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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청소년들과 함께 ‘통일안보현장’ 견학

  • 등록 2013.11.05 10:45:29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김원국. 이하 평통)가 11월 2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통일안보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평통 자문위원들은 청소년들과 함께 평택시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를 방문, 안보의식 고취의 시간을 가졌다.

해군제2함대 사령부(사령관: 정진섭 소장)의 뜨거운 환영식 이후 참가자들은 홍보관에서 ‘천안함 사태’ 및 해군발전의 숨은 이야기 ‘엄마의 바다’ 영상을 시청했다. 이어 ‘제2연평해전 전적비’를 참배한 후, 홍보교육관에서는 해군 담당자의 브리핑을 받으며 피격된 ‘천안함’의 실제 모습을 관람했다.
김원국 회장은 “북한은 제2의 천안함 사태를 다시 도발할지도 모르는 위험한 상대”라며 “그럼에도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NLL을 철저히 수호하고 있는 해군을 보니 든든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여·야의 구분없이 북한에 대한 경계 태세와 통일에 대한 국론을 함께 모아 화합된 통일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우리 평통이 더욱 굳건한 애국 활동으로 먼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견학길에는 장애우 어린이들도 일부 참석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참가한 청소년들은 각종 무기와 군함 내부의 장치 시설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평통 관계자는 “어린 청소년들에게 북한의 도발 실상을 직접 보여줌으로써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자문위원들에게는 청소년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김형재 서울시의원, “정책 제안에 서울시 ‘응답’... 전국 최초 ‘전광판 밝기 기준’ 마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직무대리, 국민의힘·강남2)의 정책 제언이 서울시 전역의 전광판 빛 공해를 방지하고 시민들의 시각적 권리를 보호하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으로 결실을 맺었다. 김형재 의원은 지난 3월 5일 열린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홍보기획관을 상대로 도심지 대형 전광판과 지하철 역사 내 LED 광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당시 김 의원은 “야간에도 주간과 차이가 없는 과도한 전광판 밝기로 인해 운전자와 인근 주민들이 눈부심 등 시각적 방해를 겪고 있다”고 밝히며, 지하철 역사 내에 현란한 광고가 중복 송출되는 등 ‘과유불급’인 홍보 행태를 유관부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조속히 개선할 것을 홍보기획관측에 주문했다. 이러한 지적에 따라 전광판 광고 관련 소관부서인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지난 3월 31일 전국 최초로 ‘옥외전광판 주·야간 빛 밝기 권고기준’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실측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간 밝기 기준을 7,000cd/㎡ 이하로 신설했으며, 특히 야간 밝기는 현행법상 허용 기준의 3분의 1 수준인 350~500cd/㎡ 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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