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학부모들이 취학통지서를 인터넷으로 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다.12월 13일까지 제공된 이 서비스는 만 6세가 된 초등학교 입학 아동의 세대주가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후 발급신청을 하면 취학통지서를 바로 출력할 수 있게끔 한 것이다.취학통지서는 11월 말 동 주민센터에서 취학아동의 기초 자료를 근거로 생성한 것으로,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과 입학 일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2013년 취학을 앞둔 어린이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규정에 의거, 만 4~6세에 받아야 하는 추가 예방접종 4종류(DTaP5차, 폴리오4차, MMR2차, 일본뇌염)를 완료해야 한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는 취학통지서 발급 시 취학아동 예방접종 통지서도 함께 출력할 수 있게 했다. /박지희 객원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겨울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주·정차 단속과 불법 광고물 정비 분야의 구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진행되는‘불법 주·정차 단속 현장 체험’은 주차 단속 공무원과 함께 단속 차량에 탑승, 실제 단속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 교통 혼잡지역과 주요 간선도로 등 주·정차 위반이 자주 발생되는 지역을 돌며, 불법 주·정차된 차량에 직접 과태료 부과 안내문을 발부하는 기회도 주어진다.주차 단속 체험은 위 기간 동안 월~금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 까지 3시간 코스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 1명당 3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1일 체험 인원은 5명으로, 14일까지 지역 중·고생 135명을 모집한다.구는 이와함께 상가나 주택 밀집지역의 벽면·전주 등에 부착된 ‘
언론중재위원회가 언론과 법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에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언론중재위원회 서울 사무처 외에 부산·대구·광주·대전 사무소에서도 실시할 예정이다. 언론의 역할과 기능, 언론보도로 인한 인격권 침해에 대한 이해, 언론분쟁 사례 및 해결방안, 언론중재위원회 업무에 대한 교육과 함께 심리실 견학 등으로 이뤄졌다.참여 학생은 3시간의 인턴십 프로그램 과정을 마친 후, 이수증을 수여받는다.언론중재위원회 인턴십 프로그램은 지난 2010년 여름방학부터 시작해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위원회 측은 “앞으로도 방학 중에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프로그램과 관련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언론중재위원회 홈페이지(pac.or.kr) 참조. /박지희 객원기자
우리은행 영등포영업본부는 12월 7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을 방문, 후원금 전달과 함께 자원봉사를 펼쳤다.이날 은행직원 20명은 후원금 2백만원을 전달하고, 2인 1조로 푸드마켓 이용 대상자 20가정(수급자 및 저소득층)을 직접 방문해 선호물품을 전달했다.협의회 측은 “전달받은 후원금은 푸드마켓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물품을 사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우리은행 영등포영업본부는 정기적인 후원 및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복지와 사회공헌을 실천해 왔다. /박지희 객원기자
영등포구가 도림로에 위치한 문래동 사거리의 교통 소통 개선 사업을 최근 완료, 좌회전만 가능했던 도로의 유턴을 허용한다고 12월 10일 밝혔다.해당 구간은 지난 2010년 문래 고가도로 철거 이후 경인로 상에서 이뤄지던 차량의 유턴이 전면 금지된 후, 문래동 방면에서 오던 차량이 유턴을 해야할 경우 도림 고가도로까지 직진 후 약 1.5km 가량을 돌아와야 했다.특히 인근에는 철공 단지가 위치해 있어, 문래동 방면에서 철공단지로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이 그동안 큰 불편을 겪어 왔다.이에 구는 교통 소통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시비 1,240만원을 들여 문래동 사거리에 조성돼 있던 교통섬의 면적 일부를 차도로 조성, 유턴이 가능하도록 9m 이상의 차로 폭을 확보했다.권오운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교통 소통 개선 사업을 통해 그동안 유턴 불가로 인한 우회거리가 단축돼
오페라 갈라 콘서트 ‘사랑’이 12월 7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렸다.이번 공연에선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 알려진 ‘라 트라비아타’와 ‘사랑의 묘약’ 두 작품을 선보였다. 로마네스트 오케스트라와 김자경 오페라단이 참여했다.‘라 트라비아타’는 19세기 파리 사교계를 배경으로 병에 걸려 죽어가는 고급 창녀 비올레타와 젊은 귀족 알프레도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또 ‘사랑의 묘약’은 가난한 시골청년 네모리노가 사랑을 얻기 위해 돌팔이 약장수에게 사랑의 묘약을 사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코믹하게 그려낸 것이다.구는 “정통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부터 오페라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노래와 연기, 해설이 함께 하는 공연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박지희 객원기자
