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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월 14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0.12.14 08:58:30

 

쥐띠 운세
36年生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은 한 순간이랍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길 바라요.
48年生  노력에 비해 적은 결과를 얻었다고 상심하지 말고 다른 기회를 찾아보길 바라요.
60年生  생각보다 늦었을 수 있습니다. 빠르게 방향 전환을 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되네요!
72年生  속으로는 초조한 마음이더라도 겉으로는 태연한 척, 내 감정을 숨겨야 좋아요~!
84年生  눈에 보이는 성과가 다는 아니에요. 여태 노력한 나 자신에게 토닥토닥 해줘요.
96年生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가 없으니 실수는 잊고 다음부터 안하도록 주의하면 돼요.

 

소띠 운세
37年生  실패를 두려워하면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답니다. 과감하게 연륜을 드러내주세요.
49年生  생각보다 큰 열정이 있군요. 의욕도 좋으나 사람들과 꼼꼼히 상의후 결정하세요.
61年生  마음에 안 들어도 참고 지켜보세요. 생각지 못한 의외의 모습이 보일 수 있어요!
73年生  오해가 다툼이 될수도 있답니다. 정확한 팩트를 위해 주변 상황부터 파악하세요.
85年生  움직이지 않으면 없던 병도 생긴답니다. 산책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97年生  좋은 기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긴가민가하더라도 일단 잡고 생각해도 좋아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주변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은 모른체 지나가세요~! 나까지 동요되면 안 좋아요.
50年生  이 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요. 주변의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62年生  긍정적이라면 안될 일도 될수 있으니 오전부터 긍정적인 마음을 장착해보세요!
74年生  도가 지나친 사람이 주변에 있나요? 살짝 멀리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86年生  달콤한 말들로 마음이 흔들리더라도 계획된 지출이 아니라면 참는게 좋습니다.
98年生  가만 있으면 얻는 것은 없답니다. 얻고자 한다면 나도 그만큼 움직여야 좋아요.

 

토끼띠 운세
39年生  왠만한 일에는 도움을 주더라도, 금전거래를 요구한다면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51年生  오늘은 교만해서 많은 것을 잃을 수도 있어요. 조금 겸손한 자세가 필요합니다.
63年生  개인적인 희생이 조금 필요한 날이네요. 다 돌아오니 아까워하지 않아도 좋아요.
75年生  항상 만남은 뜻하지 않은 곳에서 발생하지요. 옷 매무새를 단정히 하고 있어요!
87年生  조언을 해주는 사람은 무관심한 사람보다 열배는 더 나은 사람임을 명심하세요.
99年生  오늘은 주변 사람의 의견보다는 내 의견을 밀어붙이면 좋은 성과가 있을거에요.

 

 

용띠 운세
40年生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답니다~! 한 번쯤은 용서하고 넘어가줄 수 있다면 좋아요.
52年生  현실적인 조언을 얻는 것이 중요해요. 오늘은 아랫사람들과 소통해보길 바라요.
64年生  사소한 다툼은 나만 손해니 먼저 화해 요청을 하거나 말을 건네보는게 좋겠어요.
76年生  꼭 여럿이 어울리지 않아도 좋습니다. 각자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보세요!
88年生  내 그릇에 맞게끔 욕심내야 얻을 수 있어요. 내 그릇을 좀더 키워봐도 좋겠군요.
00年生  오늘은 자존심을 지켜봐요. 만만한 사람처럼 비춰지지 않는게 유리할 수 있어요.

 

뱀띠 운세
41年生  내가 나서면 상대방도 발전이 없답니다.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는 것이 좋아요!
53年生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작더라도 돈이 걸린 내기라면 피하고 보는게 상책이에요.
65年生  성별, 나이 아무 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 사람 자체만을 보는게 중요해요.
77年生  고된 시련 끝에 달달한 결과가 있는 날이니 그때까지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요.
89年生  당장 눈 앞의 이익은 어떤 흠이 있는지 잘 몰라요. 조금 더 지켜봐도 괜찮답니다.
01年生  자존감이 높아야 한답니다. 작은 일에도 스스로 칭찬하는 습관도 방법이에요.

 

말띠 운세
42年生  오늘은 미래에 대한 기대를 크게 심어주는게 좋겠습니다. 말하는대로 이뤄져요!
54年生  주변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말고 나만의 신조를 굳건하게 지키는게 중요합니다.
66年生  더 좋은 결정을 위해서는 주변 사람에게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78年生  나를 시기하는 사람들은 무시하고 차라리 내 주변 사람을 더 챙겨보길 바라요.
90年生  우물쭈물하면 남에게 기회가 간답니다! 적극적으로 움직여 기회를 잡아보세요.
02年生  나의 근성을 보여주세요! 실패했다면 다시 일어서서 도전하는 모습이 중요해요.

