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이 20일 서울보호관찰소를 방문해 청소년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무행정 설명회'를 실시했다. 오늘 행사는 국민과의 현장 소통을 위한 ‘병무 홍보 주간’을 맞아, 서울보호관찰소의 ‘통합 진로설명회’와 협업으로 진행됐다. 특히이날 설명회는 병역판정검사 등 병역이행 전반에 대한 설명을 비롯,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취업맞춤특기병, 경제적 약자 병역이행 지원 서비스 등을 안내해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향후 진로와 연계한 병역이행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병역이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는 자리가 됐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병역이행 정보 제공으로 길잡이 역할의 따뜻한 홍보를 추진하겠다"며, "사회적 가치 중심 행정구현을 통해 정부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이 2월 20일 오전10시 서울시 중구에 소재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창립30주년 新비전선포식’에 참석해 공공디벨로퍼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SH공사가 태동한지 30주년을 맞아 ‘도시공간의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미션과 ‘스마트 시민기업’이라는 비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0여명의 각계각층 외부인사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과 진희선 서울시 행정2부시장, 이인영 국회의원도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생환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SH공사는 지난 30년간 어떤 모습으로 시민의 삶을 주거공간에 담아낼 것인가 고민해왔고 그 결과 도시재생과 주거복지를 선도하며 서울시민의 주거 패러다임을 바꾸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공공디벨로퍼로서 서울의 미래를 준비하는 SH공사의 비전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도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이 강조한 ‘공공디벨로퍼’란 공익과 공공성을 추구하는 부동산 개발자라는 뜻으로서, 30년의 경험과 서울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스포츠·레저산업 종합전시회인 2019년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이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 1, 3층 전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500여개의 업체가 헬스·피트니스, 스포츠용품, 카라반, 캠핑·아웃도어, 자전거·익스트림, 수중·수상스포츠용품 등 6개 분야의 최신 제품을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또 스포츠 창업 벤처 특별관이 운영되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스포츠 산업 해외 비즈니스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도 전시기간 중 다양하게 펼쳐진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SPOEX는 올해 19번째로 개최되는 스포츠·레저 종합전시회로서 AI, IoT, VR 등 첨단화 된 제품을 비롯하여 스마트화, 경량화, 프리미엄화 등 국내외 스포츠·레저용품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전시회는 COEX A~D홀 전관에 걸쳐 2100개 부스규모로서 전시 부스가 사상 최대 규모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SPOEX는 전 세계 스포츠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스포츠산업 전문전시회라며 참가기업이 지난 2018년 480개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경 의원(교육위원회,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지난 15일 개최된 2019년 제1회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위원회’를 통해 공익제보에 대한 포상금을 지난 해 보다 크게 늘리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2018년 공익제보신고센터를 운영하여 239건의 제보사항을 접수 처리했으며, 공익제보위원회를 3회 개최해 6건에 대한 공익제보 포상금으로 4,400만 원을 지급하는 실적을 올린 바 있다. 그러나 공익제보자들의 개인정보가 노출되거나 공익제보에 따른 불이익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압박에 비해 현재의 포상금 산정기준 등은 턱없이 낮게 책정되어 있어 공익제보자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법적 보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날 회의에서 지난 해 50~100만 원 수준이었던 공익제보자 포상금을 제보유형과 내용에 따라 500~1,000만 원씩 큰 폭으로 올려 지급하는 것으로의결했다. 