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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7월 22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1.07.21 06:05:32

 

쥐띠 운세

36年生 고정관념을 깨뜨릴 필요가 있어요. 오늘은 그 터닝포인트가 되어보길 바랍니다.

48年生 부딪치고 깨져야 더 단단해져요. 다툼이 있더라도 돈독한 사이가 될 수 있어요.

60年生 새로운 변화는 일의 능률을 높여줄 수 있어요. 조금씩 새로운 변화를 해보세요.

 

72年生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과감함이 필요해요. 오늘은 당돌한 모습이 좋네요!

84年生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받을 하루네요. 그렇다면 보답은 잊지 말고 해줘야 해요.

96年生 모두 내 입맛대로 움직일 순 없을테니 상황을 잘 맞춰 이익을 취해야 한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시간이 지날수록 운이 호전되고 있네요. 오전부터 마음을 졸일 필요 없답니다.

 

49年生 변덕은 오히려 신뢰를 잃을 수 있으니 처음의 결정을 따라주는게 유리하답니다.

61年生 다른 사람들의 눈치 볼 필요 없어요. 아닌 것 같다면 확실하게 말하는게 좋아요!

73年生 상대방 기분에 모두 맞춰줄 필요 없어요. 점심 식사라도 원하는대로 골라보세요.

85年生 강강 약약자가 되어야죠. 강한 자에게 강하게 맞서는 용기를 키워봐도 좋습니다.

97年生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실망하지 말아요. 긴 레이스라도 결승점은 있기 마련이죠.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하죠. 헛된 소문은 믿지도 전하지도 않는게 좋아요.

50年生 최상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려 보세요. 컨디션이 좋아야 하루도 행복해진답니다.

62年生 따끔한 충고 뒤에는 달달한 칭찬도 있어야죠. 그래야 동기부여가 될 수 있어요.

74年生 주변에서 나를 찾고 있네요. 여기 저기 바쁘더라도 기쁘게 도와주길 바랍니다.

86年生 상대방의 기에 눌릴 필요 없어요. 나는 내 매력으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답니다.

98年生 괜한 미련은 실수만 반복하게 된답니다. 지난 일에 미련을 두지 않길 바랍니다.

 

토끼띠 운세

39年生 멀리 떨어져 있는 형제들이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전화라도 건네보길 바라요.

51年生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길 바랍니다. 조금 더 수월하게, 더 빨리 해낼 수 있어요.

63年生 사이 좋은 관계에도 한 번쯤 삐그덕 댈수 있죠. 그럴 땐 내가 먼저 다가가줘요.

75年生 현실을 직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허황 된 꿈을 쫓지 않도록 유념하길 바랍니다.

87年生 경험에서 배운 지혜가 더 유용한 하루네요. 나의 경험치를 모두 발휘해보세요.

99年生 새로 만난 사람이라도 먼저 다가가 보세요. 좋은 인연으로 남을 수 있을 거에요.

 

용띠 운세

40年生 긴가민가 할 때에는 시도도 하지 말아요. 확신이 있어야 끝까지 할 수 있답니다.

52年生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말아요. 특히 흥분되었을 때는 말을 아껴야 유리해요!

64年生 그동안 고민이 해결될 수 있는 하루에요. 마침 운도 따라주니 나서보길 바라요.

76年生 이제 겉으로도 변화를 시도해보세요. 헤어스타일이나 패션에 변화줘도 좋아요.

88年生 스트레스는 바로 풀어줘야 해요. 달달한 초콜렛 한 조각을 먹는 것도 좋습니다.

00年生 사소한 다툼은 언제나 후회되기 쉽지요. 다툼은 피하는 것이 아무래도 좋아요.

 

뱀띠 운세

41年生 끝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랍니다. 반전이 숨어있으니 끝까지 집중해야 돼요.

53年生 저마다 힘든 일은 모두 있을 거랍니다. 공감대를 따로 형성해봐도 좋겠습니다.

65年生 나이에 연연하지 말고 바른 소리를 한다면 겸허하게 듣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77年生 피곤하다면 약속은 양해를 구하고 빠르게 집으로 귀가해서 쉬는 것이 좋아요.

89年生 무조건 밀어붙인다고 해서 해결되진 않아요. 상대방을 설득해보길 바랍니다~!

01年生 오늘은 뭐를 해도 성공할 수 있는 하루에요. 미루고 미뤘던 일에 도전해보세요.

 

말띠 운세

42年生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질 수 있으니 다른 사람의 일에 함부로 끼어들지 말아요.

54年生 명예가 높아진 만큼 행동도 조심해야죠. 자존심 굽히는 것에 연연하지 말아요.

