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쑥청혈차 키워드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면서 화제의 이슈로 떠올랐다. 쑥청혈차 음식이 쌓여가는 독소를 해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방송분에 따르면 쑥청혈차는 독소 가득한 피를 해독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다. 쑥청혈차에 대해 전문가들은 '혈액을 맑게 해준다'고 입을 몽르고 있다. 이에 따라 쑥청혈차 제조법은 각종 종편 등에서 수시로 방송되고 있는 실정. 쑥청혈차는 실제로 제조법도 쉬운 까닭에 다이어트를 위한 주부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상간녀 키워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른바 상간녀 거주 미스테리로 한 방송 직후 '온라인'은 초토화 상태다. 상간녀 키워드 역시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1인 시위 배경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핵심은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상간녀가 함께 살고 있다"는 것으로 한 여성의 처절한 외침이 방송에서 소개됐다. 제보자들에게 전해진 한 통의 제보 내용은 방송분에 따르면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한 마을에서 시위 중인 여성은 "이 동네에 남편과 불륜을 저지른 파렴치한 상간녀가 살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해 초 남편의 불륜 사실을 알았다는 박영희(가명)씨, 상간녀를 상대로 '위자료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남편과 상간녀는 불륜 사실을 전면 부정하며 오히려 그녀를 '의부증 환자'로 규정하며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 아내 박영희(가명)씨는 불륜증거를 모아 제출했고 법원은 상간녀에게 위자료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현재까지 위자료는 지급받지 못했고 남편이 생활비까지 끊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인명사고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사상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1호선 전동차 운행에 큰 차질을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등에 따르면 2일 오후 10시 10분께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선로에서 인명 사고가 발행했다. 이에 따라 사고 직후 1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구급차가 출동, 이 시간 현재 사고현장을 수습 중이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사고와 관련 정확한 사안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1호선 운행은 현재 중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산디지털단지역 사고 직후, 교통방송은 "지하철1호선 소요산행 전동차 운행이 안되고 있다고 하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황태 비빔국수 맛집이 온라인을 초토화시키고 있다.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 파주에서 유명한 황태 비빔국수 맛집을 소개했기 때문. 황태 비빔국수 키워드는 이에 각종 sns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날 오후 방송된 프로그램에선 '비법 24시 밥상을 털어라' 코너를 통해 황태 비빔국수 비법이 소개됐다. 황태 비빔국수가 손님을 유혹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단 육수로 풀이된다. 이날 방송분에 따르면 황태비빔국수는 매콤새콤한 양념장과 황태의 쫄깃한 식감이 혼합된 4차원 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황태 비빔국수의 4차원 맛을 살리는 양념장의 비밀은 '구감초'라는 약초를 통해 만든 '소금'으로 알려졌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tvN ‘어비스’에서 박보영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어메이징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다. 오는 5월 6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이하 어비스’)은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4년 전 안방극장에 ‘오나귀(오 나의 귀신님)’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유제원 감독-박보영의 재회작으로 두 사람의 재회가 어떤 흥행 신화를 이뤄낼지, 2019년 5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박보영은 상위 1% 여신 검사에서 세젤흔녀로 부활한 ‘고세연’ 역을 맡았다. 의문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고세연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로 인해 영혼의 모습으로 새롭게 부활한다는 판타지와 ‘영혼 부활의 법칙’이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특히 ‘20년지기 절친’ 차민(안효섭 분)과 함께 베일에 싸인 자신의 죽음을 추적해가면서 펼쳐질, 모든 이의 예측을 거부하는 기상천외한 스토리가 벌써부터 본방사수 욕구에 불을 지핀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박보영은 ‘어비스’ 첫 방송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공시지가 조회 키워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라 양대 포털을 뒤흔들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2019년도 공동주택 가격을 30일 공시했기 때문. '공시지가 조회' 키워드는 이에이시간 현재 각종 SNS을뜨겁게 달구고있으며 이에 대한논쟁또한 뜨겁다. 