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하늘을 가르는 물줄기와 함께 싸이의 불호령이 떨어지자 관객들은 제자리에서 펄쩍펄쩍 뛰어오르며 공연장에 거대한 물결을 일으켰다. 17일 '2024 싸이 흠뻑쇼 - 서머 스웨그'가 열린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모인 3만1천여명의 관객은 무더위라는 단어를 머리에서 지워버린 듯 리듬에 몸을 맡겼다. 해 질 녘에도 기온이 28도에 달하고 습도가 60%를 넘겨 콧잔등에 땀이 맺힐 정도였지만, 공연이 시작되고 물줄기가 쏟아지자 관객들은 땀방울이 아닌 얼굴에 흐르는 물을 닦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새'로 공연을 시작한 싸이는 이어진 '예술이야'부터 무대 왼쪽과 오른쪽을 뛰어다니며 에너지를 뿜어냈다. 그는 이후 '감동이야', '뉴 페이스', '오늘 밤새'를 연달아 부르며 빠른 속도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노래를 부르던 중 마이크가 작동하지 않자 당황하는 기색 없이 손짓으로 관객의 호응을 유도하며 '공연 장인'의 면모를 입증했다. 관객들이 싸이의 본명인 박재상을 연호하기 시작하자 그는 "여러분의 목을 위해 제 이름을 연호하는 횟수를 5회로 제한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관객들은 이름을 연호하다가도 싸이가 손가락 다섯개를
쥐띠 36年生 컨디션이 좋지 않아 몸이 피곤함을 느끼는 날이니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세요. 48年生 감정이 격해지면 모든 걸 올바르게 볼 수 없으니 마음을 안정시키는 게 중요해요. 60年生 시야를 넓혀 다각도로 분석하려고 노력한다면 올바른 선택을 만들어줄 거예요 72年生 충동적으로 결정하여 움직이면 후회할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84年生 뭐든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 나가는 것이 좋아요. 96年生 성공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사람의 성과물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08年生 오늘은 주변에서 안 좋은 소문이 들려올 수 있으니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좋아요. 소띠 37年生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면 감정에 쏠리지 말고 냉정하게 처리해야 해요. 49年生 발성으로 끝나는 일을 골라 몸에 부담이 되지 않는 범위에서 하는 것이 좋아요. 61年生 어떤 일든지 애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게 되면 희망이 보일 거예요. 73年生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일이라면 빨리 시행하여 잘 관리하고 하는 것이 좋아요. 85年生 주위를 의식하지 말고 자기 생각이 옳다면 밀고 가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할 거예요. 97年生 친한 사람들
36年生 무엇 때문에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48年生 내실을 다지는 일을 하고 새로운 일을 계획하는 것은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60年生 남들보다 앞서 나가 주변의 관심을 받음으로써 시기와 질투를 받을 수 있어요. 72年生 어려움으로 다소 힘에 부치는 일도 열정을 가지고 임하면 처리할 수 있어요. 84年生 주변 사람보다 솔선수범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아요. 37年生 해 오던 일은 아랫사람들에게 물려주고 뒤에서 지켜보면서 코칭해 주세요. 49年生 불필요한 일은 빨리 마무리를 짓고 편안하게 자신의 일을 해 나가세요. 61年生 요란한 가운데 실속은 없으니 허세 부림 말고 쉽게 얻고자하는 마음은 버리세요. 73年生 작고 사소한 일에 너무 신경을 쓰게 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짜증이 생기게 돼요. 85年生 수동적인 것보다는 능동적으로 일을 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좋아요. 38年生 작은 약속이라도 자주 어기게 되면 쌓아온 신뢰가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어요. 50年生 다른 사람의 말보다는 자신의 결정이 더 중요하니 믿고 나가는 것이 좋아요. 62年生 모든 일들을 개인적인 감정으로 결정하지 말고 객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싸이 흠뻑쇼 속초'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강원 속초시는 지난 3일 속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싸이 흠뻑쇼 SUMMER SWAG 2024-속초'가 2만8천여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 피서철 대표 공연인 싸이 흠뻑쇼가 속초에서 열리기는 올해가 처음이었다. 이에 시와 주최 측은 안전 관리 등에 온 힘을 쏟았고 이는 성공적인 공연 개최로 이어졌다. 시는 지난달부터 안전 관리 대책 회의와 현장 점검을 실시해 공연을 준비했다. 축제 당일에는 속초경찰서, 속초소방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과 함께 현장 지도를 했다. 주차난은 설악동 숙박 단지와 대형 마트 인근에 분산 주차를 안내한 뒤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해결했다. 주최 측은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해 설악동 일원 숙박시설 1천500실을 이용했으며 지역 주민 200여명을 고용했다. 지난 3∼4일 속초지역 해수욕장, 속초 시내, 관광지에서는 흠뻑쇼의 상징인 파란색 옷을 착용한 관광객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지역 경제가 활기를 띠었다. 피서 절정기와 맞물리며 지난 주말 속초
