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연출 김근홍, 심소연,극본 유희경)'가 첫방송됐다. 방송에서 라시온은 정지훈에게 "이번 사건 피해자, 12년 전 너랑 똑같은 입장이었어"라며 "내가 구한 첫 번째 시민, 그냥 모른 척했어야 했어. 그게 사무치게 후회가 돼"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한 자리에 모인 정지훈-임지연-곽시양-박원상-장소연-박신아-임성재-홍진기 등 특수본 팀원들의 면면에서 각기 다른 개성이 풍겨져 나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의상부터 스타일링까지 개성만점인 특수본 팀원들의 다채로운 매력이 스틸 만으로도 느껴지는 바. 이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무대뽀로 돌격하며 뿜어낼 꿀케미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강윤기(한상진 분)와 이재상은 청부폭행 사건을 접수했다. 윤기는 재상에게 폭력을 가하는 시온을 고소하라 했으나 재상은 "앞으로 사건도 벅차다"며 이를 거부했다. 윤기는 파트너쉽 승인으로 재상을 적극 지지했다. 윤기는 "이 로펌은 네가 다 도맡게 될 것, 이재상 대표"라고 했고, 재상은 "기대하는 것 이상으로 잘하겠다"고 미소지으며 악수를 나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5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절친 정후(송건희 분)를 잃은 최준우(옹성우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팽팽하게 대치 중인 준우와 기태의 모습이 담긴 스틸 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늦은 밤, 수심에 찬 얼굴로 집으로 돌아오던 기태 앞에 준우가 기다리고 있다. 초조한 기색을 숨기려 해보지만, 자신이 감춘 진실과 숨기고 싶은 치부를 모두 꿰뚫어 보는 듯한 준우의 날 선 눈빛이 기태를 조여온다. 준우를 학교에서 쫓아낼 방법을 찾아내라는 휘영의 지시에 ‘병문고’ 일진 무리에게 몰래 돈 봉투를 건넸던 기태.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걔들한테 돈을 줘? 너 돌았어?”라는 휘영의 달라진 태도와 “걔가 너한테 의리 지킬 것 같아? 너희들 때문에 내 친구가 죽었어”라는 준우의 말이 교차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준우 앞에서 무릎까지 꿇은 기태가 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새롭게 그려진 두 사람의 관계도가 흥미를 자극한다. 고자세로 나오던 이기태는 "내가 잘못했어. 나 한 번만 그냥 넘어가주면 안될까?"라며 절박하게 그의 다리를 붙잡았다. "넌 이미 망친 몸이자만, 난 아니란 말야. 나 지금까지 진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는 허규가 신동미를 위한 곡을 발표했다. 앞서가던 박민정과 마주한 조현재는 냅다 달리기 시작했다. 박민정은 "야" "오늘부터 각방이야"를 외치며 따라갔다. 조현재가 박민정을 도발하자 "죽었어. 잡히면 알아서 해"라며 파워워킹으로 그를 뒤따라가다 남편을 따라 잡았다. 허규가 “내 전부가 좋았던 거 아닌가?”라 장난스럽게 물으면 신동미는 질색한 반응을 보였다. 허규가 어떤 곡을 원하냐고 묻자, 신동미는 "나는 약간 미디엄 템포"라고 답했다. 허규는 "미디엄 템포? 예상 밖인데? 자기 발라드 좋아하잖아"라며 당혹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잃어버린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 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가 드디어 5일 그 베일을 벗는다. 홍이영은 대리기사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비를 맞게 됐다. 편의점에서 우산을 샀지만 돈이 모자른 바람에 우산을 빼야했다. 비가 그치길 기다리는 와중에 장윤이 우산을 들고 편의점에서 나왔다. 이영에게 “필요하면 가져가라”라며 우산을 내밀었다. 홍이영은 “고맙긴한데요 저 모르는 사람한테 신세 안 져요”라며 우산을 돌려줬다. 우산을 돌려주고 빗속을 걸어가던 홍이영 앞에 자동차가 달려왔고, 홍이영이 순간적으로 과거의 기억 때문에 얼어붙자 장윤이 홍이영을 구하며 “지금 죽을 뻔 한 거 알아요?”라고 말했다. 홍이영은 갑작스런 상황에 과거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호흡곤란에 빠지며 쓰러졌다. 홍이영은 자리를 피하려고만 하는 장윤에게 폭탄 발언을 던져 그를 더욱 당황하게 만들어 과연 거리에서 벌어진 실랑이의 전말은 무엇인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7회에서 이미라(박유나 분)를 보고 차갑게 굳어버린 장만월(이지은 분). 그녀가 오랜 과거 영주성 공주 송화와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기 때문. 방송 직후 공개된 8회 예고 영상에서는 미라와 정식으로 마주한 만월이 포착됐다. 