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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병무청, 국민제안 상시 접수 실시

  • 등록 2019.05.30 13:01:1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병무청은 청사를 찾은 민원인들의 다양한 소리를 듣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청 내에 ‘국민제안함’을 설치․운영한다

 

국민제안이란 정부가 정책의 수요자인 국민으로부터 개선방안을 수렴해 행정서비스의 수준을 향상 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아울러 국민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정부와 국민이 소통하면서 함께 대안을 만들어 가는 민․관 협력의 제도이다.

 

서울병무청 방문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국민제안함’은 병무행정의 여러 불편 사항을 정책의 수요자인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개선하고, 국민 눈높이의 창의적인 규제 혁신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자 연중 실시된다.

 

이와 같은 국민 제안 참여는 서울병무청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국민신문고(http://www.epeople.go.kr) 또는 국민생각함(http://www.idea.epeople.go.kr)을 이용한 온라인 접수로도 가능하다.

 

김종호 청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민 의견 수렴을 통해국민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병무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영등포구가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를 앞두고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오는 6~7월 ‘초단편영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개최되며, 2009년 첫 출범 이후지금은 세계 35개국 이상의 단편영화감독들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단편영화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구는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구민이 직접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보며 영화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카데미는 △구민 다큐멘터리 △초단편영화 기초반 △초단편영화 중급반으로 운영되며, 영화와 다큐멘터리 전반적인 제작 과정을 배우고 자신만의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우선 7월 5일부터 26일까지 구민 다큐멘터리 아카데미가 개최된다. 이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코너로 나만의 다큐멘터리를 직접 제작해보는 수업이다. 수강생은 기획부터 후반 작업까지 모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영등포를 배경으로 나, 가족 또는 이웃의 이야기를 주제로 담으면 된다. 수업은 전문 다큐멘터리 제작자와 영화과 교수가 체계적으로 지도한다. 이어 같은 기간 동안 제3기 초단편영화 아카데미 기


[기고] 호국보훈의 달, 보훈을 실천하는 달이 되길 바라며 6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이냐고 사람들에게 물어본다면, 본인이 경험했던 기억들 속에서 가장 인상에 남은 일과 관련한 다양한 대답이 나올 것이다. 그러나 국가보훈처 보훈공무원인 나에게 6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바로 ‘호국보훈의 달’이다. 호국보훈의 달은 독립·호국·민주화 과정을 거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달로, 정부에서 1963년부터 6월로 지정하여 각종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호국보훈의 달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추모기간, 11일부터 20일까지 감사기간, 21일부터 30일까지 화합과 단결의 기간으로 운영이 된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호국보훈의 달은 단지 국가에서 정한 다른 달과 별반 다를 것 없는 기간으로 인식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가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분들, 6·25전쟁에 참전한 참전유공자분들의 수많은 희생과 헌신으로 어렵게 얻어진 사실을 생각하면, 호국보훈의 달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외세의 침략, 동족 간의 전쟁이라는 가슴 아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