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한성주 전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성주 전 아나운서는 보복성 성관계 동영상 유출 파문으로 방송가에서 모습을 감췄는데 최근 원예치료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한성주 전 아나운서는 병원에서 직접 채용한 직원은 아니지만, 신경과 소속 개인연구원 신분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주 전 아나운서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1996년 SBS 아나운서 공채시험을 거쳐 방송 생활을 시작했으며, 한때 꽤 높은 인지도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2011년 성관계 동영상 유출 논란으로 방송계를 떠났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한성주’가 랭크되는 등 그에 대한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기상청은 29일 대체로 흐리고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비 소식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의 양도 많고 바람도 강하겠으며, 비가 오지 않는 지역은 구름만 많이 지날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부터 강원남부에서 비가 그치고 충청, 전라도는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강수량은 △전남남해안, 경상해안, 제주도 10~40mm △전라도, 경상내륙 5~20mm △강원남부, 충청도, 울릉도·독도 5mm 내외이다. 공기는 깨끗해서 미세먼지 농도 ‘보통~좋음’ 수준으로 다소 좋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에 비 소식으로 인해 대체로 선선하고, 충청 이남지역으로는 꽤 쌀쌀해 서울이 19도, 대전와 전주, 대구는 14도에 머물 전망이다. 30일은 전국이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는 새벽까지, 경상도는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유인영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유인영 배우 김지석이 지난 28일 밤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136회에 출연해 “같이 드라마 했던 여배우들과 잘 지낸다. 특히 유인영과는 10년 넘었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유인영은 한때 배우 김지석의 연인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김지석 이날 방송에서 “‘여사친’을 가장한 연인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유인영이 워낙 매력적이고 예뻐서 그런 것 같다.”며 “이성적인 호감을 느끼는 시기는 아예 지났다. 서로 서로 집안의 대소사도 알 정도의 ‘여사친’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애할 때 여자친구가 다른 친구들은 괜찮아하는데 유인영은 견제하더라. 가끔 즐기기도 한다.”고 털어놔 주위를 웃게 했다. 유인영과의 연인으로 오해받아 억울해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김지석은 “지금까지 사귄 분들 모두가 ‘유인영이랑 사귀었냐?’고 물어봤는데 한 친구는 관심도 없었다. 내가 오히려 ‘너는 왜 안 물어보냐?’, ‘친구인지 사귀었는지 관심이 없느냐?’고 물었는데, ‘당연히 사귀었던 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말해 다시 한 번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요 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A형 간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집단 발병 우려가 커지자 보건당국이 신속한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달 26일 기준 전국의 A형 간염 확진자는 모두 3천 597명으로 작년에 발생한 감염자 2천 400여 명을 벌써 천명이상 넘겼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1천 60명, 서울이 570명으로 두 지역의 감염자가 전체의 45%를 차지할 정도로 집중되고 있다. A형 간염은 고열과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이번 A형 간염 감염자의 70% 이상은 3~40대 연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3~40대 감염자 상당수가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자연 감염을 통한 항체가 형성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항체를 갖지 않은 20대에서 40대 가운데, 특히 군인과 외식업 종사자와 같이 위험이 큰 사람들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안전하다. 보건당국은 손 씻기와 물 끓여 마시기 같은 개인 위생수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A형 간염’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전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국민청원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정당 해산을 주장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28만 명이 넘는 사람이 동참했다. 