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6일 오전 1시 15분경 영등포구 당산동3가 타이어뱅크(국회대로 584) 앞 여의도 방향 도로 승용차 2대와 택시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이 즉각 출동해 사고 현장을 수습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6분 코엑스 내부 2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소방은 차량 33대와 인력 121명(오전 11시 50분 기준)을 투입해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전 11시 4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로 삼성동 일대가 한때 코엑스 건물에서 나온 검은 연기에 휩싸였다. 코엑스 이용객과 인근 상업시설 근무자들은 건물 바깥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을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지난 4월 23일, 서울도신초등학교(교장 최성순)와 아동의 건강한 심리적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아이 마음건강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라는 익숙하고 안전한 공간을 기반으로, 아동들이 마음건강 관련 교육과 서비스를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심리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개입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아이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아동의 정서적 안녕을 위해 구성된 두 가지 핵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 번째는 ‘찾아가는 심리지원 Mind-up’으로, 심리치료 접근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전문 치료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놀이·미술치료, 이중언어상담 등 맞춤형 심리지원 서비스를 총 30회기 이상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는 아동의 사회정서적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집단 프로그램인 ‘마음성장교실 Mind-up’이다. 이 프로그램은 감정 이해와 공감, 의사소통 기술, 상황 인식, 문제 해결력 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아리수본부 마인드힐링동호회는 벚꽃이 활짝 피어 절정을 이루던 지난 4월 11일, 중식시간에 보라매공원 야외 벤치에서 공직자 인성특강 두번째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교육부 인성교육프로그램 인증기관인 우리함께마인드교육센터(대표 문혜진) 주관으로 가수 김현호(전 아낌없이 주는 나무 그룹 멤버) 초청 공연(1.아름다운 세상, 2.Jambo+Hakuna mungu kamawewe, 3.봄봄봄)과 이어진 전문강사 최원호(우리함께 마인드교육센터 교육부장)의 공직자 인성특강으로 진행됐다. 직원 30여 명과 공원에 산책나온 시민들이 함께한 이번 동호회 야외 행사는 강연에 앞서 김현호 가수의 봄날에 어울리는 따스하고 경쾌한 노래로 문을 열었다. 노래를 듣고 박수를 치며 함께 따라 부르는 동안 회원들의 마음은 민원 처리 등으로 인한 경직된 상태에서 벗어나 흥겨움과 자유로움으로 채워졌다. 이어진 ‘내 마음에 올바른 생각심기’를 주제로 한 공직자 인성특강을 통해 밝고 건강한 마음을 얻는 매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공직자 인성특강은 우리함께마인드교육센터의 교육부 인증프로그램을 공직자들에게 적용한 프로그램으로, 최원호 강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1,500년 전 서해와 내륙의 길목에 살던 사람들이 만든 옛 무덤이 국가유산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전남 영암군의 '영암 시종 고분군'을 사적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23일 예고했다. 시종 고분군은 5세기 중·후엽에서 6세기 초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종면은 영산강 본류와 삼포강, 남측 지류를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지역으로 서해를 통해 선진 문물을 받아들이는 해양 교통로의 거점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지정학적 상황을 고려하면 마한 소국의 하나였던 이 지역 토착 세력이 독창적 문화를 창출하고, 백제 중앙 세력과도 관계를 유지했을 것이라는 게 학계 중론이다. 영암군에는 고대 고분 유적 49곳이 남아 있으며, 그 중 시종면에 28곳이 있다. 사적으로 지정 예고된 유적은 옥야리 장동 방대형(方臺形) 고분과 내동리 쌍무덤이다. 옥야리 고분은 영산강 유역 무덤 중에서는 큰 편에 속하며 네모 형태가 특징이다. 내동리 쌍무덤의 경우, 해당 지역이 백제와 정치·사회적으로 긴밀히 연결돼 있었음을 보여주는 유믈로 평가받는 금동관 장식이 출토된 바 있다. 중국 청자 잔, 동남아시아산 추정 유리구슬 등도 발견됐다. 시종 고분군은 당대 토목 기술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5월 14일 오후 6시까지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받을 시민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인인 서울시민이 자격증, 어학, 창업, 인문학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1만8,959명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 총 66억 원 규모의 이용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1차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1만4,332명과 장애인 1,596명이다. 선정된 시민은 평생교육이용권 사용이 가능한 기관에서 자격증, 창업, 어학, 인문학 등 다양한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총 35만 원 중 강좌 수강료만큼 차감되는 방식으로, 선정된 본인 사용 및 수강이 원칙이다. 