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일등신문으로 거듭 성장하시길!" 영등포구탁구협회장 이규선입니다. 먼저 창간 23돌을 맞은 영등포구민의 대변지, 영등포신문의 창간 제23주년을 탁구 가족 여러분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김용숙 발행인 겸 대표이사님과 신문사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희 영등포구탁구협회는 저를 비롯한 임원 및 동호회원 모두가 일심 단결하여 건전한 스포츠를 통해 구민 여러분들의 건강증진에 앞장 서 오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주민여러분들의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영등포구의원(당산2동.영등포동)에 당선됐습니다. 앞으로 민과 관의 가교역할을 위해 살기 좋은 영등포 건설에 앞장 서 나가겠습니다. 영등포신문의 창간 제23주년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겠으며, 1995년 종이신문 발행을 시작으로 현재는 포털 3사와 뉴스제휴를 맺고 지역의 다양한 현안들을 속보로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영등포구의 자랑거리이며, 독자의 한 사람으로써 매우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로 살맛나는 영등포구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제23주년을 축
"영등포구민의 대변지, 영등포신문 창간 제23주년을 축하합니다." 영등포신문 창간 제23주년 기념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특히 오늘이 있기 까지 정론직필로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최선을 다해 오신 김용숙 회장님과 신문사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영등포신문은 창간 이래 구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영등포의 등대지기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저 역시 영등포구민의 한사람으로서 특히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제 모든 역량을 결집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가 추진하고 있는 ‘문래4가 도시환경정비사업’도 지주 여러분들과 함께 계획에 차질없이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제가 이끌고 있는 한강물살리기운동 본부도 영등포신문과 함께 살기 좋은 영등포건설과 깨끗한 한강 살리기 운동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영등포의 등대’ 영등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등포의 대들보, 영등포신문!" 40만 구민의 사랑과 신뢰로 성장해온 영등포신문이 창간 23주년을 맞았습니다. 그간 구민들을 위한 구정이 펼쳐질 수 있도록 지역 내 여론과 의견을 올바르게 전하는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신 내어온 영등포신문의 23년, 김용숙 회장님 이하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 또한 영등포신문의 오랜 애독자로서 그동안 영등포신문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많은 지역현안들을 접해왔습니다. 이렇게 눈과 귀의 역할 뿐 아니라 영등포신문은 구민들에게 필요한 소식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구민의 ‘다리’ 역할까지 수행했습니다. 영등포신문의 이런 행보를 본받아 저희 대창신협 역시 전국 최고의 신협이 될 수 있도록 구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히 노력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영등포는 물론이고 전국 최고의 지역언론으로, 지역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영등포신문! 언제나 변치않는 모습으로 파이팅 하셔서 그간 흘린 땀방울만큼 풍요로운 열매로 수확하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영등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40만 영등포구민의 동반자로 오래 함께하길" 영등포신문이 23년이 됐습니다. 저를 포함한 40만 영등포구민을 대변해온 영등포신문에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영등포신문의 애독자로서 언제나 수준높은 정보를 전해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김용숙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언론의 올바른 정보전달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지역언론이기에 영등포 그 자체이기도 한 영등포신문은 그 어떤 언론사와도 비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영등포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한층 성장했고, 발전을 위한 첫 걸음을 떼려합니다. 그리고 영등포엔 언제나 구와 구민들의 곁을 지키며, 급변하는 사회의 단면을 구민들에게 전달하며 ‘바른 언론’의 역할을 해 온 영등포신문이 있었습니다. 치열하고 공정하게 취재하고 보도해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준 영등포신문에 박수를 보내며 더욱 성숙하게 구민들의 동반자로 오래 남아주길 바랍니다. 영등포신문 창간 23주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영등포신문, 변함없이 성원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영등포신문 주부기자단 단장 이원예입니다. 영등포신문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독자여러분! 저희 영등포신문이 시대의 증인이자 역사의 기록자로 23년이란 시간을 영등포와 함께해왔습니다. 그 시간동안 영등포를 알아왔기에 앞으로의 역할이 더욱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시대.정보화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위해, 구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 오신 김용숙 대표이사님과 신문사 임직원, 그리고 주부기자단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등포신문이 구민과 정부, 구민과 구민들간의 소통의 장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또한, 저를 비롯한 주부기자단 일동도 영등포신문이 지역언론으로서 영등포구의 소식과 많은 정보들을 신속하고 정확히 파악하여 알릴 수 있도록 열심히 돕도록 하겠습니다. 