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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7대 영등포구의회, 출발부터 삐걱?

  • 등록 2014.07.15 19:17:32

지난 6·4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된 제7대 영등포구의회가 순조롭지 않은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구의회는 715일 첫 임시회를 갖고, 새누리당 소속 박정자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윤준용 의원을 각각 의장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런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 구의원 8명이 회의 이후 기자회견을 갖고, “합의사항을 파기하고 동료 의원을 배신한 박정자 의원은 의장직을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하고 나선 것.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지난 64일 선거에서 총 17명의 구의원 중 새누리당 소속 구의원 9명을 선택하여 집행부를 효율적으로 견제하고 감시해 달라는 뜻으로 다수당을 만들어 주었다우리 새누리당 구의원들은 이에 부응하고자 제7대 구의회 원구성을 원만히 하기 위하여 그간 수차례 모임을 가진 끝에 이용주 의원을 전반기 의장 후보로 추대키로 합의하고 9명 전원이 이를 이행할 것을 약속하였으나 오늘 실시된 구의회 의장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박정자 의원이 사리사욕으로 새정치민주연합과 야합하여 본인이 의장으로 당선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에 항의하는 뜻으로 우리 새누리당 구의원 8명은 이후 실시된 부의장 선거부터 모든 의사 일정을 보이콧 하였으나 박정자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구의원 8명은 부의장 선거를 강행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구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는 야합의 극치를 보여주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구의장 자리에 눈이 멀어 자신에게 공천을 준 새누리당과 동료의원들을 배신하고 사리사욕을 채운 박정자 의원이라며, 의장직 사퇴 및 사죄를 요구했다.

특히 새누리당은 박정자 의원을 즉각 제명하라제명하지 않을 시에는 탈당도 불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당사자인 박정자 의장은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자회견 내용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그에 대해 본인도 할 말이 많다. 내용이 정리되는 대로 반박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는 취지를 전했다.

이런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의 한 구의원은 우리더러 야합을 했다고 하는데, 자신들끼리 누구로 정하자고 합의하는 것이야말로 진짜 야합 아닌가? 우리 당 의원들은 차선책으로 가장 나은 후보를 선택한 것이지 야합한 것이 아니다라는 취지를 피력하며, “그러한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서는 일고의 대응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영등포청소년축제’ 체험부스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용기를 심어주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이유미)는 지난 3월 28일 영등포구청이 주최한 ‘영등포청소년축제’에 참여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는 이번 축제에서 ‘나만의 점자 마스크 만들기’와 ‘뇌파 체험 프로그램’ 등 이색적이면서도 교육적인 체험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점자를 활용한 마스크, 에코백, 노트 제작 체험은 학생들에게 점자를 직접 배우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점자를 하나하나 익히며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뇌파 체험 프로그램은 자신의 집중력과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자기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체험부스를 찾았으며, 영등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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