공시지가 조회가 이처럼 주목을 받는 이유는 서울 아파트 가격이 14% 넘게 상승하는 등 가격 변동이 커지는 등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5.25% 상승했기 때문. 반대로 울산, 경남, 충북 등은 크게 가격이 떨어져 공시지가 조회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고 뒷말도 무성하다. 공시지가 조회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등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해당 주택이 있는 시, 군, 구청 민원실에서도 공시지가 조회가 가능하다. 공시지가 조회 이후 이의가 있다면 관련 홈페이지에서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아닌 개별 공시지가 조회는 5월 31일로 예정돼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국민청원 이슈가 역대급으로 우리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당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동참한 인원이 일주일 만에 95만명을 넘어선 것. 지난 22일 제기된 이 청원은 지난 28일 오후 청와대의 공식 답변 요건인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고, 한 때 접속자가 몰리면서 청와대 홈페이지가 마비되기도 했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국민청원 자체는 지난 사흘간 속도전 보다 더 속도전에 가까운 형태로 진행됐고 현재 96만을 향하고 있다. 사실상 100만 돌파는 이날 오전쯤 현실화될 전망이다. 이처럼 국민청원이 국민의 분노 하나하나의 목소리를 디테일의 줌으로 끌어 당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100만 고지를 향하고 있다. 국민청원이 이른바 맞불작전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 해산이라는 거대한 키워드 속에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까닭이다. 국민청원은 전날 특히 약간의 피로감 없이 청원 속도가 쓰러진 몸을 일으키듯, 그리고 꺼진 전원을 켜듯, 근원을 건드린 듯, 거세게 소용돌이쳤다. 그런 국민청원은 현재 95만을 향해 가속도를 내고 있어 '100만 달성'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이 같은 국민청원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스펙트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스펙트럼은 29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는 새 앨범 ‘Refreshing Time’(리프레싱 타임) 발매 기념 쇼케이스듣 가졌다. 스펙트럼이 이날 쇼케이스에서 공개한 새 앨범 ‘리프레싱 타임’에는 타이틀곡 ‘AFTER PARTY’와 ‘마니또(MANITO)’ 두 곡이 수록됐다. 스펙트럼은 새 앨범 ‘리프레싱 타임’은 앨범의 이름처럼 각 곡마다 상쾌한 시간이 될 수 있는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꾸몄다. 스펙트럼은 새 앨범 ‘리프레싱 타임’ 활동에 이어 오는 5월17~19일 Mnet ‘JAPAN K-CON’에 참여한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스펙트럼’이 이름을 올리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포르쉐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20대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포르쉐 차량은 29일 오전 11시 50분께 울산시 울주군 웅촌교 인근 도로에서 중앙분리대와 옆길에 세워진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포르쉐 운전자 A씨(21)가 숨졌다. 경찰은 웅촌에서 양산 방면으로 달리던 포르쉐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고 이후 갓길 전신주와 차량 2대를 충격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포르쉐’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로그인 오류가 발생,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9일 오후 3시 50께 다음에 로그인에 어러가 생겨 접속 자체가 안 되고 있다. 정확한 발생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카페 접속 불안정 등의 상태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로그인 안 된다’, ‘답답하다’, ‘다음 카페 저만 안 되나요?’, ‘다음 무슨 일이냐’, ‘카페 탈퇴된 줄 알았다’ 등의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다음 로그인'이 1위에 랭크되는 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구승민 선수의 쿨한 사과가 화제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8일 두산 베어스 외야수 정수빈 선수에 대한 사구와 관련, “이날 경기를 마치고 구승민이 정수빈에게 전화했으나 통화가 안 돼 카카오톡으로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수빈이 ‘병원에 있어서 전화를 받지 못했다’고 답장이 왔다. 정수빈이 ‘경기 중 있을 수 있는 일이니 너무 신경 쓰지 말고 다음 경기 준비 잘해서 경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구승민은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전에서 8회말 2사 1, 2루에서 정수빈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졌다. 이로 인해 정수빈은 오른쪽 8번 갈비뼈가 골절됐다는 진단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구승민’과 ‘정수빈’이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등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보령시청이 29일 오후 3시 현재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돼 눈길을 끈다. 보령시청 실검 키워드는 대전의 한 횟집 업주가 퇴직금을 달라는 종업원의 요구에 1천원권 지폐 수천장을 주며 세어가도록 하는 갑질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보령시청 홈페이지 ‘시민의 소리’ 게시판에는 ‘대천항 수산시장 보이콧’, ‘보령 관광 포기했다’, ‘이번 갑질을 보령시청과 상인들이 어떻게 해결할지 보겠다’ 등 비판 글이 쏟아지고 있다. 