영등포신문 애독자 여러분!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영등포신문에 보여주시길 부탁드리며 모든 분들의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론직필로 영등포 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 영등포신문이 올해로 창간 제23주년을 맞았습니다. 많은 애독자분들의 성원이 영등포신문을 지금의 위치로 이끌어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이 변하고 영등포가 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영등포신문은 구민 여러분의 생활상을 진솔하게 담고 조명하려 노력했습니다. 저 또한 언론인이기에 신속, 정확, 공정을 모토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영등포신문이 여기까지 올 수 있던 것에는 김용숙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모두의 땀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중앙언론이 다루지 못하는 것을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보도하는 것이 지역언론의 사명입니다! 저를 비롯한 영등포신문 편집자문위원과 모든 기자 일동이 구민여러분의 깊은 사정과 속내를 공정하게 정론직필하여 밝은 미래, 살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영등포의 40만 구민 여러분들이 항상 행복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은 만큼 보답하는 영등포신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변치 않는 화합과 단결의 교량이 되길..." 구민들의 삶을 생생히 전달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언제나 그 현장에서 더불어 살며 질 높은 정보를 전달해주시는 영등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영등포구소기업소상공인회를 대표해서 진심을 담은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김용숙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23주년이라는 빛나는 오늘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공정해야 합니다. 공정성과 건전성을 바탕으로 어느 한 편에도 치우치지 않는 객관적 사실적 보도로 영등포 구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는 ‘목소리’의 역할을 해온 것이 영등포신문입니다. 영등포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지역언론이라는 여론과 정보 전달자, 영등포신문이 있었기에 저희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삶도 더 윤택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는, 화합과 단결의 다리가 되어 영등포구를 지탱해주는 지역언론으로 더욱 크게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영등포구민, 소기업소상공인 여러분 모두 영등포신문을 지금처럼 항상 아껴주시길 당부 드리며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희망을 비추는 영등포의 등불!" 영등포신문이 창간 23주년을 맞았습니다. 구민의 알권리를 위해 언제나 고군분투하시는 김용숙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민생을 진실히 대변하는 지역언론의 가치는, 지방자치시대가 도래한 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중앙언론은 각 지역의 세부정보를 전달하는 것에 분명 그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시대에 영등포신문은 구민의 생활 전반을 조명하고 진솔한 지역여론을 담아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영등포구의 많은 현안을 치우침없이 직시하고 정론직필하여 그 대안과 비전을 끊임없이 제시해주는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가 정착되기 위해서 앞으로도 영등포신문이 지역사회를 더욱 희망차게 비춰주시길, 나아가 진정한 지역언론의 역할을 통해 살맛나는 영등포의 발전을 이끌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영등포신문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복지를 위한 소통의 창구로 오래 남아주길" 영등포신문 김용숙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창간 제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언론과 지역복지는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복지를 위해서 정부관계처들은 주민들과 긴밀히 소통해야하고, 이때 지역언론의 진가가 발휘된다고 생각합니다. 영등포신문은 23년간 영등포구민들의 눈과 귀, 그리고 입으로 존재해왔습니다. 물론 인터넷과 SNS를 통한 교류방식의 변화로 종이신문의 존재 가치가 저평가 되고 있으나, 이러한 매체들을 이용하기 어려운 노년층에게 신문은 여전히 그들을 대변하는 하나의 소통수단입니다. 영등포의 노인복지는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많은 단체와 인물 중 영등포신문은 단연 돋보입니다. 영등포 구내에 위치한 노인복지관과 각종 단체들을 방문하게 되면 많은 어르신들이 영등포신문을 읽고 계십니다. 23년이란 세월동안 영등포신문이 영등포에 얼마나 당연한 존재가 되었는가를 느낄 수 있는 대목입니다. 영등포신문은 영등포의 대표 언론사이자 우리 지역의 발전을 이끌며 선도적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영등포신문이 더욱 발전하여 우리 구민들과 정부관계처가 소통하고 협의할 수 있는 진정
