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15일 당산동 동양웨딩홀 에서 ‘서울특별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의장협의회 강동구의회 성임제 의장을 비롯해 18개 구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장의 개회사와 의장협의회 주최구인 영등포구의회 의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박정자 영등포구의회 의장은 “오늘 회의가 당면 현안에 대한 상생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인접 지역의 공동 관심사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며 의회 간에 다양한 의정활동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하반기 워크숍 추진계획, 8월 월례회의 개최 등 향후일정에 대하여 논의하였으며, 의정대상 시상식이 진행되어 영등포구의회 고기판 의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한편, 서울시 구의회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7월 14일 ‘제189회 영등포구의회 2015년도 제1차 정례회’를 마쳤다.이번 정례회에서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조례안 심사를 비롯해 2015년도 주요 업무보고,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심사, 구정질문 등이 실시됐다.정례회 첫 날인 1일에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위원장에 강복희 의원, 부위원장 박미영 의원, 위원으로 고기판 김길자 김재진 이용주 정선희 정영출 허홍식 의원 9명으로 구성됐다.2일부터 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업무보고와 조례안 및 결산안 심사를, 10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지출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박정자)는 13일 열린 제18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현안사항 및 향후계획 등 구정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구정질문을 실시했다.먼저 일문일답에 나선 이용주 의원(당산1동, 양평1 ‧ 2동)은 ▲영등포구 교육환경 개선에 대한 계획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한 구청의 계획과 소신 ▲2016년도 교육지원 예산 편성 계획 ▲클린하우스 정거장의 운영상 문제점 ▲준공업지역 재조정에 대한 현재 진행사항과 향후 구체적 추진 계획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한 구청의 대안에 대하여 질의했다.두 번째 질의에 나선 고기판 의원(도림동, 문래동)은 ▲어르신들의 편리한 거동을 위한 보훈회관 저층 이동 ▲보훈단체를 통한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고취 현장체험 강화 ▲녹색어머니에 대한 폭넓은 지원 ▲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소상공인회(회장 최병열)는 7월 11일, 12일 이틀에 거쳐 충남 청양군(사자산체험마을)에서 ‘2015년 영등포구소상공인회 소통 워크숍’을 개최하고 또 신대2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회 최병열 회장을 비롯하여 임원 45명과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영등포구소상공인회는 7월 11일 출발에 앞서, 지역 환경 정리의 일환으로 대림동 일대 환경정리 및 쓰레기 수거를 실시했다.이날 최병열 회장은 “대림동 지역이 다문화 밀집지역으로 기초질서가 취약하고 주변 환경이 날로 악화되는 상황 속에서 영등포구소상공인회 임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쓰레기수거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히고 “우리 지역 주민과 다문화 가족들도 지역 환경 개선에 커다란 관심
민선 5기에 이어 지난해 민선6기 구청장으로 취임해 지난 5년간 구정을 이끌어오면서 현장행정과 소통․화합을 바탕으로 엄청난 변화와 발전을 일궈냈지만 여전히 새로운 변화와 도약에 목말라 하며 사람 냄새 나는 영등포를 향해 힘찬 행보를 거듭하고 있는 조길형 구청장을 만나 향후 비전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편집자 주 Q. 영등포구의 메르스 대응과 현황은?A. 지난 5월에 발생한 메르스로 인해 온 나라가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아직 완전하게 종식되지는 않았지만 이제 어느 정도 안정권에 접어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영등포구도 한때는 자택격리자가 132명에 이르는 등 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만 바로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신속한 방역활동과 적절한 대응으로 우리영등포구에서는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주말도 없이 최선을 다해주신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당산2동과 여의샛강생태공원을 잇는 보행연결로 사업이 사업추진 4년 만에 드디어 착공된다.김정태 서울시의원(영등포2․새정치민주연합)은 지역의 30년 숙원 사업인 당산~여의샛강공원 연결로 사업이 7월 14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당산2동 삼성래미안3차 아파트 사이길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을 잇는 보행연결로는 폭5m에 길이 139m의 자전거와 보행 겸용 연결육교로, 20인용 엘리베이터가 2대 설치된다. 완공 예정은 2016년 4월이다.김정태 서울시의원이 지난 2014년에 10억원, 2015년 50억원의 서울시비를 확보함으로써 공사를 시작하게 된 당산동~여의샛강생태공원간 보행육교는 적지 않은 우여곡절을 겼었다.보행육교 설계는 당초 당산2동에서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연결하는 것으로 추진되었다.그러나 2011년 11월
[영등포신문=도기현] 권영식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이 구민의 권익을 먼저 생각하는 깨끗하고 투명한 구정을 솔선수범하며 의정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의회의 본연의 기능을 살려 모두가 행복한 영등포구를 실현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추진하고 있는 권 위원장을 만나 구의회 운영 전반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편집자주 Q. 먼저 서울시민과 영등포구민들께 인사 한 말씀?A.지난해 7월 구민 여러분의 기대와 큰 관심 속에 제7대 의회가 출범하여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구민들은 부족한 저에게 재선이라는 가슴 벅찬 영광을 주셨고, 의회에서는 사회건설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었습니다. 지면을 빌려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지금껏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구민의 뜻을 귀담아 들으며 그동안의 경험과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신경민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당위원장(영등포을 국회의원)은 9일 신길동 한 카페에서 문재인 당대표를 비롯해 박광온 비서실장, 김영주 환경노동위원장, 우석훈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과 함께 ‘진짜 경제가 나타났다’ 첫 일정인 청년 알바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학비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대학생들과 대화를 가지며,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최저임금 현실화와 입법 필요성이 제기 됐다.신경민 서울시당위원장은 간담회에서 “최저임금 문제는 오래전부터 지속되어온 문제이다. 