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2일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의 천봉고 입성기가 방송됐다.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이다.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과 진한 공감을 선사한다. 22일 첫 방송에서는 준우의 ‘천봉고’ 입성기가 그려진다. 등굣길 수빈과의 두근거리는 첫 만남에 이어, 반장 마휘영(신승호 분)과는 의문의 도난 사건으로 얽히며 시작부터 위태로운 전학 생활이 펼쳐질 전망. 꼬리표처럼 따라붙은 오해와 편견 앞에 열여덟 소년 준우는 과연 어떤 방법과 선택으로 자신을 지켜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Pre-청춘’들의 이야기를 리얼하고 깊이 있게 그려낼 청춘 배우들의 열연과 서정적 분위기의 영상미까지 더해져 감수성을 자극하는 청춘 학원물을 기대케 한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캠핑클럽'에서는 캠핑 2일차를 맞은 핑클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침, 새벽부터 눈을 뜬 이효리와 이진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카누를 타고 용담 섬바위의 절경 감상에 나섰다. 14년 만에 완전체의 모습을 공개한 '핑클'의 모습에 대중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냈고, 방송 후 핑클의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가 입었던 옷이나 물건들이 품절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옥주현이 자신의 클렌징밤을 건네며 "얘것 써도 되고 이것 써도 되고"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생각해보니 미안하다. 그래도 너희 둘은 예쁜 옷을 안 입어도 예뻤다"고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깔끔하고 깨끗한 화질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내는 흑백사진은 순식간에 대중들의 눈길을 끌었고, 찍는 사진마다 인생 샷을 만들어 냈던 '이효리 카메라'는 방송이 끝난 후에도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첫 출연했다. 조현재가 아들 우찬이를 돌보는 동안 박민정은 MSG 없이 천연 재료로만 요리하는 모습으로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반면 두부와 채소로 구성된 식사를 받은 조현재는 "이걸 어떻게 먹으라는 거야"라고 실망한 표정을 드러냈다. 메이비는 윤상현의 문자메시지를 발견했고, 방송 도중 읽었다. 윤상현은 문자 메시지를 통해 '태어나서 라디오에 문자 보내보긴 처음이다. 당신 라디오 dJ 동영상 보고 나서 또다시 당신이 라디오 부스 앞에 마이크 앞에 앉아 신나게 진행하는 모습을 자주 상상해보곤 했는데 막상 현실로 접하니 내가 더 떨리고 긴장된다'라며 털어놨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한 지 1년 4개월 차로, 아들 우찬 군을 슬하에 두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트로트 여왕 장윤정이 사부로 나와 멤버들과 함께 하루를 보냈다. 사부 장윤정은 트로트교실을 열어 원포인트 꺾기 레슨을 열었다. 장윤정은 "여러분의 열창곡을 지금 배운 기술을 이용해서 다른 장르로 불러보자"고 제안했다. 양세형은 아들 연우의 노래를 듣고싶다고 바람을 넣었고, 연우는 "해보겠다"며 나섰다. 장윤정은 음치, 박치라고 했던 아들의 노래를 걱정했고, 숨죽이며 무대를 들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1일 ‘미우새’에서는 지난주 점심 메뉴를 고민하다가 요리 대결까지 벌인 홍자매가 공정한 맛 평가를 해줄 ‘미스터리 셰프’까지 소환해 본격적인 승부를 겨룬다.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는 셰프를 불러 요리 대결 승자를 가리기로 했다. 홍선영은 가지 튀김 요리를, 홍선영은 단호박불고기찜을 요리했다. 심지어, 원희는 관리가 전혀 안 된 충격적인 집 상태를 석용에게 들켜버리는 사태까지 발생해 석용을 기겁하게 하였다. 낱낱이 드러난 원희의 심각한 집 상태에 母벤져스 역시 비명을 지르며 발칵 뒤집혔다. 셰프가 두 사람의 요리를 맛보기 시작하면서 홍자매는 또다시 긴장 사태에 돌입했다. 정작 미스터리 셰프는 맛 평가도 잊은 채 역대급 먹방을 펼쳐 스튜디오에선 부러움 섞인 탄성이 폭발했다. 다음 홍진영의 요리를 맛본 이원일은 "미쳤다. 뽐낼 수 있는 것들은 다 뽐냈다"며 "각자의 재료들이 단호박에 들어가면서 단호박의 단맛을 끌어올려줬다"고 평가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아침 5시 반 이효리가 먼저 일어나 멤버들이 깨지 않게 조용히 캠핑카를 나와 새소리가 울리는 용담을 보며 모닥불을 피웠다. 제주도에서처럼 요가를 즐겼다. 이효리는 귀걸이를 끼며 이진에 너무 투머치한 것 같냐고 물었다. 