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민정과 이상엽의 이혼이 탄로났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19, 20회에 이초희(송다희 역)가 이민정(송나희 역)과 이상엽(윤규진 역)의 이혼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며 역대급 엔딩을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규진(이상엽 분) 덕분에 발목을 삔 송나희(이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돌진해 오는 오토바이에서 그녀를 지켜냈으나 송나희의 발목을 밟고 일어나 충격을 준 것. 이에 송나희는 발을 절뚝거리는 참사를 맞이했다. 끝없이 티격태격하는 이들과는 달리 장옥분(차화연 분)과 최윤정(김보연 분)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송나희와 윤규진이 출연한 의학 프로그램 ‘닥터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시장상인들을 비롯한 지인들의 부러움 가득한 연락을 하루 종일 받았기 때문. 이에 기분이 좋아진 두 사람은 송나희와 윤규진에게 점심을 같이 먹을 것을 제안, 뜻밖의 사자대면을 가졌다. 윤규진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엄마 최윤정은 그의 핸드폰으로 온 부동산 중개인의 전화를 받았다. 이후 “니들 집 내놨니?”라는 최윤정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송나희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어서와’ 김명수가 순수하게 들어주고 따뜻하게 바라봐주는 ‘눈빛 위로 모멘트’로 뭉클한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는 남자로 변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여자의 미묘한 반려 로맨스 드라마다. 오직 한 여자만을 위해 인간으로 변하는 고양이 홍조(김명수)의 특별한 사색과 달콤한 사랑이 담긴 감성 멜로로 안방극장에 색다른 재미와 새로운 설렘을 배달하고 있다. 특히 아픔을 털어놓을 수 있는 힘을 주고, 꿈을 다시 좇을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김명수의 따뜻한 ‘냥힐링 명장면’이 진정한 위로를 안겨주고 있다. 이와 관련 김명수가 전하는 깊고 가슴 먹먹한 ‘위로 모멘트 4’를 모아봤다. ‘어서와’ 2회에서 홍조는 김솔아(신예은) 옆에만 있으면 고양이에서 인간 남자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신기해하며 김솔아 뒤를 조용히 따라다녔다. 그러다 우연히 김솔아가 아버지 김수평(안내상)의 심장병으로 인해 ‘마음앓이’ 하고 있는 것을 듣게 됐던 것. 이때 홍조는 말없이 그저 김솔아를 지켜보면서 곁에 있어줬고, 결국 김솔아는 홍조의 온기에 위로를 받아 참았던 속마음을 터트리며 속 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2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2번째 골목 ‘군포 역전시장’ 네 번째 편이 방송됐다. 앞으로의 메뉴 방향성을 두고 갈팡질팡 고민 중인 ‘치킨바비큐&불막창집’에는 사장님들을 돕기 위해 최근 MC 정인선이 직접 출동했다. 함께 메뉴를 상의하던 중, 여사장님은 “아들이 좋아하는 닭꼬치가 신메뉴로 어떨지..?”라며 뜻밖에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를 전해들은 백종원은 “시장 특성상 좋은 신메뉴”라며 현장에서 즉석 맞춤형 ‘닭꼬치’ 솔루션에 나섰다. 메뉴 솔루션을 받게 된 여사장님은 “열심히 해볼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웃음을 되찾았다. 이밖에 정인선은 홀로 분주하게 일하는 떡맥집 사장님도 응원했다. 가게 이곳저곳을 살피던 정인선은 ‘일일 알바생’을 자처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하지만 계속되는 사장님의 일거리 제안에 좀처럼 끝나지 않는 오징어 튀김의 늪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했다. 백종원은 매운 맛을 원하는 손님들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여 떡맥집만의 강렬한 ‘매운맛 소스’를 탄생시켰다. 짜장떡볶이의 맛을 200% 업그레이드 시켜줄 ‘어흥소스’의 맛도 개발했다. 한편, 시장족발집에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통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본 어게인’에서 김정난과 최광일이 이수혁과 의미심장한 만남을 갖는다.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전생과 현생을 잇는 장혜미(위지연/김정난 분)와 천석태(조덕회/최광일 분)의 존재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극 중 1980년대 장혜미는 최연소 변호사 엘리트이면서 연쇄 살인마 화가 공인우(정인겸 분)을 돕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공인우가 부탁한 공지철(장기용 분)을 경찰로부터 도주하게 도와줬을 뿐만 아니라 재판에서 그의 변호까지 맡는 등 긴밀한 인연을 보여줬다. 이와 다르게 1980년대 천석태는 “내가 저 놈 교수대에 매달 테니까”라고 말했을 정도로 공지철을 살인범으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던 터. 재판에서 역시 장혜미와 치열하게 대립하며 공지철을 살인범으로 몰아넣는 등 냉혈한 검사의 본색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간이 흐른 후 환생한 검사 김수혁(이수혁 분)이 장혜미(김정난 분), 그리고 천석태(최광일 분)와 조우한 현장이 담겨 있다. ‘살인범의 비밀’이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장혜미와 그녀의 책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새 아침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가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맛 좀 보실래요?’ 