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민정과 이상엽의 이혼이 탄로났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19, 20회에 이초희(송다희 역)가 이민정(송나희 역)과 이상엽(윤규진 역)의 이혼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며 역대급 엔딩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규진(이상엽 분) 덕분에 발목을 삔 송나희(이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돌진해 오는 오토바이에서 그녀를 지켜냈으나 송나희의 발목을 밟고 일어나 충격을 준 것. 이에 송나희는 발을 절뚝거리는 참사를 맞이했다. 끝없이 티격태격하는 이들과는 달리 장옥분(차화연 분)과 최윤정(김보연 분)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송나희와 윤규진이 출연한 의학 프로그램 ‘닥터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시장상인들을 비롯한 지인들의 부러움 가득한 연락을 하루 종일 받았기 때문. 이에 기분이 좋아진 두 사람은 송나희와 윤규진에게 점심을 같이 먹을 것을 제안, 뜻밖의 사자대면을 가졌다. 윤규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엄마 최윤정은 그의 핸드폰으로 온 부동산 중개인의 전화를 받았다. 이후 “니들 집 내놨니?”라는 최윤정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송나희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어서와’ 김명수가 순수하게 들어주고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눈빛 위로 모멘트’로 뭉클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오직 한 여자만을 위해 인간으로 변하는 고양이 홍조(김명수)의 특별한 사색과 달콤한 사랑이 담긴 감성 멜로로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와 새로운 설렘을 배달하고 있다. 특히 아픔을 털어놓을 수 있는 힘을 주고, 꿈을 다시 좇을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김명수의 따뜻한 ‘냥힐링 명장면’이 진정한 위로를 안겨주고 있다. 이와 관련 김명수가 전하는 깊고 가슴 먹먹한 ‘위로 모멘트 4’를 모아봤다. ‘어서와’ 2회에서 홍조는 김솔아(신예은) 옆에만 있으면 고양이에서 인간 남자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신기해하며 김솔아 뒤를 조용히 따라다녔다. 그러다 우연히 김솔아가 아버지 김수평(안내상)의 심장병으로 인해 ‘마음앓이’ 하고 있는 것을 듣게 됐던 것. 이때 홍조는 말없이 그저 김솔아를 지켜보면서 곁에 있어줬고, 결국 김솔아는 홍조의 온기에 위로를 받아 참았던 속마음을 터트리며 속 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2번째 골목 ‘군포 역전시장’ 네 번째 편이 방송됐다. 앞으로의 메뉴 방향성을 두고 갈팡질팡 고민 중인 ‘치킨바비큐&불막창집’에는 사장님들을 돕기 위해 최근 MC 정인선이 직접 출동했다. 함께 메뉴를 상의하던 중, 여사장님은 “아들이 좋아하는 닭꼬치가 신메뉴로 어떨지..?”라며 뜻밖에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를 전해들은 백종원은 “시장 특성상 좋은 신메뉴”라며 현장에서 즉석 맞춤형 ‘닭꼬치’ 솔루션에 나섰다. 메뉴 솔루션을 받게 된 여사장님은 “열심히 해볼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웃음을 되찾았다. 이밖에 정인선은 홀로 분주하게 일하는 떡맥집 사장님도 응원했다. 가게 이곳저곳을 살피던 정인선은 ‘일일 알바생’을 자처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하지만 계속되는 사장님의 일거리 제안에 좀처럼 끝나지 않는 오징어 튀김의 늪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했다. 백종원은 매운 맛을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여 떡맥집만의 강렬한 ‘매운맛 소스’를 탄생시켰다. 짜장떡볶이의 맛을 200% 업그레이드 시켜줄 ‘어흥소스’의 맛도 개발했다. 한편, 시장족발집에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본 어게인’에서 김정난과 최광일이 이수혁과 의미심장한 만남을 갖는다.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전생과 현생을 잇는 장혜미(위지연/김정난 분)와 천석태(조덕회/최광일 분)의 존재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극 중 1980년대 장혜미는 최연소 변호사 엘리트이면서 연쇄 살인마 화가 공인우(정인겸 분)을 돕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공인우가 부탁한 공지철(장기용 분)을 경찰로부터 도주하게 도와줬을 뿐만 아니라 재판에서 그의 변호까지 맡는 등 긴밀한 인연을 보여줬다. 이와 다르게 1980년대 천석태는 “내가 저 놈 교수대에 매달 테니까”라고 말했을 정도로 공지철을 살인범으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던 터. 재판에서 역시 장혜미와 치열하게 대립하며 공지철을 살인범으로 몰아넣는 등 냉혈한 검사의 본색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간이 흐른 후 환생한 검사 김수혁(이수혁 분)이 장혜미(김정난 분), 그리고 천석태(최광일 분)와 조우한 현장이 담겨 있다. ‘살인범의 비밀’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장혜미와 그녀의 책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새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가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맛 좀 보실래요?’ 