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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사회 영등포지점, 어려운 이웃에 훈훈한 온정

  • 등록 2012.11.29 17:34:06


마사회 영등포지점은 11월 22일 김병호 지점장 외 임직원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등포동 7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이정자 외 2명에게 각각 연탄 300장(총 900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계속해서 29일에는 영등포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60명에게 각각 김치 10kg(총 600kg)을 전했다.

마사회 영등포지점은 주변 상인회,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 돕기 후원행사를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한편 마사회 영등포지점이 운영하는 ‘KRA 영등포 Plaza 문화교실’에는 약 9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요일별· 시간별로 구분하여 진행되는 문화교실 프로그램들로는 꽃꽂이, 노래교실, 챠밍댄스, 노인대학, 우리춤체조, 탁구교실, 실버요가, 경마교실 등이 있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문화교실에선 전문강사들을 초빙,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오연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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