로 14일 복지관 4층 대강당(룸비니홀)에서 서울·경인 지역 전환교육 실시기관들과 함께 권역별 전환교육 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지역 민간, 정부기관의 효율적 전환교육 역할 모색을 위한 사례발표 및 토론회”로 명명된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특히 ‘장애청소년취업지원-전환교육’사업의 현황을 파악함과 동시에, 이와 관련한 효율적이고 실천적인 대안을 모색했다.이날 토론에서 다뤄진 내용들은 ‘2013년 권역별 사업반영과 정책제안’으로 이어진다.한편 서울 서남권의 경우 지난 3월 영등포장애인복지관 등 3개 복지관, 남부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6개학교, 가톨릭대학교 특수교육과, 지역 도서관 등을 중심으로 ‘서남권 전환교
영등포구는 2012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75억원을 부과한다고 14일 밝혔다.자동차등록원부상 12월 1일 기준 최종소유자에게 부과되며, 구는 이번 2분기에 5만 3천건의 자동차세를 부과했다.구는 “고지서는 지난 12일부터 우편 송달이 시작됐으며 고지서를 수령받지 못했거나 분실했을 경우에는 구 부과과나 동 주민센터에서 재발급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납부기한은 16일부터 31일까지로 전국 은행 본·지점(한국은행 제외), 농·수협, 우체국 등에 직접 납부하거나 서울시 e-tax시스템(http://etax.seoul.go.kr)에 접속해 계좌이체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고지서 앞면에 기재된 전용계좌(우리, 신한, 하나, 국민, 기업은행)로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은행창구 등을 이용하여 납부하면 편리하다.자동차세를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며, 특히 자동차세액에 30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