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2동 송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평소 지역의 주거환경 문제에 많은 관심을 보여온 김정태 서울시의원(사진. 영등포동, 당산1·2동, 양평1·2동)이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도시계획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미경)는 7월 18일 제9대 첫 상임위원회를 갖고, 김정태 의원(영등포2, 새정치민주연합)과 강구덕 의원(금천2, 새누리당)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지난 6·4지방선거에서 재선된 김정태 의원은 앞서 8대 의회에서도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 특히 서울시 건축위원회 위원과 도시계획정책자문위원으로 서울시의 도시계획 및 주택정책 수립에 많은 기여를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그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서울시 뿐 아니라 내 지역구인 영등포구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을 비롯한 서울지역 8개 중앙행정기관들이 7월 21일 서울지방병무청 대회의실에서 각 기관 반부패·청렴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청협(서울지역 중앙행정기관 청렴협의체) 제5차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칸막이 없애Go! 국민신뢰 높이Go!"를 실천과제로 각 기관별 반부패·청렴활동 실적 및 부패요인 제거사례 등을 공유하고,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공직자 윤리의식의 향상방안에 관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청렴캠페인 공동 추진 등 각 기관 간 반부패·청렴업무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정부기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이날 참석한 8개 기관은 서울지방병무청, 서울본부세관, 경인지방통계청,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서울지방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최성환)가 7월 9일과 11일 양일간 여의도역 주변에서 지역주민들과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득중심 보험료 부과체계 개선’ 방안을 안내하는 거리캠페인을 펼쳤다.영등포구보건소(소장 엄혜숙)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부과체계 개선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설명한 안내문을 배포하는 한편, △진료비 청구·지급체계 합리화 방안 △건강보험 무자격자 부당진료 방지 대책 관련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이와함께 윤리경영 및 청렴실천의 일환으로 담배꽁초 줍기 봉사활동도 전개했다.최성환 지사장은 “현 보험료 체계는 형평성에 맞지 않는 불공정한 체계”라며 “이를 소득중심 체계로 변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함께 한 영등포구보건소 보건지원과 관계자는 “건보공단 현안에 대
연일 30도가 넘는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소재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성도들이 깨끗한 지역환경 조성에 앞장섰다.7월 20일(일) 휴일을 맞아 더운날씨임에도 직장인과 학생들까지 약 15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행사에는 전흥남 대림1동 주민센터 동장님과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장님, 박유규, 마숙란 구의원과 윤동규 전 구의원도 참석해 성도들과 함께 했다.행사에 앞서 기념촬영 후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의 마음으로" 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세팀으로 나누어 거리정화를 시작했다.1팀은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을 중심으로 해서 대림동 주민센터까지, 2팀은 신풍역에서 중앙시장부근 그리고 3팀은 대림성모병원에서부터 쌈지공원일대로 각각 나뉘어 영등포구 대림동에 소재한 한림대 강남성
제7대 영등포구의회가 진통 끝에 7월 21일 상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이에 따라 운영위원회 위원장으로 정선희 의원(새정치민주연합, 2선, 영등포본·신길3동), 부위원장으로 정영출 의원(새누리당, 초선, 여의·신길1동)이 각각 선출됐다.이와함께 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김용범 의원(새누리당, 2선, 영등포동·당산2동), 부위원장에는 허홍석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초선, 신길 4·5·7동)이 선출됐으며, 사회건설위원회 위원장엔 권영식 의원(새누리당, 2선, 신길 4·5·7동), 부위원장으론 박미영 의원(초선, 여의·신길1동)이 선출됐다. /김남균 기자제 7대 전반기 영등포구의회 상임위 구성현황운영위원회 : 정선희(위원장), 정영출(부위원장), 강복희, 김길자, 김재진, 박미영, 박유규, 허홍석 행정위원회 : 김용범(위원장), 허홍석(부위원장), 고기판, 마숙란, 박정신, 이용주, 정
제7대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가 7월 21일 조길형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간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당초 15일 열릴 예정이던 개원식은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출을 놓고 진통을 거듭한 끝에 이날 열리게 되었다.박정자 의장을 비롯한 17명의 의원들은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영등포구민의 권익과 복리 증진 및 구정발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선서했다.아울러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면서, 집행부를 적절히 견제할 것”도 다짐했다.조길형 구청장은 “개원을 축하하며, 구의회와 집행부간의 견제·균형은 물론 화합·소통으로 살맛나는 행복한 영등포를 함께 만들자”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4대악 근절 및 근린생활치안 확보를 위한 민·관·경 합동 간담회’가 7월 11일 문래지구대(대장 박창해)에서 열렸다.간담회에는 김상철 영등포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 관계자들과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고기판·강복희·김재진 구의원, 권배현 문래동장 등 지역인사들 및 영등포구 관내 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치안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업무보고에 나선 박창해 문래지구대장은 보고를 마친 후 “저희 지구대의 비전은 ‘깨끗한 경찰’ ‘당당한 경찰’ ‘유능한 경찰’”이라고 밝혔다.김상철 서장은 “범죄 없는 영등포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영등포경찰서가 추진중인 각종 치안시책들을 소개했다. 이에 박선규 위원장은 ‘포돌이 정거장’ 등 영등포경찰서의 치안시책들에 대한 주민들의 인지도 통계가 절반이 훨씬 못 미치고 있음을
