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태권도협회(회장 박정화)가 주관하고 영등포구와 영등포구체육회가 주최한 태권도 동호인들의 축제 ‘제34회 영등포구청장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2일,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3층 대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을 비롯 관내태권도협회 30개 클럽 선수단과 임원 등 9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품새(개인전, 단체), 멀리뛰어 옆차기(개인전), 태권체조(단체전), 학부모 이벤트(아버님부, 어머님부)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졌으며, 영등포구 태권도시범단의 식전공연을 통해 국가관을 고취 시키며 태권도의 진가 보여주는 등 볼거리도 제공하였다. 박정화 대회장은 “태권도는 올바른 정신적 자세가 강조되는 무도인 만큼 참가자들이 정정당당히 겨뤄주고 태권도인 모두가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아름다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여러분이 한 단계 성장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길가온태권도가 종합우승, 우리태권도가 종합준우승 영웅태권도 종합 3위를 차지하며 대회가 마무리됐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TV서울(회장 김용숙)은 14일 이동윤 아기(8개월, 서울 거주)를 서울특별시 건강한 아기모델로 선정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13일,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 '덜 달달 9988'을 16∼18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과도한 당류 섭취를 해결해 시민들이 '99세까지 팔팔하게' 건강한 삶을 살게 돕자는 취지다. 16일에는 시청 지하 1층에서 단맛 선호도를 진단하는 '미각테스트'가 진행되고 영양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17일에는 송파구 한미그룹을 찾아 저당 식생활 교육을 한다. 18일에는 시와 한국소비자교육원이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알린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덜 달달 9988’ 프로젝트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저당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문화도시 영등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9일 안양천 신정교 하부에서 수변 공공디자인 플랫폼 축제 ‘언더브릿지 상상게더링’을 개최한다. 그동안 문화도시 영등포는 여가와 치유의 수변 공간을 창조적인 문화 활동이 가능한 공유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도시수변문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언더브릿지 상상게더링’에서는 그간 사업의 성과를 모아 수변 시민기획단 ‘예술정원크루’, ‘영등포 마을정원사’, ‘해커톤 우수팀’ 등 다양한 시민 주체들과 함께 축제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디자인으로 만나는 수변 디자인 파크’라는 콘셉트 아래 아트가든&체험존, 수변러닝데이, 선셋 DJ×JAZZ 공연, 자전거 플랫폼 등 문화·예술과 융복합 콘텐츠가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축제는 19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소정의 체험비가 발생할 수 있다. 전문 러너들과 안양천을 함께 달리는 ‘수변러닝데이’의 경우 사전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문화재단 누리집과 문화도시 영등포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언
쥐띠 36年生 고립되지 않으려면 사람들과 만나 대화도 나누고 자주 식사도 하는 것이 좋아요. 48年生 현실적 대안을 가지고 투자나 재테크에 임해야 보다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요. 60年生 하던 일에 변화가 생기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72年生 힘든 날이 지나고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니 주어진 일에 충실히 임하면 좋아요. 84年生 자신감 상승하고 에너지도 넘치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전념해 보도록 하세요. 96年生 여러 사람들의 말에 흔들리지 말고 주관을 가지고 확실히 밀고 나가야 좋아요. 08年生 누군가의 칭찬은 의례적인 거니 믿으면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어 주의하세요. 소띠 37年生 자신의 선택에 따라 잃고 얻는 것이 달라지니 신중하게 생각해서 결정해야 해요. 49年生 시야를 넓혀 다각도로 분석하고 노력하면 실수 없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어요. 61年生 배우자와 대화를 나눠보면 풀리지 않았던 일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요. 73年生 지난 일에 얽매이기 보단 나갈 일에 관심 가지고 노력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85年生 힘든 일이 있다면 가까운 닭띠 선배에게 상의하면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97年生 주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과 '이지'(EASY)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5억, 2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13일 밝혔다. 