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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유총연맹 영등포지회의 “따뜻한 12월”

  • 등록 2012.12.31 16:15:21


매년 12월이면 김장봉사를 통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들에게 김치를 전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눠온 한국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가, 지난 27일에도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김치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최봉희 전 회장 등 자유총연맹 관계자들은 영등포역 뒤 쪽방촌에 거주하는 장애우들에게 김치를 전달했다.

최 전 회장은 “요즘 경제도 어렵고 치안도 불안한데, 날씨까지 다른 해보다 유난히 춥다”며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눠 계사년 새해에는 모두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께서 ‘국민이 행복한 시대를 열겠습니다’라고 말씀하셨듯이, 온 국민이 행복한 시대가 열리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영등포에는 ‘찾아가는 봉사’의 모범사례들이 많다.

연말연시를 맞아, 매일 불우청소년 등 소외계층을 찾아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온 영등포구 교통행정과 박무진 반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조금만 성의를 모아 찾아가는 봉사를 실천하자”고 말했다. /김오연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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