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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0주년 기념식

  • 등록 2013.10.21 15:41:41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공상길)이 10월 18일 개관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조길형 구청장, 오인영 구의회 의장,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김춘수 서울시의회 건설위원장, 김종태·신흥식 구의원을 비롯해 여러 복지시설 대표·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상길 관장은 인사말에서 “영등포구에서 지역사회의 불우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실천하며 사회복지의 뿌리를 내려왔다”며 “10년의 세월동안 참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 변화 속에는 항상 따스한 사랑을 함께 나누어 주었던 자원봉사자와 후원자가 늘 함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복지관으로 천천히 다가가겠다”며 “가장 어렵고 소외된 이웃이 인간답게 사는 사회가 가장 행복한 사회라는 것을 믿으며, 지역주민이 주인이 되는 복지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조길형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제 10살을 맞이한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복지, 재가복지, 사회체육, 특화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았다”며 “앞으로도 사람 냄새 나고 살고 싶어 하는 영등포를 만드는데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역시 축사에 나선 오인영 의장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많은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구민 화합과 복리증진에 기여, 우리 영등포가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행복도시로 나아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달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이 진정한 복지”라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박선규 위원장은 “복지를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여·야 손잡고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영등포를 행복이 가득 넘치고, 사랑이 펄펄 끓어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란 미션과, “가족기능 강화 중심의 새로운 복지모형 개발을 통한 지역통합 기여”란 비전 아래 ▲ 가족복지사업(‘햇살가득 방과후 교실’ 외) ▲ 지역사회보호사업(‘함께 사는 우리’ 외) ▲ 지역사회조직사업(‘나무그늘 카페’ 외) ▲ 교육문화 사업(‘시니어 아카데미’ ‘유아체능단’ 외) ▲ 기타 별도지원 사업(‘희망플러스’ ‘꿈나무 통장’ 외)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방문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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