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환경‧돌봄‧교육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비즈니스로 해결하는 소셜벤처의 성장을 지원해 온 ‘서울소셜벤처허브’가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로 확장 이전하고 ‘성장‧투자 연계 중심’으로 기능을 고도화해 제2의 도약에 나선다. 이전 기간인 1월 23일과 24일에는 운영사무실 업무 및 시설 이용이 일시 중단되며, 26일부터 새 공간에서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기존 선릉역 인근 이면도로(나라키움 역삼빌딩)에서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변으로 거점을 옮겨 입지 여건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시설 규모도 기존 2개 층(1,408㎡)에서 3개 층(1,732㎡)으로 약 23% 확대돼 보다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공간 확장에 따라 입주 수용 기업은 기존 15개사에서 17개사로 늘어나고, 수용 인원도 85명에서 119명으로 약 40% 증가한다. 특히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공유오피스(24석 규모)를 새롭게 조성하고, 각 층 라운지와 확장된 회의실 등 공용‧교류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2019년 개관 이후 소셜벤처 생태계의 성장 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월 20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영등포동, 당산동, 양평동 주민을 대상으로 열린 ‘2026년 동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동(洞) 신년인사회는 5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최해 다양한 주민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는 2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된 동(洞) 신년인사회에서 최 구청장은 ▲영등포 통합 신청사 건립 ▲영등포 로터리 고가 철거 ▲영등포 쪽방촌 공공주택 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며 향후 구정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방자치는 결국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구민이 중심이 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난해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 편의와 화재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민간시설 12개소에 총 5,536만4천 원을 지원하면서 충전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는 ▲지하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2개소) ▲화재 조기 감지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와 초기 진압용 화재 예방 소화기 설치(10개소)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민간시설 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이용 안전성과 화재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지하 공간에 집중돼 있던 충전시설을 지상으로 이전함으로써, 화재 발생 시 대피와 초기 대응이 보다 수월해지고 이용자들의 심리적 불안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부터 ‘전기안전관리법’ 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면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신고와 책임배상보험 가입이 의무화되는 등 제도적 안전기준이 대폭 강화되면서, 충전시설을 운영하는 민간 시설의 부담과 준비 필요성도 커질 전망이다. 구는 이러한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원 예산을 1억 원으로 편성하고, 상반기 중 민간 공모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시설 설치를 넘어, 개정 법령에 따른 설치 신고 절차와 보험 가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올해부터 직장가입자의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제도를 개선헤 전체 사업장에 대해 사용자의 별도 신고 없이 자동으로 연말정산을 처리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료 연말정산은 전년도 보수총액을 기준으로 부과된 보험료를 실제로 받은 보수총액으로 재산정하고 보험료 차액을 추가부과 또는 환급하는 제도를 말한다. 2025년에는 제도 초기로 안정적 운영을 위해 사업장이 국세청에 제출한 간이지급명세서 전산연계와 보수총액통보서를 병행해 공단에 신고하도록 했으나, 올해는 사업장이 국세청에 제출한 간이지급명세서로 우선 연말정산한 후 정정이 필요한 사업장에 한해 추가 신고를 받는다. 이에 국세청에 제출한 간이지급명세서가 공단에 보수총액통보서를 신고 한 것으로 인정됨에 따라 사업장은 별도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사용자가 국세청에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를 제출하지 않았거나, 국세청과 공단의 보수의 범위가 다른 경우 등으로 자동정산을 희망하지 않는 경우에는 EDI 신청 또는 공단 홈페이지 서식자료실에 게시된 ‘간이지급명세서 연계정산 제외 신청서’를 작성해 1월 31일(단, 토요일인 경우 다음 영업일)까지 공단에 신청해야 한다. 