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대표 신상태)가 11월 18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연평도 포격 도발 2주기 추모 특별 사진전’을 개최했다.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와 CJ, SK텔레콤 후원으로 열린 사진전은 연평도 포격 도발 2주기를 계기로 전사장병 및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평도 포격 사진 200여점을 비롯해 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등이 사건별, 시ㆍ공간대별 story line을 따라 전시됐다.보훈처 관계자는 “사진전을 관람하는 시민들이 나라를 위해 자신을 기꺼이 희생한 전사장병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난 상처를 잊지 않고 그들이 지켜낸 우리나라를 굳건히 지켜 더욱 발전시켜 가겠다는 신념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지희 객원기자
지난 여름동안 수해 예방을 위해 힘썼던 빗물 펌프장 직원들이 겨울에는 소외계층의 겨울나기 돕기에 나선다.영등포구는 빗물펌프장 근무자들의 전문 기술력을 활용, 비 수방 기간인 11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4개월간 소외계층과 복지시설의 전기·난방·수도 시설 등을 무료로 점검· 수리한다. 점검 대상은 모두 550곳으로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한 홀몸 어르신 431가구, 경로당 72개소, 어린이집 46개소, 장애인 1가구 등이다.전기 기사, 전기 산업기사, 기계 기능사 등 전문 기술 자격을 가진 빗물 펌프장 직원 17명이 나서 보일러 점검, 난방 배관 누수 점검, 조명등 교체, 누전 차단기 점검, 콘센트· 플러그· 전선 상태 점검, 배관 급수 설비 점검·수리 등을 하게 된다.점검 후 고장 났거나 노후한 조명등·콘센트· 전선·수도밸브 등의 설비 부품은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체 해
경남 고성군청 직원 축구동호회 회원 22명이 11월 17일 자매도시인 영등포구를 방문했다.이들은 영등포구청 직원 축구동호회가 주관하는 ‘2012년 자매도시 직원 초청 친선 축구대회’에 참가, 친선교류의 시간을 갖고 두 도시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졌다.한편 영등포구와 고성군은 1995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생명환경 농산물 판매, 어린이 문화체험, 군민(구민)의 날 기념행사 상호 축하방문 등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영등포구는 고성군 외에도 전남 영암군, 충남 충남 청양군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박지희 객원기자
계룡건설이 당산동에 들어서는 ‘영등포구청역 계룡리슈빌’(위 조감도)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지하 2층~19층 6개동 총 441가구이며, 이중 2개동 149가구는 철도 사원아파트로 제공된다.철도공사와 민간사업자가 협력해 역세권 철도공사 부지를 개발한 서민주택 아파트로, 전 가구가 소형(전용 38~47㎡)으로 구성됐다. 2· 3인용 거주 단지로, 신혼부부나 노년부부 등을 고려했다.도보 1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이 교차하는 영등포구청역이 있어 여의도까지 5분대, 강남과 광화문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9호선 당산역과 1호선 영등포역도 가깝고, 500m 내에 33개의 버스노선과 연결돼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분양가는 3.3㎡당 1650만원이고, 입주예정일은 2014년 7월이다. 견본주택은 영등포경찰서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문의 02-2671-0034) /박지
영등포경찰서가 국내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혼혈아를 포함한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12월 13일까지 ‘외국인운전면허교실’을 운영한다.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결혼이민자나 국내거주 장기 합법체류자 중 운전면허를 취득하는데 도움을 받고 싶은 이들을 대상으로 필기시험에 필요한 운전면허의 의의, 종류, 취득과정, 운전에 따른 마음가짐, 법적책임 등의 내용들을 강의하게 된다.신청은 영등포경찰서 외사계(02-2675-0117) 로 하면 된다. /박지희 객원기자
영등포구가 외식문화 개선을 위해, 지역 내 모범 음식점 208개소에 염도계를 보급한다.구는 “올해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WHO 권고량 2,000㎎의 2.4배에 달하는 4,878㎎으로, 이를 3,000mg으로 낮출 경우 의료비용 절감 3조원, 사망 감소에 따른 노동력 재생산 10조원 등 사회·경제적 편익 13조원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염도계 지원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식약청이 추진 중인 나트륨 줄이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모범 음식점이 스스로 나트륨 함량을 줄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고 설명했다.구는 나트륨 함량 측정용 염도계를 보급해 싱겁게 먹기 운동의 주체로 외식 업계의 동참을 이끌어 내고, 주민들의 식습관 변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저염 식단 실천을 위한 영업주 교육을 실시하고, 내년도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서울 영등포· 강서· 양천)은 14일 “2012년 국·공립학교 특수학급 설치비율은 2011년에 비해 4.4%(48개교) 정도 증가하였지만 여전히 지역별로 편차가 있었고, 사립학교의 경우엔 설치비율이 고작 1.7%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이 인용한 서울시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2012년의 경우 서부교육지원청과 북부교육지원청은 특수학급 설치비율이 83.9%로 가장 높았고, 교육열이 높은 지역인 강서교육지원청과 강남교육지원청의 경우 특수학급 비율이 53.3%, 57.9%로 가장 낮았다.특히 사립학교의 경우 총 349개교의 사립학교 중 6개 학교만 특수학급을 설치했다.김 의원은“더이상 장애 때문에 교육권이 침해받지 않도록 장애학생 배려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희 객원기자