"창간 제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영등포구 체육회 수석부회장 오성식입니다.‘영등포 신문’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3년 간 영등포신문은 지역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많은 독자들로부터 신뢰 받는 지역 언론으로 공고히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특히, 영등포구 소식을 꼼꼼히 보도하고 주민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와 함께 지역 현안에 대한 비전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열정적이고 힘찬 발걸음으로 구민들에게 더 가까이 가는 언론, 정확하고 소신 있는 구민의 언론으로 더욱 힘차게 뛰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영등포 구민여러분! 영등포구체육회는 구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체육과 함께할 수 있도록 각종 체육대회를 활성화하고 종목별 동호인클럽을 운영함으로써 체육활동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영등포구 지역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계층의 회원들이 원하는 종목을 선택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지역기반「공공스포츠클럽」정부지원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됨으로써 생활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이 되길" 지난 ‘촛불혁명’ 이후, 대한민국이 변하고 있습니다. 영등포도 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영등포의 변화를 일선에서 겪고 보도해온 영등포신문 창간 제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등포신문은 지난 23년간 영등포구민을 대변해왔습니다. 오랜 시간만큼 다양한 지역정보와 충성도 높은 독자층을 보유한 영등포신문은 저희 상공인들을 대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영등포신문이 영등포 곳곳을 누비며 각각의 사정을 속속들이 파악해왔기에 중앙언론이 대변해주기 힘든 구민 개개인의 삶의 질도 개선되었음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제 영등포도 변화의 물결 앞에 서 있습니다. 정체된 영등포의 발전과 함께 변화하는 영등포와 구민들의 목소리를, 앞으로도 영등포신문이 최전선에서 대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영등포신문과 저희 영등포구상공회에 지역민들께서 보내주시는 성원에도 감사드립니다. 영등포신문이 발전을 거듭해 최고의 지연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라겠습니다.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지역언론으로 거듭나길" 영등포신문 창간 제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등포구민의 알권리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언제나 노력하시는 김용숙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사회의 밑바탕엔 문화가 깔려있습니다. 의식주라는 기본 문화를 바탕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 우리가 ‘예술’이라 부르는 이러한 문화들을 통해 우리는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합니다. 그리고 많은 문화요소와 행사들을 영등포구민은 ‘알권리’가 있습니다. 영등포신문은 지난 23년간 구민들과 함께 호흡했습니다. 구민들의 문화생활권 내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전달해 지역문화를 계승시키고 발전시켜왔습니다. 중앙언론이 다루지 못하는 우리 지역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다양한 정보와 중요한 뉴스를 전하며 지역언론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러한 영등포신문의 23년을 생각해본다면 창간23주년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오래도록 구민들의 믿음과 사랑 속에서 진정한 지역 언론으로 영등포신문이 무궁히 발전해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영등포 발전과 구민의 행복과 함께 하는 영등포신문이 되길" 안녕하십니까?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문정림 인사드립니다. 영등포신문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 23주년을 맞기까지, 헌신해 오신 김용숙 대표이사 회장님을 비롯한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영등포신문을 구독해 오신 영등포 주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영등포신문의 영등포 발전과 주민의 삶에 대한 영향은 매우 지대합니다. 지방자치시대의 개막을 맞은 1995년에 영등포신문이 창간된 만큼, 영등포신문은 영등포구 지방자치의 성공과 이를 통한 주민의 삶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영등포신문은 대한민국 금융의 중심지 여의도를 비롯해, 영등포 전체의 경제 동향 을 조망해 주었습니다. 사회적으로는 취약계층으로부터, 중산층에 이르기까지의 삶을 비추며, 영등포구민의 삶이 상향될 수 있는 이슈를 제기하였습니다. 또한, 영등포구가 문화도시가 되도록 영등포신문이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제 23주년을 맞은 영등포신문이 청년을 거쳐, 중장년의 도약을 하는 시대에, 경영과 기획, 편집이 조화를 이루어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영등포구민의 삶에 도움이 되도
"국가 안보 확립에 앞장서는 지역언론이 되길" 지방자치시대가 도래하고 지역언론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져갑니다. 이는 반대로 중앙언론이 가지는 한계성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영등포신문은 구민들의 삶을 위한 소통의 창구로써, 영등포구 정론지로서 창간 제23주년을 맞았습니다. 구의 정론지이자 지역언론지로서 영등포신문이 가지는 책임은 실로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사명감을 가지고 신문 발행에 애쓰시는 김용숙 대표이사를 비롯한 영등포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6.14 지방선거에서 여당은 큰 승리를 거뒀습니다. 대한민국 현 정권에 더욱 큰 힘을 실어준다고 생각한다면 좋겠지만 반대로 민주주의의 핵심요소 중 하나인 ‘견제’는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런 시기에, 영등포신문은 지역언론의 입장에서 구민들을 대변하고 정치적 독단을 막는 막중한 역할을 해 국가와 지역안보확립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저희 통합방위협의회 역시 지역사회 방위태세 확립을 통해 국가안보 확립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또한, 지금껏 그래왔듯 영등포신문사가 저희 통합방위협의회의 활동을 적극 홍보해 영등포구 안보의식 함양에 기여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영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3)이 대표발의한‘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대 촉구 건의안’이 지난 17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주택공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10월 국회에 발의된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중 ‘전세9년 갱신’ 조항에 대해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현재 ‘2년+2년(총 4년)’인 임대차 보장 기간을 ‘3년+3년+3년(총 9년)’으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최진혁 의원은 건의안을 발의하고 “임대차 기간을 인위적으로 9년까지 늘릴 경우, 임대인들이 미래의 시세 상승분을 반영하기 위해 신규 계약 시 보증금을 대폭 올리거나 아예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한 바 있다. 