7월 16일 영등포구청 앞마당에서 ‘새마을부녀회 알뜰나눔장터’가 열렸다.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운동의 일환으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열린 이날 장터에선 구민들이 직접 기증한 의류·가전제품·도서·완구류 등이 판매됐다. 이와함께 재활용 가능한 유휴물품을 함께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이와함께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만든 김치와 밑반찬이 판매되고, 국수·떡·부침개 등 각종 먹거리 장터도 운영됐다.현장을 방문한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등 내빈들은 “활용이 가능한 유휴물품을 함께 나눠 자원낭비를 막자”며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했다.한편 이날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일에 쓰여졌다. /김남균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7월 18일 구청 회의실에서 실시된 특별안전교육에서 직접 강사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이날 교육에는 각종 시설 공사를 수행·관리중인 도로과·안전치수과·교통행정과·주차문화과·도시계획과·주택과·푸른도시과 7개 부서 공무원 50여 명과, 현재 구청 공사용역을 수행 중인 업체 및 현장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런 가운데 조 구청장은 “민선 6기 첫 행보로 현장방문에 나선 이후 매일같이 관내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살핀 결과, 사고의 위험이 큰 건설 분야에 대해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더 강화될 필요성이 있다는 생각에서 스스로 강사로 나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아직도 공사현장에서는 크고 작은 사고가 일어나는 등 안전불감증이 극복되지 않은 것 같다”고 지적한 후, “업무 수행에 있어 매사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
문래동5가 10번지 일대에 들어설 예정인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 신축공사와 관련, 인근 주민들과 버스운송업체가 잇따라 민원을 제기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문래 두산위브 입주자대표회의’(회장 이택선)는 “현재 계획된 센터의 주차장 진출입구(선유로3길)로 인해 교통대란(혼잡 및 안전사고)이 우려되니, 차량 진입구는 허용하되 출구만이라도 다른(선유로 5길) 쪽으로 옮겨 교통량 분산을 시켜 달라”는 내용의 민원을 최근 관할 영등포구청에 제기했다.공사장 맞은 편에 위치한 버스운송업체 중부운수㈜(대표 성수경)는 민원제기에서 더 나아가, 공사장 앞에서 수시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 7월 17일에도 시위를 전개한 이들은 “센터 진출입구에서 쏟아져 나오는 차량들로 인해 버스 입·출차시 혼잡이 예상된다”며, 즉각적인 출구 변경을 요구했다.이
영등포문화원(원장 김대섭)은 7월 17일 대강당에서 『개원 15주년 기념식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소병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박정자 구의회 의장, 신경민(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양창영(새누리당. 비례대표.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국회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윤준용 구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 김원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등 많은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문화원 개원 15주년을 축하했다.김대섭 원장은 기념사에서 “문화가 발전하면 지역도 따라 발전한다”며 “그런만큼 우리 문화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도와 달라”고 말했다.그는 “‘문화의 불모지’였던 영등포가, 이제는 ‘문화의 횃불’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특히 우리 문화원의 주부취타대는 전국 각 언론들이 대대적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가 7월 17일까지 진행키로 했던 제182회 임시회를 21일까지 4일간 연장했다.구의회는 당초 17일 오전 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를 구성한 다음 이날 오후 개원식을 갖는다는 계획을 밝혀 왔으나, 정작 이날 본회의에서는 “금번 임시회 회기를 연장하고, 2014년도 제1차 정례회를 9월 19일 열겠다”는 내용이 다뤄졌다.이에 따라 15일 열릴 예정이던 개원식이 이날로 연기된데 이어, 또다시 21일로 연기됐다.구의회는 “21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3개 상임위원회 구성안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며, 이어 제7대 구의회 개원식을 본회의장에서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가 2014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63,188건, 636억 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정기분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주택, 주택 외의 건축물, 선박을 소유한 자에게 과세된다. 건축물의 종류에 따라 재산세 과세대상이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주택 소유자에게는 주택과 부속 토지를 합해 재산세를 계산한 후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부과하며, 주택을 제외한 사무실과 상가 등의 건축물 소유자에게는 7월에 건물분, 9월에 토지분을 따로 부과한다. 주상복합건축물 소유자는 7월에 주택분 1/2과 건물분, 9월에 주택분 1/2과 토지분을 내면 된다.