지난 22일 올라온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은 일주일만인 29일 오전 6시 현재 참여 인원 28만9344명을 기록하면서 국민청원 3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선거제 등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싸고 여야의 대치가 격해지자, 여당 지지층을 중심으로 참여 인원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당의 정당 해산을 주장하는 국민청원이 한 달 안에 20만 명 이상 참여라는 청와대 답변 요건을 충족해 답변내용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국민청원’이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전 국민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빠루’를 들고 등장해 화제다. 25일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반대 입장을 강력하게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1m 길이의 빠루를 들고나와 눈길을 끌었다. 이 빠루는 앞서 자유한국당이 국회 본청 7층 의안과 사무실을 점거하는 과정에서 등장했다. 새벽에 벌어진 충돌 과정에는 빠루, 장도리 망치 등이 동원됐다. 김정재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오늘 새벽 또다시 국회에 쇠망치와 빠루가 등장했다”며 “민주당이 폭력 근성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2008년 민주당이 국회 외통위 회의장 문을 부술 때 등장한 이후로 11년 만의 일”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 “국회 사무총장실에 확인해 본 결과 쇠망치는 민주당이 준비해온 것이고, 빠루는 민주당 측 요청으로 방호과에서 전달해준 것”이라며 “쇠망치와 빠루를 휘두른 것은 민주당 관계자”라고 비난했다. 이어“불법 무기 반입 경로와 주동자, 쇠망치와 빠루 폭력 가담자를 끝까지 추적해 응당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나 원내대표는 빠루를 빼앗아 들고 농성현장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제초제 맥주 논란에 식약처가 나섰다. 제초제 맥주 논란이 SNS 등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자,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맥주 40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국내 유통 수입맥주 40종, 수입와인 1종에 대해 글리포세이트 잔류량을 검사한다고 전했다. 앞서 올해 2월 미국 소비자단체 US 퍼그(US PIRG)는 보고서를 발간, 제초제 맥주 리스트를 공개했다. 최근 이 보고서에 포함된 제초제 맥주 리스트가 온라인상에 퍼졌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통되는 맥주 15종, 와인 5종에서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됐다. 이 중에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수입맥주도 포함됐다. 보고서에 언급된 맥주는 칭다오, 버드와이저, 코로나, 기네스, 하이네켄, 스텔라 등이다. 칭다오에서는 49.7ppb, 버드와이저 27ppb, 코로나 25.1ppb, 기네스 20.3ppb, 하이네켄 20.9ppb, 스텔라18.7ppb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식약처는 소비자 우려를 인식해 국내 판매 중인 수입맥주 40종과 US PIRG가 언급한 와인 5종 중 국내에 수입된 1종을 분석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검사 결과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 집 앞에 찾아가 유튜브 방송을 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가 논란이 되고 있다. 윤석열 지검장 집 앞에 찾아간 유튜버는 박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허가를 압박하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지난 24일 윤 지검장 집 앞에 찾아가 유튜브 방송을 한 박 전 대통령 지지자 A 씨가 검찰 수사를 받게 됐다. 24일은 박근혜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여부가 결정 나기 하루 전이었다. 당시 A 씨는 윤 지검장 집 주변을 방송에 공개하는가 하면 욕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방송 중 “차량에 가서 그냥 부딪쳐 버리죠. 자살특공대로서 너를 죽여 버리겠다는 걸 보여줘야죠”라는 발언을 했고, 이는 실시간 방송으로 전파됐다. 또 “차량 번호를 알고 있으니 출근길에 달걀을 던지겠다”며 실제 달걀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법 집행 기관을 상대로 협박한 행위 등은 용납돼선 안 된다며 검찰에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 현행법상 검사는 검찰권을 행사하는 단독 관청, 일종의 국가기관과 같은 지위를 가진다. 이에 법 집행 기관을 상대로 협박한 A 씨에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조수향이 새 둥지를 튼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수향이 26일 새 소속사 눈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눈컴퍼니 측은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수향과 전속 계약했다”며 “조수향이 매력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수향은 1991년생으로 올해 29세다. 최근 배우 박혁권과 열애를 인정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박혁권과 20세 연상연하 커플이다. 조수향은 지난 2014년 영화 ‘들꽃’으로 데뷔했다. 그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화 ‘검은사제들’, ‘소공녀’, ‘소녀의 세계’, ‘배심원들’,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드라마 스페셜-귀신은 뭐하나’, ‘듀얼’ 등에 출연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암사역 칼부림 사건 가해자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암사역 칼부림 사건은 지난 1월 서울지하철 8호선 암사역 앞에서 발생한 것으로, 10대 가해자가 친구를 흉기로 찌르고 경찰을 위협하는 장면이 유튜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며 화제가 된 바 있다. 26일 서울동부지법 형사 11부(재판장 손주철)는 특수절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 상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한 모(19) 군에게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한 모 군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석방됐다. 