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민간 위탁 운영기관인 자원봉사센터(소장 김찬숙)가 주관한 ‘만수무강 영등포 참! 좋은 사랑의 밥차’ 행사가 11월 4일 양평동 영은교회에서 진행됐다.IBK기업은행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선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170명을 초청한 가운데, 기업 및 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대가 무료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구는 “‘만수무강 영등포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사업은 자원봉사센터에서 IBK기업은행으로부터 차량과 운영비를 후원받아 금년 3월부터 지역 저소득 어르신 무료 급식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자원봉사센터에서 영등포 관내 복지서비스 지역편차를 줄이고자 무료급식과 밑반찬배달 복지서비스를 실시하지 않는 지역을 사전조사, 올해는 양평동과 영등포동을 대상으로 선정․시행하고 있으며 금년은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김인
영등포구정신건강증진센터가 10월 21일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원) 소속 ‘좋은이웃들’ 봉사대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는 심화교육을 받은 1~12기 ‘좋은이웃들’ 봉사대원 40여명이 참석, ‘생명지킴이’ 교육 수료증을 전달받았다.센터 측은 “봉사대원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자살예방 활동을 펼친다면, 영등포구의 자살율이 40%는 감소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회복지협의회는 “복지소외계층이 없는 영등포를 만든다”는 취지로 ‘좋은이웃들’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곳의 봉사대원들은 복지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신예슬 인턴기자좋은이웃들 봉사대원 신청문의 : 2670-4196~7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권성)가 10월 1일 월차보고서「조정을 위한 설득과 수사의 자료 - Persuasion Rhetoric Report」를 개편 발간했다. 위원회는 “이 책은 설득 및 수사(修辭)기법 등에 관한 연구를 통해 효과적인 분쟁조정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3월 창간되었다”며 “창간 이후 법원조정센터를 비롯한 분쟁조정기관, 로스쿨 등 각계로부터 관심과 주목을 받아옴에 따라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편집을 개선하는 개편을 단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개편 후 첫 발간호인 2013년도 10월호(제6호)에는 ‘조정을 위한 공간 활용의 전략’,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속 설득의 순간’, ‘질문의 수사학’, ‘일본의 협상 문화’ 등 조정 실무에서부터 설득의 이론에 이르는 다양한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구독 문의는 언론중재위원회 연구팀(02-397-3041~5)으로
‘한화생명이 전하는 독거어르신 孝 나눔 행사’가 9월 12일 63빌딩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추석을 앞두고 진행된 행사는 한화생명이 주최하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의 주관과 서울시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개최됐다.이날 영등포구 관내 독거노인 2,000세대에 ‘사랑의 식품’ 등 추석선물세트가 전달됐다. 전달된 물품의 포장 작업은 한화생명 직원들이 직접 했다.한화생명은 이번 행사를 위해 6,6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예슬 인턴기자
영등포소방서는 8월 30일 본서 후정에서 소방서 현장지휘대 및 유관기관인 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자동차화재 재연실험’을 실시했다.실험은 ▲차량화재에 대한 엔진과열 ▲담뱃불로 인한 차량내부로의 연소 현상 ▲불량 전기배선 과부하 등 화재양상별로 이뤄졌다.영등포서는 “차량 보급률이 높아지고, 차량화재도 지속적으로증가하는 추세”라며, 이번 실험은 ▲실증적인 화재원인 규명 ▲원인 미상화재 감소 등 정확한 화재원인 판정을 통한 대외 공신력 확보 등을 목적으로 실시됐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시민들에게 부주의한 차량사용에 따른 화재의 위험성을 홍보, 안전의식을 함양시킴으로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신예슬 인턴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이 을지연습을 맞이, 8월 21일 4층 강당에서 대학생과 보훈청 직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30 안보토론회’를 개최했다.서울보훈청은 “이번 토론회는 안보의식 취약 계층인 대학생과 소속 직원 중 30대 초중반의 젊은 직원들이 참여한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전시 체제 하 대국민 호국응전의식 고취 방안”을 주제로 서울보훈청의 연구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문제연구소 유명덕 교수의 진행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젊은 세대가 바라보는 안보의 중요성과 안보의식 고취 방안”이란 화두로 2시간 동안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참석자들은 ▲안보의 정의와 중요성 ▲현재 우리의 안보상황과 문제점 ▲안보강화 방안 ▲안보를 위한 국가보훈처의 역할 등 4가지 소주제를 놓고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다양
영등포구가 ‘영등포 특성화 평생학습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 4개 기관(단체)에 대해 각 1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11월까지 운영한다.‘영등포 특성화 평생학습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생활권 등을 고려해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제공, 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평생학습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취지로 마련됐다.이에 따라 선정된 4개 프로그램은 ▲3대 사회악 근절 예방교육전문가 양성과정 ▲등산안전 및 숲길체험 교육 ▲영상동화 창작교실 “엄마가 들려주는 영상동화” ▲내 자녀 진로인성 코칭 등이다. 구는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2008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현재까지 총 34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효용성 있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문래중학교 학생들이 소방관 진로체험교육을 받았다.8월 16일 영등포소방서 4층 소방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된 교육은 ▲소방서에서 하는 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응급처치요령 ▲화재진화복 착용 등으로 구성됐다. /신예슬 인턴기자
