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가 5천 2백만원을 들여 생활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장애인 가구, 쪽방을 비롯한 노후건축물 거주자 등 재난에 취약한 9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정비사업을 실시한다고 4월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화재 등의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전기 안전점검 ▲가스 타이머콕 설치 ▲소화기 보급 등으로 진행되며, 대상자는 주민센터를 통해 사전점검을 실시한 후 선정심의회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 단 타 기관에서 동일사업에 중복 지원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한다.전기 안전점검은 전기안전공사 서부지사에서 맡아 ▲누전 여부 ▲인입구 배선 접속상태·손상 여부 ▲옥내 배선·사용상태 적정여부 ▲누전차단기 설치·작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점검 결과 불량한 설비에 대해서는 교체 또는 보수공사로 즉시 정비를 완료한다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가 도로명주소의 정착과 주민 편의를 위해 보행자 중심의 벽면형 도로명판과 보행자용 도로명판 442개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4월 6일 밝혔다.구는 “기존 도로명판의 경우 ‘대로’, ‘로’ 등의 큰 도로를 중심으로 보행자 보다는 차량 운전자 위주로 설치했다”며 “설치 위치가 높아 알아보기 힘들 뿐 아니라, 큰길에 비해 길 찾기가 어려운 이면도로나 골목길에서는 명판 숫자도 적어 목적지를 찾기 힘들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보행자 편의를 위해 지난해 1,050개의 벽면형 도로명판과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설치한데 이어, 올해도 행정자치부와 서울시에서 3천 9백만원을 지원받아 벽면형 도로명판 404개와 보행자용 도로명판 38개 등 총 442개를 추가로 설치한다”며 “설치 지역은 골목길이 많은 대림동과 신길동 지역으로, 벽면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가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영등포아트홀에서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2015 공무원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구는 “정책 담당자인 공무원이 성인지 관점을 습득함으로써 정책의 수립시 성별 고정관념을 개선하고, 성별 영향분석평가 이해 증진 및 실무 능력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을 실시했다”며 “이를 통해 남녀가 평등한 양성평등도시 영등포구를 구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성폭력 및 가정폭력 예방교육 차원에서도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염건령 중앙경찰학교 외래교수가 강사로 나와 “성인지 정책의 이해” 및 “성별영향분석평가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4월 3일 ‘오토바이 119구급대’ 출동훈련을 실시했다.소방서는 “환절기을 맞이해 응급환자(심정지, 중증외상환자 등) 발생 시 황금시간 확보를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오토바이 119구급대’는 좁은 골목길이나 교통체증 등의 상황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구급차 보다 먼저 도착,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해 지난 2010년 도입됐다.이홍섭 소방서장은 “구급활동 뿐 아니라 응급의료 지원활동, 행사장에서의 구급순찰 등 활용도를 다양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가 8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학교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4월 3일 밝혔다.영등포구의 ‘학교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2006년 선유중학교 ‘중국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특히 도림초등학교의 ‘난타교실’은 학부모 12명이 난타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을 비롯해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 ▲서울평생학습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공연을 선보여 지역의 명물로 자리 잡았다.대영초등학교 ‘텃밭가꾸기’ 프로그램도 성공적인 사례 중 하나다. 교내 유휴공간을 정비해 자연체험시설을 조성하는 이 프로그램은 환경보존과 자연친화적 인성교육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14년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올해는 당산초등학교, 문래중학교, 영신고등학교 등 22개 초·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한국거래소(KRX. 이사장 최경수)와 함께 ‘어르신 건강 UP’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관련, 3월 31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어르신 건강 UP’ 사업 선포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과 최경수 이사장 등 양측 대표들과 김철원 노인회장을 비롯한 노인복지 관련 단체 관계자들 및 김영주·신경민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등 영등포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했다.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크게 Well-life(영양 지원) 사업과, Well-dying(죽음 준비교육) 사업으로 나뉘어 진다.Well-life 사업은 노인들에게 영양제와 관절질환 개선제를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과의 정서적 교감을 통해 건강을 지켜준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한국거래소 산하 국민행복재단이 사업비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최성환)가 관내 저소득층의 무료 치과진료 지원을 위해 영등포구치과의사회(회장 권영만)와 손을 잡았다.