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화재청이 사찰 입구 천왕문에서 부처님의 가르침과 불국토를 수호하는 17세기 '사천왕상' 8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아울러 '영광 불갑사 목조사천왕상'이 보물 지정 예고됨에 따라 보물 '영광 불갑사 불복장 전적' 중 사천왕상 복장전적은 사천왕상과 함께 일괄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해제 예고했다. 사천왕은 불교의 우주관에서 세계의 가운데에 있다고 생각되는 산으로 일컫는 수미산 중턱에 살며 동서남북 네 방위에서 불국토를 지키는 수호신이다. 사찰 정문인 일주문과 주불전인 대웅전을 연결하는 중심축에서 사천왕상은 주불전으로 진입하기 직전인 천왕문에 배치된다. 사천왕상은 장흥 보림사 목조사천왕상 등 3건의 보물을 포함해 현재 전국적으로 20여 건이 전하는데, 17세기부터 18세기 전반까지 조성되다가 이후 불화 등의 형태로 그려졌다. 전란 이후 사찰의 재건과정에서 불교의 부흥이라는 범불교적 역사적 소명을 담아 17세기에 집중적으로 조성됐다는 점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되는 사천왕상의 지정기준은 ▲17세기 중엽 이전 작품으로 전란 이후 재건불사 및 불교 중흥과 관련해 역사적으로 중요한 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발표한 첫 공식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발매 당일 167만장이 팔려나가며 K팝 솔로 가수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9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전날 발매된 '레이오버'는 하루 동안 167만2천138장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발매 당일 밀리언셀러에 오른 것과 동시에, K팝 솔로 가수 역대 첫 주 판매량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 치웠다. 이로써 역대 K팝 솔로 가수 첫 주 판매량 1∼3위는 뷔에 이어 지민 '페이스'(FACE) 145만장과 슈가 'D-데이'(D-DAY) 128만장까지 모두 방탄소년단이 차지하게 됐다. 통상 발매 첫 주 판매량은 가수의 인기와 팬덤의 결집력을 가늠하는 척도로 받아들여진다. 앨범 타이틀곡 '슬로우 댄싱'(Slow Dancing)은 이날 오전 7시 현재 전 세계 75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앨범 '레이오버'는 전 세계 65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레이오버'는 뷔의 새로움을 조명한 솔로 앨범으로 팝 알앤비(R&B) 장르를 토대로 그가 가진 특색과 감성이 버무려졌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2023 아시아송 페스티벌'과 '문화잇지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포함해 베트남, 아랍에미리트,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등 7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케이팝을 비롯해 다양한 아시아 가수의 음악을 즐기고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공연 장소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와 물빛광장으로, 특히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하는데 네이버에서 사전 예약이나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하며 유튜브로도 생중계한다. ◆ 2023 아시아송 페스티벌 (http://www.asiasongfestival.kr) 먼저 2004년부터 시작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아시아 권역의 음악으로 상호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상호 이해와 문화적 공감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린다. 공연은 우리나라, 일본,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인도, 아랍에미리트(UAE) 등 아시아 지역 7개국을 대표하는 9개팀이 함께한다. 먼저 한류 스타 '에이비식스(AB6IX)'의 이대휘(한국), '케플러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체육회(회장 오성식)은 ‘2023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밖) 상반기 프로그램’에 5종목 684명이 참여로 큰 호응 속에 운영됐으며, 하반기에는 2개 종목(인라인, 클라이밍) 추가 확대해 총 7개 종목(볼링, 복싱, 수영, 탁구, 풋살, 인라인, 클라이밍)을 지난 8월 1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3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밖) 하반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신청방법으로는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접수로 1인 1종목 신청가능하며, 상반기참여자는 하반기 동일 종목 신청은 불가하며 타종목 신청가능하다. 오성식 회장은 “신나는 주말체육학교(밖)은 학교 밖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스포츠프로그램 운영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체력강화와 건전한 여가활동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더욱더 다양한 체육 사업을 운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9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선유도역 2번, 6번 출구의 ‘선유로운 상권’ 일대에서 ‘선유로운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선유놀음’을 개최한 데 이어,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해 아기자기한 선유로운 상권의 골목 매력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선유로운데이’ 축제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플리마켓이 열리는 선유마켓존 ▲사진을 찍고 인화할 수 있는 뮤직포토존 ▲체험이 가득한 체험전시존 ▲버블나무 숲이 펼쳐지는 시그니처존 ▲골목상권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존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 상권홍보존으로 구성된다. 