이예 이진은 괜찮다며 "우린 나이가 들수록 투 머치다 할 때까지 해야 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성유리는 아침 2시간을 함께 보낸 이진과 이효리를 언급했고, 이효리는 "베프됐어 베프 이렇게 잘 맞을 수가 없어"라며 웃음꽃을 피웠다. 경주로 이동하는 차안, 흘러 나오는 추억의 핑클 노래에 성유리는 어깨를 들썩였고, 이효리는 "유리는 이제 흥이 나는구나"라며 언니 미소를 지었다. 성유리는 "이제 내 시간이야. 이미 지쳤대 진이 언니"라며 다소 지친 모습의 아침형 인간 이진을 지적했다. 두 사람은 아저씨 7시에 오신다 말했다. 그 전날 보트 타는 걸 보고 보트 예약했던 것. 보트를 끈 차가 도착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0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 3회에서는 강미나가 첫 등장과 동시에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연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똑똑하고 당찬 고등학생 유나 역으로 색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던 강미나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청명은 장만월의 과거와 구찬성(여진구 분)의 꿈을 통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장만월과 고청명은 과거 비적단의 단주와 무주국 장수로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다. 서로의 목숨을 위협할 정도로 악연으로 얽혔던 두 사람은 어느새 나란히 앉아 술을 나눠 마시는 돈독한 사이가 됐다. 구찬성은 “알겠다. 하지만 이렇게 싫어하는데 꿈에서 뭘 보든 얘기하지 않을 거다. 죽이든 살리든 마음대로 해라”고 거부했다. 장만월은 “관둬. 너랑 안 자”라며 돌아섰다. 구찬성은 “혹시라도 내가 당신이 좋아하던 남자였으면 어쩌나 걱정했다”고 놀렸다. 장만월은 “쓸데없는 소리를 더 많이 지껄일 수록 부당한 대우를 받게 될 거다. 오늘부터 귀신 받아”라고 벌을 내렸다. 지난해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한예슬 아역으로 캐스팅, 연기돌로 첫걸음을 내딛은 강미나는 그동안 '드라마 스테이지 직립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뭉쳐야 찬다'에 함께 출연 중인 야구의 양준혁, 마라톤의 이봉주, 사격의 진종오가 형님 학교를 찾아온다.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세 사람은 강렬한 기운을 풍기며 교실에 등장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양준혁, 이봉주, 진종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진종오는 "'운동선수가 저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구나' 그 모습을 보고 나도 사격으로 성공해봐야겠다 생각했다"며 "호동아 고마워"라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상대적으로 낯선 종목인 '사격의 신' 진종오에게는 형님들의 질문 폭탄이 쏟아졌다. 출연들이 시력에 대해 물었고, 그는 “시력이 떨어졌다. 1.5였는데 1.0이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현재 방송 중인 tvN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오충환)에 깜짝 등장을 예고,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준기. 그의 출연 계기는 이지은 때문이었다. 바쁜 스케줄에도 지난 2016년 ‘달의 연인-보보경심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지은의 초대에 흔쾌히 응하며 의리를 과시한 것. 두 사람은 지난 작품에서 애틋한 로맨스를 선보였던 바. ‘호텔 델루나’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드라마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비현실적인 공간이라도 대우는 현실적으로 맞춰주십쇼. 구두는 내 맘대로 신겠습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더이상 도망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서요. 솔직히 궁금하기도 하고 심지어 재밌을 것도 같고. 알고 싶어졌습니다. 당신도 이 호텔도"라며 지배인 자리를 수락했다. ‘호텔 델루나’ 제작진은 “이지은의 연락을 받은 이준기가 단번에 특별출연 제의를 수락했다. 깜짝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어떤 캐릭터라도 늘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이준기답게 목소리 하나, 말투 하나에도 꼼꼼히 신경썼고 오충환 감독의 ‘OK’ 사인에도 “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9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마마무 연습생 시절을 추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절친과 함께 첫 장거리 드라이브를 도전한 화사와 싱가포르에서 즐거운 자유 시간을 가진 성훈의 하루로 안방극장에 유쾌함을 안겼다. 