두 사람 사이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 언제나 진심으로 귀신 손님들을 대했던 구찬성(여진구)은 13호실 손님이 소멸되는 것을 보며 그 누구보다 안타까워했다. 게다가 이 사건으로 인해 그 역시 델루나에 있는 모든 이들이 언제든 신의 뜻에 따라 소멸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됐다. 그렇게 위험을 무릅쓰고 이승에 남은 이들의 더 깊은 사정은 무엇일까. 결국 가해자 역시 신의 뜻대로 열차 사고로 사망하며 사건은 마무리됐고, 장만월과 구찬성은 평소처럼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신경 쓰며 일상을 보냈다. 구찬성은 장만월을 데리고 산체스(조현철 분)의 요트를 타러 갔다. 구찬성은 "빨간 혼례복을 입은 당신을 봤다"고 얘기했고, 장만월은 "난 나쁜 사람이었어"라고 말했다. '호텔 델루나' 제작진은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조각들이 연결되며 만월의 과거가 밝혀진다. 세상과 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하희라의 최수종 '젊음의 행진'에서 만나 오빠 동생으로 지내온 비하인드스토리를 밝혔다. 하희라는 드라마 등 작품활동을 통해 최수종을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최수종은 하희라에게 직접 고백을 하지 못하고 그녀의 언니를 통해 먼저 고민상담을 해왔다고. 2살 터울인 하희라의 언니는 “애가 아직 어려서 고백하면 무서워서 도망을 갈테니 시간을 좀 달라”고 조언했다. 공연이 성황리에 종료되고 세 사람은 오랜만에 조촐한 동기 모임을 갖게 됐다. 1990년으로 돌아간 세 사람은 파릇파릇하던 대학시절을 회상하면서 남자들 특유의 허세 대결을 펼쳤다. 김현철은 연극과 동기인 황정민을 언급하면서 “내가 1번 역할, 황정민이 그 다음 2번”이라고 말했다. 이를 스튜디오 지켜보던 그들의 서울예대 동기 신동엽은 “진짜 그랬다”며 그의 말을 입증했다. 김현철은 또 신하균과 장진 감독을 언급하며 그들과 함께 동아리 ‘만남의 시도’의 3대 회장이이었다며 허세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최수종이 지금은 설레지는 않지만 여전히 좋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런닝맨 주제곡에 작곡가로 참여한 정준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일은 멤버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다소곳한 모습으로 등장하며 활발한 멤버들과 전혀 다른 캐릭터로 초반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딸 나은이의 이야기를 듣던 멤버들은 “이제 좀 크니 누구를 닮았냐” 고 물었고 유재석은 “누구는 나를 닮았다고 하고 누구는 나경은 씨를 닮았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희비가 교차하겠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송지효는 "지금 얼굴이 누구를 닮았냐"고 궁금해했다. 유재석은 "이게 좀 왔다 갔다 한다"며 "어떤 분은 저를 많이 닮았다고 하고 어떤 분은 나경은 씨를 닮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준일이 미리 작곡해 온 주제곡이 최초로 공개되기도 했다. 유재석은 곡이 시작되자마자 "내가 좋아하는 느낌이다"라며 박수를 치며 기뻐했고, 멤버들 역시 절로 발 구르게 만드는 흥겨운 멜로디와 취향을 저격하는 노래에 자리에서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4일 오후 방송된JTBC ‘캠핑클럽’에서 연예계 활동을 하며 오랜시간 감춰뒀던 속마음을 고백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공개된다. 투어를 하느라 고된 하루를 보낸 이효리는 캠핑카로 돌아오자마자 의자에 쓰러졌다. 휴식을 취하던 이효리는 옥주현을 바라보다 "입술이 많이 부었다"며 그녀를 걱정했다. 이효리는 “망했다. 우리는 진짜 불협화음이었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는 밝은 모습 뒤에 감춰져 있던 막내의 사연에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말을 건네며 듬직한 리더의 면모를 보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금토극 ‘의사요한’은 의료 현장에서 갑론을박을 자아내고 있는 존엄사를 다룬 드라마다. 이규형은 극 중 3년 전 차요한 사건의 담당 검사 손석기 역을 맡았다. 방송에서 지성은 죽은 아버지가 '선천적 무통각증' 환자였음을 회상하게 되면서 감추고 있던 그의 비밀이 드러나게 됐다. “차교수가 3년 전과 똑같은 일을 하려 한다면 고발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모르는 척하시겠습니까, 그도 아니면 동조하시겠습니까”라고 한층 싸늘해진 표정으로 강시영을 압박하며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손석기에 완벽 빙의된 듯한 이규형의 다부진 말투와 다크한 분위기가 ‘강렬 엔딩’을 만들어냈다. 