 

양띠 운세
43年生  혼자 마무리 짓는것도 좋지만 주변의 도움으로 빠르게 마무리하는게 더 좋아요!
55年生  아무리 바쁘더라도 주변 사람에게 연락 한 통으로 안부를 전해봐도 좋겠습니다.
67年生  기존의 방법보단 나에게 딱 맞는 새로운 방법을 다시 찾아봐도 나쁘지 않아요.
79年生  도중에 포기하는 것 보단 실패의 결과에서 오는 경험이 더 값질 수 있답니다~!
91年生  흔들릴 수 있습니다. 다 그렇죠. 처음의 초심을 다시 한 번 떠올려봐도 좋겠어요.
03年生  주변에 나를 도와주려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힘들다면 도움 청해봐도 좋아요.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실패가 있어야 더욱 탄탄한 성공이 있는 법이지요. 실패에 너무 상심하지 말아요.
56年生  아무도 안 본다고 해서 법을 어겨선 안 되지요. 보다 정직한 하루가 필요하군요!
68年生  괜한 싸움만 일어날수 있으니 오늘은 예민하더라도 그냥 넘어가는게 나을지도..
80年生  집안이 평온해야 바깥업무도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내부를 돌아보세요~!
92年生  급하면 놓치는 것들이 많아져요. 빠진건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살펴보아요.
04年生  빠질 땐 쿨하게 빠져줘야 한답니다. 눈치가 빨라야 다음 기회도 빨리 올거에요!

 

 

닭띠 운세
45年生  사람 사이 신뢰를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면서 어렵죠. 약속지키기가 그 시초에요.
57年生  과하다고 좋지만은 않아요! 때로는 심플한 것이 최고의 느낌을 줄 때가 있지요.
69年生  마무리를 좀더 꼼꼼하게 살펴보아 지금까지의 고생에 빛을 발할수 있길 바라요!
81年生  스트레스를 주변 사람들에게 풀지말고 간단한 밤산책이라도 다녀오는게 좋아요.
93年生  한 번 결정했다면 갈대처럼 움직이지 말고 끝까지 밀어 붙이는 것이 유리하군요.

 

개띠 운세
46年生  나를 시기하는 사람도 경쟁자도 원수도 친구처럼 지내면 얻는 것이 더 많아져요.
58年生  도움을 받았으면 반드시 감사의 뜻을 전하도록 하세요! 커피 한 잔은 어떨까요?
70年生  기대한 만큼의 결과가 아니라도 지금까지 고생한 스스로에게 칭찬이 필요해요.
82年生  욕심 부리면 얻을 것도 잃게 되네요..! 다른 사람에게 양보하는 것이 더 나아요.
94年生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랍니다!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포기하지 말아요!

 

돼지띠 운세
47年生  많은 사람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말과 행동에 조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59年生  추억에만 있던 장소를 방문해보세요. 지쳐있던 삶에 힐링의 시간이 될수 있어요.
71年生  오늘은 나보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따라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결과가 있군요!
83年生  내 두 눈으로 직접 보지 못한 이야기라면 한 귀로 듣고 흘리는게 최선이랍니다.
95年生  처리해야 할 일이 많다고 넋놓고 있다간 더 불어날지 몰라요~! 빨리 처리하세요.

 

                                                                                                         - 더사주 제공

서울보훈청, 서울시와 협업 ‘사각지대 없는 국가유공자 고독사 예방 사업’ 시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남궁선)은 지난 1월부터 고령의 독거 국가유공자 325명의 고독사 위험 여부 등을 조사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험군에 대해 서울시와 협업으로 고독사를 예방하는 ‘AI 보훈 올케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보훈 올케어’ 사업은 서울보훈청에서 발굴한 국가유공자 고독사 위험군을 서울시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AI 안부확인 ▲스마트 플러그 ▲돌봄스피커 ▲ 똑똑안부확인)’와 연계하는 사업으로, 서울보훈청과 서울시는 지난 3월부터 함께 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보훈청은 조사자 325명 중 서울시 고독사 돌봄서비스에서 누락된 41명에 대해 본인 동의를 거쳐 우선적으로 15명을 서울시에 통보하였으며, 4월 말경부터 본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울보훈청은 앞으로 고독사 의심군 1,010명에 대해서도 실태조사를 조기에 마무리하여 추가로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서울시와 협업해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며, 지난 2일에 국가보훈부와 민관이 협력한 AI 기반 앱 서비스 ‘보보안심콜’ 사업도 병행함으로써 빈틈없이 국가유공자분들이 영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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