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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시애틀항만청 출마한 샘 조 1등으로 예선 통과

  • 등록 2019.08.08 09:17:32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 제2포지션에 출마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인 2세 샘 조(한국명 조세현.29.사진) 후보가 6일 실시된 예비선거에서 1등을 기록하며 11월 본선에 진출했다.

 

조 후보는 첫날 오후 8시5분에 발표된 첫 개표결과에서 6만9,673표, 28.27%를 얻어 전체 7명의 후보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벨뷰 시장 출신의 변호사인 그랜트 데징거(63) 후보가 6만4,017표인 25.97%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들 두 후보는 오는 11월 실시되는 본선거에서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조 후보는 선거일인 6일 밤 시애틀 T-모빌 파크에서 펼쳐진 코리아나이트에 참가해 개표 결과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한 뒤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홍윤선씨와 부회장인 김행숙씨 등과 함께 1등의 기쁨을 맛봤다.

조 후보는 “그동안 아낌없이 지지를 해준 한인사회 어르신들께 거듭 감사를 드린다”며 “11월 본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노호미시 카운티 머킬티오 시의원에 도전했던 한인 1세 제임스 유씨는 첫날 개표에서 28.25%의 지지를 얻으면서 3위에 그쳐 예선 통과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제공: 시애틀앤뉴스(제휴사)

영등포구, 불법 유흥업소 ‘카페형 일반음식점’ 8개소 퇴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 보건소가 유흥 접객 등 불법 영업을 일삼는 카페형 일반음식점을 꾸준히 단속한 결과 올해 카페형 일반음식점 8개소를 퇴거시키는 성과를 냈다. 카페형 일반음식점은 업주나 종업원이 손님에게 술을 팔며 접대하는 불법 업소를 의미한다. 이는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를 하고 불법 영업을 일삼으나, 항시 문을 잠그고 영업하며 단골 위주 손님을 받는 탓에 실질적인 단속이 어렵다. 지난 1월 기준 지역 내 카페형 일반음식점은 총 56개소로 당산동, 도림동, 대림동 일대에서 운영 중이며, 그중 70%는 당산동에 밀집돼 있다. 구는 주민과 어린이의 통행량이 많은 주거지 근처 불법 업소를 근절하고자 구청 직원, 경찰, 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경 합동 2개조를 편성해 카페형 일반음식점을 단속하며 불법 영업 행위 여부를 지속 점검하고 있다. 단속조는 주 3회 이상 당산동 일대를 돌며 영업장의 △영업주 준수 사항 △불법 퇴폐‧변태영업 여부 △위생상태 점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위반사항 발견 시 식품위생법 등 관계 법령에 의거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한다. 종업원이 유흥접객 적발 시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