후속으로 오는 5월 4일부터 첫 방송 되는 아침 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는 결혼이라면 치를 떨던 싱글맘이 재력가 아빠를 원하는 자식들을 위해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려는 좌충우돌 로맨스 가족극이다. '해피시스터즈', '어머님은 내 며느리', '가족의 탄생' 등을 연출한 아침드라마계의 명품 감독 고흥식 PD와 '내 사위의 여자' 등을 집필한 안서정 작가가 만나 만들어 낼 새로운 아침드라마에 벌써부터 기대가 더해진다. 현쥬니는 극 중 기간제 체육교사 오필정 역할을 맡아 자식들을 위해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캔디같은 엄마의 모습을 열연했다. 이날 현쥬니는 데뷔 후 첫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대본리딩 현장을 집중하게 했다. 한편 현쥬니가 맡은 오필정은 남편이 죽은 뒤 온갖 허드렛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중 돈 많고 멋있는 아빠를 갖고 싶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번 결혼이란 걸 고민하게 되는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유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2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이재황은 오필정(현쥬니 분)과 얽히고설키는 인연의 끈을 갖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붐붐파워'에 트로트 신사 장민호가 출연했다. 데뷔 이래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민호가 이름이 같은 붐 ‘이민호’가 진행하는 "붐붐파워"에 출연한 것! 유비스 시절 히트곡인 '별의 전설' 노래와 함께 등장한 장민호는 당황하는 것도 잠시 20년 만에 불러본다면서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과 아이돌 창법의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고등학교 때 유비스 팬이어서 유비스 사무실 찾아가서 카레도 얻어먹었다’는 팬의 문자에는 당시 소속사에서 맨날 카레만 시켜줘서 일주일에 다섯 번은 카레 먹었다는 웃픈 사연도 털어놓았다. 이어진 평행이론 토크에서 장민호는 붐과 같은 ‘민호’라는 예명을 짓게 된 배경과 똑같은 키와 몸무게, 마지막으로 장르를 바꿔가면서 가요계에 세 번 데뷔를 하게 된 사연까지 자세히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다. 라이브를 기대한 팬들을 위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정동원과 함께 불러 국민짝꿍송이 된 ‘파트너’ 라이브도 붐과 함께 선보이면서 데뷔 23년 차 가수의 저력을 보여줬다. 장민호의 출연으로 트로트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붐붐파워'는 SBS 파워FM 107.7 채널과 라디오 앱 고릴라로 다시 보기, 다시 듣기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위험한 약속’ 박하나는 강성민의 위험한 테스트에 어떻게 대응할지, 고세원과의 관계에 대해 이창욱과 김혜지의 의심이 짙어진 가운데 주어진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차은동(박하나)은 작정하고 오혜원(박영린)의 속을 뒤집었다. 강태인(고세원)과의 관계를 추궁하자, 그가 아닌 자신이 최준혁(강성민) 차량을 파손했다고 폭로한 것. 이로 인해 한회장(길용우)에게 강태인이 자신의 차량을 파손해 기밀서류를 빼냈다는 거짓보고가 드러나면서 최준혁까지 곤란한 상황에 빠졌다. 하지만 강태인은 차은동을 보호하고 나섰다. 과거 아버지가 차은동의 부친으로부터 큰 도움을 받은 일이 있어 은혜를 갚은 것뿐이라며 한회장(길용우)의 의혹을 잠재웠다. 그러나 두 사람을 향한 한지훈(이창욱)과 한서주(김혜지)의 의심은 오히려 짙어졌다. 차은동과 강태인이 이미 알던 사이였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한지훈은 강태인이 야망을 성취하고자 한서주와 결혼하고, 차은동과는 은밀한 관계를 유지하려 한다고 의심했다. 이에 차은동을 곁에 두고자 했다. 그에게 시즌 카탈로그 제작을 맡기며 기회를 주려는 한회장에게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 배우 김수미가 출연했다. 지난 20일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김수미가 강남-이상화 부부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화는 배우 김수미를 신혼집으로 초대했다. 함께 출연 중인 ‘수미네 반찬’에서 평소 본인을 예뻐해 준 김수미에게 식사를 대접하고자 한 것. 강남-이상화 부부 집에 도착한 김수미는 “신혼집 느낌이 확 난다, 예쁘다”며 감탄했다. 본격적으로 신혼집 구경에 나선 김수미는 강남, 이상화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역사가 담겨있는 사진을 발견했다. 사진을 보던 김수미는 두 사람에게 핵폭탄 급 ‘70금’ 멘트를 날려 두 사람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MC들은 “부부한테 할 수 있는 얘기다”, “역시 재밌으시다”며 김수미의 거침없는 멘트에 폭소했다는 후문. 