후속으로 오는 5월 4일부터 첫 방송 되는 아침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는 결혼이라면 치를 떨던 싱글맘이 재력가 아빠를 원하는 자식들을 위해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려는 좌충우돌 로맨스 가족극이다. '해피시스터즈', '어머님은 내 며느리', '가족의 탄생' 등을 연출한 아침드라마계의 명품 감독 고흥식 PD와 '내 사위의 여자' 등을 집필한 안서정 작가가 만나 만들어 낼 새로운 아침드라마에 벌써부터 기대가 더해진다. 현쥬니는 극 중 기간제 체육교사 오필정 역할을 맡아 자식들을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캔디같은 엄마의 모습을 열연했다. 이날 현쥬니는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본리딩 현장을 집중하게 했다. 한편 현쥬니가 맡은 오필정은 남편이 죽은 뒤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중 돈 많고 멋있는 아빠를 갖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번 결혼이란 걸 고민하게 되는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유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이재황은 오필정(현쥬니 분)과 얽히고설키는 인연의 끈을 갖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붐붐파워'에 트로트 신사 장민호가 출연했다. 데뷔 이래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민호가 이름이 같은 붐 ‘이민호’가 진행하는 "붐붐파워"에 출연한 것! 유비스 시절 히트곡인 '별의 전설' 노래와 함께 등장한 장민호는 당황하는 것도 잠시 20년 만에 불러본다면서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과 아이돌 창법의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고등학교 때 유비스 팬이어서 유비스 사무실 찾아가서 카레도 얻어먹었다’는 팬의 문자에는 당시 소속사에서 맨날 카레만 시켜줘서 일주일에 다섯 번은 카레 먹었다는 웃픈 사연도 털어놓았다. 이어진 평행이론 토크에서 장민호는 붐과 같은 ‘민호’라는 예명을 짓게 된 배경과 똑같은 키와 몸무게, 마지막으로 장르를 바꿔가면서 가요계에 세 번 데뷔를 하게 된 사연까지 자세히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다. 라이브를 기대한 팬들을 위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정동원과 함께 불러 국민짝꿍송이 된 ‘파트너’ 라이브도 붐과 함께 선보이면서 데뷔 23년 차 가수의 저력을 보여줬다. 장민호의 출연으로 트로트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붐붐파워'는 SBS 파워FM 107.7 채널과 라디오 앱 고릴라로 다시 보기, 다시 듣기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는 강성민의 위험한 테스트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세원과의 관계에 대해 이창욱과 김혜지의 의심이 짙어진 가운데 주어진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차은동(박하나)은 작정하고 오혜원(박영린)의 속을 뒤집었다. 강태인(고세원)과의 관계를 추궁하자, 그가 아닌 자신이 최준혁(강성민) 차량을 파손했다고 폭로한 것. 이로 인해 한회장(길용우)에게 강태인이 자신의 차량을 파손해 기밀서류를 빼냈다는 거짓보고가 드러나면서 최준혁까지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하지만 강태인은 차은동을 보호하고 나섰다. 과거 아버지가 차은동의 부친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은 일이 있어 은혜를 갚은 것뿐이라며 한회장(길용우)의 의혹을 잠재웠다. 그러나 두 사람을 향한 한지훈(이창욱)과 한서주(김혜지)의 의심은 오히려 짙어졌다. 차은동과 강태인이 이미 알던 사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한지훈은 강태인이 야망을 성취하고자 한서주와 결혼하고, 차은동과는 은밀한 관계를 유지하려 한다고 의심했다. 이에 차은동을 곁에 두고자 했다. 그에게 시즌 카탈로그 제작을 맡기며 기회를 주려는 한회장에게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배우 김수미가 출연했다. 지난 20일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김수미가 강남-이상화 부부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화는 배우 김수미를 신혼집으로 초대했다. 함께 출연 중인 ‘수미네 반찬’에서 평소 본인을 예뻐해 준 김수미에게 식사를 대접하고자 한 것. 강남-이상화 부부 집에 도착한 김수미는 “신혼집 느낌이 확 난다, 예쁘다”며 감탄했다. 본격적으로 신혼집 구경에 나선 김수미는 강남, 이상화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역사가 담겨있는 사진을 발견했다. 사진을 보던 김수미는 두 사람에게 핵폭탄 급 ‘70금’ 멘트를 날려 두 사람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MC들은 “부부한테 할 수 있는 얘기다”, “역시 재밌으시다”며 김수미의 거침없는 멘트에 폭소했다는 후문. 