66年生 바쁘다면 내일까지 일정을 잡아도 돼요. 무리하게 소화해낼 필요는 없답니다.

78年生 누군가 조언을 구한다면 나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아요.

90年生 사소한 농담이 싸움이 될 수 있으니 예민한 사람은 건들지도 않는게 좋습니다.

02年生 어느 관계든 호전되기 좋은 하루이니 흐트러진 대인관계도 재정비 해보세요!

 

양띠 운세

43年生 이것저것 함부로 대하지 말아요. 오늘은 미운 사람이라도 더 아껴주길 바라요.

55年生 고민이 있다면 여기저기 이야기 하지 말고 혼자서 해결하는 것이 유리하군요.

67年生 고민될 때는 불가능한 일이라도 과감하게 질러보세요. 후회는 적을 거랍니다.

79年生 뭐든 과하면 위험하답니다. 식사 한 끼라도 과하지 않게 적당히 하는게 좋아요.

91年生 구설을 내가 만드는 것일 수도 있어요. 사람이 많다면 말을 아끼는게 중요해요.

03年生 힘든 일이 있었다면 즐거운 일도 생기는 법이죠. 조금 더 기다려보길 바랍니다.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내가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타나는 법이죠. 애초에 큰 기대는 삼가는게 좋아요.

56年生 다수결의 의견에 따를 필요 없어요. 다른 의견이라면 꼭 얘기하여 바로잡아요!

68年生 오늘은 빠르게 귀가하는 것이 좋아요. 약속도 양해를 구하고 뒤로 미뤄보세요.

80年生 용기가 더욱 필요한 하루네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용기내서 해보길 바라요.

92年生 몸만 쉰다고 해서 휴식이 아니에요. 생각까지 모두 비워내고 휴식을 취하세요.

04年生 의심스러워도 상대방을 믿어주세요. 이럴 때일수록 신뢰가 더욱 필요하답니다.

 

닭띠 운세

45年生 해결책은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죠. 다른 방법은 없는지 다시 살펴보도록 해요.

57年生 집안일이 편안해야 바깥에서도 걱정이 없어요. 다툼은 집에서 끝내길 바라요.

69年生 주변을 둘러보세요. 오늘은 돼지띠 운세가 나의 귀인이 되어줄 수 있을 거랍니다~!

81年生 자꾸 마음이 흔들린다면 마음 가는대로 움직여 보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어요.

93年生 괜한 오해를 살 수 있으니 화나는 표정과 속상한 표정을 잘 나타내야 한답니다.

 

개띠 운세

46年生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 것이 관건입니다. 치열하더라도 끝까지 버텨보길 바라요.

58年生 안 그래도 정신없을테니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합니다. 우선순위를 잘 따져봐요!

70年生 계획은 흐트러 질 수도 있죠. 그렇다면 그에 맞게 새로운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82年生 의미없는 고집이라면 더이상 들어주지 말고 강하게 꺾어줘도 나쁘지 않습니다.

94年生 괜히 서두르다 실수가 생길 수 있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중요하답니다~!

 

돼지띠 운세

47年生 의견에 뒷받침할 명분이 없다면 큰 소리 내지 않는게 민망한 상황을 줄이겠어요.

59年生 내 스트레스를 남에게 풀 순 없죠. 차라리 맛있는 음식으로 기분을 업! 시켜봐요.

71年生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여주세요. 내가 자신감이 있어야 설득도 시킬 수 있어요.

83年生 처음부터 뜨거운 열정은 금방 식기 쉽지요. 천천히 열정을 예열시켜보길 바라요.

95年生 오늘만큼이라도 전자 기기는 멀리하고 나무와 산을 보며 자연을 느껴보세요~!

 

                                                                                                         - 더사주 제공

서울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김현기)는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2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3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김현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64년 전 오늘은 자유와 민주를 향한 민의가 표출된 4‧19혁명이 있었던 날”이라며 “서울시의회는 항상 민의를 수렴하는 민생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번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표출된 주권자의 민의를 정확히 헤아려야 한다”며, “집행기관에 총선 과정에서 나온 시정과 교육행정 관련 사안에 대해 능동적인 검토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의장은 ‘정치는 단념의 기술’이라고 정의한 막스 베버의 말을 인용하며, “의원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집행기관의 전문성이 결합한다면 민의를 반영하는데 대단히 효과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기후동행카드’에 이어 ‘서울런’과 ‘서남권‧강북권 대개조 비전 발표’는 시민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높이고 있다며 민의를 반영한 우수정책으로 꼽았다. 서울런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스타강사의 강의가 아니라 이들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페이스 메이커였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멘토 대학생의 소감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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