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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독도영화 ‘놈이 온다’ 출연 양미경, 박근혜 대통령과 ‘닮아도 너무 닮아’

  • 등록 2013.08.26 14:38:04

광복절이던 지난 8월 15일 크랭크인에 들어간 독도영화 ‘놈이 온다’에 출연하는 배우 양미경 씨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양미경 씨가 주연급 배우들보다도 더 관심을 끌고 있는 이유는 영화에서 맡은 역할 때문이다.

그녀는 ‘놈이 온다’에서 여성 대통령 역을 맡았다. 누가 보더라도 현 박근혜 대통령을 떠올릴 수밖에 없다. 실제로 크랭크인 촬영 현장에서도 박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옷차림으로 등장해 현장에 모인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양 씨는 지난 2002년 발생한 ‘제2연평해전’을 다룬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N.L.L.-연평해전’에 노개런티로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미 ‘개념 배우’로 주목 받아 왔다. 이른바 ‘재능기부’를 하는 것이다.

‘연평해전’에서는 고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 역할을 맡아 자식을 군대에 보낸 어머니들의 마음을 대변하게 된다.

이처럼 ‘개념 영화’에 잇따라 출연하는 양미경 씨는 국가유공자 집안의 자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녀의 부친 양상욱 옹은 6.25전쟁에 참전해 한쪽 다리를 잃어 상이1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다. 뿐만 아니라 두 숙부도 각각 군복무중 베트남전에 참전해 부상을 입어 역시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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