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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시의회, 노량진 수몰사고 합동분향소 조문

  • 등록 2013.07.22 09:36:25

시의회(의장 김명수)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들은 7월 19일 노량진 상수도관 수몰사고 희생자들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고대 구로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시의원들은 유가족들의 손을 잡고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김명수 의장은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서울시는 유가족 지원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원인 조사와 조속한 사태수습을 위해 노력할 것”을 서울시에 요구했다. 아울러 “시의회 차원에서도 사태 해결과 재발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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