또 인근 주민들은 문제의 횟집 일대에 대한 불매를 선언하는 등 논란이 점차 거세지는 분위기다. 앞서 문제의 횟집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던 65세 여성 A씨는 올해 초 다른 횟집으로 일자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퇴직금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대전고용노동청 보령지청에 진정을 냈다. 횟집 업주는 4년간 일한 A씨에게 퇴직금을 300만원밖에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보령지청은 A씨가 받아야 할 퇴직금이 1천만원이라고 판단하고 업주에게 700만원을 추가 지급할 것을 권고했다. 그러자 업주는 1천원권 지폐 수천장을 상자에 넣어 A씨에게 세어가라는 갑집을 해 물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자유한국당 해산청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해산청원은 29일 정오 기준으로 36만 명을 넘어서는 등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의 열기가 뜨겁다. 자유한국당 해산청원인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구성됐음에도 걸핏하면 장외투쟁과 정부의 입법 발목잡기를 한다.”고 청원 이유를 밝혔다.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은 이날 오전 7시에 30만 명이 넘어선 이후 거의 한 시간에 만 명 이상씩 늘어나는 등 동의자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자 한국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해산을 청원하는 글로 맞불을 놓았다. 민주당 해산 청원자는 “민주당의 패스트트랙 지정 시도로 선거법을 무리하게 처리하려 해 국회에 물리적 충돌을 가져왔다.”며 청원이유를 설명했다. 민주당 해산 청원은 정오 기준 동의자 6,800명을 돌파했다. ‘국민청원’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해산청원’도 실시간 뉴스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양상문 롯데 자이언츠 감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양상문 감독은 지난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롯데전에서는 김태형 두산 감독이 충돌하면 논란을 빚고 있다. 양상문 감독과 김태형 감독과의 충돌은 경구도중 사사구가 발단이 됐다. 두산이 8-2로 크게 앞선 8회말 2사 1, 2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롯데 투수 구승민의 공에 등을 강하게 맞고 쓰러지자 김 감독은 홈플레이트 근처까지 뛰쳐나와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에 양 감독도 더그아웃을 박차고 나왔고, 결국 양 팀 선수들이 모두 홈플레이트 근처로 몰려나와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났다. 경기 후 롯데 관계자는 “김 감독이 구승민에게 ‘투수 같지도 않은 XX가 공을 던지고 있다’고 하고, 또 공 수석코치에게도 심한 말을 했다.”며 주장했다. 이에 대해 두산 측은 김 감독이 동갑내기이자 지난해까지 두산에서 함께 뛰었던 공 수석코치에게 욕설한 것은 맞지만 구승민 투수에게는 절대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양 감독은 “아무리 화가 나더라도 지도자가 선수에게 욕을 하는 게 어디 있느냐? 지도자가 말려도 시원찮을 판에 도리어 선수에게 욕을 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22·경기 파주·한양대 졸) 씨가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미인 자리에 올랐다. 김씨는 지난 달 30일 밤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춘향 진'으로 뽑혔다. 그는 "최고의 미의 대전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선에는 이소은(27·서울·서울대 졸), 미에는 리나(23·우크라이나·경북대 대학원), 정에는 김도현(19·서울·동국대), 숙에는 김서원(22·전북 전주·한국예술종합대 무용원), 현에는 이현아(20·서울·한양여자대) 씨가 각각 뽑혔다. 특별상인 글로벌 앰버서더에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스위스·로잔호텔대), 안젤라 보셰네(18·캐나다·오타와대) 씨가 선정됐으며 기업후원상은 강민선(21·경기 의정부시·숭실대), 김민주(24·서울·중앙대 졸) 씨에게 돌아갔다. 우정상은 조유주(22·경기 성남시·서울예술대) 씨가 차지했다.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배우 최란(1979년)·박지영(1988년)·오정해(1992년)·윤손하(199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같은 상가건물의 약국 약사에게 돈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엔 넘겨진 한 의원 행정원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단독(김민지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경남 함안군의 한 상가건물 3∼4층에 있는 모 의원 행정원장으로 근무하면서 2024년 6월 8일 해당 건물 1층에 있던 약국의 약사 B씨로부터 의원 운영비 1천500만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해당 의원에서 줄기세포 진료를 위해 초빙한 의사와 체결한 근로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사정이 생겨 1천500만원이 급하게 필요하다며 한 달 뒤 2% 이자를 붙여 갚겠다고 제안해 돈을 빌렸다. 그러나 신용불량자였던 A씨는 별다른 재산이나 수입이 없었고, 돈을 빌리더라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A씨는 약식명령으로 벌금 500만원이 선고되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김 부장판사는 "약식명령의 벌금액은 적정하다고 판단되고, 양형에 참작할만한 사정 변경도 없어 벌금액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판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2일 선출됐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워 이른바 '고졸 신화'로 이름을 알린 인사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한 민주당 출신의 원외 인사다. 