재판부는 이날 열린 1심에서 “한 모 군이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고 야간에 건물에 침입해 물건을 훔쳤다”며 “소년법상 보호 처분을 받았으나 이후에도 유사한 특수절도 전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어린 나이이고 질병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보복상해를 당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한 군에게 사회에 복귀해 정상적 사회인으로 살아갈 기회를 주기로 한다. 죄가 가벼워서 석방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어린 나이고 반성, 자숙하는 모습을 참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 모 군은 지난 1월 13일 오후 7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어벤져스’ 2000억 달성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어벤져스:엔드게임’ 개봉 첫날 수익이 약 2000억원(1억 6900만 달러)에 달했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북미 지역을 제외한 전 세계 25개국에서 지난 24일 동시 개봉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박스오피스 모조 등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이 지난 24일 개봉 당일 엄청난 수익을 올렸다. 북미지역 개봉 스코어를 제외한 수치다. 이 중 단연 1위는 중국이었다. 인구가 많은 영향인지 중국에서만 하루 1억 72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2위는 한국이다. 한국에서는 840만 달러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어벤져스:엔드게임’은 개봉 이틀 만에 국내 누적 매출액 약 168억 3850만원을 달성했다. 누적 관객 수 역시 200만명을 넘어섰다. 3위는 호주(700만 달러), 4위 프랑스(600만 달러), 5위 이탈리아(580만 달러) 순이다. 이와 관련 현지 매체는 오는 27일 북미 개봉 후에는 전 세계 수익 9억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어벤져스’ 시리즈 마지막 편으로 알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근로장려금 사전예약이 시작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근로장려금은 열심히 일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 종교인, 사업자(전문직 제외) 가구에게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제도다. 26일 국세청에 따르면 2019 근로장려금 사전예약이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근로장려금 사전예약은 정기신청 기간 전에 미리 예약하는 서비스로, 기간 안에 예약하면 다음 달 1일에 신청한 것으로 처리된다. 정기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일~31일까지, 기한 후 신청은 6월 1일부터로,신청이 완료되면 심사과정을 거쳐 3개월 이내에 지급이 결정된다. 한편 근로장려금 신청은 가구원, 총소득, 재산 등 정해진 요건을 충족해야만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가구원이 ▲배우자·부양자·부양 부모가 없는 '단독가구' ▲배우자의 총급여액이 300만원 미만인 가구 가운데, 배우자·18세 미만 부양 자녀·70세 이상의 부모의 생계를 책임지는 '홑벌이 가구' ▲배우자의 총급여액이 300만원 이상인 가구 가운데, 배우자·18세 미만 부양 자녀·70세 이상의 부모의 생계를 책임지는 '맞벌이 가구'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밴쯔’ 정만수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밴쯔’는 먹방 유튜버로, 최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26일 정만수가 SNS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나만의 비밀이라는 제품 패키지 자체에 대한 심의를 완료한 후 광고를 진행하면 되는 것으로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광고 심의 당시에 범위가 인터넷으로 표기되어 있어 온라인에 모든 광고는 가능한 것으로 착각하여 광고를 집행했다. 페이지 내 상세페이지에 대한 것들까지 따로 심의를 받아야 되는지 몰랐다”며 자신의 무지했음을 반성했다. 그러면서 “직접 먹어보니 좋은 제품이라고 느꼈고, 많은 분들께 알리고 싶어 무턱대고 사업을 시작하여 어떻게 광고해야 되는지도 모르면서, 무지한 상태로 광고를 집행하여 혼동을 드린 점 정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정만수는 “하지만 무지가 면피권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법원의 결정을 겸허히 따를 생각으로 그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밴쯔’ 정만수는 지난 2017년 건강식품업체를 설립, 다이어트 보조제 등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소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알리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알리가 오는 5월 11일 결혼한다. 