지원 유형은 ▲일반(19세 이상) ▲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 ▲장애인(19세 이상 등록장애인) 총 4가지다. 이번에는 일반 이용권과 장애인 이용권을 우선 모집한다. 일반 이용권은 주민등록상 서울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seoul)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은 오는 27일까지 관내 17개 금융지점과 하나로마트 7개 점포에서 강원도 인제 기린농협과 함께 하는 ‘도심속 산나물 축제’를 개최하고, 도농 상생 실천에 앞장선다. 명이나물이 수확된 인제 기린 지역은 해발 600~800m의 고지대로, 토양이 비옥하며 오염되지 않은 내린천의 맑은 물로 길러진 최고 품질의 산나물 생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영등포농협 경제사업본부는 산나물 판매를 앞두고 7개 하나로마트 점의 농산 팀장들과 함께 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와 명이나물 농가에 현장 방문해 산나물 수급 현황과 품질을 확인하고 산지 생산자들과 소통하며 도시 지역 고객들에게 신선한 제철 산나물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영등포농협은 이를 계기로 ‘하나로마트 전체 매출 1,000억 원’ 목표 달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정종옥 기린농협 조합장은 “영등포농협의 도움으로 신선한 제철 명이나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산나물을 생산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호 조합장은 “도심속 산나물 축제는 청정 강원도 인제에서 자란 봄철 별미 명이나물을 도시 소비자들이 신선하게 접할 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는 4월 21일,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 별관에 새롭게 문을 연 헌혈의집 서대문센터 개소식에서, 최재형 전 국회의원(前 감사원장)이 헌혈 가능 연령의 마지막 해에 해당하는 만 69세로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헌혈은 만 16세부터 만 69세까지 가능하며, 특히 65세 이상 헌혈은 60세부터 64세 사이에 헌혈 경험이 있어야 참여할 수 있다. 최 전 의원은 해당 기준을 충족해 이날 헌혈에 참여했으며, 고령층 헌혈의 의미를 몸소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 최 전 의원은 “나이에 상관없이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뜻깊다”며 “헌혈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구호 활동이며, 헌혈문화가 세대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출생으로 10~20대 청년층 중심의 헌혈 참여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30대 이상 중장년층의 자발적 헌혈 참여가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필수적이다. 한편, 이번에 문을 연 헌혈의집 서대문센터는 서울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4번 출구 앞, 서울적십자병원 별관 4층(종로구 새문안로 9)에 개소했으며, 전용면적 183㎡ 규모로 하루 40명, 연간 14,000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10년 사이 국내 중도입국 청소년 수가 약 2.1배 증가(2014년 5,602명→ 2024년 11,987명)한 가운데 서울시가 문화 차이, 한국어 능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도입국 청소년에게 언어․문화․정서 등 개인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본국에서 태어나 성장하다가 한국으로 이주한 ‘중도입국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습과 한국 사회 적응을 돕는 동행 커넥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범사업에 선정된 4개 자치구에서 관내뿐만 아니라 인근지역까지 포함해 만 9세~24세 중도입국 청소년을 둔 다문화 또는 외국인 주민 40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도입국 청소년’에는 다문화가족․재외동포․전문인력․영주권자의 중도입국 자녀, 북한이탈주민이 외국인과 결혼해 제3국에서 출생한 자녀 등이 포함(이민정책연구원, 2021)되며 시는 올해 시범사업에서 입국 2년 이내 청소년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중도입국 청소년은 한국어 미숙, 정보 부족, 정체성 혼란 등으로 공교육 진입이 어렵고 입학 후에도 중도탈락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재학생은 주로 한국어(30.9%), 학습 내용(27.3%), 교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23일부터 검단과 여의도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659 노선이 운송 개시된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개통되는 M6659 버스는 검단초등학교에서 여의도복합환승센터까지 운행된다. 서구에 따르면, 차량 4대가 우선 투입되어 운행을 시작하고, 오는 5월 중 7대까지 증차운행 될 예정이다. 현재 검단 지역에는 5개의 광역버스 노선(1100, 1101, 9501, 9802, M6457)이 운행되고 있다. 다만 검단신도시 지역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꾸준히 늘고 있어 아침·저녁 시간 혼잡도도 날로 높아지는 상황이다. 때문에 서구는 지난 2023년 3월부터 검단신도시 광역급행버스 노선을 신설하고자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로부터 운송 사업면허가 발급됐고, 서울 염창-당산-여의도를 지나는 노선이 추가될 수 있었다. 