최수정은 “오히려 이게 더 나을 수도 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속도를 내야하는 상황보다는 화사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가는 게 더 안전할 수 있다는 것. 화사는 이날 새로 구입한 차로 피크닉을 떠났다. 화사는 마마무 연습생 시절을 함께 했던 언니 최수정과 함께 했다. 최수정은 화사의 안전 운전을 도와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처음 접해보는 수상 레저인 '케이블 웨이크'에도 완벽하게 적응하며 물 위를 가르는 성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 시간 만에 고급 코스에 입문하는가 하면 강사가 욕심내어 고급 기술을 알려줄 정도로 월등한 실력을 보여준 것. 어린이도 넘는 장애물 코스에서 계속 넘어지자 도전을 멈추지 않는 불타오르는 승부욕으로 빅 재미를 전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황승기)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 분)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 분)이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이다. 양철기는 태주의 사진을 보고도 모른다며 극구 부인했다. 우연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서연아(나나)에게 태경은 “그럴 가능성 없어”라고 단호하게 답했지만, 혼란스러웠다. 7년 전, 태주는 새벽에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돈과 권력을 가진 가해자들은 일부 유죄만을 인정받아 집행유예, 벌금, 사회봉사라는 비교적 가벼운 처벌을 받았다.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판결에 태경은 “어떻게 이게 실수야! 이딴 게 무슨 법이야”라며 분노했다. 그 날, 방청석에는 송회장이 태경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태주가 도로 위에서 죽어갈 때, 영상을 촬영하며 웃고 있던 가해자들. 극한의 분노에 휩싸인 태경에게 사법시험 최종 합격 통지가 날아왔지만, 법전을 찢고 복수를 결심했다. 그런 태경 앞에 “죽일 생각입니까?”라고 묻는 송회장이 나타났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8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 연출 강일수, 한현희 / 제작 초록뱀미디어)' 3-4회에서는 혼례식을 앞둔 구해령(신세경)이 '여사 별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작품 속에서 날개를 활짝 핀 신세경이 그려낸 대활약은 많은 이들을 TV 앞에서 떠나지 못하게 만들었다. '신입사관 구해령' 3-4회에서 신세경의 끝없는 노력이 빛을 발했다. 평생을 모아 온 서책이 한 줌의 재가 되는 것은 본 구해령(신세경 분)은 부조리한 상황에 수긍하지 않았다. "왕이라고 늘 옳은 결정만 하란 법은 없잖습니까"라고 똑부러지게 말한 목소리에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 분노가 서려있었다. 후환이 두려워 부당함에 침묵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올곧이 전한 당찬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전했다. 바로 그 찰나 "매화를 잡아들이고, 서책을 모두 압수해라!"며 의금부 나장들이 들이닥쳤다. 회장은 일순간 아수라장이 됐고, 해령과 이림은 나장을 피해 도망 다녔지만 결국 이림은 의금부에 체포됐다. 방송 말미, 해령의 결단력은 새로운 전개를 예고해 극강의 재미를 선사했다. 오빠가 준비한 혼인 대신 여사 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 14회에서 임수정은 업계 2위 포털사이트 바로의 서비스 개혁팀 팀장 ‘배타미’역으로 분했다. 1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 권영일, 제작 화앤담 픽쳐스, 이하 ‘검블유’) 14회는에서는 서로를 사랑하지만 이별을 선택한 배타미(임수정 분)와 박모건(장기용 분), 입대까지 단 한 달만을 남겨두고 팬과 배우가 아닌 연인으로 발전한 차현(이다희 분)과 설지환(이재욱 분)의 로맨스가 펼쳐지며 안방극장에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송가경(전혜진 분)은 이혼 후 혹독한 홀로서기를 시작했지만, 결국 ‘바로’의 점유율이 ‘유니콘’을 앞지르면서 포털 전쟁은 더욱 짜릿해졌다. 타미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그의 피아노 선생님인 정다인(한지완 분)의 첫사랑이 박모건(장기용 분)이었다는 사실과 함께 다인이 모건에게 고백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만 것. “근데 왜 말씀 안 해주셨어요? 말하셨어야죠. 마음 정린 못해도, 고백까진 안 했겠죠. 고백할 기회 주신 거예요”, “나는 박모건이 불쌍해요. 