알리 소속사 소울스팅 측은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알리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알 리가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결혼을 앞두고 알리는 소속사를 통해 “희로애락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함께 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알리는 결혼 후에도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하 알리 소속사 소울스팅 입장 전문 가수 알리가 결혼의 결실을 맺게 되어 공식입장 전해드립니다. 알리는 오는 5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회사원인 예비 신랑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알리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알리는 "희로애락을 함께할 사람을 찾게 되어 기쁘다. 함께 하는 기쁨이 제게 깊이 있는 음악과 또 다른 세상을 경험시켜줄 것을 기대한다. 오랫동안 지켜봐 주신 팬 여러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22·경기 파주·한양대 졸) 씨가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미인 자리에 올랐다. 김씨는 지난 달 30일 밤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춘향 진'으로 뽑혔다. 그는 "최고의 미의 대전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선에는 이소은(27·서울·서울대 졸), 미에는 리나(23·우크라이나·경북대 대학원), 정에는 김도현(19·서울·동국대), 숙에는 김서원(22·전북 전주·한국예술종합대 무용원), 현에는 이현아(20·서울·한양여자대) 씨가 각각 뽑혔다. 특별상인 글로벌 앰버서더에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스위스·로잔호텔대), 안젤라 보셰네(18·캐나다·오타와대) 씨가 선정됐으며 기업후원상은 강민선(21·경기 의정부시·숭실대), 김민주(24·서울·중앙대 졸) 씨에게 돌아갔다. 우정상은 조유주(22·경기 성남시·서울예술대) 씨가 차지했다.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배우 최란(1979년)·박지영(1988년)·오정해(1992년)·윤손하(199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같은 상가건물의 약국 약사에게 돈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혐의로 재판엔 넘겨진 한 의원 행정원장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단독(김민지 부장판사)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7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경남 함안군의 한 상가건물 3∼4층에 있는 모 의원 행정원장으로 근무하면서 2024년 6월 8일 해당 건물 1층에 있던 약국의 약사 B씨로부터 의원 운영비 1천500만원을 빌려놓고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B씨에게 해당 의원에서 줄기세포 진료를 위해 초빙한 의사와 체결한 근로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사정이 생겨 1천500만원이 급하게 필요하다며 한 달 뒤 2% 이자를 붙여 갚겠다고 제안해 돈을 빌렸다. 그러나 신용불량자였던 A씨는 별다른 재산이나 수입이 없었고, 돈을 빌리더라도 갚을 의사나 능력이 없었다. A씨는 약식명령으로 벌금 500만원이 선고되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김 부장판사는 "약식명령의 벌금액은 적정하다고 판단되고, 양형에 참작할만한 사정 변경도 없어 벌금액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판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2일 선출됐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워 이른바 '고졸 신화'로 이름을 알린 인사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한 민주당 출신의 원외 인사다. 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게 된다. 보수 야당에서는 개혁신당의 조응천 전 의원도 후보로 뛰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간 후보 단일화 여부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 양 후보는 지난달 28일 경선 토론회 뒤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 문제에 대해 "여당 독주를 막고자 하는 세력은 어떤 세력이라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혁신당과 조 후보는 일단 단일화 논의에 선을 긋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지사 후보 확정으로 16개 시·도 지사 선거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제96회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하연(22·경기 파주·한양대 졸) 씨가 우리나라 최고의 전통미인 자리에 올랐다. 김씨는 지난 달 30일 밤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회에서 단아한 자태와 지성미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춘향 진'으로 뽑혔다. 그는 "최고의 미의 대전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춘향 정신과 남원 문화자산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선에는 이소은(27·서울·서울대 졸), 미에는 리나(23·우크라이나·경북대 대학원), 정에는 김도현(19·서울·동국대), 숙에는 김서원(22·전북 전주·한국예술종합대 무용원), 현에는 이현아(20·서울·한양여자대) 씨가 각각 뽑혔다. 특별상인 글로벌 앰버서더에는 엘로디 유나 불라동(25·스위스·로잔호텔대), 안젤라 보셰네(18·캐나다·오타와대) 씨가 선정됐으며 기업후원상은 강민선(21·경기 의정부시·숭실대), 김민주(24·서울·중앙대 졸) 씨에게 돌아갔다. 우정상은 조유주(22·경기 성남시·서울예술대) 씨가 차지했다.