이회승 영등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전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오 시장은 이날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원칙으로 올해 어르신 일자리를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 개 이상으로 늘렸다”며 “어르신들이 평생 쌓아오신 경험이 우리 사회에 소중한 자산으로 쓰일 수 있도록 보람과 존엄이 함께하는 일자리를 정성껏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건강하고 활력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동네마다 파크골프장 등 여가 공간도 만들고, 디지털 세상에서 소외되시지 않도록 ‘스마트 경로당’,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디지털 장벽을 허무는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 정순관 회장)는 지난 1월 16일, 서울에서 ‘자치경찰제 실질화 연구용역 결과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자치경찰위원회와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이원화 자치경찰제 단계적 시행’을 앞두고, 전국 시도자치경찰위원회가 지향하는 ‘완전한 자치경찰제’의 구체적인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를 공동 주관한 이용표 서울시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 수년간 운영돼 온 자치경찰제는 국가경찰 중심의 틀 안에서 사무만 분담하는 구조로 설계돼, 지역 주민의 세밀한 목소리를 치안 정책에 반영하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제는 ‘무늬만 자치경찰’이라는 비판을 넘어, 시도경찰청 이하의 조직과 인력이 자치경찰이 되는 ‘완전한 자치경찰제’로의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가 ‘완전한 자치경찰제’를 단일안으로 결정하고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향후 범정부협의체와의 논의 과정에서도 실질적인 협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지난해 6월 전국 최초 ‘택시 QR 신고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 뒤 ‘외국인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신고 건수는 6개월간(25.6.~12.) 총 487건으로 ‘부당요금’ 신고가 가장 많았다. 시는 신고가 사실로 확인되면 택시기사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 하는 한편 택시 앱․영수증 등도 개선키로 했다.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 택시 이용 불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부당요금 근절’을 위해 택시 영수증에 영문을 병기하고 할증 여부도 표시한다고 밝혔다. 또 플랫폼사별로 각기 다르게 표시됐던 용어도 미터기 요금(Meter Fare), 통행료(Toll fee)로 통일한다. 시는 “지금까지 택시에서 발행하는 종이 영수증은 ‘한글’로만 표기되는 데다 할증 여부를 볼 수 없어 외국인이 탑승했을 때 택시기사가 시계외 할증 버튼 등을 악용, 부당요금을 징수할 수 있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개선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부터 시는 택시결제기 운영사인 ㈜티머니모빌리티와 협력해 영수증에 최종 요금, 승하차시간 등 중요사항을 영문으로 병행 표기하고, 심야․시계외 할증 여부와 함께 영수증 하단에 택시 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비롯해 근로자 임금, 자재·장비 대금 체불과 지연지급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시는 ‘체불예방 특별점검반’을 꾸려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시 발주 건설공사 중 관련 민원 발생 또는 하도급업체가 많은 취약 현장 10곳을 직접 방문해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점검반은 명예 하도급 호민관(변호사·노무사·기술사 등) 10명, 시 직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되며 공사 관련 대금 집행과 이행 실태, 근로계약서와 건설기계 임대차계약 적정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실질적인 체불 예방 효과를 높인다. 또 분쟁 발생 시엔 명예 하도급 호민관이 법률 상담이나 조정을 통해 원만한 해결도 유도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건설기계 대여 대금 현장별 보증서’ 발급 실태(건설산업기본법 제68조의3) ▴‘하도급 지킴이’ 사용 실태(건설산업기본법 제34조 제9항)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 운영 실태(서울특별시 공사계약 특수조건 제20조의5, 건설근로자법 제14조 제3항)도 함께 확인해 현장의 전반적인 목소리를 청취한다. 시는 이번 집중점검 후 문제가 발견되면 경중을 파악해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 지원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임대료 부담, 소비 위축 등이 겹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환경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이에 구는 단기적인 처방을 넘어, 사업을 지속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에 초점을 맞춘 지원책을 마련했다. 먼저 구는 ‘중소기업 육성기금’을 활용해 총 70억 원 규모의 융자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연 1.5%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해 경영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한다. 육성기금 지원은 상‧하반기로 나눠 2회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1월 26일부터 2월 11까지 총 40억 원을 우선 지원한다. 일반자금 30억 원, 소상공인 지원자금 10억 원으로 구성되며, 사전에 부동산담보와 보증 상담을 통해 요건 확인 후 신청 가능하다. 자금 지원과 함께 판로 확대 지원도 병행한다. 