36年生 어려운 일이 있으면 혼자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주위 도움을 받으세요. 48年生 상황이 불리하다 해도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바뀌어요. 60年生 지혜로운 생각은 불안한 마음을 떨쳐버리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입니다. 72年生 기대에 비해 결과물이 적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어요. 84年生 기분이 상해 화내고 성내는 것만큼 자신에게서 좋은 기운이 빠져 나가게 돼요. 37年生 건강에 무리가지 않는 범위에서 힘을 쏟아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49年生 작고 사소한 일이라고 방심하지 말고 꼼꼼하게 최선을 다해 처리해야 좋아요. 61年生 다람쥐 쳇바퀴에 갇혀 돌아가듯이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좋아요. 73年生 마음을 억누르고 있는 틀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 일탈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아요. 85年生 의욕만 앞세우지 말고 자신이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보세요. 38年生 많이 지친 상태이니 가볍게 산책하면서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는 것이 좋아요. 50年生 그동안 신세진 사람들에게 접대해서 고마움을 갚아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62年生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으니 전력질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어제도 온열질환자 35명이 발생해 올여름 누적 환자 수는 3천58명이 됐다. 일일 183명까지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던 8월 초보다는 다소 수그러들었지만, 기상청은 더위가 9월 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어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23일 질병관리청의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전날 하루 온열질환자는 35명 발생했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다. 감시체계가 가동된 5월 20일부터 8월 22일까지의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3천58명, 온열질환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망자 수는 28명이다. 누적 온열질환자 수는 지난 18일 2천824명을 기록하며 연도별 역대 기록 2위를 경신했다. 감시체계 운영은 2011년 시작됐으며, 질환자수 1위는 사망자 48명을 포함해 총 4천526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온 2018년이었다. 기상청은 9월 첫날까지 낮 기온이 31∼34도에 달하는 등 폭염과 열대야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은 23일을 기준으로 올해 총 36일, 연속 33일의 열대야일을 기록했다.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일수다. 질병청은 이러한 기상청 날씨 전망에 따라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교육부는 23일 시도교육청 협의회에서 코로나19 방역 관련 학교 대응 상황과 방역 물품 지원 계획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코로나19에 감염돼 고열, 호흡기 증상 등이 심한 학생은 증상이 사라진 다음 날부터 등교하도록 하고, 등교하지 않은 기간은 출석으로 인정하도록 교육청과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각 교육청은 학교별 방역 물품 비축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742개교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각급 학교의 경우 감염병 유행 상황에 대비한 방역물품 구입과 방역소독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부 교육청은 2학기 개학을 맞아 대응 강화를 위한 추가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늘 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학교에 지속적으로 홍보해달라고 다시 한번 요청했다"며 "앞으로도 관계부처, 교육청과 함께 감염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CGV가 침체된 한국 영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 CGV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상영작을 7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컬처 위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컬처 데이)'에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일반 2D 영화를 7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CGV는 더 많은 관객들이 극장에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제작사 및 배급사와 협의해 '컬처 데이'를 '컬처 위크'로 확대해 처음으로 진행한다. 오는 26~29일 오후 5시~9시에 진행되는 컬처 위크에서는 '트위스터스', '행복의 나라', '빅토리', '사랑의 하츄핑', '필사의 추격', '늘봄가든', '극장판 블루 록 -에피소드 나기-' 등을 비롯한 상영작들을 컬처 데이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국내 여름 영화 시장이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CGV가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제작사 및 배급사와 협의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CJ CGV 조진호 국내사업본부장은 '더 많은 관객분들이 영화관을 찾아 다양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CGV가 처음으로 '컬처 위크'를 진행한다'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DNA 러버' 최시원(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보는 맛을 더하는 분장과 열연으로 극의 재미를 책임지고 있다. 