모건이는 사랑 받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8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는 태경(최진혁)은 동생 태주(김현목)의 죽음에 관련된 진실을 파헤치기로 했다. 양철기가 “검사님, 저 감빵에 있었잖아요”라고 둘러대자 서연아는 “네가 시켰잖아. 죽은 형사 핸드폰에 네가 보낸 메시지가 있던데. 7년 전 살인사건 자꾸 파면 사람 시켜 죽이겠다고”라며 양철기를 압박했다. 과정에서 서연아는 양철기의 담당 변호사인 이태경(최진혁 분)과 그의 뒤를 봐주는 송회장(손현주 분)과의 팽팽한 기싸움에도 지지 않고 당당하게 선전포고를 하는가 하면 법정에서도 묵직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양철기의 죄를 주장해 시청자들마저 숨죽이게 만들었다. 현재 폭행으로 기소된 양철기(허동원)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바로 그 미제 살인사건이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22·경기 파주·한양대 졸) 씨가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미인 자리에 올랐다. 김씨는 지난 달 30일 밤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춘향 진'으로 뽑혔다. 그는 "최고의 미의 대전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선에는 이소은(27·서울·서울대 졸), 미에는 리나(23·우크라이나·경북대 대학원), 정에는 김도현(19·서울·동국대), 숙에는 김서원(22·전북 전주·한국예술종합대 무용원), 현에는 이현아(20·서울·한양여자대) 씨가 각각 뽑혔다. 특별상인 글로벌 앰버서더에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스위스·로잔호텔대), 안젤라 보셰네(18·캐나다·오타와대) 씨가 선정됐으며 기업후원상은 강민선(21·경기 의정부시·숭실대), 김민주(24·서울·중앙대 졸) 씨에게 돌아갔다. 우정상은 조유주(22·경기 성남시·서울예술대) 씨가 차지했다.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배우 최란(1979년)·박지영(1988년)·오정해(1992년)·윤손하(199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같은 상가건물의 약국 약사에게 돈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엔 넘겨진 한 의원 행정원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단독(김민지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경남 함안군의 한 상가건물 3∼4층에 있는 모 의원 행정원장으로 근무하면서 2024년 6월 8일 해당 건물 1층에 있던 약국의 약사 B씨로부터 의원 운영비 1천500만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해당 의원에서 줄기세포 진료를 위해 초빙한 의사와 체결한 근로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사정이 생겨 1천500만원이 급하게 필요하다며 한 달 뒤 2% 이자를 붙여 갚겠다고 제안해 돈을 빌렸다. 그러나 신용불량자였던 A씨는 별다른 재산이나 수입이 없었고, 돈을 빌리더라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A씨는 약식명령으로 벌금 500만원이 선고되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김 부장판사는 "약식명령의 벌금액은 적정하다고 판단되고, 양형에 참작할만한 사정 변경도 없어 벌금액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판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2일 선출됐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워 이른바 '고졸 신화'로 이름을 알린 인사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한 민주당 출신의 원외 인사다. 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게 된다. 보수 야당에서는 개혁신당의 조응천 전 의원도 후보로 뛰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간 후보 단일화 여부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 양 후보는 지난달 28일 경선 토론회 뒤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 문제에 대해 "여당 독주를 막고자 하는 세력은 어떤 세력이라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혁신당과 조 후보는 일단 단일화 논의에 선을 긋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지사 후보 확정으로 16개 시·도 지사 선거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22·경기 파주·한양대 졸) 씨가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미인 자리에 올랐다. 