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신문·TV서울 편집자문위원장인 박근주 장로가 최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에서 신학대학원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증했다. 이번 장학기금은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신학대학원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진로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근주 장로는 “우리 사회와 공동체를 위해 헌신할 인재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성결대학교 정희석 총장은 “대학과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근주 장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기금은 학업 의지와 책임감을 갖춘 신학대학원 재학생들에게 공정하게 전달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부가 미래 인재 양성과 대학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근주 장로는 지난 2023년에도 성결대학교 전용 채플관 건립을 위해 15억 원 상당의 서울 소재 아파트를 기증하는 등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합계출산율은 0.63명(2023 인구동향조사, 통계청)으로 최근 몇 년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둘째아 이상 출산 비중은 32.7%로 전국 평균(39.8%)보다 낮아 ‘다자녀 지원’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 서울시가 다둥이 양육 가정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서울시는 대표적인 저출생 대책인 서울형 산후조리경비와 임산부 교통비를 전면 개편, 올해부터 자녀 수에 따른 차등 지원을 도입하고 다자녀 가구 지원 강화, 신청 및 사용기간 확대 등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먼저 출생아 1인당 100만 원을 지원하던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첫째 100만 원, 둘째 120만 원, 셋째 이상 150만 원으로 차등 지원키로 했다. 또 지금까지 임산부 1인당 70만 원 일괄 지급했던 ‘임산부 교통비’도 첫째 70만 원, 둘째 80만 원, 셋째 이상 100만 원으로 확대된다. 이번 다자녀 차등 지원은 개정된 ‘서울특별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가 시행되는 3월 30일부터 시행되며 ‘서울형 산후조리경비’는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한 자녀부터, ‘임산부 교통비’는 올해 1월 1일 이후 신청 건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시행일 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청년들이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동안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는 입대 전 본인의 적성에 맞는 기술훈련을 받고이와 연계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입영하여 군 복무함으로써 군 복무 중에는 해당 분야의 군 특기로 실무 경험을 쌓고, 전역 이후에는 관련 분야 취업까지 연계하여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기·전자, 자동차 정비, 용접 등 산업 수요가 높은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특기병을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취업맞춤특기병이 군 복무 기간 동안 실무경험과 기술역량을 함께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전역 이후에는 취업정보 제공 등을 통해 관련 산업분야로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통해 청년들이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기간을 단순한 공백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성장의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 인력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군 복무의 시간은 멈춤이 아니라, 더 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기온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넘어짐, 가스누출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되며, 건축공사장, 가스시설 등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분야별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먼저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총 77개소의 재난 취약 시설을 점검한다. 대상은 ▲옹벽․석축 31개소 ▲보도육교 8개소 ▲위험등급 D․E등급의 노후 건축물 16개소 ▲건설현장 12개소 ▲급경사지 5개소 ▲유수지 4개소 ▲문화재 1개소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 파손 및 균열 발생 여부, 건축물 지반침하 등 구조적 균열 여부, 건설 현장 흙막이 주변 지반 균열 상태와 주변도로 함몰 징후 여부 등이다. 주민이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한 위험 징후에 대해서도 전문가와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민간 건축공사장 32개소와 안전 취약시설물 13개소에 대한 합동 점검도 진행한다. 외부 전문가와 안전관리 인력이 참여해 지반침하와 균열, 흙막이 구조물 안전성, 근로자 안전에 관한 사항 등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16일 오전,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김광덕 부구청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여의서로 벚꽃길을 찾아 브리핑을 받은 후, ▲축제 현장 배치 ▲수목 및 보도의 위험요인 ▲인파관리를 위한 안전요원 배치 ▲편의시설의 운영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즐겁고 편안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시민연대 피플은 17일 오후 “최호권 구청장이 꿈꾸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시민의 일상’은 포함되어 있는가?!”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아래는 영등포시민연대 피플의 논평 전문이다. [논평] 최호권 구청장이 꿈꾸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시민의 일상’은 포함되어 있는가?! 2026년 6월 지방선거를 불과 3개월 앞둔 지금, 뻔하고 익숙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의 인터뷰를 빙자한 낯뜨거운 ‘자화자찬’ 홍보기사가 아주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일터와 삶터인 영등포구는 어떤가 한 번 봤더니 역시나 최호권 영등포구청장도 이 대열에서 빠지지 않았다. 기사 제목부터가 기가 찬다. <최호권 “서울 정비계획 21% 싹쓸이…영등포, 서울 대표도시 된다”>라는 헤드라인도 가관이지만, 그 아래 달린 <쇳가루 도시 → 인구 100만 시대 가능> 이라는 부제는 실소를 금치 못하게 한다. 현재 인구 37만 명인 영등포를 100만 도시로 만들겠다고? 서울 인구 1위인 송파구조차 65만 명 선에 머물러 있는데, 영등포의 그 좁은 땅에 어떻게 100만 명을 욱여넣겠다는 말인가. 영등포를 일궈온 노동자들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봄을 맞이해 4월 1일 외벽 클라이밍장을 개장(예정)한다. 공단은 클라이밍 이용객들의 안전한 등반이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전관리자를 배치하고 전문가의 루트세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3월 21일에는 일반회원들을 대상으로 루트 셋팅에 대한 사전 난이도 검증을 시행하며 외벽 개장에 대한 준비가 한창이다. 또한 미끄럼방지와 청결한 환경을 위해 탄성 바닥매트 물청소를 시행했다. 외벽 클라이밍장의 개장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이용 예정 고객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처음으로 루트 검증 시스템을 도입한다. 루트 검증은 외벽 홀드의 안전성, 난이도의 적절성, 그리고 등반의 재미를 확보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다. 루트 검증 시 출제자가 의도한 난이도가 실제 등반자가 느끼는 난이도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며 벽에 부딪힐 위험은 없는지, 동선에 따른 이동 시 부상위험이 없는지를 꼼꼼하게 검증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김형성 이사장은 “클라이밍은 이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성취감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주는 멋진 운동”이라며 “철저관리를 통해 이용자들이 부상없이 즐거운 등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26년 영등포구장애인 어울림 플로어 컬링 대회’가 지난 12일 오후 신길책마루문화센터 1층 대체육관에서 열렸다. 플로어 컬링은 빙상스포츠 종목인 컬링을 기반으로 간단한 룰과 쉽게 다룰 수 있는 용구로 구성돼 특별한 기술이나 힘이 필요하지 않아, 유아에서부터 고령자,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대회는 장애인체육 홍보 및 동호인 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회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관내 장애인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참가자, 진행요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오늘 컬링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체육을 경험해 보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세상, 장애가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는 행복한 영등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 통과로 서울시 내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반려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동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복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었다. 특히 반려동물 사후 장례 절차와 예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정의나 지원 근거는 다소 미비한 실정이었다. 이에 김규남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정의(사후 처리 과정에서의 예절, 의식, 절차 등)를 명확히 규정하고, ▲기존 ‘반려동물장묘시설’ 용어를 상위법에 맞춰 ‘공설동물장묘시설’로 정비했다. 특히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이용 안내, 정보 제공, 교육 및 홍보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신설하여, 서울시민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올바른 장례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김규남 의원은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의 동반자로서 그 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재림 조국혁신당 영등포지역위원회 부위원장(61)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재림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동명전문대학(현 동명대학교) 공업화학과 공업 전문학사를 졸업했다. 조국혁신당 서울특별시당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조국혁신당 영등포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