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시민연대 피플(대표 배기남, 이하 피플)은 지난 6일, 성명문을 통해 “영등포구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중 이해충돌행위를 한 구의원이 누군지 밝히고, 윤리특별위원회를 통해 해당 구의원을 징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2024년 영등포구 행정사무감사 회의록을 모니터링하던 중,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어떤 구의원이 감사를 받는 공무원에게 견적서를 주며 ‘이 업체에다 해라’라고 얘기한 내용을 확인했다”며 “이 내용은 이해충돌방지법에서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는 ‘수의계약 체결 행위’에 명백하게 해당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특히, 행정사무감사는 구의원이 행정권력을 감시하는 가장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는 시기인데, 이런 시기에 감사를 받는 공무원에게 ‘수의계약 체결’을 강요한 행위는 더욱 심각한 사안”이라며 “이에 피플은 영등포구의회가 해당 발언을 한 구의원이 누구인지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즉시 해당 구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성명 전문이다. 영등포구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중 이해충돌행위를 한 구의원이 누군지 밝혀라. 영등포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해당 구의원을 징계하라! “의원님들한테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지난 3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영등포공원에서 어디든 놀이터 ‘마음 쉼 캠핑 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 어린이 축제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주민 놀이활동가 모임인 ‘영플투게더’가 직접 기획·운영하여 캠핑을 테마로 한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행사장 내에서 ▲모락모락 캠프키친(고기 굽기 놀이 등) ▲첨벙첨벙 낚시터(자석 낚시 놀이 등) ▲사각사각 대나무 놀이터(대나무 놀잇감을 이용한 다양한 놀이) ▲쉬멍~놀멍~(비눗방울 놀이 등 자유 놀이) 4가지 구역의 다채로운 캠핑 놀이 활동이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지역 내 놀이환경개선을 위한 놀 권리 인식조사(아동용, 보호자용) ▲초록우산 온라인세이프티 캠페인 ▲아동권리교육 홍보 등의 다양한 인식 개선 및 참여 활동이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 등도 아동들과 놀이 활동을 함께하며 주민 놀이활동가를 격려했다. 어디든 놀이터에 참여한 아동 가족 보호자는 “연령대별로 놀거리가 풍부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참여했다. 5살 아이는 자석 낚시와 비눗방울 놀이를 너무 재밌게 참여했고, 9살 아이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마약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약 예방 메시지를 담은 ‘택배 스티커’를 제작해 관내 우체국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최근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마약 거래와 유통이 증가하면서, 청소년을 비롯한 구민이 마약 관련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구는 택배 상자 등 일상적으로 자주 접하는 물건을 통해 마약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택배 스티커’ 3종을 제작했다. 스티커에는 파손주의 문구와 함께 ▲해외여행 시 대마 성분이 포함된 초콜릿, 젤리 등 식품 주의 ▲청소년을 위한 마약 예방 문구 ▲보건소의 마약류 익명 검사 안내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구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스티커는 영등포우체국을 비롯한 관내 10개 우체국과 12개 취급국에 배부되어, 택배 상자에 부착된다. 또한 자율 포장대에 비치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마약류 노출이 의심되는 경우, 누구나 보건소에 방문해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항목은 필로폰, 대마, 코카인 등 주요 마약류 6종이며, 전용 키트를 활용해 20분 이내로 결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어린이날인 5일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을 찾은 어린이가 비눗방울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나라 중학생의 학업성취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최상위권이지만 교우관계와 자주성은 꼴찌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최근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 2022 데이터를 기반으로 OECD 37개국 15세 청소년의 인문교양 교육 수준을 분석한 '중등학교 인문교양 수준의 국제 비교 결과' 보고서를 발간했다. 그 결과 한국 학생은 학업성취도 영역에선 수학 2위, 과학 2위, 국어(읽기) 3위로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인문교양 수준은 5위, 창의적 사고 9위, 사고표현은 11위로 준수한 편이었다. 그러나 관계 형성 영역에서 부모와의 관계는 12위로 떨어졌고, 교우와의 관계는 무려 36위로 거의 꼴찌였다. 다만 교사와의 관계는 1위를 기록하며 대비를 이뤘다. 협업 영역에서 신뢰는 2위, 공감 12위, 협력 26위로 세부 영역별 차이가 컸다. 감정조절 영역에서 감정표현은 12위, 회복탄력성은 19위로 다소 낮은 편이었다. 자아정체성 중 독립성은 2위였으나 주체성은 20위, 자주성은 33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삶의 향유 영역에서 일상생활은 27위, 여가생활은 36위, 진로탐색은 29위로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서울특별시사격연맹(회장 박찬진) 주관으로 개최된 제9회 서울특별시연맹회장배 사격격대회가 5월 2~3일까지 태릉 라이플사격장에서 열렸다. 