결혼 생활 이야기로 세 사람의 대화가 무르익던 중 김수미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젊은 시절 내 이야기인 줄 알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강남은 “선생님이 그렇게 사시는 줄 몰랐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혼 47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17일 발표된 뮤빗 글로벌 투표에서 ‘여자아이들’이 1위를 차지했다. ‘여자아이들’은 6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I trust’의 타이틀곡 ‘Oh my god’으로 이번 주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하고 있는데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투표 1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번 뮤빗의 글로벌 투표에는 131개국, 433만9393 투표권이 행사됐는데 ‘여자아이들의 Oh my god’과 ‘BTS의 ON’은 불꽃 튀는 팬덤 간의 경쟁으로 가슴 두근거리는 경합을 벌였다. 투표 마감 직전까지 1순위와 2순위가 오르락내리락 했기 때문이다. 결국 ‘여자아이들의 Oh my god’이 단 0.1%의 차이인 146만6,544건의 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BTS의 ON’은 146만3,722표로 2위를 차지했다. ‘여자아이들’의 팬들은 ‘정말 눈물 난다. 아이들 꼭 1등 해라’, ‘Yes, NEVERLAND, We did it’ 등 각국의 언어로 글로벌 투표 1위를 축하했으며 ‘오늘 투표하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다’며 BTS 팬들과 서로를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수호의 '사랑, 하자’가 85만5,989표 3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잘 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강연토크쇼 '도올학당 수다승철' 이번 시간에는 아역배우 김강훈, 방송인 장성규와 함께 누구나 한번은 겪고 가는 어린 시절과 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도올 김용옥은 예수의 기록들을 통해 서양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관점이 어떠하였는지 말한다. 과거 어리고 힘이 없다는 이유로 인간으로도 대접받지 못했던 아이들. 이는 지옥을 뜻하는 영어 단어 Hell을 통해서도 들여다볼 수 있다고 하는데? 대체 지옥과 아이들은 무슨 관계가 있는 것일까? 또한 어린이라는 말이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사용된 것인지, 어린이 인권이 나아진 계기는 무엇인지 그 역사를 낱낱이 들여다본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일환으로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인권신장을 위해 힘썼던 소파 방정환! 그의 어린이 문화운동은 사실 동학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하는데? 방정환과 동학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인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어린이와 청춘'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전 세대가 소통하는 강연과 수다가 진행된 '도올학당 수다승철' 10대지만 어른들보다 더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아역배우 김강훈. 그리고 대학 삼수를 거쳐 공무원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과 신정윤의 피(?) 튀기는 첫 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KBS 1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이 강세정과 신정윤의 짧지만 임팩트 넘치는 첫 만남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중 강세정과 신정윤은 각각 마장동 열혈 배달원 공계옥과, 대형 외식 체인의 까칠한 본부장 부설악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상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수트를 차려 입고 누군가와 통화 중인 설악(신정윤 분)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 배달용 삼륜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는 계옥(강세정 분)이 그 옆을 닿을락 말락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고기 핏물 마를 날 없는 시장 바닥의 흥건한 물이 설악의 옷에 튀겨지면서 설악은 전화기 그대로 귀에 댄 채 뺑소니범(?) 계옥의 뒷모습을 황당하게 돌아보고 있어 황당천만한 최악의 첫 인상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이 과연 앞으로 어떻게 이어져 나갈지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강세정과 신정윤의 피(?) 튀기는 첫 만남 장면은 실제 마장동 정육 시장 골목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 전 리허설에서 강세정은 물 웅덩이를 몇 번이나 지나며, 바퀴로 물을 튀기는 최적의 각도를 맹연습했다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매주 독특한 티저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SBS 파일럿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 2차 티저 ‘궁예 기침소리 편’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텔레그나’ 두 번째 티저에서는 가수 김재환과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궁중 신하 복장으로 눈길을 끈 가운데, 개그맨 유세윤이 궁예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티저 시작부터 궁예에 빙의된 듯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라고 외치며 엄중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이 와중에 팔을 가리지 않고 기침을 하게 된 김동현에게 “이 싸움 밖에 모르는 미련한 것아!!”