이규형은 지성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경고를 하지만 지성은 환자를 위한 다큐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결심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회를 거듭할수록 장만월(이지은)의 비밀을 한 꺼풀씩 벗겨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 이 가운데 만월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연결고리가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하였다. 3회에서 도적패의 두목과 영주성의 무장으로 처음 마주했던 만월과 청명. 그가 호위하던 행렬을 만월의 도적패가 습격했고, 멀리서 상황을 지켜보던 만월은 단숨에 청명이 단순한 하급무장이 아니라는 사실을 파악했다. 모습을 보던 산체스(조현철 분)는 그를 도우며 "장만월은 요트를 샀냐"고 물었다. 구찬성은 "장만월에게 노르웨이 요트를 소개한 것이 형이냐"며 따졌다. “아주 먼 시간 속의 인연이 이어졌구나. 그리 아프지 않게 녀석이 잘 돌봐야할 텐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마고신(서이숙). 도대체 과거 만월과 청명 송화 사이에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걸까. 게다가 만월은 아직 송화와 같은 얼굴을 한 미라의 존재를 모르고 있는 상황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다이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 결과 가장 먼저 코미디언 홍현희가 달려왔다. '나혼자'에 남편 제이쓴과 출연했던 홍현희는 친근한 모습으로 등장,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나래는 홍현희와 함께 "'포켓걸'들이다. 저희끼리는. 너무 작아서 주머니에 담고 싶다고 해서 그렇게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화려한 네온 컬러가 돋보이는 운동복을 입은 채로 등장해 “몸이 옛날 같지 않아”라며 무거워진 몸에 대해 토로했다. 홍현희는 “아름다움에 기준이 어딨어”라는 명언을 던져 주변을 감탄케 했다. 박나래는 오버핏 유행에 맞춰 제이쓴의 옷을 입고 왔다는 홍현희에게 “오버핏 아닌 것 같은데”라고 재치 넘치는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더했다. 스튜디오에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홍현희는 “미녀 개그우먼 홍현희입니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박나래는 "저 친구가 '저 세상 텐션'이다. 운동할 때 저렇게 파이팅 넘치는 친구랑 같이 하면 재밌지 않냐"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미주와는 뷰티 프로그램을 하는데 너무 밝고 귀여워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테이는 민경훈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예계 대표 절친인 두 사람은 같은 군부대 선후임으로 복무하기도 했다. 테이는 민경훈의 유일한 연예인 친구였다. 군복무 시절 테이의 선임이 민경훈이었던 것이다. 나이는 테이가 한 살 많지만 테이는 “활동 시기가 비슷해 친구로 지냈다”고 전했다. 테이는 “민경훈은 군대에서 환영받던 유일한 남자 가수”라며 “내 공연이 끝난 후 민경훈이 무대에 올라가면 모든 군인들이 환호하며 떼창을 해 자괴감까지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경훈을 싫어하는 후임은 아무도 없었다”고 각별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일 방송된‘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여에스더와 문세윤이 풍성한 모발을 지켜내기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힐링 마리텔 하우스’ 전반전에 울려 퍼졌던 웃픈 `곡소리`의 주인공 김구라가 `구라이브` 후반전에서 `자세 교정`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김구라, 장영란, 이승윤 모두 아프다기보다는 시원하다는 반응이 폭풍으로 쏟아졌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김구라의 ‘구라이브’에 등장한 ‘자세 교정 맛집’에 찾아온 셋째딸 송하영과 모르모트 PD는 뜻밖의 ‘뼈 맞추기 ASMR’을 선사해 귀추를 주목시킨다. 송하영은 처음엔 조금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경쾌한 ‘두두둑~’하는 소리를 남기고 행복한 표정을 지을 예정이다. 어김없이 여에스더의 수다 본능이 발동돼 문세윤이 단호한 브레이크 역할을 하며 웃음을 선사한다는 후문이다. 결국 여에스더의 TMI 대방출에 문세윤이 "제발 제발 선생님!"이라며 단번에 수다본능을 억제시켜 진정한 문브레이커로 등극해 활약을 예고한다. 