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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웃사랑 불씨 지핀 특별모금 생방송

  • 등록 2012.12.28 09:40:45

영등포구와 CMB한강방송,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주최한 ‘201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특별모금 생방송이 26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나눔은 우리의 기쁨과 행복이 됩니다’란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 현장에선 성금·성품 접수와 함께, 기부자와의 인터뷰가 동시에 이뤄졌다.

특히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마련한 ‘사랑의 동전탑’, 구 직원 자원봉사단체 <목련회>의 ‘사랑의 차 나눔’, 기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사랑의 열매 포토존’등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함께 열렸다.

지역 내 10개 어린이집 원아 200여명이 고사리 손으로 1년간 저축한 금액으로 쌓은 ‘사랑의 동전탑’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부된 성금과 성품은 지역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생활안정비, 의료비, 교육비, 응급구호비,‘따뜻한 방 만들기 단열화 사업’등으로 지원됐다.

서종석 복지정책과장은 “최근 잦은 한파로 물가 급등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이 심해지고 있다”며 “ 이번 모금 행사에 주민, 단체, 기업 등 사회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특별모금 생방송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도 구 복지정책과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접수계좌(우리은행 015-176590-13-533 예금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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