라며 ‘명불허전’ 뼈그맨의 모습을 보였다. 이 때, 첫 티저에서 장도연과 뜨거운 키스신을 선보였던 개그맨 양세형이 PD로 뛰쳐나와 “NG, NG”를 외쳐 모두를 어리둥절하게 했다. 양세형은 “PPL이 빠졌다”며 사극에 뜬금없는 공기청정기 PPL을 진행하려 했고, ‘궁예’ 유세윤은 사극임에도 PPL을 위해 ‘들숨날숨’을 선보이면서 “여기서 PPL이 왜 나오는가”라고 외쳐 무리한 간접광고의 나쁜 예에 분노했다. 네 사람의 완벽한 콩트 호흡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텔레그나’는 ‘PPL도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색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남은 김밥을 활용한 ‘꿀팁’ 레시피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밤 10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해남 김을 활용한 새로운 메뉴가 공개됐다. 김희철은 설거지에 이어 칼질 마스터까지, 매회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며 성장해 가고 있다. 이날 역시 김희철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줬다. 김희철은 지난 진도 편에 이어 또 한 번 멤버들을 위한 아침 라면을 손수 준비한 것. 특히, 이번 라면은 김희철의 아이디어로 탄생해 특별함을 더했다. 마른 김을 듬뿍 얹은 김희철 표 냉라면은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고, 양세형은 “여름에 또 해달라”라며 극찬했다. 김희철은 남김없이 먹는 멤버들의 모습에 "앞으로는 아침 메뉴인 특산물 라면을 매주 연구해오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에 질세라 농벤져스의 수장 백종원도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제작진이 먹고 남긴 김밥을 활용한 볶음밥을 준비했다. 이를 맛본 홍진영은 컴백을 앞두고 돌입한 다이어트는 잊고 끊임없이 식탐을 드러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다이어트 동지인 나은 역시 자꾸만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에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위험한 약속’ 고세원이 강성민에 통쾌한 반격을 날리며 그의 입지를 위협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12회에서 강태인(고세원)은 한회장(길용우)이 다급히 검찰행을 말렸지만, 조사를 받겠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강태인이 검찰에 들어가 조사를 받는다면 한서주(김혜지) 또한 소환될 수 있는 상황. 다급해진 최명희(김나운)는 차은동(박하나)에게 연락해 “너 이번 일만 확실하게 해내면 내 사람 만들어주마”라며 그를 막으라고 지시했다. 차은동은 누구도 막지 못한 강태인을 돌려세우고 사무실로 데려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일로 한회장은 최준혁(강성민)이 한서주와 강태인을 몰아내려고 의도적으로 계약파기건을 부풀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사실 강태인은 이 상황까지 전부 계획하고 있었다. 한서주의 의도된 잘못이 아니었고 이를 충분히 소명할 자신이 있었기에 한서주를 보호하며 한회장 일가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 작전이었던 것. 최준혁 일가를 끌어내리려는 목적이 제대로 통했고, 대외적으로도 그를 사위가 될 사람이라 정식 소개할 정도로 한회장의 신임은 더욱 두터워졌다. 강태인의 반격에 위협을 느낀 최준혁은 차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1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열린 임진강 수호 결의대회에서 육군 9사단 임진강대대 장병들이 신년 일출을 바라보며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결의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이른바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재차 부인하면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혔다. 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고 이런 상황을 공천관리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논의했다는 의혹과 관련,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업무 총괄이던 간사(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다음 날인 4월 21일 아침 공관위 간사의 지시로 의원실을 찾아가 재차 대면 보고를 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기 전에는 해당 내용과 관련한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으며 하물며 이를 지시하거나 요구한 사실도 전혀 없다"며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선의원으로서 공관위원이라는 막중한 당직 수행에 