먼저 선유마켓존에서는 선유로운 상권에서만 만날 수 있는 커피, 디저트, 와인, 생활 소품 등의 전시와 판매가 이뤄진다. 도자기에 그림 그리기 등 체험도 할 수 있다. 뮤직포토존에서는 디제이(DJ)가 직접 방문객들의 신청을 받아 음악을 선곡하고, 방문객들은 음악을 들으며 인조잔디 위 소파(빈백 쉼터)에 앉아 쉴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한 포토존도 눈길을 끈다. 풍선 포토존을 설치해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로 방문을 인증하면 바로 촬영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문화예술이 흐르는 도시 영등포를 구현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정서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한국미술협회 영등포구지부(지부장 장철희)는 9월 5일부터 10일까지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제19회 영등포미술협회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장철희 지부장 외 55명의 회원이 작품을 출품했다. 지난 5일 개전식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박현우 영등포구의회 의원, 강광일 영등포예술단체 총연합회 지회장 등 내빈들과 회원 70여 명이 참석해 협회전 개전을 축하했다. 장철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9회 영등포미술협회전이 열릴 수 있도록 도와준 구청과 문화재단 등 관계자 들과 무더위 속에서도 좋은 작품을 완성해 출품해주신 모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회는 영등포에서 전시되는 훌륭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로 19번째를 맞는 영등포미술협회전은 매년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많은 관람객의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에서도 독특하고도 깊이 있는 색감과 구성, 표현을 통해 깊은 울림과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결실과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K-뮤직의 찬란한 정수를 만나볼 수 있는 청와대 야외 콘서트를 대한민국 대표 공연으로 브랜드화한다. 오는 9일과 10일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가을 내내 청와대 일대에서 개최한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청와대 야외 콘서트는 오스트리아의 쇤브룬궁, 독일의 베를린필 발트뷔네 야외음악회 같은 대한민국 대표 공연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추석 연휴를 비롯해 11월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우리 국민은 물론 해외 관광객들도 청명한 가을 정취 속에서 K-뮤직의 정수를 만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9일과 10일 열리는 첫 공연은 지난달 23일 관람 희망자 신청을 받기 시작한 지 10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서막은 9일 K-클래식 대표주자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열어 홍석원 지휘자가 이끄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연주한다. 강렬하고 낭만적인 라흐마니노프의 선율이 선우예권의 손끝에서 부활해 청와대의 가을을 화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소리꾼 고영열의 '북' 등 우리의 흥을 담은 작품과 K-팝 아티스트 '마마무' 문별과 솔라의 무대가 이어져 다채로움을 더한다. 10일에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 SBS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이하 '동네멋집')이 '핫플 신화'를 이어갈 '멋집 4호'의 주인공을 찾는다. 폐업 위기의 쪽박 카페를 '멋집'으로 재탄생시켜 파일럿 방송부터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던 SBS '동네멋집'이 귀환한다. 파일럿에서는 쪽박 카페 한곳만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멋집으로 변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다. 정규 편성된 '동네멋집'에서는 세 곳의 후보 중 단 한 곳의 카페를 멋집으로 선정해 변화하는 전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공간 전문가' 유정수가 각 카페별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 문제점을 해결하려는 사장님의 극한 미션 수행 과정과 긴장감 넘치는 멋집 선정 결과 발표를 전부 담아낸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더불어 위기의 대한민국 카페를 구하기 위해 '공간 장인' 유정수뿐만 아니라 '국민 MC' 김성주, '만능 배우' 김지은까지, '멋벤져스' 3인방이 다시 힘을 합친다. 여기에 '대세 아이돌' 손동표가 스페셜 MC로 출격해 당당하고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고 전해진다. 전국 각지 동네들 중 '멋벤져스' 군단이 찾은 첫 번째 동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싱어송라이터 적재, 김수영, 정인, 고영배, 장들레가 참여한 KBS 오디오 드라마 OST가 9월 3일과 5일 18시에 공개된다. 청춘 성장 드라마 은 청력을 잃어가는 한 인물의 사랑과 우정, 성공과 시련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오디오 드라마로 배우 유인나와 츄, 윤지성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COOL FM DJ인 조우종, 이현우, 박명수, 이은지, 황정민, 윤정수, 남창희 등이 까메오로 출연한다. 