결혼 생활 이야기로 세 사람의 대화가 무르익던 중 김수미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젊은 시절 내 이야기인 줄 알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강남은 “선생님이 그렇게 사시는 줄 몰랐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혼 47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17일 발표된 뮤빗 글로벌 투표에서 ‘여자아이들’이 1위를 차지했다. ‘여자아이들’은 6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의 타이틀곡 ‘Oh my god’으로 이번 주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데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투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번 뮤빗의 글로벌 투표에는 131개국, 433만9393 투표권이 행사됐는데 ‘여자아이들의 Oh my god’과 ‘BTS의 ON’은 불꽃 튀는 팬덤 간의 경쟁으로 가슴 두근거리는 경합을 벌였다. 투표 마감 직전까지 1순위와 2순위가 오르락내리락 했기 때문이다. 결국 ‘여자아이들의 Oh my god’이 단 0.1%의 차이인 146만6,544건의 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BTS의 ON’은 146만3,722표로 2위를 차지했다. ‘여자아이들’의 팬들은 ‘정말 눈물 난다. 아이들 꼭 1등 해라’, ‘Yes, NEVERLAND, We did it’ 등 각국의 언어로 글로벌 투표 1위를 축하했으며 ‘오늘 투표하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다’며 BTS 팬들과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수호의 '사랑, 하자’가 85만5,989표 3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잘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강연토크쇼 '도올학당 수다승철' 이번 시간에는 아역배우 김강훈, 방송인 장성규와 함께 누구나 한번은 겪고 가는 어린 시절과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도올 김용옥은 예수의 기록들을 통해 서양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이 어떠하였는지 말한다. 과거 어리고 힘이 없다는 이유로 인간으로도 대접받지 못했던 아이들. 이는 지옥을 뜻하는 영어 단어 Hell을 통해서도 들여다볼 수 있다고 하는데? 대체 지옥과 아이들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또한 어린이라는 말이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사용된 것인지, 어린이 인권이 나아진 계기는 무엇인지 그 역사를 낱낱이 들여다본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인권신장을 위해 힘썼던 소파 방정환! 그의 어린이 문화운동은 사실 동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하는데? 방정환과 동학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어린이와 청춘'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전 세대가 소통하는 강연과 수다가 진행된 '도올학당 수다승철' 10대지만 어른들보다 더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역배우 김강훈. 그리고 대학 삼수를 거쳐 공무원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과 신정윤의 피(?) 튀기는 첫 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이 강세정과 신정윤의 짧지만 임팩트 넘치는 첫 만남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중 강세정과 신정윤은 각각 마장동 열혈 배달원 공계옥과, 대형 외식 체인의 까칠한 본부장 부설악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수트를 차려 입고 누군가와 통화 중인 설악(신정윤 분)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배달용 삼륜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는 계옥(강세정 분)이 그 옆을 닿을락 말락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고기 핏물 마를 날 없는 시장 바닥의 흥건한 물이 설악의 옷에 튀겨지면서 설악은 전화기 그대로 귀에 댄 채 뺑소니범(?) 계옥의 뒷모습을 황당하게 돌아보고 있어 황당천만한 최악의 첫 인상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과연 앞으로 어떻게 이어져 나갈지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강세정과 신정윤의 피(?) 튀기는 첫 만남 장면은 실제 마장동 정육 시장 골목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 전 리허설에서 강세정은 물 웅덩이를 몇 번이나 지나며, 바퀴로 물을 튀기는 최적의 각도를 맹연습했다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매주 독특한 티저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SBS 파일럿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 2차 티저 ‘궁예 기침소리 편’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텔레그나’ 두 번째 티저에서는 가수 김재환과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궁중 신하 복장으로 눈길을 끈 가운데, 개그맨 유세윤이 궁예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티저 시작부터 궁예에 빙의된 듯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라고 외치며 엄중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 와중에 팔을 가리지 않고 기침을 하게 된 김동현에게 “이 싸움 밖에 모르는 미련한 것아!!”