두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은 지난 11일 차트 기준 누적 재생 수 5억회를 돌파했다. 르세라핌의 노래 가운데 5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것은 '안티프래자일'이 처음이다. 또 세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이지'도 같은 날 누적 재생 횟수 2억회를 돌파했다. 이는 르세라핌 자체 통산 여섯 번째 기록이다. 쏘스뮤직은 "8월 발매된 신보 '크레이지'(CRAZY)의 흥행으로 새로운 청취자가 대거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르세라핌의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수는 '크레이지' 발매 전 1천100만명 선이었지만, 지난 11일에는 1천500만명 이상을 기록했다. 르세라핌은 다음 달 열리는 '2024 MTV 유럽 뮤직 어워즈'(MTV EMA)에서 '베스트 푸시', '베스트 뉴', '베스트 K팝' 3개 부문의 후보로 올라 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월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는 남부지방과 제주도 등에 가을비가 오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전국에 차차 구름이 많아져 14일부터 15일까지는 대부분 지역이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 또 14일 오후부터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밤에는 강원영동남부에도 비가 오겠다. 강원영동남부는 15일 새벽까지, 충청과 전라, 경북권은 오전까지, 경남권과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남부와 충청권 5∼10㎜, 전라권 5∼40㎜(전남동부남해안 10∼60㎜), 제주도 10∼60㎜ 등이다. 경상권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경북남부동해안 지역 20∼60㎜, 대구·경북남부내륙·경북북부·울릉도·독도가 5∼40㎜다. 기상청은 14일 밤부터 15일 아침 사이에는 전남남해안과 경남권해안, 제주도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예상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6∼15도, 최고 20∼23도)보다 높겠다. 14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당류 섭취를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캠페인 '덜 달달 9988'을 16∼18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요거트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과도한 당류 섭취를 해결해 시민들이 '99세까지 팔팔하게' 건강한 삶을 살게 돕자는 취지다. 16일에는 시청 지하 1층에서 단맛 선호도를 진단하는 '미각테스트'가 진행되고 영양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17일에는 송파구 한미그룹을 찾아 저당 식생활 교육을 한다. 18일에는 시와 한국소비자교육원이 강남구 대치동 학원가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 알린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덜 달달 9988' 프로젝트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저당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쥐띠 36年生 고집만 내세우면 타협을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집안에 불화를 겪을 수 있습니다. 48年生 대인관계는 좋은 평을 받나 진실을 이용당할 수 있으니 주관을 확실히 가세요. 60年生 필요이상의 걱정은 말고 초지일관하는 결단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좋아요. 72年生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배우는 자세로 견문을 넓히고 내실을 다져나야 좋아요. 84年生 지인들 눈치만 보고 움츠리지 말고 마음의 중심을 잡고 소신껏 행동하면 좋아요. 96年生 큰일을 눈앞에 두고 이성에게 관심을 쏟는다면 성공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아요. 08年生 너무 빠른 진행으로 학업에 부분적인 장애가 예상되니, 페이스를 맞추세요. 소띠 37年生 지루함과 답답함으로 무언가 돌발적으로 저지르지 않도록 행동을 자제해야 해요. 49年生 금전문제는 곧 안정되니 올바른 일에 투자를 하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와요. 61年生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될 수 있으니 수시로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세요. 73年生 앉은자리가 불편하다고 새로운 자리를 찾으려 여기저기 알아보는 건 좋지 않아요. 85年生 금전적으로 처리할 일이 생기면 미루지 말고 빨리 처리하고 결정해야 유리해요. 97年生 사랑에는 국경이 없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현지 데뷔 약 한 달 만에 일본 레코드협회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으며 '라이징 대세'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9월 5일 현지 발매된 라이즈의 일본 첫 싱글 'Lucky'(럭키)가 한 달 만에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하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라이즈는 이번 싱글 발매와 동시에 일본 오리콘 위클리 싱글 차트 1위 및 합산 싱글 차트 1위,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 차트 주간 1위에 오르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싱글에는 사랑을 향한 당돌한 태도가 인상적인 타이틀 곡 'Lucky'와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Be My Next'(비 마이 넥스트), 일본 드라마 '얼굴에 먹칠을 하다' OST로 선보인 'Same Key'(세임 키) 등 총 3곡이 수록되어 좋은 반응을 얻는 중이다. 