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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대림도서관, ‘클레이 세상’ 강좌

  • 등록 2012.12.04 14:55:31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배기한) 산하 대림정보문화도서관이 11월 28일 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지거 스님)을 방문, 도서관 이용교육과  함께 ‘클레이 세상’ 무료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찾아가는 도서관”및 “체험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행된 것으로, 복지관 장애인 회원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도서관 이용교육 후 클레이 재료로 직접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을 앞두고 ‘산타와 트리’라는 작품 주제를 함께 정해 눈사람, 산타클로스, 트리 등을 만들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펼쳐나갔다.


도서관 측은 “지역사회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라며 “앞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재활을 위한 양질의 지식정보 및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보라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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