그런가 하면 이승윤이 선뜻 ‘자세 교정’에 자원해 시선을 모은다. `요즘 키가 줄었다`는 충격 고백을 하며 매우 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JTBC 새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극본 조광진)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년들의 이태원 창업 신화를 담은 이야기다. 헬로비너스 출신 권나라는 2018년 tvN '나의 아저씨',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 등에서 주연을 맡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정신과의사 한소금 역으로 주연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22·경기 파주·한양대 졸) 씨가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미인 자리에 올랐다. 김씨는 지난 달 30일 밤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춘향 진'으로 뽑혔다. 그는 "최고의 미의 대전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선에는 이소은(27·서울·서울대 졸), 미에는 리나(23·우크라이나·경북대 대학원), 정에는 김도현(19·서울·동국대), 숙에는 김서원(22·전북 전주·한국예술종합대 무용원), 현에는 이현아(20·서울·한양여자대) 씨가 각각 뽑혔다. 특별상인 글로벌 앰버서더에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스위스·로잔호텔대), 안젤라 보셰네(18·캐나다·오타와대) 씨가 선정됐으며 기업후원상은 강민선(21·경기 의정부시·숭실대), 김민주(24·서울·중앙대 졸) 씨에게 돌아갔다. 우정상은 조유주(22·경기 성남시·서울예술대) 씨가 차지했다.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배우 최란(1979년)·박지영(1988년)·오정해(1992년)·윤손하(199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같은 상가건물의 약국 약사에게 돈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엔 넘겨진 한 의원 행정원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단독(김민지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경남 함안군의 한 상가건물 3∼4층에 있는 모 의원 행정원장으로 근무하면서 2024년 6월 8일 해당 건물 1층에 있던 약국의 약사 B씨로부터 의원 운영비 1천500만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해당 의원에서 줄기세포 진료를 위해 초빙한 의사와 체결한 근로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사정이 생겨 1천500만원이 급하게 필요하다며 한 달 뒤 2% 이자를 붙여 갚겠다고 제안해 돈을 빌렸다. 그러나 신용불량자였던 A씨는 별다른 재산이나 수입이 없었고, 돈을 빌리더라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A씨는 약식명령으로 벌금 500만원이 선고되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김 부장판사는 "약식명령의 벌금액은 적정하다고 판단되고, 양형에 참작할만한 사정 변경도 없어 벌금액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판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2일 선출됐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워 이른바 '고졸 신화'로 이름을 알린 인사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한 민주당 출신의 원외 인사다. 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게 된다. 보수 야당에서는 개혁신당의 조응천 전 의원도 후보로 뛰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간 후보 단일화 여부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 양 후보는 지난달 28일 경선 토론회 뒤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 문제에 대해 "여당 독주를 막고자 하는 세력은 어떤 세력이라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혁신당과 조 후보는 일단 단일화 논의에 선을 긋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지사 후보 확정으로 16개 시·도 지사 선거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22·경기 파주·한양대 졸) 씨가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미인 자리에 올랐다. 김씨는 지난 달 30일 밤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춘향 진'으로 뽑혔다. 