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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판문점 안보견학

  • 등록 2015.01.21 10:17:25

[영등포신문=김남균 기자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가 지난 1월 15일 판문점 안보견학을 실시했다.

김원국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자문위원들은 이날 판문점과 제3땅굴도라산역도라산전망대 등을 견학하며 안보의식을 고취했다특히 JSA 경비대대와 도끼만행사건 현장 방문으로 남북대치 상황의 생생함을 체험했다.



이밖에
돌아오지 않는 다리에서 통일 의지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김원국 회장은 통일안보현장 견학을 통해 자문위원들에게 통일의식을 함양시키고, 긍정적 통일관을 갖도록 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평화통일을 위한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다시한번 고찰하자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법원, 한덕수 전 총리 징역 23년 법정구속.. “증거인멸 우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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