최 의원은 “이미 서울 전세시장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데, 장기 임대가 강제되면 ‘전세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며 “결국 신규 전세가격 폭등으로 이어져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신규 진입 계층의 주거 비용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치솟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진혁 의원은 “전세사기의 본질적 원인은 정보 비대칭과 보증금 보호장치 부실, 악성 임대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지난 15일 영등포농협·영등포구상공회와 함께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농촌사랑상품권 나눔’ 전달식을 실시했다. 이번 농촌사랑상품권 나눔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건강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구청 본관 3층 구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박영준 회장을 비롯해 백호 영등포농협 조합장, 차주현 지점장, 김동환 영등포구상공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복지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는 계기가 됐다. 영등포농협과 영등포구상공회에서 나눔한 1천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은 향후 저소득 취약계층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 백호 조합장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준비한 농촌사랑상품권이 적재적소에 사용되어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박영준 회장은 “매년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관심과 사랑으로 후원해 주시고 따뜻한 동행을 해 주신 영등포농협과 영등포구상공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촌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영등포구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원협의회(위원장 박용찬)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영등포을 당협위원회는 최근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225만 원을 마련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전개하고 있는 ‘당원의 마음 모아 서울의 온도를 높입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금됐다. 특히 이번 모금에는 박용찬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해당 지역구 시·구의원 및 주요 당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겨울철 추위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용찬 위원장은 “영등포을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진정한 정치는 말보다 실천에 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책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지난 12월 9일, 영등포문화재단 2층 전시실에서 ‘2025 도시수변문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문화도시 영등포 4년 차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도시수변문화의 다음 단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2025 도시수변문화 포럼 ‘우정과 환대의이웃, 창조적 공유지를 위한 도시수변 문화’는 공유지, 생태, 커먼즈를 주요 키워드로 도시수변을 생태적 자산이자 문화적 공공공간으로 재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수변문화 모델을 논의하는 담론의 장으로 구성됐다. 기조 강연과 두 개의 세션을 통해 정책·연구·예술·시민 실천이 교차하는 논의 구조를 제시했다. 1부에서는 강병근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명예교수가 ‘수변감성도시: 자연과 도시의 관계성 회복으로서의 도시 수변’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 도시수변과 생태정책,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문화도시 영등포와 영도의 사례 소개, 패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생태 커먼즈’를 주제로 인문·예술적 관점에서의 도시수변 실천 가능성을 다뤘다. 도시수변을 매개로 한 생태적 문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11월 27일부터 12월 13일까지 YDP창의예술교육센터에서 ‘결과공유축제 둥둥제’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문화예술교육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마쳤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번 둥둥제는 다양한 행성이 모여 은하를 이루는 ‘우주’를 테마로 삼아 서로 다름을 존중하며 창의성과 조화를 아우르는 축제를 만들어냈다. 이번 행사에는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한 여정을 담은 전시, 체험 프로그램, 특강 등이 다채롭게 마련돼 축제 기간 참여자들은 예술적 영감을 만끽했다. 