구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박람회’ 참가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제품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기업 간 교류 기회를 넓힐 계획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9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선희 의장을 비롯해 정활란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서부봉사관장, 최금옥 대한적십자봉사회 영등포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회비 전달에 이어 차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영등포구의회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재난 구호, 지역보건 증진 등 대한적십자사가 펼치는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고자 2021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해 왔다. 정선희 의장은 “재난구호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이웃사랑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구의회가 전달하는 특별회비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되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김철수)는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시작한 시민 체감형 교통안전 강화를 목표로 ‘서울교통 Re-디자인’ 사업을 기반으로 한 도로 환경 개선을 시민 제안 기간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등포경찰서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와 보행 불편이 발생하던 경인고속입구교차로를 중점 개선 대상으로 선정해 교통체계 개선을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서울시 주관 ‘국회대로 도로 다이어트’ 사업 구간에 포함돼 공사가 중단된 상태였으나(2027년 재개), 영등포경찰서는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교차로 설계를 변경하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긴급 공사를 시행했다. 개선 내용은 △좌회전 차로를 기존 2차로에서 3차로로 증설하고 △교통섬 설치 △우회전 신호등 신설 등으로, 차량 흐름을 분산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출근 시간대 주행 조사를 통해 개선 전·후 효과를 분석한 결과, 도로교통공단과 영등포구청의 협조 아래 드론을 활용한 조사에서 통행속도는 12.3km/h 증가하고 지체시간은 209.5초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영등포경찰서는 지난해 ‘서울교통 RE-디자인’ 시민 제안기간 동안 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시청에서 서울시 및 자치구 체육회장을 만나 체육 분야 현안을 논의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체육 보급에 힘쓰는 체육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자치구 체육회와 '건강도시 서울'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힘과 마음을 모아 가겠다”며 “서울시민 체력장, 한강 수상스포츠체험, 명산 트레킹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체육회와 앞으로 몸 건강뿐 아니라 마음까지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을 위한 정비계획 변경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 됨에 따라, 노후 단지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광장아파트는 1978년 준공된 576세대 노후 단지로, 시설 노후화와 주거 환경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정비계획을 통해 광장아파트 부지는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종상향되며, 용적률 515% 적용해 최고 49층, 5개 동, 총 1,314세대 규모의 대단지 조성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에 따라 상업지역 내 의무 상업 비율이 20%에서 10%로 완화되면서, 주거 비율이 최대 90%까지 확대돼 사업성이 개선되고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정비계획안에는 샛강변과 연계한 연결 녹지와 여의나루로변 소공원 조성 등 생활환경 개선 요소가 반영됐다. 또한 어르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도입, 여의도역 인근 업무시설과 연계한 공공임대 업무시설 확보 방안도 포함돼, 주거 기능을 중심으로 공공‧업무 기능이 어우러진 도심 연계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청 복지국 직원들과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들은 지난 17일,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자원봉사 DAY’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과 함께하는 원예 체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아비스 고사리를 화분에 식재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돌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됐다. 체험을 통해 완성된 화분은 아동들이 직접 가져가 일상 속에서 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했으며, 복지국 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화분은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들이 식재 보조강사로 참여해 아동들과 함께 화분을 만들며 식재 방법과 관리 요령을 안내했다. 마을정원사들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세심한 도움으로 체험 활동이 안전하고 즐겁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민·관 협력 봉사의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들은 평소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정원 조성과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 자원봉사 DAY를 통해 아동 대상 정원·원예 활동으로 그 영역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