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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의도우체국 집배원들 범죄예방 활동

  • 등록 2013.05.16 18:33:44

영등포경찰서(서장 남병근) 소속 경찰관들과 여의도우체국(국장 정현의) 집배원들이 함께 ‘대국민 범죄예방활동을 위한 국민행복 살피미 출범식 및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5월 14일 여의도우체국에서 진행됐다.

영등포서는 “이날 행사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범죄예방활동의 일환”이라며 “시민과 접촉빈도가 높고, 지역실정에 밝으면서 주민친화적인 우체국 집배원들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집배원들은 해당지역에서 홍보 및 범죄신고 요원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영등포서는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홍보 및 네트워크를 구축, 부족한 경찰인력으로 발생되는 치안공백을 줄이고 취약지역 구석구석까지 범죄예방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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