뮤지션 적재는 소속사 어비스컴퍼니로 이적한 이후 첫 작품으로 드라마 OST를 선택했다. 적재의 는 미디엄 템포의 어쿠스틱 팝으로 적재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서정적인 멜로디, 기타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수영선수 출신 뮤지션 정인은 자작곡을 들고 수영을 주제로 한 오디오 드라마 OST에 참여한다. 정인의 는 일렉트로니카 느낌의 슬로우 템포 팝으로 정인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 톤과 기타리스트 조정치, 재즈뮤지션 윤석철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연주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내는 곡이다. 정인은 '학창시절 수영 선수 때 수영장에 둥둥 떠 있는 것이 좋아서 자주 물에 떠 있었다. 그 때의 기억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물에 떠 있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퓨전국악밴드 그라나다(GRANADA)가 지치고 힘든 현대인의 도심 속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힐링을 위한 음악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표현했다. 세 번째 디지털 싱글 ‘Colorful Life’는 ‘국팝’을 키워드로 활동하는 ‘퓨전국악밴드 그라나다’가 치유농업으로 힐링을 한다는 주제로 KOAT(한국농업기술진흥원)와 만나 탄생한 곡이다. 이 곡은 희망찬 느낌의 인트로에 이어 산들바람이 부는 듯한 노랫말과 함께 청량한 사운드가 돋보인다. 판소리를 전공한 멤버 ‘서제니’가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을 뿐 아니라, 팝과 한국 전통음악을 자유로이 오가는 목소리로 노래를 불러, 산뜻함과 청량감을 더해 곡의 중심을 잡았다. 또, 그라나다에 새롭게 합류한 서울대 국악과 출신의 신예 김유정은 가야금 연주를 통해 곡의 전반적인 청량한 톤을 더 살려줬다. 곡 안에서의 빌드업과 연결고리에 자연의 숨을 불어넣어 주는 대금의 임재희, 잔잔하고도 생기 넘치는 감초 역할을 하는 해금을 연주한 김효경과 이다영이 함께해 대중들에게 보다 새로운 퓨전국악을 듣고 힐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냈다. 한편 그라나다는 '국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그들만의 색을 만들어 가고 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가 전 세계 영화관에서 총 1조 원이 넘는 티켓 수입을 올렸다. 4일(현지시간) 미국의 영화흥행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오펜하이머’는 지난 7월 21일 개봉 이후 전날까지 미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총 8억5,298만4천 달러(약 1조1,255억 원)를 벌어들였다. 미국 내 수입이 3억1,027만1천 달러(약 4,094억 원), 그 밖의 세계 시장 수입이 5억4,271만3천 달러(약 7,162억 원)였다. 미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말이 많은 과학자와 정치인들의 음산한 방에서 주로 펼쳐지는 어두운 R등급(17세 이하는 부모 등 성인을 동반해야 관람 가능) 전기 역사물이 예상을 깨는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 영화의 제작비는 1억 달러(약 1,320억 원) 규모로, 투자배급사인 유니버설 픽처스와 놀런 감독이 큰 수익을 보게 됐다. ‘오펜하이머’는 개봉 7주 만에 놀런 감독의 전작 ‘다크 나이트 라이즈’(10억8천만 달러)와 ‘다크 나이트’(10억 달러)에 이어 이 감독의 역대 3번째 흥행 영화가 됐다. 또 ‘바비’(13억8천만 달러)와 ‘슈퍼마리오 브러더스 무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미니 1집 'ASTERUM : The Shape of Things to Come'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한터차트에 따르면 플레이브 미니 1집은 초동 판매량(한터차트 집계 8월 24일~8월 30일) 20만장을 기록했다. 이는 4월 4일 발매한 데뷔 앨범의 초동 판매량 2만7900장을 7배 이상 넘은 수치로, 플레이브 팬덤의 엄청난 성장세를 입증한 것이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안무를 담당한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인 '여섯 번째 여름'과 팬송인 'Dear. PLLI', CD Only 곡인 '외계어송' 등 플레이브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이 담긴 곡들로 구성됐다. 엔터 경험이 없는 기술 스타트업 블래스트가 선보인 버추얼 아이돌이 초동 20만장을 기록한 사실에 관련 업계가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한국, 중국, 일본 등에서 다양한 버추얼 캐릭터들이 아이돌 콘셉트의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발표했지만, 초동 20만장을 기록할 정도의 강력한 K-POP 팬덤을 만들어낸 것은 플레이브가 처음이다. 음반 발매와 함께 최근 유튜브에서 진행된 5인 라이브 방송은 전 세계 시청자 2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SK브로드밴드 및 LOVE FNC와 협력해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K-POP 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문화적 다양성 확대와 교육격차 해소 필요성에 대응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학생 간 상호이해 및 또래 관계 형성 지원 △언어·문화 장벽 완화를 통한 학교 적응력 향상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기회 확대를 통한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남부 관내(구로·금천·영등포구)는 서울시 이주배경학생의 약 29%가 재학 중인 대표적인 다문화 밀집 지역이다. 