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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4차 산업혁명 꿈나무 양성한다… ‘찾아가는 NGE교실’ 운영

  • 등록 2019.04.10 09:48:3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지역 내 초등학교 및 중학교 대상 ‘찾아가는 NGE교실(New Generation Education)’을 4월부터 11월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한다.

 

NGE 교실은 학생들이 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실습․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학교로 찾아가는 IoT 사물인터넷 교실’ 프로그램을 7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학교와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정식으로 ‘찾아가는 NGE 교실’을 편성해 확대 추진하는 것이다.

 

구는 지역 내 초등학교, 중학교를 반기별 10개교씩 선정해 총 20개 학교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초등학교는 4~6학년, 중학교는 1~3학년이 대상이다. 주제는 ‘미세먼지 공기정화 스마트화분 메이커 활동’으로 영등포구 융합인재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학교에 직접 방문해 눈높이 교육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총 2차시로 구성된다. 1차시는 센서가 장착된 미세먼지 농도 측정기기를 이용해 대기 오염도를 측정해 보며 코딩 원리를 분석하고 사물인터넷(IoT)의 개념을 이해한다. 2차시에서는 공기정화 스마트 화분으로 화분의 토양 속 수분을 확인해 보고 식물에 물을 주는 시기를 예측해 본다. 학생들이 직접 LCD 회로를 구성하고 코딩해볼 수도 있다.

 

교육 후에는 학생들이 직접 스마트기기를 관찰하며 작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교실에 미세먼지 측정기와 공기정화 스마트 화분을 비치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으며 진로․진학 설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상반기 ‘찾아가는 NGE교실’ 수업을 희망하는 학교는 16일까지 미래교육과(☎2670-4165)로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9~11월까지 운영하며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과학적 소양을 더욱 넓히고 싶은 학생은 영등포구 융합인재교육센터(☎2670-4165)에서 개별 신청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학생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영등포구의 인프라를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리더를 양성하겠다”고 전했다.

 

마사회 영등포지사·우신초등학교, ‘말타GO 꿈타GO 프로젝트’ 로 소중한 추억 만들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안계명)는 3일 본사 승마진흥부(부장 김용옥) 지원 하에 지사가 신길4동 서울우신초등학교(이경희 교장) 운동장에서 ‘말타GO 꿈타GO 프로젝트’를 3~4학년 전체 1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본사 승마진흥부에서 기획한 2019학년도 마을결합형중점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도심 속 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승마체험 경험과 함께 말과의 교감을 통한 어린이들의 정서 순화에도 도움을 줬다. 학생들은 승마체험에 앞서 말과 승마에 대한 기본지식을 알아보고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이후 승마 뿐 아니라 직접 말 먹이주기, 말 끌어보기 등을 체험했다. 승마는 전신운동으로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길러주고 자세교정에 도움이 되며, 말에 대한 이해와 교감을 통해 동물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스포츠로 학생들은 말의 이름을 불러주고 냄새를 맡게 하고 직접 만져보며 말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은 “직접 말에게 먹이도 주고 말 등에 올라가는 것이 무척 재미있고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학교 김용훈 교감도 오늘밤만큼은 학생들이 과학자가 아닌 백마를 탄 기사(kn







서울시, 폭염대비 물놀이장 및 피서 프로그램 무료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장마철이 끝나면 다가올 폭염에 대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더위를 피해 집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8월까지 17개구 50개소 공원 및 광장 등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의 형태는 공원에 조성된 시설형과 여름철 임시로 운영하는 특설형, 물의 흐름을 이용한 자연형, 그리고 물놀이형 바닥분수 등의 수경시설로 나눌 수 있다. 시설형은 덕의근린공원, 천왕근린공원, 각심어린이공원, 공릉동근린공원, 당고개지구공원, 방학사계광장, 보라매공원, 중랑캠핑숲 등 17개소이며, 특설형은 북서울꿈의숲, 경춘선숲길, 문화비축기지, 월드컵공원(장승마당), 다락원체육공원, 안양천생태공원, 효창공원, 응봉공원, 용산가족공원의 9개소이고, 자연형은 관악산도시자연공원과 어린이대공원, 그리고 물놀이형 바닥분수가 22개소 있다. 운영시간은 장소마다 다르지만 대략 오전 10~12시부터 시작해 17~18시까지 운영되고 입장료는 모두 무료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제외한 시설형과 가설형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별도의 샤워실과 탈의실이 마련되며 여름철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매일 수질관리가 진행되나 물놀이시설을 건강하게 이용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