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서장 이홍섭)가 “청렴하고 깨끗한 서울 소방구현”을 위해 9월 19일 소회의실에서 ‘시민 부조리 감시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소방관련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친절·불공정 행위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부당 지연처리 △금품요구 등 부조리 행위에 대한 신고 및 제보가 이뤄졌다.참가자들은 “부조리 예방을 위한 계도 및 홍보활동으로 깨끗하고 투명한 119서비스를 구현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이홍섭 서장은 “청렴환경 조성과 부조리 척결을 위해 자율적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예슬 기자
현대자동차 신길지점(지점장 김광수)이 어려운 이웃들의 추석나기를 위해 써달라며, 9월 4일 신길종합사회복지관에 식료품이 든 ‘희망박스’ 50박스와 ‘온누리상품권’ 등 총 3백3십만 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전달된 성품은 이들의 바램대로 추석을 앞둔 관내 저소득층에 배분됐다.신길지점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의 이웃사랑과 나눔정신을 지역사회에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원종구)는 지난 8월 30일 여의도에서 ‘사랑의 불우이웃돕기 호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원종구 회장(성공분양 대표이사), 차준상 전 회장(연안장학회 이사장), 최웅식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29회), 고기판 구의원(26회)을 비롯한 동문들 및 박승수 교장 등 이 학교 관련자들 외에도 김영주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갑),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정선희(운영위원장)·김재진 구의원 등 여러 지역인사들이 참석했다.이날 모금된 후원금은 영등포구 관내 불우이웃들과 어려운 환경의 동문들 및 후배 학생들을 지원하는데 쓰여졌다.한편 영등포초등학교는 1905년 일본인학교인 영등포심상고등소학교로 개교, 1945년 영등포국민학교로 개명하고 오늘에 이르렀다.지난 2005년에는 당시 변병권 교장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2일 썬프라자웨딩홀에서 조길형 구청장과 박정자 구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좋은이웃들 1:1한가정 송편 빚기 한마당’을 개최했다.사회복지협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봉사자와 대상자간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 시키고, 생활용품과 식료품 지원을 통해 경제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날 사회복지협의회 소속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 및 이들과 1:1결연을 맺은 저소득 가정들이 함께 송편을 빚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들 결연가정들에게는 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푸드마켓에서 준비한 선물꾸러미(생활용품, 식료품 등)가 전달됐다.한편 총 18말의 반죽으로 빚어진 500인분의 송편은 이날 참석한 결연가정 및 푸드마켓 이용 대상자들과 관내
영등포구가 9월 30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초등학생들과 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야외 천체관측행사 ‘천문·우주교실’을 개최한다.구는 “참가자는 별과 우주에 대한 간단한 이론학습과 미니 천구를 만들어 보는 공작실습시간을 가지며, 이동식 천체 투영관에서 천문 시뮬레이션을 체험한다”며 “또 대구경 천체망원경을 이용해 달과 목성, 가을 밤하늘 별자리를 관찰한다”고 설명했다.김판홍 교육지원과장은 “천문·우주에 관한 교육은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심 속 아이들이 밤하늘 별을 바라보며 감수성과 우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예슬 기자
양평1동(동장 김팔환)은 지난 7월 12일 초복을 맞이해 양남교회에서 저소득 어르신 300명을 초청해 삼계탕 대접 행사를 개최했다.더위에 약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날려버리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게 해드리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양남교회, 새마을부녀회, 사랑플러스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준비했다.양평1동은 이어 18일과 22일에도 각각 새마을부녀회와 사랑플러스 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을 초청해 삼계탕, 다과, 과일을 대접하는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김팔환 동장은 “앞으로도 이웃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뜻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일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예슬 기자
서울시의회가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6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 의회 본관1층 중앙홀 갤러리에서 『미친 색과 형의 가쁜 숨결』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20여 년간 대기업 디자이너로 근무하던 작가 후후(본명 이효준)의 두 번째 초대전으로, 서양화 3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회 첫날에는 작가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퓨전 음악그룹 ‘페르시안 블루’의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시의회는 “중앙홀 갤러리에서 다양한 전시전을 개최,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전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예슬 인턴기자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 이하 약사회)가 탁구동호회를 개설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6월 3일 약사회관 2층 강당 탁구장에서 진행된 동호회 첫 모임에는 14명의 회원이 참여했다.참석한 회원들은 “늦은 시간까지 약국 관리에 집중하느라 운동을 하고 싶어도 쉽지 않았다”며 “이번 모임을 계기로 열심히 운동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약사회 측은 앞으로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에 나설 방침이다.한편 약사회는 이번 탁구동호회에 앞서 등산 및 걷기 동호회를 개설한 바 있다. /신예슬 인턴기자