본 프로그램은 이러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하여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4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3월부터 연말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주 1회, 학기당 16회로 운영되며, LOVE FNC 소속 전문 안무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K-POP 댄스 교육을 실시한다. 학생들은 K-POP이라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매개로 신체 활동과 예술적 표현을 경험하며, 언어를 넘어 ‘춤’이라는 공통의 방식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기 위해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내에 조성된 ‘서해수호 55용사 추모공간’을 방문해 국가를 위해 산화한 장병들을 추모하고 ‘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3월 28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영등포 아트스퀘어와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청소년 축제 ‘영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새로운 환경을 마주한 청소년들이 설렘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영등포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시‧구립 청소년시설과 유관기관이 연합해 운영한다. 타임스퀘어 광장과 영등포아트스퀘어 두 공간에서 ▲도전해봄 ▲힐링해봄 ▲미래를봄 3가지 테마 구역으로 나누어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선보인다. ‘도전해봄’ 부스에서는 타임스퀘어 광장에 마련되며 키캡 키링 만들기, 타로카드 체험, 점자 마스크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창작 활동을 운영한다. ‘힐링해봄’에서는 과자집 만들기, 방탈출 게임, 온라인 또래상담소 등을 진행하며, ‘미래를봄’에서는 로봇만들기와 확장현실(XR) 스포츠 체험 등 미래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할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샌드아트’ 공연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배우 오만석과 김주령, 김도완이 다음 달 12일 첫 방송되는 일본 NTV 드라마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에 출연한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한국 재벌가에 입양됐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온 남자가 역경에 맞서 사랑을 지키는 내용을 그린 멜로 드라마다. 세 배우 모두 일본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들은 주연 시손 쥰이 연기하는 김민석을 입양한 한국 재벌 가족으로 등장한다. 오만석은 양아버지이자 한국 재벌 황금 호텔 그룹의 회장 김정훈을, 김주령은 양어머니 김경화를, 김도완은 형 김희승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는 AKB48, 노기자카46 등 일본의 인기 걸그룹을 만든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가 기획했다. 제목을 한국 속담에서 따왔고, 시손 쥰이 한국 재벌가의 양자라는 설정으로 한국어 대사까지 소화한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오만석은 JTBC '기적의 형제' 이후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지난해 웨이브 '원: 하이스쿨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했던 김주령, 김도완은 같은 작품에서 모자(母子)로 호흡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인 메낙골공원 조성을 취임 2년 내에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공원 조성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부지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폐관사가 철거된 국방부 소유 부지 12,845㎡를 영등포구가 직접 매입하겠다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약 450억 원 규모의 매입비는 10년 또는 20년 장기 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즉각적인 착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공원 조성과 동시에 지역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 해결도 추진한다. 지상은 온전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지하는 대규모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신림선 병무청역 개통 이후에도 병무청과 국방부 부지 담장에 가로막힌 ‘동서보행로’를 최우선으로 열어 주민들의 보행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메낙골공원은 선거 때마다 등장했지만 늘 ‘협의’와 ‘검토’라는 이름 아래 멈춰 서 있었다”며, “정부 행정만 바라보며 남 탓 하는 행정이 아니라, 구청의 행정으로 책임지고 완성하는 책임 행정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7일 오전 11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현숙 전 영등포구의원(6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2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현숙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영등포구의회 제6·8대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여성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