특히 지역과 함께하는 행사로 YDP창의예술교육센터 인근 공방과 협력하며 지역사회의 문화적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축제 첫날인 11월 27일에는 하야 재즈 트리오와 꿈의 오케스트라 청소년 단원이 함께한 오프닝 공연과 더불어 적정예술그룹 피스오브피스의 전시 라운딩이 열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해당 전시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재를 활용한 8개의 주제에 걸쳐 선보였다. 이외에도 축제 기간에만 특별히 운영된 △타로카드로 배우는 별자리 여행 △레진 아트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26만 구독자를 보유한 천문학자 겸 유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6회 대한민국 문화유산 차세대 여기검대제전’이 지난 11월 25일 오후 7시, 국가유산진흥원 민속극장 풍류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로 제6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문화유산 차세대 여기검대제전’은 오랜 세월 이어온 우리 고유의 검무를 각 지역 대표 검무예인들이 정신수양과 예도(禮道) 그리고 예술적 아름다움을 칼끝에 담아내며 지역적 특징을 몸으로 안아 뿜어내는 조화를 이루어 내는 축제가 됐다. 또, 강직함 속에 아름다운 선을 칼 끝에 피어내는 춤사위는 정도를 다스리며, 혼돈과 무질서가 난무하는 시대적 문제를 충(忠)으로, 애(愛)로 승화하는 검의 정신으로 관객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대한민국문화유산여기검·검무연협회 임영순 이사장은 “차세대 여기검대제전은 검무만의 축제이지만, 검무 안에 담긴 춤의 예술성, 역사성, 전통성. 우수성까지 갖춘 축제”라며 “청아하고 맑은 기운을 갖고 있어 소중하고 가장 귀한 대접을 받던 춤이 검무가 이 공연을 계기로 춤 중에 최고의 춤으로 재인정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아울러 “우리의 관심과 성원이 대한민국 여기검, 검무의 미래를 더욱 밝히는 힘이 될 것 같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3)이 대표발의한‘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대 촉구 건의안’이 지난 17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주택공간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10월 국회에 발의된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중 ‘전세9년 갱신’ 조항에 대해 반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현재 ‘2년+2년(총 4년)’인 임대차 보장 기간을 ‘3년+3년+3년(총 9년)’으로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최진혁 의원은 건의안을 발의하고 “임대차 기간을 인위적으로 9년까지 늘릴 경우, 임대인들이 미래의 시세 상승분을 반영하기 위해 신규 계약 시 보증금을 대폭 올리거나 아예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한 바 있다. 최 의원은 “이미 서울 전세시장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데, 장기 임대가 강제되면 ‘전세 매물 잠김’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며 “결국 신규 전세가격 폭등으로 이어져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신규 진입 계층의 주거 비용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치솟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최진혁 의원은 “전세사기의 본질적 원인은 정보 비대칭과 보증금 보호장치 부실, 악성 임대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원협의회(위원장 박용찬)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영등포을 당협위원회는 최근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225만 원을 마련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국민의힘 서울시당이 전개하고 있는 ‘당원의 마음 모아 서울의 온도를 높입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금됐다. 특히 이번 모금에는 박용찬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해당 지역구 시·구의원 및 주요 당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겨울철 추위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용찬 위원장은 “영등포을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이번 성금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진정한 정치는 말보다 실천에 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책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남완현 의원(국민의힘, 도림동·문래동)이 올해 문래동 네 개 주요 아파트 단지 주민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2월 21일 문래자이아파트를 시작으로 4월 25일 리버뷰신안인스빌, 7월 21일 문래남성아파트, 11월 2일 문래공원한신아파트 등 네 곳의 입주민 일동의 이름으로 남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은 “남 의원은 민원을 꼼꼼히 듣고, 단순히 긍정적인 답변만 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문제를 해결해줬다”며 “어둑했던 골목길에는 LED 조명이 켜졌고, 낡고 위험한 보행로도 새롭게 단장됐다.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전 구역도 깔끔히 정비됐다. 남 의원의 세심한 손길이 생활 곳곳마다 닿았던 덕분”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 아파트 관계자는 “남완현 의원은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접수 받으면, 그냥 ‘검토하겠다’고 말만 하지 않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머리를 맞대며 계속해서 방법을 찾았다”며, “진심으로 소통하고 꾸준히 노력하는 덕분에 오랫동안 미뤄져 있던 숙원 사업들까지 해결됐다”고 했다. 남완현 의원은 “지방의회 의원들의 역할은 주민들의 불편을 덜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일상을 만들어드리는 것이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