서울시교육청 공익제보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 의원은 “공익의 제보자가 상당기간 급여를 받지 못하는 등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공익제보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익제보자가 제대로 보호받고 지원받을 수 있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지방보훈청이 3월 6일 연세대학교 공학원에서 ‘2019 Job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재학생 및 20~30대 보훈대상자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정보제공과 직무별 취업역량 코칭 및 유명인사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취업경쟁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3월 6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는 이날 행사는 공기업체 국민연금관리공단 외 8개 산업별 30여개 주요 기업체 직무별 담당자들의 직무상담과 보훈특별고용 상담관, 이벤트관, 토크 콘서트 등 취업준비생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방보훈청 취업팀(02-2125-0837~41, 43-47) 또는 국가보훈처 취업정보시스템(http://job.mpva.go.kr) 팝업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CEO와 함께하는 탁트인 클린데이’ 대청소를 통해거주자우선주차 문래동 벽산 디지털밸리 구간(55면)에먼지, 묵은 때, 황사, 미세먼지 등의 제거를실시했다.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주차장이 부족한 주택가 거주민에게 안정적인 주차면을제공해주차난을 해소하고 이면도로의 원활한 교통소통 및 주차질서를확립하기 위한 제도이며, 이날 공단 직원들은주차장 주변 쓰레기 수거와 주차에 방해되는 적치물도 병행 정비했다. 김윤기 이사장은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으로 이용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이용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거주자우선주차제 분기별 요금은 3개월 선납으로 전일 120,000원, 주간 90,000원, 야간 60,000원이며, 신청자 본인이 장애인 또는 국가유공자일 경우 주차요금의 80%, 경차일 경우 50%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거주자우선주차제는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y-sisul.or.kr)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02-2650-1473~5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구의회가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동주민센터에서 개최된 정월대보름맞이 행사에 참여해 구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단체, 체육회 등 각 동주민센터 직능단체 회원들이 주관하여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 체험과 단체별 윷놀이 대회를 진행하고, 오곡밥과 나물, 부럼 등 풍성한 먹거리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해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의원들은 각 지역구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윷을 던지고 어울리면서 소통했으며, 행사 진행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준용 의장은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우리 고유의 민속 명절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잊지 않고 행사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에도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윤준용 의장을 비롯한 김길자.김재진.정선희.이용주.박정자.이규선.최봉희 의원이 참석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관내 1,512여개 병역지정업체를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복무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직접 관리·감독하는 병역지정업체 인사담당자의 복무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산업지원인력의 복무부실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게 복무위반 사례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산업기능요원의 근로권익 보호를 위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소속 공인노무사를 초청, 근로기준법 교육을 병행 실시하며 노무(勞務)관련 문의사항을 상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지정업체에 매달 복무관리지를 배부하는 등 실시간 교육을 통해 산업지원인력의 권익을 보호하고, 책임 있는 복무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 지하철 1~8호선 지하철 물품보관함인 해피박스의 누적 이용객이 지난해 9월 전 역사 확대 설치 이후 지난 1월까지 5개월간 60만 명을 돌파했다.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이용 절차가 간편하고 이용 요금도 기존 보관함보다 저렴한 해피박스는 2015년 5~8호선의 152개 역에 첫 선을 보였다. 이후 이용자들의 개선 요구 사항을 반영해 2018년 9월 1~4호선 전역에도 설치됐다. 해피박스는 이용자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새로 설치됐다. 해피박스가 기존 200여개 역에서 277개 전역으로 확대 설치되면서 이용자는 이용을 원하는 역에 보관함이 있는지 조회할 필요 없이 어느 역에서나 보관함을 물품 보관소나 택배 수령지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부피가 큰 여행 가방도 들어갈 수 있는 대형 보관함 등 다양한 크기의 보관함이 설치돼 여행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용객의 사용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사용료도 낮췄다. 