라며 ‘명불허전’ 뼈그맨의 모습을 보였다. 이 때, 첫 티저에서 장도연과 뜨거운 키스신을 선보였던 개그맨 양세형이 PD로 뛰쳐나와 “NG, NG”를 외쳐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양세형은 “PPL이 빠졌다”며 사극에 뜬금없는 공기청정기 PPL을 진행하려 했고, ‘궁예’ 유세윤은 사극임에도 PPL을 위해 ‘들숨날숨’을 선보이면서 “여기서 PPL이 왜 나오는가”라고 외쳐 무리한 간접광고의 나쁜 예에 분노했다. 네 사람의 완벽한 콩트 호흡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텔레그나’는 ‘PPL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색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남은 김밥을 활용한 ‘꿀팁’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밤 10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해남 김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가 공개됐다. 김희철은 설거지에 이어 칼질 마스터까지, 매회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며 성장해 가고 있다. 이날 역시 김희철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줬다. 김희철은 지난 진도 편에 이어 또 한 번 멤버들을 위한 아침 라면을 손수 준비한 것. 특히, 이번 라면은 김희철의 아이디어로 탄생해 특별함을 더했다. 마른 김을 듬뿍 얹은 김희철 표 냉라면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고, 양세형은 “여름에 또 해달라”라며 극찬했다. 김희철은 남김없이 먹는 멤버들의 모습에 "앞으로는 아침 메뉴인 특산물 라면을 매주 연구해오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에 질세라 농벤져스의 수장 백종원도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제작진이 먹고 남긴 김밥을 활용한 볶음밥을 준비했다. 이를 맛본 홍진영은 컴백을 앞두고 돌입한 다이어트는 잊고 끊임없이 식탐을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다이어트 동지인 나은 역시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에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강성민에 통쾌한 반격을 날리며 그의 입지를 위협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12회에서 강태인(고세원)은 한회장(길용우)이 다급히 검찰행을 말렸지만, 조사를 받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강태인이 검찰에 들어가 조사를 받는다면 한서주(김혜지) 또한 소환될 수 있는 상황. 다급해진 최명희(김나운)는 차은동(박하나)에게 연락해 “너 이번 일만 확실하게 해내면 내 사람 만들어주마”라며 그를 막으라고 지시했다. 차은동은 누구도 막지 못한 강태인을 돌려세우고 사무실로 데려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일로 한회장은 최준혁(강성민)이 한서주와 강태인을 몰아내려고 의도적으로 계약파기건을 부풀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실 강태인은 이 상황까지 전부 계획하고 있었다. 한서주의 의도된 잘못이 아니었고 이를 충분히 소명할 자신이 있었기에 한서주를 보호하며 한회장 일가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 작전이었던 것. 최준혁 일가를 끌어내리려는 목적이 제대로 통했고, 대외적으로도 그를 사위가 될 사람이라 정식 소개할 정도로 한회장의 신임은 더욱 두터워졌다. 강태인의 반격에 위협을 느낀 최준혁은 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락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영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재운)은 지난 2025년 3월 28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총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임재운 관장은 복지관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리 마을 만드는 행복한 일상’이 되도록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협약 기관을 대표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과 영등포본동주민자치위원회 경숙현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복지관의 사업을 응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참여 기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으며, 복지관 3~5층에 마련된 시설 라운딩을 함께하며 현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의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관 관계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4일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일반 방청 경쟁률이 4,818대 1을 기록했다. 3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일반 방청 신청 마감 시간인 이날 오후 5시까지 모두 9만6,370명이 온라인으로 방청 신청을 해서 20명이 선정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때보다 훨씬 많은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박 전 대통령 당시에는 1만9,096명이 방청을 신청해 24명이 선정됐고 경쟁률은 796대 1이었다. 