이외에도 검단과 구로디지털단지역을 잇는 광역급행버스 M6660 버스가 올해 상반기(6월) 중 개통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여의도 한강공원 마포대교 인근에서 한강버스 수난사고 대비 민관합동 현장 대응훈련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한강버스의 정식 운항을 앞두고 수난사고 발생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119 수난구조대, 한강경찰대, 영등포소방서, 유람선·한강버스 운영 업체 등 4개 공공기관 및 2개 민간업체의 인력 약 105명과 선박 24척이 참여한다. 훈련은 한강버스 배터리실 화재로 인해 조종 불가능한 상황을 가정해 배터리실 내 자체 소화 시스템을 활용한 초기 대응, 인명 구조 및 대피 유도, 화재 진압 등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관실로 화재가 확산해 기름이 수상에 유출되는 복합 사고 상황을 가정해 기름 유출 방제 작업, 선박 예인 등의 절차를 실전처럼 훈련한다. 연기를 발생시키고 물을 분사해 화재를 진압하는 등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이 이뤄진다. 특히 인명 구조 과정에서 119 수난구조대와 한강경찰대 등 유관기관 간 협력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시는 이번 훈련에 앞서 지난 8일 선박 화재, 기관 고장, 기름 유출 상황을 가정한 도상 훈련과 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프리미엄 견과 브랜드 ‘고메넛츠’로 잘 알려진 ㈜오트리푸드빌리지(대표이사 한대현)가 착한소비 공익연계마케팅 협약을 재체결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공익연계마케팅을 시작한 ㈜오트리푸드빌리지는 ‘고메넛츠’를 비롯한 전제품 판매금액의 일부를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해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5년에도 변함없이 소비자의 착한 소비가 기부로 연결될 예정이다. ㈜오트리푸드빌리지는 창립 이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경영’을 실천해오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재획득하는 등 ESG 경영에서도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5년 상반기에는 수출바우처사업 선정 기업으로도 이름을 올리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오트리푸드빌리지 한대현 대표이사는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착한소비 캠페인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오트리푸드빌리지를 믿고 제품을 구매해주신 고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선물하는데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교황청은 2013년부터 12년간 전 세계 14억 가톨릭 신자를 이끌어온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오전 88세로 선종했다고 발표했다. 교황청 궁무처장인 케빈 페렐 추기경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늘 아침 7시 35분에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고 발표했다. 페렐 추기경은 "그는 삶의 전체를 주님과 교회를 섬기는 데 헌신했다"고 덧붙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최근 심각한 폐렴 때문에 입원했다가 회복해 교황청으로 돌아온 뒤 활동을 재개하고 있었다. 그는 전날 부활절 대축일에 성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을 만나고 부활절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행정안전부는 21일, 민원 전화 전수녹음과 권장시간 설정, 민원인 출입제한·퇴거 조치 등의 악성민원 방지대책 등을 담은 ‘2025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을 일선 행정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배포된 지침에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작년 10월 개정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등에 따른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조치 강화 내용이 담겼다. 지침에는 방문 민원인이 폭언·폭행 등 형사 처벌 규정을 위반한 경우 수사기관 고발과 소송비용에 대한 기관별 지원, 민원 담당자에 대한 사전 교육사항도 포함됐다. 또 지방자치단체 소관 자치민원 관리 강화,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등 새롭게 도입되는 행정서비스 적극 안내에 관한 내용 등이 담겼다. 행안부 장관은 매년 민원행정 및 제도 개선에 관한 기본지침을 작성해 행정기관의 장에게 통보하고, 행정기관의 장은 기본지침에 따라 기관의 특성에 맞는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해오고 있다. 행안부는 이번 지침이 민원 현장에서 원활하게 적용돼 시행될 수 있도록 이달 22일부터 5월 2일까지 충청권을 시작으로 4개 권역에서 설명회를 연다. 이용석 행안부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각 기관에서 지침을 토대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4월 29일 구로구 소재 서울정진학교를 방문해 학교장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을 만나 격려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조광우 서울정진학교장과의 환담에서 장애학생을 위한 질 높은 교육서비스 제공에 감사를 표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이 장애학생 학습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과 간담회에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특수학교 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소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소집해제 되는 날까지 건강하고 성실하게 