소형 보관함 기준 6시간 이용 시 4,000원이었던 요금이 25% 할인된 3,000원으로 저렴해졌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해피박스의 월 평균 이용객이 12만 명으로 늘어난 상황에 대응해 안정적인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 양평동에 거주하는 목사 겸 칼럼니스트이자 방송인인 안호원 목사(71)가 설 명절을 맞이해 생활이 어려운 목사들을 초청, 오찬을 나누며 쌀과 가래떡, 그리고 과일을 전달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안 목사는 1965년 평택교회 학생부에서 관내 고아원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70세가 넘은 지금까지 50년째 이어 내려온 훈훈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에 옮기는 삶을 살고 있으며, 매년 분기별로 어려운 목사 가정을 비롯한 장애자를 대상으로 봉사를 해왔다. 안 목사는 “혼자 식사 할 경우 사발 면을 먹어요. 그것도 천 원짜리 미만으로요. 비싼 밥을 사먹다 보면 봉사할 재정이 부족하거든요. 그러나 다른 분 접대할 때는 만 원 이상 식사 접대도 하지요”라고 밝혔다. 또한 안 목사는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이발 비를 아끼려고 면도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안 목사는 재원 마련을 위해 때론 빈병을 수거, 팔기도 한다. 한국방송통신대학 법학과 4년생이기도 한 안 목사는 “이번 행사를 하다 보니 등록금 42만 원을 내지 못했는데, 2월 말에 3차 마감이 있으니 그 때까지는 마련 될 것”이라며 덤덤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등록보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주택밀집지역의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 건설 지원 대상의 문턱을 낮추고, 지원금 비율도 최고 100%까지 대폭 늘려 2022년까지 총 6,642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특히 ’22년까지의 목표치 중 63%(4,200면)를 비강남권에 조성한다. 강남3구에 비해 비강남권역 주차장 확보율은 10% 가량 낮은(강남3구 평균 141%, 비강남권 평균 130%) 실정이다. 서울시는 비강남지역의 가용부지가 대부분 시비지원대상이 아닌 60억 미만의 소규모 사업인 점을 감안해, 소규모 주차장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시비 보조 심사 대상을 사업비 60억 이상 주차장에서 20억 이상 사업으로 확대했다. 당초엔 총사업비 60억(시비 40억)이하는 시비지원이 제외됐으나 소규모 주차장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2개 이상 대상지를 1개로 묶어 시비지원 가능토록 투자심사기준을 완화했다. 또한 입체식 주차장뿐 아니라 평면식 주차장도 지원 대상에 추가하고 소규모주차장(10면 내외)은 투자심사를 제외토록 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기존 최대 70%까지 지원하던 주차장 건설비용을 최대 100%까지 늘렸다. 최초 지원은 기존과 동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영등포구가 지난해7월부터10월까지123일간의 소통 기록을 담아 정리한‘영등포1번가 백서’를 발간했다. ‘영등포1번가’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취임과 동시에 개설한 구민소통창구다.지난해4개월 간‘구민이 제안하면 구청장이 검토하고 내일이 바뀝니다’를슬로건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3,975건의 다양한 구민 의견을접수했다. A4 156페이지 분량의 이번 백서에는 영등포1번가 출범과정부터△주요 활동내용△정책제안 현황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결과△100개의 우수 구민제안과 실천과제 등을 수록하고 있다. 영등포1번가 주요 활동내용에는 영등포1번가 소통투어,영등포100년 미래비전위원회 운영,미래비전위원회 분과 현장방문 등의 내용을 담았다.정책제안 현황 및 빅데이터 분석결과에는 방식별,분야별,키워드별로 제안을분류하고분야별,각 동별 가장 많이 제출된 제안 내용을 정리해 수록했다. 영등포1번가의 구민의견은 오프라인(71%)온라인(29%)을 통해 접수됐으며 분야별로는△생활환경교통안전56.4%△보건복지다문화11.4%△도시10.4%△교육문화10.1%△자치행정8.8%△지역경제일자리2.9%순으로 많은 제안이 접수됐다.주요 키워드는 주차,학교,공원,영등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1일부터 2월 한 달간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 혁신사업 발굴을 위해 분야별 사회적경제기업과 관련부서와의 소통릴레이를 추진한다. 소통릴레이는 △돌봄․의료 △교육․공연 △도시재생 4개 분야로 진행 중이며,사회적 가치가 높은 분야별 사회적경제기업과 민간기관, 구청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업의 니즈를 파악하고 지역특성을 기반으로 한 우수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5일 구청 별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된 ‘교육․공연분야’ 소통릴레이는 채현일 구청장도 참석해 ㈜초등경제연구소 등 11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영등포교육복지센터, 미래교육과 등 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교육 사업 등을 공유하고 사회적경제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 구는 6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해 혁신교육지구 ‘사회적경제기업 연계 방과 후 교육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계한 학교별 맞춤형 교육콘텐츠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교육자원의 토대를 마련하고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소통릴레이에서도 교육․체험 등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시범운영 및 봄꽃축제 등 지역행사 시 사회적기업과의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2.18~4.19) 다중이용시설, 해빙기 취약시설 등 2만 2000여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해 우리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는 예방활동으로, 올해는 공연장, 숙박업소 등다수 시민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해빙기 취약시설 등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지난해엔 시설물에 따라 관리주체가 자체점검을 실시하기도 했으나, 올해는 점검대상 전 시설물을 시민, 전문가, 유관기관 등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진단의 실효성을 강화시킨다. 