㈜이마트 영등포점과 여의도점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11월 15일 문래동 제2경로당에서 ‘아이러브타운(I Love Town)’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경로당 보수작업을 실시하며 보람 있는 하루를 보냈다. 보수작업은 ▲ 외벽 공사 ▲ 페인트칠 ▲ 불필요한 전선 정리 ▲ 대청소 등으로 진행됐다.이마트의 ‘아이러브타운’은 영등포구 관내 마을(동)을 선정, 부족한 시설 및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마트는 그밖에도 ‘희망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예슬 인턴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연·절주 지도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월 27일 전했다. 구는 “지난해 청소년 건강행태 온라인조사에 따르면 남학생의 흡연율은 16.3%, 여학생은 5.9%”라며 “교사가 직접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예방 교육을 하고 상담 등 지도를 함으로써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교육은 ▲ 담배회사의 판매 마케팅 전략 ▲ 담배의 유해성 ▲ 청소년 흡연이 더 위험한 이유 ▲ 간접흡연의 피해 ▲ 흡연과 술과의 관계 ▲ 금주의 필요성 등으로 구성되며, 흡연학생에 대한 상담기법도 함께 익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장대환 보건지원과장은 “청소년들이 올바른 건강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교사들이 관심을 갖고 학생들을 돌봐야 한다”며 “많은 학교에서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4학년에 재학중인 소녀시대 서현(본명 서주현)이 어려운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원을 학교에 기탁했다.이른바 ‘서현 장학금’ 전달식은 11월 19일 동국대 로터스홀에서 김희옥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서현은 “학교에 다니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경험했다”며 “특히 함께 공부한 연극학부 친구들의 꿈을 향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어 졸업을 앞두고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김희옥 총장은 “서현 학생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성실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해주어 참으로 대견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이렇게 후배들을 위해 크게 마음을 내어준데 대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대중문
‘201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이 11월 19일 구청 앞 광장에서 조길형 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내년 2월 16일까지 진행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저소득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된 것으로, 지역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기부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들(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가족, 틈새계층 등)의 난방비․의료비․장학금․주거안정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선포식에 참석한 조길형 구청장은 “올해 유난히 추위가 일찍 찾아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변의 사랑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직원 가족 여러분들은 구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나눔 캠페인에도 적극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지하철 안에서 취중에 소란을 일으키고 담배를 피우는 등 질서유지 단속 건수가 200만 건이 넘어 제도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공석호 의원(중랑2)이 최근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내 취객으로 인한 단속건수는 5년간 629,784건으로, 매일 345건 꼴로 발생되고 있었다.공 의원은 “서울지하철은 천만 시민이 이동하는 교통수단”이라며 “그럼에도 지하철 내 질서유지를 방해하는 행위들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철도안전법 제50조에 따르면 퇴거 초치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며 “공공질서 유지와 안녕을 위해 반복적인 위반자를 규제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예슬 인턴기자
영등포구가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2013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시행한다.이번 종합대책은 ▲ 저소득 구민보호 ▲ 제설대책 ▲ 구민생활 불편해소 ▲ 구민보건관리 ▲ 화재예방 ▲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 6개 분야별로 추진된다.구는 “우선 ‘201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사업에서 현물을 포함한 13억원의 모금을 목표로 삼아 이를 적극 추진, 관내 독거어르신이나 결식아동․노숙인 등 저소득 주민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 “소외계층 주민 약 450명을 대상으로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쪽방촌과 주요 거리의 순찰 강화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하고 응급구호방을 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