복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근무의욕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복무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오후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M스퀘어 2층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평화운동가 고 김복동 할머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김복동 100’ 전시회를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는 비영리민간단체 ‘김복동의 희망’ 주최, 예술IN색동 주관 하에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전시회의 문을 연 오픈식 및 생일축하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 윤미향 김복동평화센터 공동대표,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유승용 구의원. 김복동 추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4월 23일 복지관 1층 앞마당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길 나누는 바자회(이하 바자회)’라는 명칭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 운영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식료품, 생필품, 의류, 잡화류 등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바자회 진행을 위해 인근 지역상가의 후원이 십시일반 더해지며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행사가 진행됐다. 유지연 관장은 “이번 바자회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주신 많은 지역 주민분들과 정성껏 물품을 후원해 주신 모든 후원처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복지사업 운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오후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M스퀘어 2층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평화운동가 고 김복동 할머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김복동 100’ 전시회를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는 비영리민간단체 ‘김복동의 희망’ 주최, 예술IN색동 주관 하에 4월 29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전시회의 문을 연 오픈식 및 생일축하식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해 서영교 국회 법사위원장, 윤미향 김복동평화센터 공동대표,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유승용 구의원. 김복동 추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경선에 출마했던 이승훈 예비후보가 조유진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조유진·이승훈 예비후보는 29일 오전 영등포구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선언을 통해 “구민이 결정하고 행정이 실행하는 영등포를 함께 만들겠다”며 정책 연대와 정치적 협력을 약속했다. 먼저 조유진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은 각 후보가 영등포의 변화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 과정이었으며, 그 과정에서 확인된 것은 하나”라며 “구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그 변화는 반드시 실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구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지만, 출마하며 약속드린 구민주권 행정과 실행 중심 행정이라는 방향은 결코 멈출 수 없다”며 “깊은 고민 끝에 조유진 예비후보가 제가 제시한 정책과 철학 그리고 영등포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가장 현실적으로 이어가고 실행으로 증명할 수 있는 후보라고 판단했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최종 선택의 기준은 특정 후보와의 개인적 친소관계가 아니라, 누가 영등포를 진짜 바꿀 수 있는 사람인가”라며 “이번 결선에서의 선택 기준은 누가 과거가 아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4월 28일 경쟁 후보에게 ‘구민 배려형 선거운동 준칙’ 체결을 공식 제안했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본선은 구민의 일상을 지키면서 치러야 한다”며, “유권자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자율 규범을 마련하자”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가 제안한 준칙의 핵심은 ▲이른 아침·늦은 밤 과도한 문자발송 제한 ▲무분별한 현수막·인쇄물 살포 지양을 통한 환경 부담 최소화 ▲정책 토론과 공약 검증 중심의 선거운동으로 네거티브 경쟁 배제 등이다. 그는 “1차 경선을 통과하고 이제 38만 구민 전체를 향하는 본 경선에 진입했다. 당원만이 아닌 구민 모두가 이 선거의 주인”이라며 “상대 예비후보도 같은 민주당 동지로서 구민의 일상을 과열된 선거로 훼손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함께 해주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 측은 “이번 제안은 단순한 선의가 아니다. '공약 경쟁'에서 이미 우위를 확보한 후보가 선거운동의 틀 자체를 '정책 대결'로 고정하려는 전략적 선택”이라며 “조유진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영등포구의 행정 명칭을 '여의구(汝矣區)'로 변경하는 브랜드 대전환 공약 ▲경부선 지중화 이후 신도림~대방역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