최저임금이 시급의 기준선으로 여겨지는 현실이 계속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갖은 수단을 동원하여 최저시급도 주지 않으려는 업주들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절차를 간소화하고, 알바생의 권익을 지킬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신용보증서 발급을 추천해주는 ‘특별신용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특별신용보증제도는 신용은 있으나 담보 능력이 부족해 대출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보증서를 받을 수 있도록 구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에 해당 기업을 추천해주는 지원 정책이다.신용보증서를 받으면 별도의 담보가 없어도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금난으로 고민하는 중소기업에게는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특히, 최근 경기침체와 메르스 사태로 인해 서울 지역 소상공인 매출이 60%나 떨어진 상황*에서 구는 이번 제도가 가뭄의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융자 지원한도는 기업당 최대 2천만원으로, 전체 지원규모는 40억이다. 이 정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내 인생을 바꾼 당신’과 ‘나의 독도여’로 트로트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언론인 가수 신풍이 제3집 ‘봄꽃사랑’을 발표했다.사랑하면서도 표현하지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는 사람들… 사랑은 언제 해야 맛깔이 나는 것일까?봄꽃향기 그윽한 사랑이야기, 바로 ‘봄꽃사랑’이다. 누구나 해 보고 싶은 사랑,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봄꽃사랑’을 부르며 사랑을 고백하면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어느 봄날 여의도 윤중로 봄꽃 길을 걷고 있었다. 수많은 연인들이사랑의 꽃을 피우기 위해 봄꽃향기 넘실대는 윤중로를거니는모습을 보며영감을 얻어 신곡 ‘봄꽃사랑’이 탄생 되었다.가수 신풍이 직접 작사 작곡한 이 곡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부를 수 있도록 경쾌한 리듬의 트로트 풍으로 만들어졌다.한편, 가수 신풍은 현재 300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권영세 전 국회의원(주중대사 역임)과 남성우 전 영등포구청 민원실장(새누리당 영등포을 사무국장 역임)이 지난 6월 26일 새누리당 영등포을 조직위원장 후보에 신청서를 냈다.오는 7월 13일 오전 11시에 면접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김용범) 소속 의원들은 6일 오전 여의대로 24 전경련회관 후생복지동 1, 2층에 위치한 ‘구립 여의디지털 도서관’을 방문했다.이는 작년 3월에 개관한 디지털 도서관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김용범 행정위원장을 비롯한 행정위원회 의원들은 이미숙 도서관장으로부터 운영 현황 및 실태를 보고 받은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궁금증을 해소했다.또한, 북카페, 노트북석, 멀티미디어실, 전자 정보열람석 등을 둘러보며 구민들의 편의를 위한 공간활용이 충분히 되고 있는지도 검토했다.도서관을 찾은 의원들은 회원수를 늘려 도서관이 활발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하고, 웹에 기반을 둔 디지털 도서관인 만큼 구민들이 온라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을 주문했다.김용범 위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홍준)는 7월 9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 4층 회의실에서 오는 10월 28일 실시하는 서울특별시의회의원재선거(영등포구 제3선거구)와 관련하여 입후보예정자들에게 예비후보자등록 및 선거운동방법 등에 관한 ‘입후보안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영등포구선관위는 이날 입후보안내설명회를 통해 ▲예비후보자등록절차와 선거운동방법 ▲제한․금지되는 선거운동 ▲선거비용제한액 등 정치자금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선거의 예비후보자등록은 7월 17부터 개시되며, 예비후보자로 등록된 사람은 제한된 범위 안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도기현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환경부, 서울시와 함께 생활주변 악취 잡기에 나섰다.악취는 개인차가 큰 민원으로 서울시 다산콜센터자료에 따르면 2010년 1,753건에서 2014년 3,547건으로 5년 사이 두 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여름철인 5월부터 10월까지 전체 민원의 72%가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구는 생활주변 악취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하수관로와 정화조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여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악취지도작성과 악취저감시설에 5억원,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준설에 약 15억원 등 총 20여 억원을 투입한다.우선 악취의 정확한 발생 지점과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악취지도를 만든다. 지도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하수관로관리기술단이 각 지점에서 측정한 황화수소(H2S) 농도를 기준으로 작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부터 14일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2020 사회책임경영보고서’를 시작으로, 202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왔으며, 올해로 네 번째 발간을 맞이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민들의 더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국제기준(GRI Standards 2021, UN SDGs 등)을 준수하여 작성됐다. 또한, 제3자 검증으로 보고서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특히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친환경 경영 강화 ▲국민 의료보장성 강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 ▲윤리·청렴 기반의 책임있는 지배구조 확립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공단은 이러한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하는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공공ESG경영대상(ESG경영보고서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공공기관의 환경‧사회‧투명(ESG)경영 전략과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고, 이해관계자 소통 측면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36)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3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1989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 국민참여공동선거대책위원장,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행진팀장, 국무총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실무위원, 국방부 민·관·군합동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김형남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에 앞서 지난 2일 오전 중구 숭례문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살 수 있는 도시, 서울’을 위한 세대 교체의 여정을 시작한다”며 “서울의 주인인 ‘우리’가 집 걱정에 밀려나지 않고, 생활비에 끌려다니지 않고,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