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 (화)

  • 구름많음동두천 12.0℃
  • 흐림강릉 10.7℃
  • 맑음서울 15.8℃
  • 구름많음대전 13.3℃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1.5℃
  • 맑음광주 15.4℃
  • 맑음부산 15.3℃
  • 흐림고창 12.3℃
  • 박무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13.7℃
  • 구름많음보은 13.7℃
  • 구름많음금산 14.1℃
  • 구름많음강진군 15.2℃
  • 흐림경주시 12.4℃
  • 구름많음거제 13.4℃
기상청 제공

문화

사진전 - 영등포의 어제·오늘·내일

  • 등록 2012.12.24 22:08:08

영등포구는 21일 영등포문화예술원 전시실에서‘제16회 영등포 전국사진공모 수상작품전 및 사진작가 초대전’을 개최했다.

구는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영등포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에서 영등포사진작가협회와 함께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이에 총 364개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결과 입상 11개 작품, 입선 61개 작품이 선정됐다.

금상은 전병예 님의 ‘샛강다리’가 차지했다. 신길역과 여의도를 잇는 다리를 과감한 구도로 다이나믹하게 표현해 심사위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평을 받았다.

김판홍 문화체육과장은“이번 수상작품 전시를 통해 영등포의 다양한 모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등포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보라 기자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