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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미국 한인들, 한국 내 외국인 토지소유 '절반 차지'

  • 등록 2014.06.02 13:44:42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한국내 외국 토지소유 면적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으로 외국인 소유의 토지 면적이 22,744만평방미터로 국토면적(100,188킬로평방미터)0.2%를 차지한다. 금액으로는 33352억원(공시지가 기준)에 달한다.

특히 외국 국적의 한인들이 전체의 55.3%12,571만평방미터를 보유하고 있고 합작회사 7,269만평방미터, 순수외국법인 1,646만평방미터, 순수외국인 1,201만평방미터 순이다.

토지소유자들의 국적은 미국이 12,273만평방미터(53.9%)가 가장 많고 이어 유럽 2,433만평방미터, 일본 1,705만평방미터 순이다.

이들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의 소재지는 경기가 3,954만평방미터로 전체의 17.4%를 차지했고 이어 전남 3,745만평방미터, 경북 3,655만평방미터, 충남 2,105만평방미터, 강원 1,969만평방미터 순으로 집계됐다.

/ 조이시애틀뉴스

"남극도둑갈매기 번식지 따라 먹이 바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당초 먹이를 가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남극도둑갈매기가 번식지 환경에 따라 먹이를 달리 선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연구진이 밝혀냈다. 극지연구소는 남극 로스해 북부 빅토리아랜드 일대 4개 번식지에 서식하는 남극도둑갈매기의 혈액을 분석해 이들의 지역별 식이 조성 변화를 규명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남극도둑갈매기는 환경에 따라 먹이를 가리지 않는 '기회주의적 종'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들이 실제로 얼마나 유연하게 식단을 바꾸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는 드물었다. 북부 빅토리아랜드를 대상으로 한 비교 연구는 지난 40여년간 정체돼 있었다. 김정훈 박사 연구팀은 2021년 11∼12월 남극장보고과학기지 인근 4개 서식지에서 성체 도둑갈매기 41마리의 혈액을 채취해 분석했다. 연구에는 지난 수일 동안 섭취한 먹이 정보를 과학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는 안정동위원소 분석법이 활용됐다. 연구 결과, 도둑갈매기의 식단은 환경마다 확연히 달랐다. 대규모 아델리펭귄 서식지인 케이프 할렛과 인익스프레서블섬의 도둑갈매기는 펭귄의 알과 새끼를 주로 사냥했지만, 황제펭귄 번식지 근처인 케이프 워싱턴에서는 황제 펭귄 알의 비중이 높았다. 케이프 뫼비우스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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