많은 미흡함이 있었던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철저히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쓰리나인종합미디어는 13년 동안 가족 버라이예능쇼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영일레븐쇼, 트롯파이터 등을 제작해 온 이원찬 감독이 지난 12월 22일 안양문화예술센터에서 한국연예예술인협회 가수협회(회장 윤금천)가 주최한 가수의 날 시상식에서 ‘가수들이 직접 뽑은 PD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감독은 방송 12주년을 맞은 가요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가요청백전’의 연출 감독으로, 가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문풍지 우는 밤’ 등 수많은 뮤직비디오 연출도 맡아 왔다. 이원찬 감독은 수상소감을 통해 “십여 년 동안 가요 예능 프로그램 총 연출을 맡아 오면서 다수의 프로그램을 연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 상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현업에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원찬 감독은 아역배우 출신 감독으로 연출가이자 작사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노래 ‘장미단추’를 통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김지현이 지난 21일, 경기 안양 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수의 날’ 행사에서 최우수 인기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현은 수상소감을 통해 “항상 저를 응원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주최했으며, 윤천금 제22대 회장이 직접 시상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꽃비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앨범 ‘판(瓣)’으로 12월 21일 열린 ‘제59회 가수의 날’ 기념식을 겸한 가수협회(회장 윤천금) 선정 베스트 방송 가요대상에서 7대 가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잊지 못할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 아티스트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가수 꽃비는 수상 소감을 통해 “이 상은 저 혼자가 아닌, 저와 함께 해주신 팬들과 모든 팀원들에게 주어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축하 공연을 펼쳤으며, 음악 산업의 발전과 아티스트들의 노력을 재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이른바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재차 부인하면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혔다. 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고 이런 상황을 공천관리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논의했다는 의혹과 관련,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업무 총괄이던 간사(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다음 날인 4월 21일 아침 공관위 간사의 지시로 의원실을 찾아가 재차 대면 보고를 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기 전에는 해당 내용과 관련한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으며 하물며 이를 지시하거나 요구한 사실도 전혀 없다"며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선의원으로서 공관위원이라는 막중한 당직 수행에 많은 미흡함이 있었던 점 정중히 사과드린다"며 "철저히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많은 가능성과 과제가 공존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행복과 서울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서울시의회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최호정 의장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의회는 오직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민생에는 나중은 없다는 각오로 필요한 때에, 필요한 곳에서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지반침하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청년들이 주거 불안으로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핀테크‧AI 산업 등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서울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기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모두의 염려 속에 있던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신설안을 신속 승인해 서울의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했습니다. 기초학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