이번 정기분 재산세는 전국 모든 은행 및 우체국, 농·수협에서 방문 납부 할 수 있으며, 무인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도 납부 가능하다. 은행 방문이 어려울 경우 인터넷 납부시스템(http://etax.seoul.go.kr 또는 ‘서울시세금’ 검색)을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이상진)은 7월 16일 병무홍보의 날에 관악구청 별관에서 ‘2014년도 모범 사회복무요원 초청행사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서울지역 복무기관에서 성실히 복무에 임한 사회복무요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공정한 병역이행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사회복무요원 송진태(청운보육원 복무) 외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와함께 복무 중 에피소드나 감동 사연을 주제로 한 ‘제4회 사진공모전’에서 총 105건의 작품 공모자 중 선정된 노영훈 사회복무요원(최우수상. 영등포노인케어센터 복무) 외 19명의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이뤄졌다.이상진 청장은 “항상 적극적 참여와 성실한 태도로 복무에 임한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이번 행사에서 복무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알릴 수 있었다”며 “사회복무요원에 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 운영하는 여의도복지관(관장 박철상, 이하 복지관)이 지난 1월 21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새로운 미래 도약을 위한 비전선포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함께 한 10년의 발자국, 함께 할 내일의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복지관 4층 강당에서 진행됐다. 식전 행사인 피아노 트리오 ‘프레이즈 워십’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본 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복지관의 새로운 미션 및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여의도복지관은 이날 비전선포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중장년과 어르신의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관’이라는 미션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국 선도적 노후지원 플랫폼 구축’을 새로운 비전으로 선포하며, 중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의 생애주기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통합적 복지관 운영을 통한 세대 간 연결성 강화 ▲여의도형 ESG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한 복지 실현 등을 제시했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부대행사도 열려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입구에서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 경인지역본부와 협력해 발달장애인 예비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지난 1월 14일부터 약 3개월간 코레일유통 운영 카페 내 키오스크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레일유통(주)이 운영하는 ‘카페트리핀 영등포역사역 3층 맞이방점’과 ‘카페스토리웨이 본사 사옥점’에서 진행된다. 철도 이용객 및 방문객들은 카페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문화예술 직종훈련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코레일유통(주)은 지역 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의 예술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키오스크 송출은 별도의 전시 공간이 아닌, 철도 역사 내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달장애 예술을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생활 동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이커머스 시장의 여성 인력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1월 21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을, 부위원장에는 김용일 의원(국민의힘, 서대문4)과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을 각각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단 선임과 함께 소관 부서인 여성가족실, 경제실, 여성가족재단, 서울경제진흥원(SBA)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급변하는 디지털 경제 환경 속에서 여성 인력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새날 위원장(국민의힘, 강남1)은 인사말을 통해 “전통적으로 여성 인력이 강세였던 패션·봉제·뷰티 산업이 디지털 기술과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며 “기존 산업에 종사하던 여성 인력들이 이커머스 생태계에서 단순 피고용인을 넘어 주도적인 창업자 및 판매자로 전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는 ‘패션·봉제·뷰티 산업의 여성 이커머스 창업 스케일업’을 목표로 하는 ‘이커머스 원라인(One-Line) 밸류 체인 구축’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로나마 민주적 정당성과 그에 대한 책임을 부여받은 국무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을 준수하고 헌법을 수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할 의무를 부담한다"며 "그럼에도 12·3 내란이 성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런 의무와 책임을 끝내 외면하고, 그 일원으로서 가담하기로 선택했다"고 질책했다. 이어 "이런 행위로 대한민국은 자칫하면 국민 기본권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가 유린당한 어두운 과거로 회귀해 독재 정치라는 수렁에서 장기간 헤매 나오지 못하게 될 수 있었고, 국민은 씼을 수 없는 상실감과 상처를 입게 됐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피고인은 국무총리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