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하이라이트로, 배우 최란(1979년)·박지영(1988년)·오정해(1992년)·윤손하(199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수년간 K-드라마 시장에서는 인기 웹툰이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가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흐름이 달라진 모습이다. 신인 작가들의 참신한 필력이 돋보이는 '창작 극본' 드라마들이 잇따라 흥행하면서,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웹툰·웹소설이 제작되는 '역방향' 지식재산권(IP) 확장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스타 작가·웹툰 원작 넘어선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 25일 방송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나 시리즈 중에는 기존 인기 IP나 스타 작가의 대작이 아닌, 신인 작가의 창작 극본에서 출발한 작품들의 비중이 눈에 띄게 늘었다. 국내외에서 '올해의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 아이유·변우석 주연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당선자인 유지원 작가의 데뷔작이다. KBS '은애하는 도적님아' 역시 2020년 이선 작가가 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극본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극본을 토대로 제작됐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에서 상반기 공개된 '레이디 두아'(추송연 작가), '월간남친'(남궁도영 작가) 등도 신인 작가들의 손에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향자 최고위원이 2일 선출됐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까지 이틀간 당원 투표(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 양 최고위원이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 함진규 전 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삼성전자 최초의 고졸 출신 여성 임원이라는 기록을 세워 이른바 '고졸 신화'로 이름을 알린 인사다.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16년 여성 인재로 영입돼 정치에 입문한 민주당 출신의 원외 인사다. 양 후보는 이번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맞붙게 된다. 보수 야당에서는 개혁신당의 조응천 전 의원도 후보로 뛰고 있다. 이 때문에 향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간 후보 단일화 여부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 양 후보는 지난달 28일 경선 토론회 뒤 기자들과 만나 단일화 문제에 대해 "여당 독주를 막고자 하는 세력은 어떤 세력이라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개혁신당과 조 후보는 일단 단일화 논의에 선을 긋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경기지사 후보 확정으로 16개 시·도 지사 선거의 공천을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노동절인 1일 "오세훈 시정에서 노동정책은 축소와 통폐합 논란을 거듭했다. 일하는 시민의 권리 보호 체계를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재택·원격근무, 시차출근 등 '서울형 유연근무 확산'을 비롯한 노동 분야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했을 때도 노동계 표심에 구애했다. 그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를 비롯해 박홍배·이용선 의원 등 캠프 관계자들과 함께 '되찾은 노동절, 다시 노동중심'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을 위한 행진곡', '철의 노동자' 등 노동가요를 따라 부르기도 했다. 정 후보 캠프는 이날도 맞대결 상대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공세를 펼쳤다. 선대위 수석대변인을 맡은 이정헌 의원은 "노동의 가치를 앞장서 짓밟아 온 오 후보가 노동의 존엄, 공정과 상생을 언급하는 것을 보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오 후보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며 TBS 지원조례 폐지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았던 점 등을 들어 "'약자와의 동행'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대선거구제 확대로 구의원 1명당 유권자의 수가 최대 3배 넘게 차이 나는 선거구 획정안이 서울시의회를 통과해 이번 6·3 지방선거에 적용된다. 서울시의회는 28일 오후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서울시 자치구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재석 의원 61명 중 찬성 48명, 반대 1명, 기권 12명으로 가결했다. 개정된 조례안에 따르면 강동구 마 선거구는 천호2동 단 한 곳으로 인구 3만5천여명에 구의원 3명을 뽑는다. 반면 같은 구 다 선거구는 강일동, 상일2동, 고덕2동으로 인구가 더 많은 7만3천여명임에도 구의원은 더 적은 2명을 뽑는다. 마 선거구는 구의원 1명이 1만1천여표를 대표하는데, 다 선거구는 구의원 1명이 3만7천여명을 대표해 3배 이상 차이 난다. 헌재는 2018년 6월 헌법상 허용되는 최대 선거구와 최소 선거구의 인구 편차 기준을 최대 3배로 정했는데, 이에 배치되는 것이다. 이처럼 헌법에 어긋나는 선거구 획정은 국회가 2022년 지선에서 시범 도입했던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확대 실시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이달 18일 의결한 데 따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