최시원은 지난주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 제작 하이그라운드, 아이피박스미디어,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운명적인 사랑을 믿지 않는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다. 특히 최시원은 극중 심연우가 극장용 선글라스를 쓰고 팝콘을 먹으며 한소진(정인선 분)이 남자친구와 이별하는 모습을 리액션하는 장면부터 슈퍼털 스프레이를 맞아 비정상적으로 구레나룻이 자라나는 코믹한 면모까지 캐릭터의 개성 넘치는 매력을 온전히 담아내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과정에서 최시원은 구레나룻, 토끼 탈 등 망설임 없는 분장 도전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전달, 큰 화제를 모았던 '술꾼도시여자들'의 강북구를 잇는 비주얼과 활약으로 '로코 장인'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또한 'DNA 러버' 3화 예고에서는 의사 가운이 아닌 농구 유니폼을 입고 등장, 다양한 스타일 변신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인다. 한편, 최시원의 다채로운 면면을 확인
36年生 오지랖 넓게 나서서 조언이나 충고는 삼가야 사람들과 다툼을 피할 수 있어요. 48年生 친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뜻과 다르다면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선을 지키세요. 60年生 실천하지 않는 말은 신뢰를 잃지 만드니 가급적 실천할 수 있는 말을 해야 해요. 72年生 육체적으로는 편안하나 정신적으로는 온갖 스트레스들이 자신을 괴롭혀요. 84年生 끝까지 노력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으니 할 일은 실수 없이 마무리지어야 해요. 37年生 칭찬 한마디에 활력을 얻을 수 있으니 작은 일에도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49年生 재물운이 좋지 않으니 투자는 하지 말고 그냥 현상 유지를 하는 것이 좋아요. 61年生 금전운이 좋아 쌓여가는 모습이더라도 지출에 관해서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73年生 이룰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하게 되면 이룰 수 있으니 희망을 가지세요. 85年生 앞으로의 발전을 위해 주위 인맥을 넓혀두는 것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8年生 복잡하고 불필요한 것이 있다면 지금은 깔끔하게 정리해 두는 것이 좋아요. 50年生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는 일이 생겨도 성급하지 않고 신중하게 고민하세요. 62年生 미련이나 아쉬운 것은 뒤로하고 앞만 바라보고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권유리(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출연하는 예능마다 빛나는 존재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매주 수요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더 존: 버텨야 산다 시즌 3'에 출연 중인 권유리는 종이의 집, 폐가, 서바이벌 게임 등 한층 더 강력해진 버티기 미션 속에서 맹활약을 펼쳐 시선을 끌고 있으며, 특히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했던 4화에서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반전을 선사해 프로그램의 재미를 이끌었다. 이 과정에서 권유리는 지난 시즌에서 호흡을 맞췄던 유재석과 눈만 마주쳐도 장난을 치는 현실 남매 케미를 선보이는가 하면, 신입 멤버 김동현, 덱스와는 아웅다웅과 훈훈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모습으로 호평을 얻었다. 또한 권유리는 지난 18일 방송된 tvN 예능 '백패커2'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 '장사천재 백사장'으로 인연을 맺은 백종원의 신임을 받으며 조리대를 진두지휘하는 에이스 활약을 펼쳐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권유리는 센스 있는 예능감과 출연진들과의 맞춤 케미로 각 예능 프로그램의 특성에 맞게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예능퀸의 이름값을 톡톡히 증명하고 있다. 한편, 권유리는 예능에 이어 2024년 하반기에 방영되는 tvN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전 세계에서 최소 55개 권위주의 국가 정부가 정치적 반대자를 억압하기 위해 이동 제한을 악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인권단체 프리덤하우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전 세계 권위주의 정권들이 정권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 사람들에 이 같은 수단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덤하우스는 벨라루스, 인도, 니카라과, 르완다, 사우디아라비아 등 권위주의 정권으로 분류된 국가들에서 이동 제한을 직접 경험한 31명을 인터뷰해 보고서를 작성했다. 이동의 자유는 국제법에 명시된 권리로, 세계인권선언 13조는 '모든 사람은 자국 내에서 이동 및 거주의 자유에 대한 권리를 가진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권위주의 정권들은 이와 배치되는 이동 제한을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덤하우스는 보고서 서두에서 "현재 북한에서와 같은 전면적인 해외여행 금지 조치는 드물지만, 세계 곳곳 정부들은 여러 이동 제한 조치를 통해 반체제 인사와 활동가, 언론인, 일반인을 강압하고 처벌한다"라고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권위주의 정권이 정치적 반대자의 이동 제한을 위해 사용하는 수단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5년 동안 '최초'의 길을 개척하며 독보적인 입지와 권위를 이어온 'MAMA AWARDS(마마 어워즈)'가 올해 첫 미국 진출을 알린 가운데, 개최 이래 최초로 '2024 MAMA 슈퍼팬' 제도를 도입해 전 세계 K-POP 팬덤의 목소리를 가장 빠르게 반영할 계획이다. CJ ENM이 K-POP의 가치, 새로운 방향과 미래를 제시하고 있는 글로벌 대표 K-POP 시상식 '2024 MAMA AWARDS'의 시작을 함께할 '2024 MAMA 슈퍼팬'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2024 MAMA 슈퍼팬'은 오는 8월 22일 목요일부터 9월 12일 목요일까지 글로벌 K팝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를 통해 지원 가능하며, K-POP 을 사랑하는 이라면 국적과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방법은 엠넷플러스(Mnet Plus) 앱에서 K-POP을 즐기는 방식 등 자신이 K-POP 슈퍼팬임을 알리는 다양한 사진을 업로드하고 K-POP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증명하면 된다. 