헌재는 지난 1일 선고일을 발표하고 당일 오후 4시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받았다. 접속이 폭주해 신청 페이지 접속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다. 헌재는 통상 재판 방청권을 현장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배부하지만,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서는 집회로 인한 혼잡 등을 이유로 현장 배부를 중단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정에서 건강관리를 위해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해 6개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함께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유아, 고령자 등이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는 의료기기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의 12개 소비자회원단체와 협의해 체온계, 보청기, 개인용온열기 등 총 11개 품목을 선정했다. 이들 품목 중 시중 유통량이 많은 제품을 전국 각 지역의 의료기기 유통업체 및 판매점을 통해 수거한다. 식약처는 매년 시중 유통되는 의료기기의 품질검증을 위해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멸균침,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 등 다량 유통되는 의료기기와 담관용스텐트, 인공엉덩이관절 등 인체삽입 의료기기에 대해서도 품질을 확인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성능 미달이거나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제품은 행정처분, 회수·폐기 등 신속하게 조치하고, 소비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안심책방(emedi.mfds.go.kr)에 조치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한다. 식약처는 “이번 수거·검사를 통해 가정용 의료기기의 성능과 안전성을 확보해 국민들이 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2025년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시작된 영등포아트홀 신규 공연 프로그램으로, 평일 낮 시간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공연 콘텐츠로 총 3회 운영되어 지역주민들과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5년에는 총 4회 공연으로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4·6·8·10월 짝수 달 세 번째 목요일 오전 11시,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올해 마티네콘서트 ‘낮을 그리는 클래식’은 ▲르네상스 ▲사실주의 ▲표현주의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4명의 작가와 그들의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각 회차는 해당 작가의 작품과 생애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게 기획됐다.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4월 17일(목): 르네상스의 거장 ‘미켈란젤로’ ● 6월 19일(목): 사실주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 8월 21일(목): 표현주의와 입체주의의 아이콘 ‘파블로 피카소’ ● 10월 16일(목):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이중섭’ 작품 해설은 30개국 100여 개 도시를 여행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영등포구,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예술인총연합회가 후원하는 ‘2025 여의도 봄꽃 백일장’ 개최일이 5일에서 8일로 변경됐다. 백일장은 8일 오전 9시부터 축제 행사장인 여의도 한강공원 축구장에 마련된 무대에서 구민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9세 이하와 등단 문인은 참가할 수 없다. 봄철 서울에서 전국의 일반인을 상대로 펼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여의도 봄꽃 백일장은 문화도시로서의 영등포구 이미지를 알려왔고 문학을 통한 삶의 위로와 행복을 추구하며 지역 사회의 정서 함양에 이바지해 왔다. 올해도 여러 작가들이 제공하는 소장 도서 나눔도 실시할 예정이다. 당일 현장 접수시 제공 받은 원고지에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심시하며, 대상 1명(상장 및 상금 30만 원), 최우수상 1명(상장 및 상금 20만 원), 우수상 2명(상장 및 상금 10만 원), 장려상 4명(상장 및 상금 5만 원), 입선 10명(상장 및 상품권 2만 원권)을 선발해 시상한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의 솔로 2집 타이틀곡 '로스트!'