㈜이마트 영등포·여의도점이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경로당 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이마트의 사회공헌활동인 ‘I Love town’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이마트 임직원 및 주부봉사단원들은 건물이 노후화 되어 사용하지 못하던 ‘문래동 제2경로당’에서 ▲수도 및 전기공사 ▲화장실수리 ▲단열공사 ▲도배 ▲장판교체 ▲건물청소 등의 작업을 실시, 지역 어르신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수리했다.한편 이마트는 ‘I Love town’ 외에도 ‘희망 나눔 활동’ 등 매달 다른 테마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예슬 인턴기자
세대·계층·성별에 따른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job 포유’ “자녀를 다 키운 주부 김모 씨는 이젠 자신의 일을 찾아 사회생활을 하고 싶었다. 하지만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돼 취업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지난 해 9월 영등포구청의 문을 두드린 김 씨는 일자리정책과에서 운영 중인 구직자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job 포유’를 소개 받았고, 여기서 ▲이력서 작성법 ▲면접 스킬 등을 지도받은 후 구청 직원과 함께 동행 면접을 거쳐 현재 의류 세탁업소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job 포유’는 구직자의 세대·계층·성별에 따라 취업에 대한 요구가 다른 점을 감안, 맞춤형 소규모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마련하고 일자리를 찾아주는 사업이다.영등포구는 8월 19일 “‘job 포유’는 다양한 모집분야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
영등포구가 급식소를 운영하는 39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등 50인 미만)을 대상으로 8월 30일까지 급식 안전지도를 실시한다.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2인 1조로 안전반을 편성, 시설을 직접 방문해 위생지도 서비스를 한다. 특히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냉장고 등 주방시설 위생관리 ▲식재료 및 조리기구 안전관리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등을 확인하게 된다.이와함께 △조리 전 반드시 손을 깨끗하게 씻을 것 △조리기구는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채소·어류·육류용 도마와 칼을 구분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즉시 세척·살균·소독 ▲음식물 조리시 내부까지 충분히 익도록 74℃에서 1분 이상 조리하기 등 ‘식품 취급 안전관리 수칙’을 설명한다.서종석 위생과장은 “조리 종사자들이 조금만 더 주의를 기울여 위생 수칙을 준수하면
영등포구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8월 8일 밝혔다.도우미가 출산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의 영양관리 산후체조 ▲신생아 돌보기 등을 도와주는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소득기준이 전국가구의 평균소득 50% 이하인 출산가정만 해당됐었다.하지만 이번 확대 지원으로 평균소득 50%를 초과하더라도 장애아, 희귀난치성 질환자, 한 부모 가정, 장애인 산모, 결혼이민자 가정,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의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도우미 지원은 일반 출산가정의 경우 2주(12일) 566,000원, 쌍생아는 3주(18일) 1,120,000원, 삼태아 이상·중증장애인 산모는 4주(24일) 1,704,000원을 지원 받는다.도우미 지원에 따른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 소득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청은 출산예정
사회복지법인 한국노인복지회가 운영하는 영등포고령자취업알선센터(센터장 조현세)가 55세 이상의 고령자들에게 무료로 취업을 알선해주고 있다며, 구직자 및 구인사업장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센터는 8월 8일 “늘어나는 노인들의 취업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아 취업을 희망하는 55세 이상의 고령자에게 무료로 직업을 알선해 드리고 있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고령자에게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인력이 필요한 사업장에는 건강하고 성실한 고령자인력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예슬 인턴기자문의 : 2632-0065, 2679-0065
영등포구가 신길3동 사러가쇼핑 일대 상점거리를 ‘제7호 디딤돌 나눔의 거리’로 지정했다.구는 7월 19일 “디딤돌 나눔의 거리는 음식점, 병원, 학원 등의 상점이 자신의 서비스 품목을 어려운 이웃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기부 업체가 모여 있는 곳”이라며 “민간과 연계해 지역사회를 나눔공동체로 만들고자 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에 지정된 사러가시장 일대는 28개의 상점이 디딤돌 기부업체로 참여해 7번 째 나눔의 거리로 지정됐다”고 전했다.신길 3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는 김지윤 대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그 재능으로 지역의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게 기쁘다”고 디딤돌 사업 참여 소감을 피력했다.구는 “‘디딤돌 나눔의 거리’에 참여한 업체에는 사업 참여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연말 정산 비용 인정과 소득 공제 혜택도 볼 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