기존 '팬스 초이스(Fans' Choice)'는 MAMA AWARDS에서 발표한 50팀 중에서 투표하는 방식이었지만, '2024 MAMA 슈퍼팬'에 선정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거나 학업 및 경제활동을 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서울시 자치법규를 외국어로 번역하여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번역본은 영문을 기본으로, 2016년부터는 일부 자치법규에 대해선 중국어도 추가해 번역본을 제공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 민선 5기인 2010년 시작된 ‘자치법규 외국어 번역’은 시 자치법규(조례 및 규칙)를 외국어로 번역, 서울시 법무행정서비스(legal.seoul.go.kr)를 통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번역된 자치법규는 영문 기준 총 356건으로, 이는 서울시 전체 자치법규 총 1,105건 중 32.2%에 달한다. 서울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건수의 번역 자치법규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 법무행정서비스 최다 조회수 상위 10개를 통해 살펴본 결과, 서울살이 외국인이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자치법규 분야는 ▴수도 ▴수수료 및 시세 ▴건축 관련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회수 1위는 19만여 조회수를 기록한 ‘서울시 수도 조례’였으며, 2위는 ‘서울시 수수료 징수 조례’(약 17만 회), 3위는 ‘서울시 건축 조례’(약 15만 회)였다. 이어 도시계획, 시세, 도시공원, 도시 및 주거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늘푸름학교는 지난 3일 YDP성인문해교육센터 가온실 및 나래실에서 ‘2026학년도 입학 및 개강’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력인정프로그램 영등포늘푸름학교의 입학과 개강을 맞은 학습자에게 학업을 격려하고 선후배 및 교사와의 교류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장인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중학 교사 및 학습매니저들과 중학 과정 학생 90명(신입생 34명, 재학생 46명)이 함께한 가운데, ▲교장 축사 ▲학사 일정 안내 및 교과서 배부 ▲학교 생활 및 규칙 안내 ▲학교 및 교사 선후배 인사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인 삶의 만족도가 2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최하위권을 맴돌았다. 자살률은 2년 연속 증가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상생활에서 우울과 걱정을 느끼는 수준은 3년 만에 악화했다. 국가데이터처는 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고용·임금, 소득·소비·자산, 건강, 여가 등 삶의 질과 관련된 11개 영역의 71개 지표가 반영됐다. 2024년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6.4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삶의 만족도는 객관적 삶의 조건에 대한 주관적인 만족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0∼10점으로 측정한다. 삶의 만족도는 2020년(6.0점) 이후 2022년 6.5점까지 올랐다가 2023년 6.4점으로 소폭 하락하면서 2년째 제자리걸음을 했다. 소득수준별로는 차이가 뚜렷했다.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인 가구의 삶의 만족도는 5.8점으로, 평균보다 0.6점 낮았다. 소득이 100만∼200만 원 미만, 200만∼300만 원 미만 가구는 모두 6.2점이었다. 300만 원 이상 가구부터는 6.4점∼6.5점으로 평균 수준이거나 그 이상이었다. 세계행복보고서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에 걸쳐 정월 대보름 개기월식을 맞아 가족 단위 구민을 대상으로 공개 관측행사 ‘2026년 찾아오는 천문대’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초등학생 이상 구민들은 먼저 구청본관 3층 개기월식 원리·역사 속 개기월식 이야기 등 천문강연을 들은 후 구청 광장으로 이동해 천문지도사들의 지도에 따라 천체망원견과 쌍안경을 이용해 개기월식, 목성, 별자리 등을 관측하고, 스마트폰으로 달사진을 촬영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이 발매 당일 150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드라인'은 발매일인 전날 하루 동안 146만1천785장이 팔려 순식간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YG는 "이는 발매 첫날 판매량으로 자체 신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K팝 걸그룹 사상 최고 기록"이라며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데드라인'은 또한 전 세계 32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해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도 기록했다. 