(LOST!) 뮤직비디오가 해외 시상식에서 수상을 추가했다. 29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2025 영국 애로우 어워즈'(The British Arrows Awards)에서 뮤직비디오 부문 브론즈(동상)를 받았다. 애로우 어워즈는 약 50년의 역사를 가진 영국 광고 시상식이다. 광고와 영상 매체 전반에서 창의성, 연출, 촬영, 제작 기술 등을 평가해 골드(금상), 실버(은상), 브론즈 등으로 수상작을 가린다. 지난해 공개된 '로스트!' 뮤직비디오는 RM이 생각의 미로에서 탈출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표현한 작품이다, 곳곳에 등장하는 소품과, 공간의 크기와 비율이 불규칙적으로 변하는 연출이 호평받았다. 앞서 독일의 국제 영상제 시슬로페 페스티벌에서는 뮤직비디오 연출 등 4개 부문을 수상했고, 베를린 커머셜 어워즈와 영국 뮤직비디오 어워즈 등에서도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매달 발간해온 서울의회보에 대해 2025년 4월호부터 전면적으로 친환경 용지를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서울시의회의 종이 절감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의 강력한 제안이 반영된 결과다. 윤 의원은 지난해 11월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의회가 매달 약 4만 부의 회보를 제작해 2만 3,000여 개 기관에 배포하면서 약 10억 원의 예산을 종이 간행물에 투입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실현을 위해 친환경 용지로의 전환을 강력히 요구했다. 윤 의원은 “이미 많은 공공기관이 웹진 도입이나 친환경 용지 사용을 실천하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회 역시 기존의 관행을 벗어나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소통 방식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는 복지시설 등 일부 기관에서는 여전히 종이 회보의 활용도가 높고, 고령층의 접근성도 고려해야 하지만, ESG 경영 실천을 위해 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 합법적으로 벌목한 목재를 사용해 만들어진 종이)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용지 전환을 추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4월 2일 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제3회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이하 연합회)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김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호정 의장,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강동길 위원장, 서울시 김병민 정무부시장, 연합회 반재선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행사장에는 서울시의원, 연합회 회원 등 약 100여명 이 참석해 상점가·전통시장 관련 현안에 대한 세 번째 소통 시간을 가졌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이번 토론회 역시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자리”라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논의를 내용들은 지난 1회와 2회 토론회에서 도출된 내용들과 함께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안을 마련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상점가와 전통시장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연합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은 지난 2월 27일 개최된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문화본부를 상대로 ‘서울청년문화패스’ 사업의 이용 가능 분야에 영화가 빠져 있는 점을 지적하며 청년들이 가장 많이 즐기는 문화예술활동이 배제된 것은 청년들의 문화 소비 현실을 외면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서울에 거주하는 만 20~23세(2002~2005년생) 청년 중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문화 관람비 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의무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 최대 3년의 연령 가산이 적용되어 사실상 만 26세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에 대해 김혜영 의원은 “그동안 군 복무로 인해 제도 혜택을 받지 못했던 남성 청년들의 형평성을 일정 부분 보완한 결정”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김 의원은 해당 제도의 이용 가능 문화 분야가 연극, 뮤지컬, 클래식, 오페라, 무용, 발레, 국악 등으로 한정된 점을 문제 삼았다. 현재 서울시 문화본부는 영화, 대중음악 분야의 경우 타 분야에 비해 관람 접근성이 용이하고 기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