양측은 3월 25일 ‘치아사랑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양측은 사회공헌 확대와 고객편익 증진을 도모하는데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할 것임을 다짐했다.공단은 특히 이번 협약이 윤리경영 및 반부패 청렴 실천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가 지난 3월 28일 경기도 양평 유명산에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시산제(始山祭)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원국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자문위원들과 일반구민 등 160여명이 참석했다. 김원국 회장은 “평화통일과 함께 올 한해 안전한 산행을 기원했다”며 “우리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한다면 평화통일은 반드시 올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학습동아리 ‘위풍당당 김이병 만들기’를 조직, 3월 26일 현역입영과 사무실에서 첫모임을 가졌다.서울병무청은 “최근 심각한 입영적체로 병역의무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는 방안을 강구하고자 학습동아리를 만들었다”며 “동아리에서는 병역자원의 유·출입을 실시간으로 판단하는 모형을 설계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효과적으로 병역자원을 수급함으로써 입영적체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위풍당당 김이병 만들기’는 서울병무청 현역입영과를 주축으로 징병검사과·현역모집과·사회복무과 직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1회 정기모임을 갖게 된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안재협)이 관내 보습학원 및 교습소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길사회복지재단과 ‘러닝투게더 희망 프로그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남부교육청은 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학교에서 추천받아 학원(교습소)과 매칭시키고, 학원(교습소) 운영자에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대길사회복지재단에서 기부금영수증을 발행해 줌으로써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한편 ‘러닝투게더’ 사업으로 남부교육청 관내 저소득층 학생 60여명이 4월 1일부터 학원에서 무료수강을 받게 되었다.안재협 교육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작은 선행이 모여 더불어 사는 사회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가 서영사랑나눔복지회와 함께 ‘거리노숙인 이동목욕 사업’을 추진한다고 3월 30일 전했다.냄새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노숙인들의 자활의지를 북돋우기 위한 이번 사업은 이동식 목욕 트레일러를 통해 노숙인들에게 목욕서비스와 함께 의류·간식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상담을 통해 노숙인 별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하는 한편, 자활의지가 있는 노숙인에 대해서는 자활시설로 입소를 권유하고 병원 진료나 귀향 안내 등을 지원한다.트레일러는 노숙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영등포희망지원센터와 쪽방촌 인근에 주로 설치된다.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수요가 많은 7·8월에는 주5회로 확대 운영한다.조길형 구청장은 “노숙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활의지”라며 “자활의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이 국민에게 헌신하고 봉사하는 공직자 가치상 확립을 위해 ‘행복더하기 봉사단’을 구성하고 3월 26일 출범식을 가졌다.서울병무청은 “‘행복더하기 봉사단’은 제한적이고 단발성인 기존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나눔 실천’을 선서한 서울병무청 직원들은 앞으로 △사회복지시설 방문 △한사람 한송이 헌화 △사랑의 도시락 배달 △사랑나눔 후원 등 다양한 나눔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이상진 청장은 “직원들이 국민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으뜸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외부강사로 ㈜MK KOREA 이정환 대표이사를 초빙, “나눔과 봉사 누구나 할 수 있다”를 주제로 한 특강도 실시됐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양평1동 어린이집이 나눔교육을 위한 현장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을 방문했다.양평1동 어린이집 원생들과 교사, 학부모들은 3월 20일 푸드마켓을 방문해 매장을 둘러보며 “하나를 나누면 둘이 된다”는 교훈을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어린이집 측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바자회 수익금 41만원을 마켓에 기부함으로써 나눔을 직접 실천했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신예슬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하반기 거주자우선주차 이용신청 접수를 받는다.접수 기간 내 매주 화·목요일은 고객편의 향상을 위해 밤 8시까지 연장접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존 사용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접수 된다. 접수 이후에는 확인 문자서비스를 제공한다.배정 결과는 6월 5일 신청자에게 휴대폰 문자 서비스로 통지되며, 이용요금 납부 시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 단, 각종 지방세 및 과태료 3회 이상 체납자는 납부 확인 영수증이 있어야 배정이 가능하다. /신예슬 기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