한편, 일본 레코드협회는 싱글 및 앨범 누적 출하량에 따라 매달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홍콩 영화가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홍콩 문화창의산업발전처, 홍콩 영화발전국, 아시아 영화상 아카데미(AFAA)의 공동 주관 하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홍콩 영화의 저력을 선보였다. 이번 영화제에서 프로그램을 통해 홍콩 영화의 과거와 미래를 조망했으며, 이는 홍콩 영화의 저력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 1. '허안화의 황금시대' - 홍콩 영화의 거장 허안화 감독의 마스터클래스 3일, 영상산업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여성 영화감독의 상징적 존재인 허안화 감독의 마스터클래스가 열렸다. 허안화 감독은 홍콩 영화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그의 작품들은 국제적으로 찬사를 받아왔다. 1979년 영화 '풍겁'으로 데뷔한 이후 '엘레지', '황금시대', '심플라이프'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사회적 이슈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독보적인 감각을 선보였다. 특히 인물의 내면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스토리텔링과 사실적인 연출로 영화 팬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국내외 취재진을 비롯해 영화 관계자, 학생 등이 준비된 좌석이 부족할 만큼 강연장을 가득 채운 채 열렸다. 허 감독은 황금시대를 런던 필름스쿨에서의 2년이라고 이야
쥐띠 36年生 일에 대한 열정과 의욕이 생기더라도 마음만 가지고 조용히 지켜봐야 좋아요. 48年生 답답함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속에 쌓은 서운한 감정을 토해내는 것이 좋아요. 60年生 언짢으면 밑도 끝도 없으니 좋은 게 좋은 것이라 생각하고 넘어가면 좋아요. 72年生 지갑이 얇아지는 대신 기분이 좋은 날이니 약간의 지출을 해야 될 것입니다. 84年生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닐 것이니 좀 더 이성적으로 냉철하게 판단해 봐야 해요. 96年生 스쳐가는 인연이라도 예의를 갖춰 행동하면 여러 면에서 좋은 소리를 들어요. 08年生 당신 이외의 모두가 스승이니 잡초하나마저도 당신의 스승이 될 수 있어요. 소띠 37年生 상대방 말이 귀에 거슬려도 꾹 참고 넘어가야 다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어요. 49年生 서명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무조건 방문해서 확인하고 진행해야 후회하지 않아요. 61年生 풀리지 않는 일을 너무 생각 말고 다음 기회로 넘겨두면 현명한 방법이 될 거에요. 73年生 어떤 일을 먼저 해야 되는지 우선순위를 정하고 처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85年生 진행되는 일이 더디고 지체가 많이 일어나니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 게 먼저예요. 97年生 회자정리란 말처럼 만남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홍보대사 김보성이 10월 12일 토요일 시각장애인 지원을 위한 자선복싱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복싱대회는 강남섬유센터에서 오는 12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시작되며, 지난 2016년 로드FC 데뷔전에서 맞붙었으나 김보성에게 패배를 안겨준 일본 종합격투기 베테랑 선수 콘도 테츠오와 다시 한 번 격돌하는 리벤지 매치이다. 김보성은 지난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이번 자선복싱경기를 결정했으며, 현장에서 모아진 모든 기부금은 서울 사랑의열매에 전달되어 전액 시각장애인 지원에 사용된다. 김보성 역시 과거 격투 중 안와 골절상을 입어 시각장애 6급 판정을 받은 경험이 있어 이번 경기에 더욱 남다른 의미를 두고 있다. 김보성은 “이번 자선복싱경기로 모아진 모든 후원금은 서울 사랑의열매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을 돕겠다”며 “특히 장애인 중에서도 시각장애인의 삶의 어려움이 가장 크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들에게 살아갈 이유와 희망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tvN 스포츠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현장에서 키오스크, QR코드,ARS 등을 통해 기부를 받을 예정이다. 서울 사랑의열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최시원(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매 작품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 6일 종영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운명론을 믿지 않지만 유전자 연구원 한소진(정인선 분)을 만나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 역을 맡아 또 한 번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특히 최시원은 훤칠한 비주얼과 특유의 능청스럽고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완성시켰으며, 로맨틱 코미디는 물론 극 후반부에 더해진 미스터리함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전개 속에서 인물의 감정선을 현실감 넘치게 그려내 시청자들을 극에 빠져들게 했다. 