그는 "최고의 미의 대전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선에는 이소은(27·서울·서울대 졸), 미에는 리나(23·우크라이나·경북대 대학원), 정에는 김도현(19·서울·동국대), 숙에는 김서원(22·전북 전주·한국예술종합대 무용원), 현에는 이현아(20·서울·한양여자대) 씨가 각각 뽑혔다. 특별상인 글로벌 앰버서더에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스위스·로잔호텔대), 안젤라 보셰네(18·캐나다·오타와대) 씨가 선정됐으며 기업후원상은 강민선(21·경기 의정부시·숭실대), 김민주(24·서울·중앙대 졸) 씨에게 돌아갔다. 우정상은 조유주(22·경기 성남시·서울예술대) 씨가 차지했다.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배우 최란(1979년)·박지영(1988년)·오정해(1992년)·윤손하(19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2일 선출됐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워 이른바 '고졸 신화'로 이름을 알린 인사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한 민주당 출신의 원외 인사다. 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게 된다. 보수 야당에서는 개혁신당의 조응천 전 의원도 후보로 뛰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간 후보 단일화 여부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 양 후보는 지난달 28일 경선 토론회 뒤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 문제에 대해 "여당 독주를 막고자 하는 세력은 어떤 세력이라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혁신당과 조 후보는 일단 단일화 논의에 선을 긋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지사 후보 확정으로 16개 시·도 지사 선거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노동절인 1일 "오세훈 시정에서 노동정책은 축소와 통폐합 논란을 거듭했다. 일하는 시민의 권리 보호 체계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재택·원격근무, 시차출근 등 '서울형 유연근무 확산'을 비롯한 노동 분야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했을 때도 노동계 표심에 구애했다. 그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비롯해 박홍배·이용선 의원 등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되찾은 노동절, 다시 노동중심'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을 위한 행진곡', '철의 노동자' 등 노동가요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정 후보 캠프는 이날도 맞대결 상대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공세를 펼쳤다. 선대위 수석대변인을 맡은 이정헌 의원은 "노동의 가치를 앞장서 짓밟아 온 오 후보가 노동의 존엄, 공정과 상생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오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며 TBS 지원조례 폐지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던 점 등을 들어 "'약자와의 동행'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대선거구제 확대로 구의원 1명당 유권자의 수가 최대 3배 넘게 차이 나는 선거구 획정안이 서울시의회를 통과해 이번 6·3 지방선거에 적용된다. 서울시의회는 28일 오후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재석 의원 61명 중 찬성 48명, 반대 1명, 기권 12명으로 가결했다. 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강동구 마 선거구는 천호2동 단 한 곳으로 인구 3만5천여명에 구의원 3명을 뽑는다. 반면 같은 구 다 선거구는 강일동, 상일2동, 고덕2동으로 인구가 더 많은 7만3천여명임에도 구의원은 더 적은 2명을 뽑는다. 마 선거구는 구의원 1명이 1만1천여표를 대표하는데, 다 선거구는 구의원 1명이 3만7천여명을 대표해 3배 이상 차이 난다. 헌재는 2018년 6월 헌법상 허용되는 최대 선거구와 최소 선거구의 인구 편차 기준을 최대 3배로 정했는데, 이에 배치되는 것이다. 이처럼 헌법에 어긋나는 선거구 획정은 국회가 2022년 지선에서 시범 도입했던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확대 실시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이달 18일 의결한 데 따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