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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우리은행, 푸드마켓에 후원금 전달

  • 등록 2013.10.07 12:36:56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과 여의도자이 영업본부가 9월 25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사랑나눔푸드마켓에 후원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우리은행 임직원들은 이날 푸드마켓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한편, 마켓 이용 대상자 6가정(수급자 및 저소득층)을 방문해 선호물품을 전달하는 등 자원봉사활동까지 펼쳤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전달된 후원금은 푸드마켓 이용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물품을 사는데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과 여의도자이 영업본부는 정기적인 후원 및 자원봉사 등을 통해 지역복지증진과 사회공헌에 실천해 왔다. /김남균 기자

법원, 한덕수 전 총리 징역 23년 법정구속.. “증거인멸 우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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