더불어 최시원은 'DNA 러버' OST '느린 우체통'을 가창하고 '407'이라는 이름으로 작사, 작곡에도 참여하면서 극중 심연우의 마음을 대변하듯 애절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담아내 드라마에 여운을 더했다. 무엇보다 최시원은 그동안 '사냥개들', '이재, 곧 죽습니다' 등에서 색채감이 강한 열연을 펼쳤으며 '술꾼도시여자들', '얼어죽을 연애따위', 이번 'DNA 러버'까지 로맨틱 코미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3선 서울시의원 출신인 최웅식 예비후보(국민의힘)가 5일, 영등포의 상징인 영등포역에서 영등포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영등포는 정치의 무대가 아니라 제 삶의 터전”이라며 “구민과 함께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신길동에서 태어나 영등포에서 성장했고, 현재도 가족들과 함께 영등포에 거주하고 있다”며 “선거 때만 지역을 찾는 정치인이 아니라 영등포의 시간과 함께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 도시의 미래에 대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의원 3선을 지낸 가운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서울시 정책과 행정을 직접 경험했다”며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영등포의 변화를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영등포 발전 방향에 대해 “여의도는 대한민국 금융 중심지로서 미래 산업과 함께 성장해야 하고, 문래는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며 “신길과 대림 역시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개선되는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도시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시청에서 사통팔달 교통체계 확립을 비롯해 첨단산업 거점 조성, 신속한 주택공급, 녹지 축 연계 확산 등 4대 전략을 핵심으로 한 '서남권 대개조 2.0' 정책을 발표했다. 노후 주거지 정비 기반을 마련하고 도림천과 안양천 일대 수변활력 거점을 조성하는 등 시가 2024년 2월 발표한 서남권 대개조 1.0 정책에 이은 프로젝트다. 서울시는 이번 서남권 대개조 2.0에 총 7조3천억 원을 투입해 교통, 산업, 주거, 녹지 분야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시비 4조7천억 원, 국비 8천억 원, 민자 1조8천억원 으로 총 재원 가운데 1조7천억 원은 철도망 구축에, 3조8천억 원은 도로 신설과 확장에 투입한다. 시는 강북횡단선, 목동선, 서부선, 난곡선 등 4개 주요 노선을 조속히 추진해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목동 재건축과 난곡 재개발 등 미래 교통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강북횡단선과 목동선은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지 못했고 서부선은 사업성 악화에 표류하고 있다. 난곡선 역시 예타 문턱을 넘어야 한다. 시는 사업방식을 다각화하고 예타 제도 개선을 건의하며 4개 노선을 추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인 삶의 만족도가 2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최하위권을 맴돌았다. 자살률은 2년 연속 증가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상생활에서 우울과 걱정을 느끼는 수준은 3년 만에 악화했다. 국가데이터처는 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고용·임금, 소득·소비·자산, 건강, 여가 등 삶의 질과 관련된 11개 영역의 71개 지표가 반영됐다. 2024년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6.4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삶의 만족도는 객관적 삶의 조건에 대한 주관적인 만족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0∼10점으로 측정한다. 삶의 만족도는 2020년(6.0점) 이후 2022년 6.5점까지 올랐다가 2023년 6.4점으로 소폭 하락하면서 2년째 제자리걸음을 했다. 소득수준별로는 차이가 뚜렷했다.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인 가구의 삶의 만족도는 5.8점으로, 평균보다 0.6점 낮았다. 소득이 100만∼200만 원 미만, 200만∼300만 원 미만 가구는 모두 6.2점이었다. 300만 원 이상 가구부터는 6.4점∼6.5점으로 평균 수준이거나 그 이상이었다. 세계행복보고서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이 발매 당일 150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드라인'은 발매일인 전날 하루 동안 146만1천785장이 팔려 순식간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YG는 "이는 발매 첫날 판매량으로 자체 신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K팝 걸그룹 사상 최고 기록"이라며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데드라인'은 또한 전 세계 32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해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도 기록했다. 타이틀곡 '고'(GO)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 8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전날 오후 2시 공개된 '고' 뮤직비디오는 웅장한 규모와 과감한 CG 표현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평받았다. 