타이틀곡 '고'(GO)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 8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전날 오후 2시 공개된 '고' 뮤직비디오는 웅장한 규모와 과감한 CG 표현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평받았다. 우주를 중심으로 빛의 공간과 거대한 지층을 넘나드는 장면들은 팀의 카리스마에 어울린다는 평가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과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했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인공지능)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다음 달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당초 장윤중 공동대표와 2인 체제로 카카오엔터를 이끌어온 권기수 공동대표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하면서 카카오엔터는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2002년 카카오그룹에 합류해 다음 카페·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업과 일본법인 서비스 등을 담당했다. 이후 카카오뱅크 최고서비스책임자, 최고전략책임자를 거쳐 최근까지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맡았다. 카카오그룹에서 성장해 온 리더이자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갖춘 인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노하우를 갖춘 장 공동대표와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카카오엔터는 설명했다. 장 공동대표와 고 내정자는 "카카오엔터는 프리미엄 IP와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로 강력한 IP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간 시너지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엔터산업 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1급 발암물질인 석면 문제와 관련해 학교 석면 제거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석면 노출이 의심되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기 건강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제안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4일과 5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임시회 제2·3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학교가 석면으로 위험하다’ 학교 석면 철거 안전 제도 개선 국회토론회 자료집을 근거로 서울시교육청 소관 학교의 석면 제거 실태를 집중 질의했다.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유해 물질이다. 학교에서는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방학 기간을 활용해 10여 년 동안 석면 제거 공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공공건물인 학교 건축물에서 석면을 체계적으로 제거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공사 이후 안전 관리가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다. 이소라 의원은 “교육청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2025년 67개교에서 석면 제거 공사를 완료했다고 돼 있다. 국회 토론회 자료에 따르면 서울 지역 2017~2018년 겨울방학 공사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3선 서울시의원 출신인 최웅식 예비후보(국민의힘)가 5일, 영등포의 상징인 영등포역에서 영등포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영등포는 정치의 무대가 아니라 제 삶의 터전”이라며 “구민과 함께 영등포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기 위해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신길동에서 태어나 영등포에서 성장했고, 현재도 가족들과 함께 영등포에 거주하고 있다”며 “선거 때만 지역을 찾는 정치인이 아니라 영등포의 시간과 함께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 도시의 미래에 대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시의원 3선을 지낸 가운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서울시 정책과 행정을 직접 경험했다”며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영등포의 변화를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영등포 발전 방향에 대해 “여의도는 대한민국 금융 중심지로서 미래 산업과 함께 성장해야 하고, 문래는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발전해야 한다”며 “신길과 대림 역시 주거환경과 생활 인프라가 개선되는 도시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도시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송소룡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청년위원장(31)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4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송소룡 예비후보는 1994년생으로 명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사회복지사이자 민주당 영등포을 청년위원장, 22기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자문위원(2지회 총무)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