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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기고] 제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수립 시 필요한 것들

  • 등록 2017.08.28 15:27:27

한 나라의 장래를 알려거든 그 나라의 청소년을 보라는 말이 있다. 청소년은 국가의 근간인 동시에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주역이고 우리 희망의 상징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이런 말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을 살아가는 청소년들을 보면 급격하게 변화하는 국제화 정보화 사회의 소용돌이 속에서 입시 중압감 등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다보니 심리적 갈등뿐만 아니라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아울러 이러한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절한 프로그램과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필요한데 현실적으로 볼 때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청소년기에 정상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따름에도 불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과 기성세대와 정부의 관심은 미흡하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인으로서 그 몫을 다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공동의 노력으로 바람직한 성장을 돕고자 우리들은 노력하고 있다.


먼저 청소년 인성교육진흥법부분을 살펴보면,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인성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었으면 인성에 관한 법을 만들었겠는가 하는 것이다.


인성교육진흥법은 지난 2015년 7월 건전한 민주시민을 육성할 목적으로 인성교육진흥법을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이 제정 된지 2년 흐른 지금 감조차 느껴지지 않고 있으며 법만 만들어 놨지 누구하나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청소년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참된 인성교육을 어떻게 해줄 것인가에 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한 처방으로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는 청소년단체활동을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청소년 단체는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켜 개인적으로는 훌륭한 생활의 주체가 되게 하고 나아가 사회와 국가적으로 필요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자연 속에서 친구와 성인이 어우러져 함께하는 개척과 탐험활동, 대화와 토론을 통한 소통활동으로 청소년 개인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스트레스, 불안감, 사회규범과의 부조화에서 발생되는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청소년 단체활동은 인성교육의 표본이 되고 있다.


청소년기본법을 살펴보면, 동법 제28조 청소년단체 역할에는 '학교교육과 상호보완 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을 통한 청소년의 기량과 품성 함양에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한다'라 돼 있다.


이 같이 청소년 기본법, 청소년단체 육성에 관한 법률〔스카우트 육성에 관한 법률(법률, 제2118호,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 관한 법률(법률, 제3434호),한국해양소년단 육성에 관한 법률(법률 제3785호)〕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법률들이 현장에서는 실효성이 없다는 것이다.


한 예를 들어 보면 청소년단체 육성에 관한 법률, 청소년기본법 등 법률로 보장받고 있는 청소년단체 활동이 단체협약으로 학교에서 폐지되고 있고, 또한 지역대로 일시에 권한 이양을 하라는 주장은 이 같은 법률이 효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러한 상황에 비추어 볼 때 법률로도 효력이 미치지 못하는 상황에서 제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2018-2022)도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지대한 관심 없이는 제5차 기본계획과 마찬가지로 실효성이 없는 계획에 불과 할 수 있다 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청소년단체가 제공하는 시설과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조화롭고 건전한 성장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제6차 청소년정책에 대한 기본계획에서는 청소년단체의 활성화 차원에서의 전폭적인 예산지원을 통한 더 많은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을 돕고,  훌륭한 지도자가 많이 양성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청소년에 대한 기성세대와 정부의 진심어린 관심이 있어야 청소년들의 꿈도 희망도 있다고 본다. 언제부턴가 마치 신기루와 같은 말이 되어버린 ‘꿈과 희망’이란 단어가 적어도 우리의 미래가 될 청소년들에게는 이 같은 말이 멀어지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기성세대와 정부는 청소년들이 훌륭한 사회성과 인성을 갖고 밝고 건강하고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훈육의 장을 만드는데 앞장서야 함은 물론 제 6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은 선진국에서 논의되고 있는 청소년정책에 대한 담론의 내용을 검토해 실효성이 내포된 청소년정책을 다각적으로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된다.

서울중기청, 과학기술인 일자리박람회 개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젊은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를 3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본 박람회는 기업연구소의 연구원 등 이공계 분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번에 열리는 ‘젊은 과학기술인 일자리 박람회’에는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이공계 우수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월드클래스 300, 청년친화 강소기업, NET 신기술 인증을 받은 우수 중소·중견기업 100개사가 참가한다. 행사 당일은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매칭 및 이력서 컨설팅, 이공계 여성을위한 여성컨설팅, 예비 청년창업자를 위한 창업컨설팅 등 인재 맞춤형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두산그룹, LG디스플레이, GS칼텍스, 오스템임플란트 등 대기업 및 유망기업의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구직자를 위한 채용정보 및 취업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하여 IR52 장영실상,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기업의 선배를 초청하여 취업 경험담과 연구개발 노하우를 전수하는 직무 멘토링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부대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행정사무감사 24시간 감사시스템 가동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원내대표 강감창)은 2일, 제9대 서울시의회 마지막 정례회에 임하며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온전히 반영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하는 24시간 감사시스템’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은 “이번 정례회의 행정감사와 예산심의를 통해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면서 일방통행식으로 치닫고 있는 서울시 행정과 서울시 교육청의 문제를 바로잡고 서울시민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실증적 자료에 입각하여 논리적이며 타당한 비판과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하면서, “서울시민의 엄중한 뜻을 온전히 받들기 위해 행정감사 기간 내내 시민의 제보를 받을 예정이며, 이를 위해 구의회도 함께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묵 정책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감사시스템의 운영을 위해, 서울시민들은 각 분야 별로 언제든 이메일이나 문자, 전화로 제보를 접수할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 시의원의 이메일 주소 및 강감창 대표의 휴대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이로써 시의원은 행정감사 기간 동안 제보 내용을 즉시 확인해 여러 채널을 거치지 않고도 직접 행정감사에 내용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