점검시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전문가 투입, 점검장비 사용 등 확인점검을 실시해 시설물의 안전위해요인 유무를 파악하는데 주력한다. 올해도 점검자, 점검분야, 점검결과를 공개하는 '안전점검 실명제'를도입해해당 시설의 소유자(사용자)가 보수·보강조치 완료토록 독려한다. 다중이용시설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점검분야별 안전 관련 정보를 표기해 별도 공개하여 시민들에게 시설 선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서울 안전대진단엔 지역사정에 밝은 시민이 스스로 안전 위해요소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경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반대 의견을 남긴 재판관은 없었고 일부 재판관들이 세부 쟁점에 대해서만 별개 의견을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가 내려지는 4일 오전 0시부로 경찰이 전국에 '갑호비상'을 발령했다. 갑호비상은 경찰력을 100% 동원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단계의 비상근무 체제다. 오전 8시 기준 헌법재판소와 광화문, 종로 일대에는 기동대 110여개 부대 7천500여명이 투입됐다. 한남동과 여의도에는 각각 약 30개 부대 2천여명, 20여개 부대 1천500여명이 배치됐다. 경찰은 전국에 기동대 338개 부대 2만여명을 배치하고, 특히 서울 지역에 60%가 넘는 210개 부대 약 1만4천명을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탄핵 찬반 양측이 모인 종로와 한남동 일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경찰관들이 촘촘히 배치돼 질서 유지에 나섰다. 추락사고에 대비해 지하철역 인근 환풍구는 철조망이 설치됐고, 언론사 등 일부 시설 앞에는 경찰 바리케이드와 차벽이 세워졌다. 일부 시설에는 경찰버스 외에도 관광버스까지 이용한 차벽이 설치되기도 했다. 시위대가 반대편의 집회 현장을 지날 경우 경찰이 '에스코트'하며 충돌을 막았다. 집회 장소 인근으로는 철제 펜스를 설치하고 통행을 관리해 찬반 양측이 뒤섞이지 않도록 했다. 윤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을 가를 헌법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 6호선 한강진역이 전면 폐쇄됐다. 4일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한강진역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 중이며, 이어 9시 35분부터 역사가 폐쇄됐다.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한강진역 인근에 아침부터 많은 집회 인파가 모여드는 등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데 따른 조치다. 헌법재판소 인근 3호선 안국역은 전날 오후 4시부터 무정차 통과와 함께 모든 출구가 폐쇄됐다. 이밖에 종각역, 시청역, 종로3가역, 을지로입구역, 경복궁역, 광화문역, 여의도역, 여의나루역, 이태원역, 버티고개역 등 주요 역은 안전사고 우려 시 무정차 통과를 시행하고, 필요시 경찰 인력 지원으로 출입구 차단 및 통제 조치가 시행된다. jsy@yna.co.kr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립 문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5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전국 문학 진흥의 주요 거점인 도서관, 작은 서점, 문학관 등 문학기반시설에 작가를 상주시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지역문학의 활성화와 작가 창작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국에서 총 77개관이 선정됐으며, 문래도서관은 작가와 상생하는 차별화된 문학 프로그램으로 7개월간 총 2,29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상주작가 채용은 예술위가 4월 10일까지 운영하는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서는 2025년 지원사업에 선정된 모든 시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 신청을 할 수 있다. 문래도서관은 4월 10일까지 매칭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접수된 자료를 기초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상주작가 1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상주작가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문과 심화 과정을 아우르는 문학 창작 워크숍 I, II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기본 개념을 교육하고, 문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 문래도서관은 4월부터 11월까지 '지금, 인문학'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인문학 강연 시리즈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지역 사회 내 대화와 사회적 연대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시리즈별로 인문학의 특정 측면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시리즈별 강연 주제로는 다음과 같다. △‘지금, 