김씨는 지난 달 30일 밤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춘향 진'으로 뽑혔다. 그는 "최고의 미의 대전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선에는 이소은(27·서울·서울대 졸), 미에는 리나(23·우크라이나·경북대 대학원), 정에는 김도현(19·서울·동국대), 숙에는 김서원(22·전북 전주·한국예술종합대 무용원), 현에는 이현아(20·서울·한양여자대) 씨가 각각 뽑혔다. 특별상인 글로벌 앰버서더에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스위스·로잔호텔대), 안젤라 보셰네(18·캐나다·오타와대) 씨가 선정됐으며 기업후원상은 강민선(21·경기 의정부시·숭실대), 김민주(24·서울·중앙대 졸) 씨에게 돌아갔다. 우정상은 조유주(22·경기 성남시·서울예술대) 씨가 차지했다.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배우 최란(1979년)·박지영(1988년)·오정해(1992년)·윤손하(19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2일 선출됐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워 이른바 '고졸 신화'로 이름을 알린 인사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한 민주당 출신의 원외 인사다. 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게 된다. 보수 야당에서는 개혁신당의 조응천 전 의원도 후보로 뛰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간 후보 단일화 여부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 양 후보는 지난달 28일 경선 토론회 뒤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 문제에 대해 "여당 독주를 막고자 하는 세력은 어떤 세력이라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혁신당과 조 후보는 일단 단일화 논의에 선을 긋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지사 후보 확정으로 16개 시·도 지사 선거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노동절인 1일 "오세훈 시정에서 노동정책은 축소와 통폐합 논란을 거듭했다. 일하는 시민의 권리 보호 체계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재택·원격근무, 시차출근 등 '서울형 유연근무 확산'을 비롯한 노동 분야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했을 때도 노동계 표심에 구애했다. 그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비롯해 박홍배·이용선 의원 등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되찾은 노동절, 다시 노동중심'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을 위한 행진곡', '철의 노동자' 등 노동가요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정 후보 캠프는 이날도 맞대결 상대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공세를 펼쳤다. 선대위 수석대변인을 맡은 이정헌 의원은 "노동의 가치를 앞장서 짓밟아 온 오 후보가 노동의 존엄, 공정과 상생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오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며 TBS 지원조례 폐지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던 점 등을 들어 "'약자와의 동행'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대선거구제 확대로 구의원 1명당 유권자의 수가 최대 3배 넘게 차이 나는 선거구 획정안이 서울시의회를 통과해 이번 6·3 지방선거에 적용된다. 서울시의회는 28일 오후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재석 의원 61명 중 찬성 48명, 반대 1명, 기권 12명으로 가결했다. 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강동구 마 선거구는 천호2동 단 한 곳으로 인구 3만5천여명에 구의원 3명을 뽑는다. 반면 같은 구 다 선거구는 강일동, 상일2동, 고덕2동으로 인구가 더 많은 7만3천여명임에도 구의원은 더 적은 2명을 뽑는다. 마 선거구는 구의원 1명이 1만1천여표를 대표하는데, 다 선거구는 구의원 1명이 3만7천여명을 대표해 3배 이상 차이 난다. 헌재는 2018년 6월 헌법상 허용되는 최대 선거구와 최소 선거구의 인구 편차 기준을 최대 3배로 정했는데, 이에 배치되는 것이다. 이처럼 헌법에 어긋나는 선거구 획정은 국회가 2022년 지선에서 시범 도입했던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확대 실시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이달 18일 의결한 데 따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