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게 된다. 보수 야당에서는 개혁신당의 조응천 전 의원도 후보로 뛰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간 후보 단일화 여부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 양 후보는 지난달 28일 경선 토론회 뒤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 문제에 대해 "여당 독주를 막고자 하는 세력은 어떤 세력이라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혁신당과 조 후보는 일단 단일화 논의에 선을 긋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지사 후보 확정으로 16개 시·도 지사 선거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22·경기 파주·한양대 졸) 씨가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미인 자리에 올랐다. 김씨는 지난 달 30일 밤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춘향 진'으로 뽑혔다. 그는 "최고의 미의 대전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선에는 이소은(27·서울·서울대 졸), 미에는 리나(23·우크라이나·경북대 대학원), 정에는 김도현(19·서울·동국대), 숙에는 김서원(22·전북 전주·한국예술종합대 무용원), 현에는 이현아(20·서울·한양여자대) 씨가 각각 뽑혔다. 특별상인 글로벌 앰버서더에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스위스·로잔호텔대), 안젤라 보셰네(18·캐나다·오타와대) 씨가 선정됐으며 기업후원상은 강민선(21·경기 의정부시·숭실대), 김민주(24·서울·중앙대 졸) 씨에게 돌아갔다. 우정상은 조유주(22·경기 성남시·서울예술대) 씨가 차지했다.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배우 최란(1979년)·박지영(1988년)·오정해(1992년)·윤손하(19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2일 선출됐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워 이른바 '고졸 신화'로 이름을 알린 인사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한 민주당 출신의 원외 인사다. 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게 된다. 보수 야당에서는 개혁신당의 조응천 전 의원도 후보로 뛰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간 후보 단일화 여부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 양 후보는 지난달 28일 경선 토론회 뒤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 문제에 대해 "여당 독주를 막고자 하는 세력은 어떤 세력이라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혁신당과 조 후보는 일단 단일화 논의에 선을 긋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지사 후보 확정으로 16개 시·도 지사 선거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노동절인 1일 "오세훈 시정에서 노동정책은 축소와 통폐합 논란을 거듭했다. 일하는 시민의 권리 보호 체계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재택·원격근무, 시차출근 등 '서울형 유연근무 확산'을 비롯한 노동 분야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했을 때도 노동계 표심에 구애했다. 그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비롯해 박홍배·이용선 의원 등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되찾은 노동절, 다시 노동중심'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을 위한 행진곡', '철의 노동자' 등 노동가요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정 후보 캠프는 이날도 맞대결 상대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공세를 펼쳤다. 선대위 수석대변인을 맡은 이정헌 의원은 "노동의 가치를 앞장서 짓밟아 온 오 후보가 노동의 존엄, 공정과 상생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오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며 TBS 지원조례 폐지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던 점 등을 들어 "'약자와의 동행'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대선거구제 확대로 구의원 1명당 유권자의 수가 최대 3배 넘게 차이 나는 선거구 획정안이 서울시의회를 통과해 이번 6·3 지방선거에 적용된다. 서울시의회는 28일 오후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재석 의원 61명 중 찬성 48명, 반대 1명, 기권 12명으로 가결했다. 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강동구 마 선거구는 천호2동 단 한 곳으로 인구 3만5천여명에 구의원 3명을 뽑는다. 반면 같은 구 다 선거구는 강일동, 상일2동, 고덕2동으로 인구가 더 많은 7만3천여명임에도 구의원은 더 적은 2명을 뽑는다. 마 선거구는 구의원 1명이 1만1천여표를 대표하는데, 다 선거구는 구의원 1명이 3만7천여명을 대표해 3배 이상 차이 난다. 헌재는 2018년 6월 헌법상 허용되는 최대 선거구와 최소 선거구의 인구 편차 기준을 최대 3배로 정했는데, 이에 배치되는 것이다. 이처럼 헌법에 어긋나는 선거구 획정은 국회가 2022년 지선에서 시범 도입했던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확대 실시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이달 18일 의결한 데 따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