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3℃
  • 흐림강릉 10.8℃
  • 서울 9.7℃
  • 대전 10.3℃
  • 흐림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21.3℃
  • 광주 12.2℃
  • 구름많음부산 19.6℃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5.9℃
  • 흐림강화 10.3℃
  • 흐림보은 10.4℃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8.5℃
  • 구름많음거제 17.6℃
기상청 제공

종합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장년 일자리’ 협약

  • 등록 2013.08.26 09:15:17

영등포구가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장년층 일자리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월 23일 구청장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측은 ▲채용행사 공동추진 및 상호지원 ▲중장년층 취업지원 사업 상호협력 ▲일자리창출 및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 공유 등의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교환했다.

특히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앞으로 중소기업중앙회와 구체적인 사업을 논의, ▲일자리지원 사업 설명회 ▲현장 직업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최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재취업을 위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중장년층이 많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중장년층의 일자리 마련과 취업 지원을 위해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중소기업중앙회와 일자리 박람회를 공동으로 개최하는 등 네트워크를 구축해왔으나, 지속적인 일자리와 교육 훈련 등 정보 공유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며 “일자리 네트워크를 통해 구는 일자리지원센터에 등록된 중장년층의 인력정보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중앙회는 다양한 교육 훈련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3월 중소기업중앙회 및 고용노동부 남부지청과 공동으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상반기에는 ▲커피 바리스타 등 Food 실무과정 ▲전기용접 초급 과정 ▲사무경리 실무과정 등을 진행해 직업훈련을 지원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