이날 여중부 공기권총 단체전에 참가한 서울체육중학교 이다연(3년), 임*연(3년), 이*연(2년), 임*현(2년) 학생이 참가해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단체우승을 차지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꿈나무 대표선수 출신으로 소년체전 등 다수의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차지한 사격영재 이다연 학생은 소감을 통해 "현재 중학교 3학년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10M 공기권총과 25M 권총 두종목을 중점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으로 단체 우승을 차지하게된 영광은 훌륭하신 서울체육중학교 사격부 감독님과 코치님의 가르침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사진 중앙)이 5월 3일 오전, 영등포공원에서 열린 ‘어린이 축제’에 참석했다. ‘잘 놀Go! 잘 웃Go! 잘 크Go!’를 주제로 열린 어린이 축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승마 체험, 과학 체험, 페이스페인팅, 어린이 뮤지컬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펼쳐졌다. 최호권 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알록달록 꿈을 그려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등포의 아이들이 오늘처럼 웃음소리가 들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경찰이 송치했지만,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한 사건이 지난해 8건 중 1건꼴인 것으로 집계됐다. 4일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해 77만8천294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 가운데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경찰에 돌려보낸 사건은 10만4천674건으로 13.4%를 차지했다. 연도별로 보면 2021년 8만7천173건, 2022년 10만3천185건, 2023년 9만9천888건으로 지난해 보완수사 요구 건수가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1년 이전에 경찰은 검찰의 지휘를 받는 일종의 상하관계였다. 그러다 수사권 조정으로 검찰의 수사 지휘권이 폐지되면서 이를 일부 대체한 게 보완수사 요구권이다. 경찰이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보고 사건을 불송치했는데 검찰이 재수사를 요청한 경우는 지난해 1만4천405건으로 2023년 1만2천698건과 비교해 13.4% 늘었다. 앞서 2021년 1만3천659건, 2022년 1만4천560건의 재수사 요청이 이뤄졌다. 경찰이 수사 중 법령을 어기거나 수사권을 남용했다고 판단할 경우 이뤄지는 검찰의 시정조치 요구는 지난해 1천761건이었다. 다만, 시정조치 요구는 2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용무)은 2일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를 진행했다. 내부 직원이 일일 강사를 맡아 직원 간 소통의 기회뿐만 아니라 가족 간의 사랑과 감사, 유대감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4년부터 제기해 온 담배회사 대상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이제 항소심 최종 변론을 앞두고 있다. 공단은 폐암 및 후두암 환자의 진료비 약 533억 원에 대한 책임을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에 묻고 있다. 흡연의 유해성과 중독성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과학적으로 명확히 입증된 사실이며, 하루 평균 159명이 직접흡연으로 목숨을 잃고 있다. 그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은 매년 11조 원에 달하며, 이 피해는 결국 국민 개개인과 국가가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실정이다. 의학계는 이 소송을 지지하고 있다. 대한간학회는 “흡연과 질병 간 인과관계는 명백하다”고 밝혔고, 대한비만학회와 한국건강검진학회 등도 흡연 폐해와 건강보험 재정의 손실을 함께 경고하고 있다. 사회복지 단체들 역시 함께 목소리를 내며, 고령층과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를 위한 이 소송의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지방의회 차원에서도 공단의 소송에 대한 지지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전남 구례군의회는 담배 제조물의 결함을 인정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하며, 공단의 소송을 지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는 단지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제6회 영등포구장애인 어울림슐런대회가 지난 4월 28일, 영등포제1스포츠체육센터 3층 강당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영등포구가 주최하고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관내 장애인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참가자, 진행요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슐런은 나무 보드 위에서 퍽을 홀에 넣어 점수를 내는 네덜란드 전통 실내 스포츠로, 경기 방식이 쉽고 신체에 큰 무리가 가지 않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동등한 입장에서 실력을 겨룰 수 있다. 한편,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구민 화합과 영등포구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공헌한 유영승·고민지 씨 등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지난 4월 30일 오후, 당산동 구립선재어린이집 앞 전신주 안전보호대 설치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보도‧차도 중앙에 위치한 전신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설까지 장기간이 소요되는 전신주를 대상으로 탄성 재질의 보호대를 설치했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설치 상황을 확인하고, 세심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한편 구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지난 3월 대림1동 주민센터 맞은편 전신주를 철거한 데 이어, 올해 총 4개소를 추가 정비할 계획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5월 8일 영등포 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수행 및 협력기관 7개소가 함께 참여하는 ‘영등포형 통합돌봄네트워크’가 주관하며, ‘건강해효(孝), 행복해효(孝)’를 주제로 열린다.