책공연 ‘호랑이한테 잡아먹혔다가’가 11월 13일 저녁 7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다.여기서 ‘책 공연’이란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것을 넘어 보여주고, 들려주고, 냄새나게 하고, 상상하게 하여 책 읽기를 오감의 종합체험으로 확장하는 독서함양 프로젝트다.이날 공연에선 “붉은 천 하나면 호랑이 뱃속, 소쿠리 하나면 커다란 호랑이”등 눈 앞에서 변화무쌍하게 변하는 무대를 만날 수 있다.이와함께 호랑이 뱃속에서 살아나갈 방법을 모색하는 이야기꾼들의 팔도 사투리가 펼쳐진다. /박지희 객원기자
여약사위원회 서울지부 영등포분회(분회장 주재현. 이하 분회)가 11월 6일 외국인노동자를 위한 지역센터 ‘다문화빌리지센터’에 의약품을 지원했다.대림동에 소재한 다문화빌리지센터는 거주외국인들과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 시설로, 분회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매월 첫째·셋째주 토요일마다 이곳 센터에서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지희 객원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성큼 다가온 동절기를 대비해 13일까지 아파트,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 및 부대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지역 내 공동주택 총 173개 단지 673개동 58,227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안전점검은 건축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입주민 대표 등 주민들도 참여하는 합동점검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 기둥, 보, 계단 등 주요 구조부의 균열 여부 ▲ 담장, 축대 등 부대 시설의 안전성 여부 ▲ 옥상 물탱크, 물건 적치 등의 과하중 상태 ▲ 엘리베이터, 놀이시설 등 공용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 소방분야(전기, 가스, 재난관리) 정기 점검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 보수․보강 등의 조치가 긴급한 경우 즉시 안전 조치를 취하고, 보수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경우는 사용금지․제한 등의 조치를
11월 14일까지 전 국민 대상 'UCC 공모전' 개최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구의 매력과 이미지, 역동적인 변화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등포! 이렇게 달라졌어요~!’를 주제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응모 내용은 ▲ 영등포의 변화상·발전상을 담은 이야기 ▲영등포의 교육·복지에 대한 아이디어 영상 ▲ 영등포의 관광·문화·예술에 대한 아이디어 영상 ▲ 영등포를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영상 등이다. 관광 명소나 숨겨진 명소, 축제, 문화재, 재래시장, 주민생활 등 역동적인 구의 모습과 구정 관련 아이디어를 ENG나 캠코더 등의 영상에 담으면 된다. 작품 규격은 1~3분 분량의 순수 창작 동영상으로, 개인 또는 단체별 1작품씩만 제출 가능하다. 응모 기간은 오는 14일까지. 응모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 할 수 있으며 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신청서를 내
힙합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정규 7집 ‘99’ 발매를 기념, 다음 달 2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팬사인회를 연다.2010년 초 스페셜 앨범 ‘EPILOGUE’ 발매 기념 이후 3년 만에 개최하는 팬사인회로, 데뷔 9주년을 맞이한 에픽하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한다”는 뜻을 전했다.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영등포, 광화문 핫트랙스에서 에픽하이의 새 앨범을 구입한 사람과 앨범 구매자 중 패밀리카드 온라인 인증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 박지희 객원기자
“다문화 이해교육으로 인식 전환의 계기 마련”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외국인주민은 2011년에는 50,531명, 2012년에는 57,180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외국인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구는 지역 주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편견과 인식을 전환키 위해 지역 주민자치위원과 통장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31일 오후 3시부터 2시간동안 대림동 소재 영등포 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진행되며, 핀란드에서 온 따루 살미넨이 강연을 진행한다. “본인이 한국에 살면서 직접 느낀 좋은 점과 불편 사항에 대한 내용으로 강의 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현실적인 다문화 이해 특강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따루 살미넨은 전 한국 관광공사 홍보대사로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공공기관․기업 등에서 다
한국전통한복문화원(원장 조효순. 이하 문화원)이 다음 달 15일(오후 3시 개최)부터 17일까지 3일간 영등포문화원에서 『대한민국 한복․침선 문화상품 공모대전 및 전통한복 고증제작전』을 진행한다.문화체육관광부․KBS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와 관련, 문화원은 “전통복식문화를 바르게 전수시키고, 예술성과 실용성이 뛰어난 한복․침선 문화상품 개발을 위해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함으로서 우리나라 전통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글로벌화에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한복․침선 문화가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문화적 이미지를 반영해 왔다”며, 따라서 “우리나라의 대표적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 시켜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박지희 객원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