우주를 중심으로 빛의 공간과 거대한 지층을 넘나드는 장면들은 팀의 카리스마에 어울린다는 평가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과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했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인공지능)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다음 달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당초 장윤중 공동대표와 2인 체제로 카카오엔터를 이끌어온 권기수 공동대표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하면서 카카오엔터는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2002년 카카오그룹에 합류해 다음 카페·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업과 일본법인 서비스 등을 담당했다. 이후 카카오뱅크 최고서비스책임자, 최고전략책임자를 거쳐 최근까지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맡았다. 카카오그룹에서 성장해 온 리더이자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갖춘 인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노하우를 갖춘 장 공동대표와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카카오엔터는 설명했다. 장 공동대표와 고 내정자는 "카카오엔터는 프리미엄 IP와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로 강력한 IP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간 시너지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엔터산업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3선 서울시의원 출신인 최웅식 예비후보(국민의힘)가 5일, 영등포의 상징인 영등포역에서 영등포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영등포는 정치의 무대가 아니라 제 삶의 터전”이라며 “구민과 함께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신길동에서 태어나 영등포에서 성장했고, 현재도 가족들과 함께 영등포에 거주하고 있다”며 “선거 때만 지역을 찾는 정치인이 아니라 영등포의 시간과 함께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 도시의 미래에 대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의원 3선을 지낸 가운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서울시 정책과 행정을 직접 경험했다”며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영등포의 변화를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영등포 발전 방향에 대해 “여의도는 대한민국 금융 중심지로서 미래 산업과 함께 성장해야 하고, 문래는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며 “신길과 대림 역시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개선되는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도시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송소룡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청년위원장(31)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4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송소룡 예비후보는 1994년생으로 명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사회복지사이자 민주당 영등포을 청년위원장, 22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자문위원(2지회 총무)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박현우 의원(여의동·신길1동, 국민의힘)은 4일 오전 구의회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권익 및 북한인권 기념물 설치 토론회’를 개최했다.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가 주최하고, 박현우 의원·Peace Makers Korea(PMK)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에는 PMK 김사랑 대표·이나경 부대표·박수현 운영이사, 이승만기념재단 박재원 사업총괄실장, 북한인권정보센터(NKDB) 윤여상 소장·이현일 이사·안하영 연구위원, 사단법인 류 엄주천 사무국장, 영등포구청 자치행정과 오석 동행정팀장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최웅재 정책지원관의 사회로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개회사, PMK 연혁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박현우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6.25전쟁의 상흔이 오롯이 배태된 이곳 영등포에서 전쟁을 기억하고, 그 과정에서 통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큰 원칙 아래 조례와 관련 행사들을 준비해 왔다”며 “오늘 이 자리를 있게 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발의한 것은 탈북 과정에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을 포함해 북한이탈주민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조형물 설치의 근거를 마련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