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은혜에 보답하고, 존경과 공경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영등포 50플러스센터’ 소리새 오카리나팀의 사전 공연으로 시작되며, ▲개회 및 축사 ▲효행 표창 수여 ▲어버이 은혜 감사 영상 상영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효행을 실천하고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주민 28명에게는 ‘효행자 표창’이 수여되며,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이 전달된다. 최호권구청장은 “가정의 달 5월, 가장 먼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른신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경의 문화가 더욱 널리 퍼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1일 최근 노동계와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법정 정년 연장이 현실화할 경우 큰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내용이 담긴 '고령 인력 활용 확대를 위한 노동시장 과제' 보고서를 발표했다. 경총은 우선 2013년 법제화됐던 정년 60세도 고령자의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보다는 노동시장의 부작용을 심화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짚었다. 임금피크제 관련 소송은 2022년 121건에서 작년 292건으로 늘었고, 조기 퇴직자는 2013년 32만3천 명에서 작년 60만5천 명으로 87.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정년 퇴직자 증가율은 69.1%였다. 기업 현장에는 인사 적체로 젊은 직원들의 승진 기피 현상이 심해지고 중장년 프리라이더 현상이 나타났다고 경총은 분석했다. 경총은 "높은 임금 연공성, 낮은 고용 유연성, 이중구조화된 노동시장, 청년 취업난 등 우리 노동시장의 문제점을 고려할 때 법정 정년은 현행 60세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보고서에서 60∼64세 정규직(59만 명) 고용 비용이 연간 30조2천억 원으로 이는 청년층 90만2천 명을 고용할 수 있는 규모라는 한국경제인협회 통계를 인용하기도 했다. 경총은 "고령 인력 활용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19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故심상원 지사의 자녀 자택을 방문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 현장에는 자녀 심계전 씨를 비롯해 다른 자녀들도 한자리에 모여 의미를 더했다. 故심상원 지사는 1919년 3월 말에서 4월 초경 경남 창원군 진동면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어 옥고를 치렀으며, 그 공적이 인정되어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됐다. 훈장을 전수 받은 심계전 씨는 “아버지가 독립운동에 헌신하셨다는 자부심을 품고 살았으나, 관련 자료를 찾지 못해 마음이 늘 무겁고 슬펐다”며 “이렇게 국가에서 아버지의 공적을 발굴해주시고 3.1절 계기로 인정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승우 서울보훈청장은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께서 사회적 존경과 예우 속에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지난 1월 21일, 조합 임원진과 함께 서울시를 방문해 오세훈 시장과 만나 서울의 정비업 현황에 대해 소개하고, 어려운 정비업의 현실을 알렸으며, 자동차 정비업체 현장 근로자와 서울시 대기환경 보호를 위해 노후 샌딩집진기 교체 지원사업 시행 등 지원대책 마련에 대해 건의했다. 김 이사장은 또, 서울의 정비업계가 대기배출방지시설 관리로 대기환경 개선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중소사업자이자 열악한 정비업자를 위해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정비업의 어려운 현실을 잘 알고 있고,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 11월, 조합원들의 큰 지지로 제16대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으며, 당선 이후 줄곧 정비업계 지원책 마련을 위해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을 추진해 왔다. 김광규 이사장은 “정비업 지원사업 추진 및 관련예산 확보, 자동차 정비 관련규정 개선, 정비업 규제 완화 등 정비업 발전방안을 종합적으로 마련하고 추진해 조합원들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조합원 업체에서 법령에 따라 지출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전국 최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며 소통, 화합하는 공간인 배리어프리(Barrier-free) 복지문화복합시설 ‘어울림플라자’가 18일 강서구 등촌동에 문을 열었다. 문화시설이 많지 않은 서남권에 장애인은 물론 주민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대규모 인프라 확충으로 상생은 물론 지역활성화를 실현한다는 의지다. 지하 4층~지상 5층(연면적 23,915㎡) 규모의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체력단련실, 수영장, 도서관, 다목적강당, 문화센터, 공연장 등 문화·체육시설과 함께 장애인치과병원과 장애인친화미용실 등 특화 공간도 입주한다. ‘어울림플라자’는 건립 취지에 맞게 전체 건물을 단차가 없는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 이용자는 물론 고령자, 유아차 이용자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휠체어 겸용 배리어프리 운동기구를 갖춘 체력단련실과 수영장 진입을 돕는 수중 휠체어를 보유한 수영장, 점자도서와 휠체어석을 갖춘 도서관 등을 꼽을 수 있다. 가변형 공연장에도 휠체어석을 따로 마련했다. 수영장은 수중휠체어 이용이 가능하도록 수중경사를 완만하게 조성했고 체력단련실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