인문학 I: 인도불교의 철학적 대화’에서는 인도불교 철학의 깊이를 탐구하며 그 사상적 의미를 해석하고, ‘지금, 인문학 II: 세계문학’에서는 세계 각국의 문학 작품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사상을 탐색하여 이해의 폭을 넓힌다. ‘지금, 인문학 III: 그리스 스토아 철학’에서는 스토아 철학의 기본 원리를 설명하고 이 원리들이 현대 생활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논하며, ‘지금, 인문학 IV: 쉽게 읽는 현대철학’에서는 현대철학의 주요 개념과 이를 제시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소개하여 철학적 사고를 촉진한다. ‘지금, 인문학 V: 유럽 역사 문화 기행’에서는 유럽의 역사적 및 문화적 풍경을 여행하듯 탐험하며 그 과정에서 역사적 배경과 문화적 이야기들을 발견하고, ‘지금, 인문학 VI: 시간을 초월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2025년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된 영등포아트홀 신규 공연 프로그램으로, 평일 낮 시간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총 3회 운영되어 지역주민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는 총 4회 공연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4·6·8·10월 짝수 달 세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르네상스 ▲사실주의 ▲표현주의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명의 작가와 그들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회차는 해당 작가의 작품과 생애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기획됐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 17일(목):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 6월 19일(목): 사실주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 8월 21일(목): 표현주의와 입체주의의 아이콘 ‘파블로 피카소’ ● 10월 16일(목):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 작품 해설은 30개국 100여 개 도시를 여행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헌법재판소가 4일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했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경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반대 의견을 남긴 재판관은 없었고 일부 재판관들이 세부 쟁점에 대해서만 별개 의견을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가 한양도성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쏟고 있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서울시의 한양도성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지지를 표하면서, 최종적인 등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양도성은 서울의 역사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부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울시는 2017년 한양도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목전까지 두었으나, 한양도성 일부 구간이 손실되거나 복원이 어려운 구간이 있는 등의 문제로 인해 OUV(Outstanding Universal Value: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만족하지는 못한다는 유네스코 실사단의 의견을 받아 이를 보완하기 위해 등재를 철회했었던 아픔을 겪기도 했다. 이후 서울시는 고양시와 협력하여 북한산성의 등재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며, 2020년부터 한양도성, 북한산성, 탕춘대성을 통합 등재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정하였고,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체계적인 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2023년 9월 유네스코에 제출했던 예비평가 요청서가 2024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달 발간해온 서울의회보에 대해 2025년 4월호부터 전면적으로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서울시의회의 종이 절감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의 강력한 제안이 반영된 결과다. 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회가 매달 약 4만 부의 회보를 제작해 2만 3,000여 개 기관에 배포하면서 약 10억 원의 예산을 종이 간행물에 투입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해 친환경 용지로의 전환을 강력히 요구했다. 윤 의원은 “이미 많은 공공기관이 웹진 도입이나 친환경 용지 사용을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회 역시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소통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는 복지시설 등 일부 기관에서는 여전히 종이 회보의 활용도가 높고, 고령층의 접근성도 고려해야 하지만, ESG 경영 실천을 위해 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합법적으로 벌목한 목재를 사용해 만들어진 종이)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용지 전환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