영등포구는 12월 8일부터 ‘국민건강증진법’개정에 따라 공중이용시설 전체를 금연 시설로 지정, 담패를 피울 수 없게 한다고 밝혔다.연면적 1000㎡ 이상의 학원이나 복합건축물, 공공기관, 학교, 의료기관, 어린이·청소년 이용시설 등은 정원, 주차장을 포함한 시설 전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병원이나 학교·어린이집은 출입구 주변에서도 담배를 피울 수 없으며, 건물 출입구로부터 10미터 이상 거리를 두고 설치된 흡연실에서만 담배를 피울 수 있다.특히 흡연자가 많은 150㎡ 이상의 식당, 커피숍, 호프집 등 음식점, 만화대여 업소 등에서도 흡연을 할 수 없게 된다. 연차적으로 2014년 1월부터는 면적 100㎡ 이상, 2015년 1월부터는 모든 면적의 음식점에서 흡연이 금지된다.공중이용시설의 소유자·관리자 등은 건물 출입구에 시설 전체가 금연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달
영등포구는 일자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실업자 및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30일까지 ‘2013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했다.신청자격은 사업 시작일 현재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영등포구민으로 구직등록을 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및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ㅣ서 노숙자임을 증명한 이들에게 주어졌다.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수급자, 실어급여 수급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 가족 재산의 합이 1억 3천 5백만원 이상인 자는 제외했다.가구 재산· 소득 상황(재산세 조회), 부양가족 수, 실업기간, 장애인 여부, 전 단계 참여 여부 등을 고려해 취약계층부터 우선순위로 선발했다.선정된 참여자들은 2013년 1월 2일부터 3월 29일까지 3개월 동안 ▲정
현대증권이 11월 27일 무의탁 저소득 노인 70여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30명의 임직원들은 문래동에 위치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 가정에 난방유를 전달했다.현대증권은 지난 2007년부터 정기적으로 쌀이나 난방유 등의 위문품을 영등포 지역 독거노인가정에 전달해 왔다. /박지희 객원기자
- 영등포구, 내년 2월 말까지 직원 대상‘수화 교육’진행- 민원부서에 1명 이상 수화 가능 공무원 양성해 청각·언어 장애인과 의사소통 강화영등포구가 청각·언어 장애인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수화(手話) 교육을 실시한다.구는 “구청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청각·언어 장애인들이 의사소통의 불편 없이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민원 부서에 1명 이상의 수화 가능 공무원을 양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교육은 장애인 복지 업무를 주로 맡고 있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비롯해 관심 있는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23일 첫 수업을 시작해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서울시 농아인협회 영등포구지부 수화 통역센터의 전문 통역사가 강의를 맡아 민원 응대에 꼭 필요한 기초 수화를 비롯, 실제
영등포소방서는 12월 2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다중이용업소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8조와 동법 시행규칙 제5조 등을 근거로 이뤄지는 것으로, 대상은 다중이용업소(음식점 등) 업주 및 종업원들이다.관련 문의는 홍보교육팀(2636-5119)으로 하면 된다. /박지희 객원기자
태영건설이 창사 39주년을 맞이, 11월 26일 여의도 사옥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본사 임직원 100여명은 김장김치 1000포기를 손수 담근 후, 영등포구 지역 독거노인 등 200여 가구에 전달했다.태영건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에 대한 온정과 나눔이 사회 전반으로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희 객원기자
영등포구가 저소득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량 문제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자 영양 플러스 사업을 실시하고,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대상자는 지역 내 거주자로 가구 규모별 최저생계비 200% 미만이어야 하며,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6세 미만의 영유아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쌀, 감자, 달걀, 우유 등 대상별로 조합을 달리한 패키지 보충 식품을 한달에 1회씩 제공한다.이들은 한달에 1회씩 식생활 관리 방법, 모유 수유법, 보충식품 이용방법 등 가족의 건강을 위한 영양 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이 외에도 영양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보충식품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개별적인 교육과 상담을 진행한다. 빈혈검사, 신장· 체충 측정, 영양섭취 상태 조사 등 정기적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가 금년 11월분부터 최근의 소득 및 재산 자료를 새로이 적용해 부과된다.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는 11월 22일 이같이 전하고, “건강보험료 신규 부과자료 적용은 매년 새로 발생한 부과자료를 적용함으로써, 세대별 부담능력에 맞게 형평성 있는 보험료를 부과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신규 부과자료의 소득금액이나 재산세 과세표준액 변동에 따라, 세대별로 보험료가 오르거나 내릴 수 있다. 신규 적용 부과자료들은 다음과 같다.● 사업소득 등 : 2011년도 귀속분 ⇒ 2012. 5월 국세청 신고대상 소득● 연금소득 : 2012년도 지급분 ⇒ 연금기관에서 지급확정한 연금소득● 재 산 : 2012. 6. 1. 소유 기준, 2012년도 재산세 과세자료⇒ 건물, 주택, 토지, 선박, 항공기공단은 “소득금액, 재산세 과세표준액의 변동에 따라 보험료도 증감 변동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